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 캠프에 두 번째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공부하는 면에 있어서 크게 힘든 점은 없었다.
처음 왔을 때는
공부 집중이 안 되는 시간대에 오랫동안 자리에 앉아 있는 게 힘들었지만,
이번 캠프는
지난 캠프 이후로 스스로도 오랫동안 공부해 왔기 때문에 힘들지 않았다.

일단 14시간 캠프의 장점은
공부를 하고 싶을 때나 하기 싫을 때나
일단은 앉아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습관이 아직 잡히지 않았거나
공부는 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의지가 약한 친구들에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14시간 캠프의 또 다른 장점은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고 좋은 선생님들도 많다는 것이다.
1;1 선생님 유재영 선생님과
9조 담임선생님 조성해 선생님

하지만 두 번째 참여인 만큼
여러 아쉬운 점들을 더 느끼게 된 것 같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원장님께서 공부시간 중간 중간에 말을 많이 하신다는 것이다.
물론 쓸 데 없는 내용이 아니라,
원장님께서 우리들을 위해서 칭찬과 격려를 해 주신 것이지만,
그 빈도가 너무 잦아서 공부의 흐름이 깨지고
집중을 다시 하는 데 애를 먹었다.
마이크에 대고 얘기를 하셔서 소리가 매우 컸고
귀마개를 끼고 공부를 계속 하고자 하였으나 조금 많이 힘들었다.
e-mail 주소 : rose4727@naver.com
14시간 캠프에 두 번째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공부하는 면에 있어서 크게 힘든 점은 없었다.
처음 왔을 때는
공부 집중이 안 되는 시간대에 오랫동안 자리에 앉아 있는 게 힘들었지만,
이번 캠프는
지난 캠프 이후로 스스로도 오랫동안 공부해 왔기 때문에 힘들지 않았다.
일단 14시간 캠프의 장점은
공부를 하고 싶을 때나 하기 싫을 때나
일단은 앉아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습관이 아직 잡히지 않았거나
공부는 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의지가 약한 친구들에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14시간 캠프의 또 다른 장점은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고 좋은 선생님들도 많다는 것이다.
1;1 선생님 유재영 선생님과
9조 담임선생님 조성해 선생님
하지만 두 번째 참여인 만큼
여러 아쉬운 점들을 더 느끼게 된 것 같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원장님께서 공부시간 중간 중간에 말을 많이 하신다는 것이다.
물론 쓸 데 없는 내용이 아니라,
원장님께서 우리들을 위해서 칭찬과 격려를 해 주신 것이지만,
그 빈도가 너무 잦아서 공부의 흐름이 깨지고
집중을 다시 하는 데 애를 먹었다.
마이크에 대고 얘기를 하셔서 소리가 매우 컸고
귀마개를 끼고 공부를 계속 하고자 하였으나 조금 많이 힘들었다.
e-mail 주소 : rose472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