수학 과외선생님의 소개로 이곳을 처음 알았다. 과외 선생님 제자들 중에서도 여기를 다녀와서 도움이 된 학생이 있다 하여 나에게도 추천을 해 주셨다. 평소에 나는 시키면 잘하는데 너무 게을러서 공부를 안했다. 어쩌면 벼락치기로 3일전에 시험공부를 해도 90점 이상은 나오니 안일하게 ‘이번에도 4~5일 전에 대충하면 알아서 나오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공부를 안했던 걸지도 모른다. 나는 그래서 내가 머리가 좋은지 알았다.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선행학습을 해서 항상 전교 1등, 2등 이였고, 중학교 입학을 하고 나서 1학년 때까지는 평균 95는 넘었다. 하지만 2학년 때부터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등수는 밖으로 밀려나고 지금은 평균 80점 초반으로 전교 약200명중 50등 안을 간당간당 유지하는 정도이다. 중학교 3학년 때는 조금 정신을 차려서 등수를 올려보려 노력했지만 원래 성적은 단번에 오르기 쉽지 않을 뿐더러 나에게는 공부하는 습관도 없었기 때문에 정말 어려웠다. 그래서 엄마의 권유도 있기도 하고 이제 고등학교에 가니까 슬슬 공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이 캠프에 지원하게 되었다.
14시간자기주도학습 캠프 첫날은 생각보다 쉬웠다. 생각해보면 지금 3주차보다 솔직히 1주차 첫날에 더 공부를 열심히 했던 것 같다. 14시간을 공부를 한다고 들어서 조금 겁먹은 경향도 있었지만 낮잠시간도 있고 공부도 집중 잘되고 무엇보다도 내가 스스로 계획을 짜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다는 게 마음에 들었다. 별로 힘들지 않았다. 정말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고 공부에 집중하다보면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간다. 1주차는 시간이 3시간이 10분처럼 갔다 2주차는 날짜개념이 없어졌다. 너무 시간이 빨라서 오늘이 화요일인가하면 목요일이라고 하고 3일이 하루처럼 흘러갔다. 마지막 주 3주는 정말 빨리 간다. 일주일이 하루 같이 간다. 그러니까 멍 때리지 말고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집중해야 한다.

나는 3일 만에 수학책 1권을 다 풀었다. 제 학년 것이기 때문에 딱히 선생님의 도움을 받지는 않았고, 선행하는 자이스토리 고1 (상)은 모르겠으면 계속 풀어보고 그래도 모르겠다 싶으면 답지를 보고 그래도 이해가 안가면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다. 영어는 단어를 하루에 30개씩 외웠다. 지금까지 500개 이상 외웠다. 아침에 일어나서 영어 단어를 외우면 딱 공부할 수 있는 자세를 잡기가 좋고, 졸음을 깰 수 있어 난 항상 대부분 하루의 아침을 영어단어 암기로 시작했다. 그리고 영어 과외를 하면서 받은 영어 독해 책도 일주일 안에 끝내고 지금은 중 3 국어책을 노트에 개념정리도 다하고 다 풀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21조 아이들 전부 나보다 평균이 높길래 살짝 자괴감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좀 더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자극제가 되었던 것 같다. 난 정말 이곳에 오는 것을 추천한다. 계속 올 것 까지는 아직 모르겠고 한번쯤은 와서 공부하는 것은 정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서는 진짜 무엇보다 중요한 게 건강이다. 나도 잠깐 감기에 걸렸는데 정말 답이 없다. 집중도 안되고 머리도 깨질 것 같고 공부하기 전에는 내가 스스로 내 몸부터 챙길 줄 알아야 한다.
만약에 내가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아마 방학 때는 과외나 숙제 이외에는 정말 공부를 하지 않았을 것 같다. 주말에는 피시방에 가서 게임만 했을 것 같고 평일에도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면서 SNS를 하거나 놀고 쨌든 공부를 안했을 것이다. 공부 습관이라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나는 이제 여기에서 나가서도 공부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여기 윤민수 원장님께서는 매일같이 항상 좋은 말을 해주신다. 그 말들은 내가지칠 때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원장님의 말씀은 “공부는 앎이다. 알 때까지 공부하라.” 내가 잘 흐트러지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 같다. 또 우리 21조 헬퍼 이지원 선생님 상담할 때 잘 도와주시고 아프실 때에도 아이들을 잘 챙겨주신다. 때로는 단호하시지만 우리 21조를 잘 도와주시며 친절하시다. 다른 헬퍼 선생님들께서도 질문을 하면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헬퍼 선생님들은 하루 4시와 8시에 30분씩 특강을 하는데 특강을 듣고 나도 SKY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선생님들은 특강에서 자신의 공부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신 게 많은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예를 들면 국어 비문학은 이제 공부를 해야 하는데 딱히 물어볼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하는지에 대해서 물어볼 사람이 없었는데 선생님께서 잘 알려주셨다.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 때 공부를 하셔서 SKY에 가신 분들도 계시고 재수하시고 SKY에 가신분도 계셔서 정말 놀랐다. 하면 안될 건 없는 것 같다. 이민용 선생님의 말은 아직도 기억난다. ‘한계를 스스로 결정하지 말자.’ 못 할 거다 결정지어 버리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다. 우리 조 헬퍼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도 정말 좋은 말씀인 것 같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오늘을 위해.’ 라는 말이 정말 와 닿았다.
나는 후회하지 않게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후회하는 것만큼 아까운건 없으니깐. 여기서 1년치 공부는 하고 가는 것 같다. 그만큼 내가 살면서 얼마나 공부를 안했는지 느낄 수 있었다. 여기 나가서도 이 공부 습관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나는 여기를 이번 겨울 방학 때 다시 오고 싶다. 이곳에서 공부하면 내가 스스로 공부할 때와는 다르게 공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 꿈이 확실하지 않지만 나중에 분명히 생길 내 꿈을 위해 내 미래를 위해서 공부해야겠다. 앞으로 일단 나의 목표는 SKY이다. 꼭 갈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글쓴이 이메일 : sillooc@naver.com
수학 과외선생님의 소개로 이곳을 처음 알았다. 과외 선생님 제자들 중에서도 여기를 다녀와서 도움이 된 학생이 있다 하여 나에게도 추천을 해 주셨다. 평소에 나는 시키면 잘하는데 너무 게을러서 공부를 안했다. 어쩌면 벼락치기로 3일전에 시험공부를 해도 90점 이상은 나오니 안일하게 ‘이번에도 4~5일 전에 대충하면 알아서 나오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공부를 안했던 걸지도 모른다. 나는 그래서 내가 머리가 좋은지 알았다.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선행학습을 해서 항상 전교 1등, 2등 이였고, 중학교 입학을 하고 나서 1학년 때까지는 평균 95는 넘었다. 하지만 2학년 때부터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등수는 밖으로 밀려나고 지금은 평균 80점 초반으로 전교 약200명중 50등 안을 간당간당 유지하는 정도이다. 중학교 3학년 때는 조금 정신을 차려서 등수를 올려보려 노력했지만 원래 성적은 단번에 오르기 쉽지 않을 뿐더러 나에게는 공부하는 습관도 없었기 때문에 정말 어려웠다. 그래서 엄마의 권유도 있기도 하고 이제 고등학교에 가니까 슬슬 공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이 캠프에 지원하게 되었다.
14시간자기주도학습 캠프 첫날은 생각보다 쉬웠다. 생각해보면 지금 3주차보다 솔직히 1주차 첫날에 더 공부를 열심히 했던 것 같다. 14시간을 공부를 한다고 들어서 조금 겁먹은 경향도 있었지만 낮잠시간도 있고 공부도 집중 잘되고 무엇보다도 내가 스스로 계획을 짜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다는 게 마음에 들었다. 별로 힘들지 않았다. 정말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고 공부에 집중하다보면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간다. 1주차는 시간이 3시간이 10분처럼 갔다 2주차는 날짜개념이 없어졌다. 너무 시간이 빨라서 오늘이 화요일인가하면 목요일이라고 하고 3일이 하루처럼 흘러갔다. 마지막 주 3주는 정말 빨리 간다. 일주일이 하루 같이 간다. 그러니까 멍 때리지 말고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집중해야 한다.
나는 3일 만에 수학책 1권을 다 풀었다. 제 학년 것이기 때문에 딱히 선생님의 도움을 받지는 않았고, 선행하는 자이스토리 고1 (상)은 모르겠으면 계속 풀어보고 그래도 모르겠다 싶으면 답지를 보고 그래도 이해가 안가면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다. 영어는 단어를 하루에 30개씩 외웠다. 지금까지 500개 이상 외웠다. 아침에 일어나서 영어 단어를 외우면 딱 공부할 수 있는 자세를 잡기가 좋고, 졸음을 깰 수 있어 난 항상 대부분 하루의 아침을 영어단어 암기로 시작했다. 그리고 영어 과외를 하면서 받은 영어 독해 책도 일주일 안에 끝내고 지금은 중 3 국어책을 노트에 개념정리도 다하고 다 풀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21조 아이들 전부 나보다 평균이 높길래 살짝 자괴감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좀 더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자극제가 되었던 것 같다. 난 정말 이곳에 오는 것을 추천한다. 계속 올 것 까지는 아직 모르겠고 한번쯤은 와서 공부하는 것은 정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서는 진짜 무엇보다 중요한 게 건강이다. 나도 잠깐 감기에 걸렸는데 정말 답이 없다. 집중도 안되고 머리도 깨질 것 같고 공부하기 전에는 내가 스스로 내 몸부터 챙길 줄 알아야 한다.
만약에 내가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아마 방학 때는 과외나 숙제 이외에는 정말 공부를 하지 않았을 것 같다. 주말에는 피시방에 가서 게임만 했을 것 같고 평일에도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면서 SNS를 하거나 놀고 쨌든 공부를 안했을 것이다. 공부 습관이라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나는 이제 여기에서 나가서도 공부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여기 윤민수 원장님께서는 매일같이 항상 좋은 말을 해주신다. 그 말들은 내가지칠 때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원장님의 말씀은 “공부는 앎이다. 알 때까지 공부하라.” 내가 잘 흐트러지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 같다. 또 우리 21조 헬퍼 이지원 선생님 상담할 때 잘 도와주시고 아프실 때에도 아이들을 잘 챙겨주신다. 때로는 단호하시지만 우리 21조를 잘 도와주시며 친절하시다. 다른 헬퍼 선생님들께서도 질문을 하면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헬퍼 선생님들은 하루 4시와 8시에 30분씩 특강을 하는데 특강을 듣고 나도 SKY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선생님들은 특강에서 자신의 공부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신 게 많은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예를 들면 국어 비문학은 이제 공부를 해야 하는데 딱히 물어볼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하는지에 대해서 물어볼 사람이 없었는데 선생님께서 잘 알려주셨다.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 때 공부를 하셔서 SKY에 가신 분들도 계시고 재수하시고 SKY에 가신분도 계셔서 정말 놀랐다. 하면 안될 건 없는 것 같다. 이민용 선생님의 말은 아직도 기억난다. ‘한계를 스스로 결정하지 말자.’ 못 할 거다 결정지어 버리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다. 우리 조 헬퍼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도 정말 좋은 말씀인 것 같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오늘을 위해.’ 라는 말이 정말 와 닿았다.
나는 후회하지 않게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후회하는 것만큼 아까운건 없으니깐. 여기서 1년치 공부는 하고 가는 것 같다. 그만큼 내가 살면서 얼마나 공부를 안했는지 느낄 수 있었다. 여기 나가서도 이 공부 습관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나는 여기를 이번 겨울 방학 때 다시 오고 싶다. 이곳에서 공부하면 내가 스스로 공부할 때와는 다르게 공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 꿈이 확실하지 않지만 나중에 분명히 생길 내 꿈을 위해 내 미래를 위해서 공부해야겠다. 앞으로 일단 나의 목표는 SKY이다. 꼭 갈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글쓴이 이메일 : silloo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