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20 겨울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14시간캠프-(부모님들 필독!) - 고2 박선우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시흥 소래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박선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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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곳에

강제로 끌려왔다고 하시는데

저는 제 발로 직접 들어온 경우에 속합니다.

 

1학년을 마친 후 내신수학에서

3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맞고,

모의고사 수학에서도 간신히 2에 걸친

저는 방학 때 수학공부의 비중을 늘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때 어머니께서 지인 분께 14시간캠프를 소개받으셨고,

저는 이 캠프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3주간의 긴 여정을 거의 다 마친 시점인 지금

14시간 캠프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내려볼까 합니다.

 

우선 14시간 캠프의 장점부터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1. sky선생님들의 멘토특강은

학생들에게 크나큰 힘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 많은 선생님들이 이 캠프에 계신 만큼

여러 선생님들께 천상계로 갈 수 있는 루트를

다양하게 전수 받았습니다.

 

그 중엔 ‘끝까지 포기하지 마라’,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다.’등

많은 학생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말도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공부를 많이 하는 것보다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성적향상으로 직결됩니다.

선생님들이 멘토특강에서 해주신 말들은

저를 비롯한 많은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2. 평균 공부량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14시간 30분을 공부한다고 할 때

많은 학생들이 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 것입니다.

 

사실 처음부터 14시간 30분을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설령 14시간 30분을 앉아 있더라도

집중한 시간만 계산하면

순 공부시간은 얼마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14시간캠프에서는

윤민수 원장 선생님을 비롯한 선생님들께서

집중할 수밖에 없도록 정성을 다해 도와주셨고,

 

저를 비롯한 많은 학생들이

캠프가 진행될수록 하루 순 공부시간이

점차 증가해나가는 것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캠프가 끝난다고 하더라도,

10시간 정도는 5시간 공부하는 것처럼

할 수 있는 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

 

3. 선생님들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sky선생님들이 까칠하고

냉정하신 분들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의 질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2f1c1d1726551.png

생들에게 친형, 친누나처럼 친근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저희 17조의 이서영 선생님의 경우,

수학 공부법으로 고민하고 있는 제게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해주셨고,

 

‘유형 문제집을 풀 때

각 유형 별로 앞의 2문제를 완벽하게 풀고

그 다음 문제들을 풀어라.’라는 조언은

저의 수학공부에 크나큰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매일 저녁에 힘든 점은 없는지,

공부에 대해 물어볼 것은 없는지

저희에게 질문하시고 정성을 다해 상담해 주십니다.

 

선생님 덕분에 14시간캠프에 적응을 빨리 할 수 있었고,

선생님께서 해주신 조언은

제 고등학생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 구체적인 대입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제가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는

서울대를 목표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1학년을 전교 15등으로 마무리 하면서

어느새 제 목표는 서울대가 아닌

인서울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냥 서울권의 대학만 들어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아무런 목표의식 없이 공부하고 있던 때에

14시간캠프에서 삼국지를 보게 되었고,

고려대의 차례가 되었을 때

홍성표 선생님의 진행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sky에 입학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여러 혜택(?)들을 알게 되니

제 마음 속에 다시 불이 붙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날 이후 저의 목표는

고려대학교 사학과 입학으로 바뀌었고,

이 목표로 인해 전교 10등권 진입, 1점대 초반 진입,

모의고사 all 1등급등의 세부적인 목표까지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진도관리카드와 30분 계획표

->사실 전 계획표를 잘 안 쓰고 공부하는 타입었습니다.

이번 14시간캠프를 통해 계획표를 쓰고

하루치 업무를 달성하니

성취감을 얻는 것은 물론이고ff672ff129623.png

제가 하루 동안 얼마나 아는 공부를 통해

어떠한 지식을 쌓았는지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몇 가지 참고하면 좋은 사항!

1.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던 학생은 오히려 생활하기 더 편하다!

->저 또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기에 말씀드립니다. 저희 기숙사의 경우 12시에서 2시(새벽야자)에 취침, 6시 기상이 규칙입니다. 학기 중, 하루 4시간 수면을 취하던 저에게 7시간(수면 6시간+낮잠 1시간)이라는 수면시간을 준 14시간캠프에서 전 오히려 더 편하게 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


2. 귀마개를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사실 강당의 분위기는 조용한 편이어서 귀마개를 착용하지 않아도 공부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그러나 잠잘 때 한 학생이 코를 심하게 고는 경우, 잠을 잘 자지 못해 다음 날 공부때 졸던 친구들을 몇 명 보았습니다. 잠잘 때 귀마개를 착용하면 이러한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되기에 귀마개를 가져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간식은 최대한 많이! 입에 넣고 녹여 먹을 수 있는 게 좋다!

->매점이 있긴 하지만 먹을 시간이 촉박하고 조별로 저녁 먹는 시간에 따라 매점을 가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올 때 간식을 많이 챙겨오면 편하고, 학습 강당에서는 젤리, 초콜릿, 사탕, 음료만 섭취 가능하기 때문에 입에 넣고 천천히 녹여 드실 수 있는 것들을 챙겨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17조 고2 박선우 이메일: sunwoo67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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