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내가 소개할 캠프는
14시간캠프라는 자기주도학습 캠프이다.
내가 14시간 캠프를 온 이유를 설명하자면 길다.
먼저 나는 2019년 2월달 초 즈음에 스키장에 가서 스키를 타다가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발이 제멋대로 움직여져서
스키장 벽에 충돌해서 다리가 산산조각이 났다.
그 이후로 병원에서 2달 동안 입원하였는데
그때 나중에 일은 생각도 안 하고
병원에서 핸드폰 만 보면서 펑펑 놀기만 하였다.
그 뒤로 입학식도 못하고 학교에 가자마자 중간고사를 치렀다.
결국 예상 하였듯 시험의 평균이 70점대 초반이 나왔고,
그 뒤에도 공부는 안 하고 놀아서 기말고사도 똑같았다.
결국 난 이러다가 이번 인생이 망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캠프를 알아보던 중 14시간캠프를 보게 되었고,
처음에 14시간을 공부한다길래
저기는 가면 지옥이겠구나 했지만
어머니께서 “그 캠프 밥도 잘 나오고, 낮잠도 재워준데~”
라는 말이 솔깃해 가기로 하였다.
저처럼 이곳을 처음 보신 분들은 엄청 힘들어 보이겠지만 와서
3~5일만 버티면 적응이 되어가면서
“뭐야, 이거 별거아니네~”하며
‘힘듦→적응→행복’을 거쳐 가며
끝에는 다시 오고 싶다는 맘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여기서 14시간 공부한 습관이
집에 가면 바로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만들어진 학원이
14시간캠프에서 만든 토요공동체인데,
마찬가지로 여기도 가면 하루 10시간 이상 공부해야한다.
여기를 가면 캠프가 끝나고도 습관이 그대로 유지 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 학원은 영등포에 하나 밖에 없어서
멀리에서 사는 사람은 한 달에 몇 번씩 격주로 올 수 있다.
물론 나도 집이 전라남도 쪽이라서 격주로 갈 예정이다.
14시간캠프에서서 공부를 하게 되면
30분 계획표라는 노트를 사용하는데
이 노트는 30분씩 자기가 할 공부를 적어서
다 하게 되면◎ 하면○
조금 부족하면△ 안하면×
이렇게 적으면 된다.
나는 항상 공부를 할 때 마다 위에 계시는 윤민수 원장님이
‘아는공부’ 또 ‘아는공부’ 다시 ‘아는공부’
라고 말하시는데
이 뜻이 무슨 말인지 잘 몰랐는데
꼭 이해를 하고 넘어가란 말이었다.
나는 그 말이 감명 깊어서 교훈도 아는 공부라고 지었다.
14시간캠프에서는 멘토 특강이라고
SKY헬퍼,1대1선생님들이
자기들의 공부한 방법, 공부 한 시기 등을 얘기 해주시는데
그것을 듣고, SKY쌤들께 궁금했던 것들을 알 수 있다.
나는 특히 유명균 선생님이 재수를 하는데
고려대 응원가를 듣고, 운 것이 너무 웃겼다.
그 뒤로 이 일로 말을 걸어서, 선생님과 아주 친해졌다.
이 캠프에 장점 중 하나는 선생님들께서 너무 착하셔서
친해지기가 수월하다.
마지막 14시간캠프의 하이라이트 선생님들께서
총 서울대,연세대,고려대로 팀을 나누어서
자기 학교를 자랑하는 삼국지라는 강의이다.
사실 강의라고 말을 안 하고
쇼미더머니를 봐보면 디스전이 있는데 그것이라고 봐도 된다.
쇼미더머니 대신 삼국지를 보면 될 것 같다.
사실 위에 계시는 저 분은 삼국지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저렇게 발표를 하고 다른 대학교의 단점도 말해서
자기학교가 짱이란 걸 보여준다.
나는 특히 고려대의 응원가를 듣고 푹 빠졌다.
나는 여기가 너무 재밌고
미래에 가망도 생겨서 담에도
그담에도 올 것이다.
공부가 어렵거나 꿈이 없고,
10대이거나, SKY대학이 목표라면
여기에 오는 것을 추천한다.
나도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고, 꼭 SKY대학에 갈 것이다.
SKY 가즈아아아아아~~~!!!
<12조예비중2학년정유찬>
E-mail:jycjyc9091@naver.com
일단 내가 소개할 캠프는
14시간캠프라는 자기주도학습 캠프이다.
내가 14시간 캠프를 온 이유를 설명하자면 길다.
먼저 나는 2019년 2월달 초 즈음에 스키장에 가서 스키를 타다가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발이 제멋대로 움직여져서
스키장 벽에 충돌해서 다리가 산산조각이 났다.
그 이후로 병원에서 2달 동안 입원하였는데
그때 나중에 일은 생각도 안 하고
병원에서 핸드폰 만 보면서 펑펑 놀기만 하였다.
그 뒤로 입학식도 못하고 학교에 가자마자 중간고사를 치렀다.
결국 예상 하였듯 시험의 평균이 70점대 초반이 나왔고,
그 뒤에도 공부는 안 하고 놀아서 기말고사도 똑같았다.
결국 난 이러다가 이번 인생이 망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캠프를 알아보던 중 14시간캠프를 보게 되었고,
처음에 14시간을 공부한다길래
저기는 가면 지옥이겠구나 했지만
어머니께서 “그 캠프 밥도 잘 나오고, 낮잠도 재워준데~”
라는 말이 솔깃해 가기로 하였다.
저처럼 이곳을 처음 보신 분들은 엄청 힘들어 보이겠지만 와서
3~5일만 버티면 적응이 되어가면서
“뭐야, 이거 별거아니네~”하며
‘힘듦→적응→행복’을 거쳐 가며
끝에는 다시 오고 싶다는 맘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여기서 14시간 공부한 습관이
집에 가면 바로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만들어진 학원이
14시간캠프에서 만든 토요공동체인데,
마찬가지로 여기도 가면 하루 10시간 이상 공부해야한다.
여기를 가면 캠프가 끝나고도 습관이 그대로 유지 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 학원은 영등포에 하나 밖에 없어서
멀리에서 사는 사람은 한 달에 몇 번씩 격주로 올 수 있다.
물론 나도 집이 전라남도 쪽이라서 격주로 갈 예정이다.
14시간캠프에서서 공부를 하게 되면
30분 계획표라는 노트를 사용하는데
이 노트는 30분씩 자기가 할 공부를 적어서
다 하게 되면◎ 하면○
조금 부족하면△ 안하면×
이렇게 적으면 된다.
나는 항상 공부를 할 때 마다 위에 계시는 윤민수 원장님이
일단 내가 소개할 캠프는
14시간캠프라는 자기주도학습 캠프이다.
내가 14시간 캠프를 온 이유를 설명하자면 길다.
먼저 나는 2019년 2월달 초 즈음에 스키장에 가서 스키를 타다가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발이 제멋대로 움직여져서
스키장 벽에 충돌해서 다리가 산산조각이 났다.
그 이후로 병원에서 2달 동안 입원하였는데
그때 나중에 일은 생각도 안 하고
병원에서 핸드폰 만 보면서 펑펑 놀기만 하였다.
그 뒤로 입학식도 못하고 학교에 가자마자 중간고사를 치렀다.
결국 예상 하였듯 시험의 평균이 70점대 초반이 나왔고,
그 뒤에도 공부는 안 하고 놀아서 기말고사도 똑같았다.
결국 난 이러다가 이번 인생이 망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캠프를 알아보던 중 14시간캠프를 보게 되었고,
처음에 14시간을 공부한다길래
저기는 가면 지옥이겠구나 했지만
어머니께서 “그 캠프 밥도 잘 나오고, 낮잠도 재워준데~”
라는 말이 솔깃해 가기로 하였다.
저처럼 이곳을 처음 보신 분들은 엄청 힘들어 보이겠지만 와서
3~5일만 버티면 적응이 되어가면서
“뭐야, 이거 별거아니네~”하며
‘힘듦→적응→행복’을 거쳐 가며
끝에는 다시 오고 싶다는 맘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여기서 14시간 공부한 습관이
집에 가면 바로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만들어진 학원이
14시간캠프에서 만든 토요공동체인데,
마찬가지로 여기도 가면 하루 10시간 이상 공부해야한다.
여기를 가면 캠프가 끝나고도 습관이 그대로 유지 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 학원은 영등포에 하나 밖에 없어서
멀리에서 사는 사람은 한 달에 몇 번씩 격주로 올 수 있다.
물론 나도 집이 전라남도 쪽이라서 격주로 갈 예정이다.
14시간캠프에서서 공부를 하게 되면
30분 계획표라는 노트를 사용하는데
이 노트는 30분씩 자기가 할 공부를 적어서
다 하게 되면◎ 하면○
조금 부족하면△ 안하면×
이렇게 적으면 된다.
나는 항상 공부를 할 때 마다 위에 계시는 윤민수 원장님이
일단 내가 소개할 캠프는
14시간캠프라는 자기주도학습 캠프이다.
내가 14시간 캠프를 온 이유를 설명하자면 길다.
먼저 나는 2019년 2월달 초 즈음에 스키장에 가서 스키를 타다가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발이 제멋대로 움직여져서
스키장 벽에 충돌해서 다리가 산산조각이 났다.
그 이후로 병원에서 2달 동안 입원하였는데
그때 나중에 일은 생각도 안 하고
병원에서 핸드폰 만 보면서 펑펑 놀기만 하였다.
그 뒤로 입학식도 못하고 학교에 가자마자 중간고사를 치렀다.
결국 예상 하였듯 시험의 평균이 70점대 초반이 나왔고,
그 뒤에도 공부는 안 하고 놀아서 기말고사도 똑같았다.
결국 난 이러다가 이번 인생이 망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캠프를 알아보던 중 14시간캠프를 보게 되었고,
처음에 14시간을 공부한다길래
저기는 가면 지옥이겠구나 했지만
어머니께서 “그 캠프 밥도 잘 나오고, 낮잠도 재워준데~”
라는 말이 솔깃해 가기로 하였다.
저처럼 이곳을 처음 보신 분들은 엄청 힘들어 보이겠지만 와서
3~5일만 버티면 적응이 되어가면서
“뭐야, 이거 별거아니네~”하며
‘힘듦→적응→행복’을 거쳐 가며
끝에는 다시 오고 싶다는 맘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여기서 14시간 공부한 습관이
집에 가면 바로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만들어진 학원이
14시간캠프에서 만든 토요공동체인데,
마찬가지로 여기도 가면 하루 10시간 이상 공부해야한다.
여기를 가면 캠프가 끝나고도 습관이 그대로 유지 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 학원은 영등포에 하나 밖에 없어서
멀리에서 사는 사람은 한 달에 몇 번씩 격주로 올 수 있다.
물론 나도 집이 전라남도 쪽이라서 격주로 갈 예정이다.
14시간캠프에서서 공부를 하게 되면
30분 계획표라는 노트를 사용하는데
이 노트는 30분씩 자기가 할 공부를 적어서
다 하게 되면◎ 하면○
조금 부족하면△ 안하면×
이렇게 적으면 된다.
나는 항상 공부를 할 때 마다 위에 계시는 윤민수 원장님이
‘아는공부’ 또 ‘아는공부’ 다시 ‘아는공부’
라고 말하시는데
이 뜻이 무슨 말인지 잘 몰랐는데
꼭 이해를 하고 넘어가란 말이었다.
나는 그 말이 감명 깊어서 교훈도 아는 공부라고 지었다.
14시간캠프에서는 멘토 특강이라고
SKY헬퍼,1대1선생님들이
자기들의 공부한 방법, 공부 한 시기 등을 얘기 해주시는데
그것을 듣고, SKY쌤들께 궁금했던 것들을 알 수 있다.
나는 특히 유명균 선생님이 재수를 하는데
고려대 응원가를 듣고, 운 것이 너무 웃겼다.
그 뒤로 이 일로 말을 걸어서, 선생님과 아주 친해졌다.
이 캠프에 장점 중 하나는 선생님들께서 너무 착하셔서
친해지기가 수월하다.
마지막 14시간캠프의 하이라이트 선생님들께서
총 서울대,연세대,고려대로 팀을 나누어서
자기 학교를 자랑하는 삼국지라는 강의이다.
사실 강의라고 말을 안 하고
쇼미더머니를 봐보면 디스전이 있는데 그것이라고 봐도 된다.
쇼미더머니 대신 삼국지를 보면 될 것 같다.
사실 위에 계시는 저 분은 삼국지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저렇게 발표를 하고 다른 대학교의 단점도 말해서
자기학교가 짱이란 걸 보여준다.
나는 특히 고려대의 응원가를 듣고 푹 빠졌다.
나는 여기가 너무 재밌고
미래에 가망도 생겨서 담에도
그담에도 올 것이다.
공부가 어렵거나 꿈이 없고,
10대이거나, SKY대학이 목표라면
여기에 오는 것을 추천한다.
나도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고, 꼭 SKY대학에 갈 것이다.
SKY 가즈아아아아아~~~!!!
<12조예비중2학년정유찬>
E-mail:jycjyc9091@naver.com
일단 내가 소개할 캠프는
14시간캠프라는 자기주도학습 캠프이다.
내가 14시간 캠프를 온 이유를 설명하자면 길다.
먼저 나는 2019년 2월달 초 즈음에 스키장에 가서 스키를 타다가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발이 제멋대로 움직여져서
스키장 벽에 충돌해서 다리가 산산조각이 났다.
그 이후로 병원에서 2달 동안 입원하였는데
그때 나중에 일은 생각도 안 하고
병원에서 핸드폰 만 보면서 펑펑 놀기만 하였다.
그 뒤로 입학식도 못하고 학교에 가자마자 중간고사를 치렀다.
결국 예상 하였듯 시험의 평균이 70점대 초반이 나왔고,
그 뒤에도 공부는 안 하고 놀아서 기말고사도 똑같았다.
결국 난 이러다가 이번 인생이 망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캠프를 알아보던 중 14시간캠프를 보게 되었고,
처음에 14시간을 공부한다길래
저기는 가면 지옥이겠구나 했지만
어머니께서 “그 캠프 밥도 잘 나오고, 낮잠도 재워준데~”
라는 말이 솔깃해 가기로 하였다.
저처럼 이곳을 처음 보신 분들은 엄청 힘들어 보이겠지만 와서
3~5일만 버티면 적응이 되어가면서
“뭐야, 이거 별거아니네~”하며
‘힘듦→적응→행복’을 거쳐 가며
끝에는 다시 오고 싶다는 맘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여기서 14시간 공부한 습관이
집에 가면 바로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만들어진 학원이
14시간캠프에서 만든 토요공동체인데,
마찬가지로 여기도 가면 하루 10시간 이상 공부해야한다.
여기를 가면 캠프가 끝나고도 습관이 그대로 유지 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 학원은 영등포에 하나 밖에 없어서
멀리에서 사는 사람은 한 달에 몇 번씩 격주로 올 수 있다.
물론 나도 집이 전라남도 쪽이라서 격주로 갈 예정이다.
14시간캠프에서서 공부를 하게 되면
30분 계획표라는 노트를 사용하는데
이 노트는 30분씩 자기가 할 공부를 적어서
다 하게 되면◎ 하면○
조금 부족하면△ 안하면×
이렇게 적으면 된다.
나는 항상 공부를 할 때 마다 위에 계시는 윤민수 원장님이
일단 내가 소개할 캠프는
14시간캠프라는 자기주도학습 캠프이다.
내가 14시간 캠프를 온 이유를 설명하자면 길다.
먼저 나는 2019년 2월달 초 즈음에 스키장에 가서 스키를 타다가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발이 제멋대로 움직여져서
스키장 벽에 충돌해서 다리가 산산조각이 났다.
그 이후로 병원에서 2달 동안 입원하였는데
그때 나중에 일은 생각도 안 하고
병원에서 핸드폰 만 보면서 펑펑 놀기만 하였다.
그 뒤로 입학식도 못하고 학교에 가자마자 중간고사를 치렀다.
결국 예상 하였듯 시험의 평균이 70점대 초반이 나왔고,
그 뒤에도 공부는 안 하고 놀아서 기말고사도 똑같았다.
결국 난 이러다가 이번 인생이 망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캠프를 알아보던 중 14시간캠프를 보게 되었고,
처음에 14시간을 공부한다길래
저기는 가면 지옥이겠구나 했지만
어머니께서 “그 캠프 밥도 잘 나오고, 낮잠도 재워준데~”
라는 말이 솔깃해 가기로 하였다.
저처럼 이곳을 처음 보신 분들은 엄청 힘들어 보이겠지만 와서
3~5일만 버티면 적응이 되어가면서
“뭐야, 이거 별거아니네~”하며
‘힘듦→적응→행복’을 거쳐 가며
끝에는 다시 오고 싶다는 맘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여기서 14시간 공부한 습관이
집에 가면 바로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만들어진 학원이
14시간캠프에서 만든 토요공동체인데,
마찬가지로 여기도 가면 하루 10시간 이상 공부해야한다.
여기를 가면 캠프가 끝나고도 습관이 그대로 유지 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 학원은 영등포에 하나 밖에 없어서
멀리에서 사는 사람은 한 달에 몇 번씩 격주로 올 수 있다.
물론 나도 집이 전라남도 쪽이라서 격주로 갈 예정이다.
14시간캠프에서서 공부를 하게 되면
30분 계획표라는 노트를 사용하는데
이 노트는 30분씩 자기가 할 공부를 적어서
다 하게 되면◎ 하면○
조금 부족하면△ 안하면×
이렇게 적으면 된다.
나는 항상 공부를 할 때 마다 위에 계시는 윤민수 원장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