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에 입학 하고난 후 1학년 1년동안은
자유학년제 라는 제도덕분에
딱히 학교에서 공부하는 내용에 대하여 시험도 보지 않고
대부분의 시간은 그냥 여유롭고 시험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항상 친구들과 놀며
공부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1학년 내내 공부보단 축구와 이성친구에 더 관심이 많아
부모님과 정말 많이 갈등을 겪었고,
또 나 스스로도 조금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수업이 끝나거나 점심시간에는 학원 시간이 늦어져도
아이들과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학원에 가서는
피곤에 못 이겨 많이 졸았던 기억도 나고
학기 초에 만난 이성친구에 더 관심이 많아져
나름 초등학교 때 까지는 공부를 많이 하던 학생이었는데
초등학생 시절과는 많이 달라지게 되었다.
이렇게 내 중학교1학년 1년 동안은
정말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고
그렇기에 항상 놀면서 부모님한테 2학년 첫 중간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겠다며 자신했던 내가
조금 부끄럽고 걱정도 많이 되었다.
그러던 중 엄마가 어느날 14시간캠프에
참석하지 않겠냐고 제안을 하셨다.
난 솔직히 내년에 시험을 잘 보고도 싶었고
또 정말 14시간 하겠어?
이 사실을 믿지 않았기에
3주 동안 친구들도 생기고 부모님 잔소리도 안듣고
웃으면서 캠프에 가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14시간캠프에서의 첫주는 정말 나에게는 지옥 같았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아침공부를 하는 것은 정말로 힘들었다.
또 점심,저녁 식사를 마치고
단 1분도 쉬지 않고 공부하는 것 또한 너무 힘들었다.
그렇게 처음에는 진짜로 내가 여기 온걸 후회하고
밤에 잠도 못자고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그냥 한마디로 탈출하고 싶었다.
또 매번 원장님께서 아는 공부를 하라고 하셨는데
난 솔직히 아는공부가 뭔지 내가 이걸 왜 해야하는지
그러면서 억지로 공부하면서 1주차를 버텼다.
그런데 2주차가 되고나니
뭔가 마음이 좀 바뀌기 시작했다.
항상 손목 시계를 차고 다녔는데 날짜를 보면 이제 얼마 안 남았다를
머리에 되새기면서 조금은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나니
평소 자신 없던 단원들 또한 잘할 수 있게 되었고
공부하는 방법에 대하여 조금은 알 수 있었다.
또한 이곳에서는 하루에 2번 멘토특강을 진행하였는데
선생님들의 공부방법 공부계기 들을 들으면서
아 나도 이렇게만 공부하면 sky 갈수 있겠는데
하며 큰 기대심도 들게 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항상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sky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일대일 수업을 통하여 내가 잘 하지 못했던 부분
모르는 부분을 선생님과 함께 채워가면서
내 공부 실력의 상승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담임선생님과의 1대1상담
또한 나에게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다.
매일 매일 선생님과 공부했던 내용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공부한 내용에 대하여 시험도 보면서
하루하루 내 공부량 또한 확인할 수 있었고
실력도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았다.
진짜 처음 이 캠프에 왔을 때는
아침 시간에는 졸기도 하고 집중도 잘못했는데
항상 헬퍼 선생님께서 깨워주셔서 팔굽혀펴기 같이 해주시면서
잠도 깨워주시고 항상 모르는 문제 있으면 바로바로 알려주시고
정말 감사하고 좋은공부 습관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 공부에 대해 고민이 많고
공부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는 학생들은
조금 힘들겠지만 방학 때 나의 시간을 조금 투자하여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e-mail 없음)
중학교에 입학 하고난 후 1학년 1년동안은
자유학년제 라는 제도덕분에
딱히 학교에서 공부하는 내용에 대하여 시험도 보지 않고
대부분의 시간은 그냥 여유롭고 시험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항상 친구들과 놀며
공부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1학년 내내 공부보단 축구와 이성친구에 더 관심이 많아
부모님과 정말 많이 갈등을 겪었고,
또 나 스스로도 조금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수업이 끝나거나 점심시간에는 학원 시간이 늦어져도
아이들과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학원에 가서는
피곤에 못 이겨 많이 졸았던 기억도 나고
학기 초에 만난 이성친구에 더 관심이 많아져
나름 초등학교 때 까지는 공부를 많이 하던 학생이었는데
초등학생 시절과는 많이 달라지게 되었다.
이렇게 내 중학교1학년 1년 동안은
정말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고
그렇기에 항상 놀면서 부모님한테 2학년 첫 중간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겠다며 자신했던 내가
조금 부끄럽고 걱정도 많이 되었다.
그러던 중 엄마가 어느날 14시간캠프에
참석하지 않겠냐고 제안을 하셨다.
난 솔직히 내년에 시험을 잘 보고도 싶었고
또 정말 14시간 하겠어?
이 사실을 믿지 않았기에
3주 동안 친구들도 생기고 부모님 잔소리도 안듣고
웃으면서 캠프에 가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14시간캠프에서의 첫주는 정말 나에게는 지옥 같았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아침공부를 하는 것은 정말로 힘들었다.
또 점심,저녁 식사를 마치고
단 1분도 쉬지 않고 공부하는 것 또한 너무 힘들었다.
그렇게 처음에는 진짜로 내가 여기 온걸 후회하고
밤에 잠도 못자고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그냥 한마디로 탈출하고 싶었다.
또 매번 원장님께서 아는 공부를 하라고 하셨는데
난 솔직히 아는공부가 뭔지 내가 이걸 왜 해야하는지
그러면서 억지로 공부하면서 1주차를 버텼다.
그런데 2주차가 되고나니
뭔가 마음이 좀 바뀌기 시작했다.
항상 손목 시계를 차고 다녔는데 날짜를 보면 이제 얼마 안 남았다를
머리에 되새기면서 조금은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나니
평소 자신 없던 단원들 또한 잘할 수 있게 되었고
공부하는 방법에 대하여 조금은 알 수 있었다.
또한 이곳에서는 하루에 2번 멘토특강을 진행하였는데
선생님들의 공부방법 공부계기 들을 들으면서
아 나도 이렇게만 공부하면 sky 갈수 있겠는데
하며 큰 기대심도 들게 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항상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sky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일대일 수업을 통하여 내가 잘 하지 못했던 부분
모르는 부분을 선생님과 함께 채워가면서
내 공부 실력의 상승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담임선생님과의 1대1상담
또한 나에게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다.
매일 매일 선생님과 공부했던 내용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공부한 내용에 대하여 시험도 보면서
하루하루 내 공부량 또한 확인할 수 있었고
실력도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았다.
진짜 처음 이 캠프에 왔을 때는
아침 시간에는 졸기도 하고 집중도 잘못했는데
항상 헬퍼 선생님께서 깨워주셔서 팔굽혀펴기 같이 해주시면서
잠도 깨워주시고 항상 모르는 문제 있으면 바로바로 알려주시고
정말 감사하고 좋은공부 습관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 공부에 대해 고민이 많고
공부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는 학생들은
조금 힘들겠지만 방학 때 나의 시간을 조금 투자하여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e-mail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