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적이 오르던 순간 = 질문하는 순간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은 안 오르고
공부 스킬도 몰랐다.
그래서 여기 한 번 온다고 성적은 오르지 않지만

공부습관도 키우고 공부 방법도 알고
자기주도학습을 키우기 위해 부모님께
14시간캠프 같은 공부 하는 겨울 캠프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부모님께서 이런 종류의 캠프를 알아보는 중
14시간캠프에 가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좀 예민해서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편했다.
공동체 학습을 하면 괜히 신경이 쓰여 공부에 집중이 안됐다.
그래서 처음에는 여러 가지 불만으로 처음에는 거절을 했으나
다시 용기 내어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래서 마음을 굳건히 다 잡고 이곳에 오게 되었다.
이곳 첫날은 지옥과도 같았다.
14시간 공부하는 것은 별로 힘들지 않았지만
모르는 친구들과 새로운 환경, 새로운 선생님으로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날이 갈수록 다른 애들은 서로 친해지고
나는 혼자 밥먹고 혼자 지냈다.
원래 나는 공부 스트레스를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풀었는데
여기 와서 공부 스트레스를 못 풀기도 하여서 매우 힘들었다.
그래서 그 첫 주는 진도는 많이 나갔지만
뭔가 진도만 나가고 공부는 하지 않은 느낌이었다.
밥 먹는 동안 자는 동안 걱정과 근심 뿐이었다.
그러는 나에게 한가지 희망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질문과 상담이었다.
질문을 하면서 모르는 것을 깨닫고
그나마 타인과 얘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에겐 유일한 희망이었다.
윤민수 원장님이 말하신 아는 공부도 하는 것 같아서 뿌듯했다.
내가 질문을 많이 해도 대부분 선생님들은 잘 받아줬다.
홍성표 쌤과 안수빈 쌤 김진필 쌤, 김아영 쌤이
정말 잘 가르쳤던 것 같다.
이 쌤들 덕분에 아는 공부를 할 수 있었다.

아는 공부를 하면서 공부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하는 게 일단 14시간캠프에서 보는 수학점수를 보니 꾸준히 늘었다.
첫 시험은 24개 중에 7개 두 번 째 시험은 24개 중에 18개
마지막 시험은 23개중에 22개 맞았다.
이 시험 결과를 보아 뿌듯하기도 하였고
14시간캠프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질문을 하면서 자신감도 가지게 되고 친구도 자연스럽게 생겼다.
첫 주에는 14시간캠프의 단점만 생각하다가
둘째 주부터는 단점보다 장점이 많아 보였다.
14시간캠프의 장점은 무엇보다
쌤들이 대부분 친절하고 유식하시고 잘 가르치신다.
또 외모도 뛰어나시다.
그리고 공부 습관이 길러졌고 공부 방법도 여기 오면서
조금 터득한 것 같다.
내가 계획을 잘 못 짜는 편인데 여기 와서 계획을 어느 정도
잘 짜개 된 것 같다.
그리고 멘토특강이 한마디로 최고다.
멘토특강은 정말로 추천한다.
장제도 선생님과 홍성표 선생님의 멘토는 최고 중 최고다.
이 멘토특강을 들으면서 지금부터라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장제도 선생님과 홍성표 선생님들처럼
나도 저 무대 앞에서 강의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윤민수 원장님에 대하여 딱히 말할 건 없지만 미모가 뛰어나시다.
그리고 리더십이 뛰어나시며
재치있는 말로 우리를 웃기게 한다.
원장으로서 자격을 충분히 가지신 분이신 것 같다.
14시간캠프에 오면 삼국지라는 프로그램을 하는데
이 삼국지를 보면서
나도 연대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작은 꿈이지만 이 꿈에 도달하기 위해
캠프가 끝나도 열심히 달릴 거다.
이번 경험을 통해 없었던 확고한 꿈과 목표가 생겨서 좋았다.
돈은 많이 들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는 캠프이니 꼭 참여했으면 좋겠다.
(12조 예비 중3 정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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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적이 오르던 순간 = 질문하는 순간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은 안 오르고
공부 스킬도 몰랐다.
그래서 여기 한 번 온다고 성적은 오르지 않지만
공부습관도 키우고 공부 방법도 알고
자기주도학습을 키우기 위해 부모님께
14시간캠프 같은 공부 하는 겨울 캠프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부모님께서 이런 종류의 캠프를 알아보는 중
14시간캠프에 가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좀 예민해서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편했다.
공동체 학습을 하면 괜히 신경이 쓰여 공부에 집중이 안됐다.
그래서 처음에는 여러 가지 불만으로 처음에는 거절을 했으나
다시 용기 내어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래서 마음을 굳건히 다 잡고 이곳에 오게 되었다.
이곳 첫날은 지옥과도 같았다.
14시간 공부하는 것은 별로 힘들지 않았지만
모르는 친구들과 새로운 환경, 새로운 선생님으로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날이 갈수록 다른 애들은 서로 친해지고
나는 혼자 밥먹고 혼자 지냈다.
원래 나는 공부 스트레스를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풀었는데
여기 와서 공부 스트레스를 못 풀기도 하여서 매우 힘들었다.
그래서 그 첫 주는 진도는 많이 나갔지만
뭔가 진도만 나가고 공부는 하지 않은 느낌이었다.
밥 먹는 동안 자는 동안 걱정과 근심 뿐이었다.
그러는 나에게 한가지 희망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질문과 상담이었다.
질문을 하면서 모르는 것을 깨닫고
그나마 타인과 얘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에겐 유일한 희망이었다.
윤민수 원장님이 말하신 아는 공부도 하는 것 같아서 뿌듯했다.
내가 질문을 많이 해도 대부분 선생님들은 잘 받아줬다.
홍성표 쌤과 안수빈 쌤 김진필 쌤, 김아영 쌤이
정말 잘 가르쳤던 것 같다.
이 쌤들 덕분에 아는 공부를 할 수 있었다.
아는 공부를 하면서 공부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하는 게 일단 14시간캠프에서 보는 수학점수를 보니 꾸준히 늘었다.
첫 시험은 24개 중에 7개 두 번 째 시험은 24개 중에 18개
마지막 시험은 23개중에 22개 맞았다.
이 시험 결과를 보아 뿌듯하기도 하였고
14시간캠프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질문을 하면서 자신감도 가지게 되고 친구도 자연스럽게 생겼다.
첫 주에는 14시간캠프의 단점만 생각하다가
둘째 주부터는 단점보다 장점이 많아 보였다.
14시간캠프의 장점은 무엇보다
쌤들이 대부분 친절하고 유식하시고 잘 가르치신다.
또 외모도 뛰어나시다.
그리고 공부 습관이 길러졌고 공부 방법도 여기 오면서
조금 터득한 것 같다.
내가 계획을 잘 못 짜는 편인데 여기 와서 계획을 어느 정도
잘 짜개 된 것 같다.
그리고 멘토특강이 한마디로 최고다.
멘토특강은 정말로 추천한다.
장제도 선생님과 홍성표 선생님의 멘토는 최고 중 최고다.
이 멘토특강을 들으면서 지금부터라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장제도 선생님과 홍성표 선생님들처럼
나도 저 무대 앞에서 강의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윤민수 원장님에 대하여 딱히 말할 건 없지만 미모가 뛰어나시다.
그리고 리더십이 뛰어나시며
재치있는 말로 우리를 웃기게 한다.
원장으로서 자격을 충분히 가지신 분이신 것 같다.
14시간캠프에 오면 삼국지라는 프로그램을 하는데
이 삼국지를 보면서
나도 연대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작은 꿈이지만 이 꿈에 도달하기 위해
캠프가 끝나도 열심히 달릴 거다.
이번 경험을 통해 없었던 확고한 꿈과 목표가 생겨서 좋았다.
돈은 많이 들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는 캠프이니 꼭 참여했으면 좋겠다.
(12조 예비 중3 정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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