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일단 초등학교 때와 중학교 1학년 때에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놀 때 놀고 효율적이게 공부를 하던 학생이라 영재학급도 하고
산출물대회 1등이나 여러 대회를 참가하며
과학고를 열심히 준비 해오고 내신도 꼭꼭 챙겼습니다.
1학년 담임선생님 께서도 저에게 여러 기대를 하셨습니다.
저는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선생님들께 잘 보이려고 했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노력했으나2학년 때 사춘기가 와 정말 모든 걸 잊고
공부를 진짜 거의 하나도 안하게 되었습니다.
2학년 시작하기 무섭게 전 나쁜 아이들과 어울리기 시작했고
날이 갈수록 점점 심해지고 점점 심각할 정도로 심해졌습니다.
저는 그것을 알면서도 단지 재밌고
신나기에 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학교에서는 수업시간이 되면 엉망인 태도와
시끄럽고 잠만 자고 공부도 하나도 안 하였습니다.
담임선생님이 체육선생님 이셨는데
다른 선생님들에 비해 더 많이 혼내시고 더더욱 엄했던 것 같습니다.
매일 교복이 아니라 사복으로 등교 하교하였고
그 일 때문에 학교에서 선도를 갔던 적도 있었습니다.
매일 벌청소를 하고 전 1년내내 학교에서 남아 벌청소를 하는 벌을 받았었고 그 과정에서도 안하고 도망가고 가방두고 도망가고
선생님과 많은 마찰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선도 선생님께 매일 불려가
글을 따라 쓰고 색칠공부를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학원에서는 부모님께서 열심히 벌여주신 돈으로 많은 학원에 보내주셨는데
전 거의 모든 학원을 안가고
폰 전원을 끄고
부모님과의 연락도 끊고
가출하고 정말 막장인 인생으로 살았습니다.
학원 쉬는 시간에 나가서 안 들어오고 멀리 놀러 가고
엄마께선 학원 안간 절 찾아
정말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절 혼내신 적도 있었습니다.
학원 선생님과 제가 반 분위기를 흐리고 다른 학생들에게 방해가 되어
학원에서 쫓겨난 적도 종종 있었기에
엄마께선 특별한 대안을 마련했는데
바로 14시간캠프 였습니다.
전 엄마와 마음을 잡고 같이 캠프에 가게 되었는데
첫날에 시간표를 몰랐던 저는 정말 놀랬습니다.
하루에 14시간씩이나 공부를 한다니
첫날이 시작되고 전 정말 힘들었는데
앉아있기가 어렵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정말 힘들고
모두 모두 다 힘들었습니다.
엄마를 원망하기도 했고 내 자신을 자책하기도 했는데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부를 해야 된다고 생각 하였기에
차차 적응 하면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더 열심히 임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헬퍼 선생님 중 저의 담임선생님이신
오나은 선생님께서 절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제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위로도 해주고
친절하시고 상냥하셨습니다.
제가 본 수학 시험에서 댓글도 남겨주시고
상담할 때도 재밌게 해주셔서 감사했고
꼭꼭 아이들 하나하나 잘 챙겨 주셨습니다.
14시간캠프는 정말 저에게 있어선 정말 힘든 캠프였고
윤민수 원장님께서 시도때도 없이 아는 공부를 하라하시고
수업 중간중간에 재밌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제 기억에 가장 깊게 남는 이야기는
아기 독수리와 새끼사자 이야기였습니다.
자신이 혼자 깨우치도록 부모가 자식을 극도로 몰아넣는
동물들의 이야기였는데 저에게 있어선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세가 많으신데 불구하고
계속 서 있는 모습이 대단해 보이셨습니다.
다른 멘토 선생님들 또한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이제 곧 캠프가 끝나 가는데 21일간 14시간씩
정말 많은 공부량을 소화해냈던 것 같은데
내 자신이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것 같고
처음에 원망하던 엄마도 지금 생각하니
정말 감사한 것 같고
이 캠프에서 배운 걸 잘 가져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 캠프가 끝나고도
제 태도와 성적 모두 달라진 것이 있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더더욱 열심히 해서 부모님께 행복을 드리고 싶고
더 나은 내가 되었으면 내 자신에게 고마울 것 같다.
모든 것은 내 자신에게 달렸지만
아는공부 하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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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초등학교 때와 중학교 1학년 때에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놀 때 놀고 효율적이게 공부를 하던 학생이라 영재학급도 하고
산출물대회 1등이나 여러 대회를 참가하며
과학고를 열심히 준비 해오고 내신도 꼭꼭 챙겼습니다.
1학년 담임선생님 께서도 저에게 여러 기대를 하셨습니다.
저는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선생님들께 잘 보이려고 했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노력했으나2학년 때 사춘기가 와 정말 모든 걸 잊고
공부를 진짜 거의 하나도 안하게 되었습니다.
2학년 시작하기 무섭게 전 나쁜 아이들과 어울리기 시작했고
날이 갈수록 점점 심해지고 점점 심각할 정도로 심해졌습니다.
저는 그것을 알면서도 단지 재밌고
신나기에 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학교에서는 수업시간이 되면 엉망인 태도와
시끄럽고 잠만 자고 공부도 하나도 안 하였습니다.
담임선생님이 체육선생님 이셨는데
다른 선생님들에 비해 더 많이 혼내시고 더더욱 엄했던 것 같습니다.
매일 교복이 아니라 사복으로 등교 하교하였고
그 일 때문에 학교에서 선도를 갔던 적도 있었습니다.
매일 벌청소를 하고 전 1년내내 학교에서 남아 벌청소를 하는 벌을 받았었고 그 과정에서도 안하고 도망가고 가방두고 도망가고
선생님과 많은 마찰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선도 선생님께 매일 불려가
글을 따라 쓰고 색칠공부를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학원에서는 부모님께서 열심히 벌여주신 돈으로 많은 학원에 보내주셨는데
전 거의 모든 학원을 안가고
폰 전원을 끄고
부모님과의 연락도 끊고
가출하고 정말 막장인 인생으로 살았습니다.
학원 쉬는 시간에 나가서 안 들어오고 멀리 놀러 가고
엄마께선 학원 안간 절 찾아
정말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절 혼내신 적도 있었습니다.
학원 선생님과 제가 반 분위기를 흐리고 다른 학생들에게 방해가 되어
학원에서 쫓겨난 적도 종종 있었기에
엄마께선 특별한 대안을 마련했는데
바로 14시간캠프 였습니다.
전 엄마와 마음을 잡고 같이 캠프에 가게 되었는데
첫날에 시간표를 몰랐던 저는 정말 놀랬습니다.
하루에 14시간씩이나 공부를 한다니
첫날이 시작되고 전 정말 힘들었는데
앉아있기가 어렵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정말 힘들고
모두 모두 다 힘들었습니다.
엄마를 원망하기도 했고 내 자신을 자책하기도 했는데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부를 해야 된다고 생각 하였기에
차차 적응 하면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더 열심히 임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헬퍼 선생님 중 저의 담임선생님이신
오나은 선생님께서 절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제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위로도 해주고
친절하시고 상냥하셨습니다.
제가 본 수학 시험에서 댓글도 남겨주시고
상담할 때도 재밌게 해주셔서 감사했고
꼭꼭 아이들 하나하나 잘 챙겨 주셨습니다.
14시간캠프는 정말 저에게 있어선 정말 힘든 캠프였고
윤민수 원장님께서 시도때도 없이 아는 공부를 하라하시고
수업 중간중간에 재밌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제 기억에 가장 깊게 남는 이야기는
아기 독수리와 새끼사자 이야기였습니다.
자신이 혼자 깨우치도록 부모가 자식을 극도로 몰아넣는
동물들의 이야기였는데 저에게 있어선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세가 많으신데 불구하고
계속 서 있는 모습이 대단해 보이셨습니다.
다른 멘토 선생님들 또한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이제 곧 캠프가 끝나 가는데 21일간 14시간씩
정말 많은 공부량을 소화해냈던 것 같은데
내 자신이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것 같고
처음에 원망하던 엄마도 지금 생각하니
정말 감사한 것 같고
이 캠프에서 배운 걸 잘 가져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 캠프가 끝나고도
제 태도와 성적 모두 달라진 것이 있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더더욱 열심히 해서 부모님께 행복을 드리고 싶고
더 나은 내가 되었으면 내 자신에게 고마울 것 같다.
모든 것은 내 자신에게 달렸지만
아는공부 하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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