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20 겨울캠프 학생후기

보람찬 방학 - 고1 전은지

평소 나의 방학일과는 하루종일 먹고

 자며 시간을 낭비하며 지냈다.

근데 여기 14시간캠프에 와서는 규칙적인

수면과 생활을 할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공부는 멍만 때리고 졸아서

생각했던 것 만큼 하지는 못했다.

 

첫날 여기 입소했을 때 정말 충격적이었다.

왠 아저씨가 아는공부 하라고 하고 애들은 기계처럼 공부만 했다.

 

 

하지만 2,3주차가 되니 점차 적응이 되었고

공부도 좀 더 수월해졌다.

 

 

또한 30분 계획표와 진로관리카드로 공부 습관이 잡혔다.

그리고 좋은 언니들과 선생님들도 많이 만나서 좋았다.

 

 

 

 

또 캠프 중 몸도 안좋고 친구와의 갈등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10조 담당 성주현 선생님과

김유빈 양호선생님등 여러 선생님들께서 도와주셔서

캠프생활을 더욱 즐겁고 편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 다시 생활을 해도

이 습관을 유지하고 지내고 싶다.

eungi0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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