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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4시간공부로 140등이 14등으로 - 고1 이찬혁
방학식 하루 전, 엄마가 갑자기 말씀하셨다. “방학에 14시간자기주도학습캠프라고 하루 14시간 공부하는 캠프가 있는데 갈래? 거기서 SKY 몇천 명을 보냈대. 너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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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11
조회
259
공지
제 2의 인생 시작점 - 중3 이다영
나는 지난 겨울방학과 이번 여름방학을 14시간캠프에서 마무리하는 중이다. 14시간학습캠프에 대해 설명하기에 앞서 첫 번째 14시간캠프는 부모님이 이미 신청하셔서 마지못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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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11
조회
260
공지
3주의 기나긴 여정 - 중3 안수민
나는 이번 여름 14시간자기주도학습캠프에 처음 참여했다. 3주라는 시간동안 매일 매일 14시간 30분 공부하는 캠프에서 퇴소가 얼마 남지 않은 나의 첫 후기를 써보겠다. 퇴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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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11
조회
288
공지
14시간자기주도학습캠프 후기 - 고1 이주석
저는 평소에 시험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부모님이 저에게 ‘14시간자기주도학습 캠프가 있는데 친구들이랑 가서 같이 공부하면서 서로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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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11
조회
269
공지
어서와, 14시간은 처음이지? - 고1 이자인
고등학교 첫 여름방학을 불태우게 했던 ‘14시간자기주도학습 캠프’에서의 3주는 나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지난 겨울방학 타 리더십 캠프에서 만난 동생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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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11
조회
232
공지
14시간 공부캠프후기 - 고1 윤웅희
나는 14시간 자기주도학습캠프에 오게 되었다는 사실을 환불기간도 끝난 며칠 전에 알았다. 솔직히 오기는 무진장 싫었지만 280만원이라는 ㅎㄷㄷ한 금액에 아무 말도 못하고 끌려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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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11
조회
365
공지
체감 20시간이 7~8시간이 되는 순간 - 고1 방새빈
내가 이곳 14시간 자기주도학습캠프에 오게 된 동기를 먼저 이야기하고자 한다. 나는 여기 오기 전까지의 나는... 현재 17살인 고등학교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중학생의 마인드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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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11
조회
332
공지
거짓이 1도 없는 초초초초초×100 리얼 후기 - 고1 명은성
나는 처음 14시간 자기주도학습캠프를 알게 된 계기는 내 메일에 쪽지 알람이 왔다. 그쪽지의 제목은 서울대만 몇 백 명 보낸 믿기 힘든 제목이 담긴 쪽지 한 장이였다. 그 쪽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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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11
조회
283
공지
14시간자기주도학습캠프 갔다온 뒤 변화 - 고1 김채린
나는 철없는 고등학교 1학년생이다. 내가 14시간자기주도학습캠프를 알게 된 계기는 엄마 지인 아들이 14시간학습캠프에 오고 나서 4~5시간 공부 하는 건 기본이라는 소리에 솔깃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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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11
조회
271
공지
윤민수 원장님 인생 걸작, 14시간공부캠프 - 중3 류강은
나는 원래 공부를 진짜 많이 하지 않았던 아이였다. 항상 내신 1달 전 부터 공부하고 솔직히 1달 전 부터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제대로 공부한 시간은 2주 뿐이었다. 그래서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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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11
조회
367
공지
이번 14시간캠프 장점과 단점들 - 고1 강자림
나는 잠이 정말 많다. 방학동안 자라면14시간은 거뜬히 잘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런 내가 14시간동안 ‘공부’를 하는 14시간자기주도학습 캠프에 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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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11
조회
336
공지
많은것을 배운 14시간자기주도학습캠프 - 중3 김은서
몇달전부터, 엄마아빠가 나에게 여름방학 때도 14시간자기주도학습캠프에 가라고 하셔서 어쩌다 보니 여름방학한지 이틀만에 14시간학습캠프에 오게 되었다. 사실 저번에도 캠프에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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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11
조회
278
공지
지옥같았던 14시간 캠프에서의 3주생활.. - 중3 김서정
지옥같았던 14시간 캠프에서의 3주생활.. 나는 16년 인생 처음으로 14시간동안 공부만 했다..엄마의 반강제적으로시작한 캠프.. 나에게는 4살차이나는 언니가 한명있다.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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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11
조회
250
공지
여름방학이 사라진 어느 멋진 3주 - 중3 김도영
여름방학이 사라진 어느 멋진 3주 여름방학이 되기 한 달 전, 어머니와 심각한 얘기를 하였다. 그 얘기는 이번 여름방학을 어떻게 알차게 보낼지에 대해서였다. 이번 해에는 1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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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11
조회
257
공지
멘탈 털털 - 고1 강나래
“나래야, 14시간 캠프 한 번 더 갈래?” 과외가 끝나고 집에 들어온 내게 아빠가 맨 처음 하신 말씀이다. 난 한 치의 고민 없이 “응, 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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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11
조회
230
공지
공백 이였던 내 공부법에 색을 칠하다. - 중3 구승현
공백 이였던 내 공부법에 색을 칠하다. 나의 엄마는 고려대이신 아빠 때문인지 오빠와 나 중에 꼭 한명은 sky에 갈수 있을 것 이라고 말씀하셨고, 엄마의 기대에 맞게 초딩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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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11
조회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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