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을 얻어가는 14시간캠프
8 조 중 3 윤우철
내가 이곳 14시간캠프에 오게된 계기는
다양한 공부방법과 공부에 대한 목적과
많은 자극을 받기 위해서
이곳 14시간 캠프에 자진해서 들어왔다.
1주차 에는 적은 수면시간과 많은 공부량 때문에
이 곳에 온 것을 후회하였지만
1주차가 끝난 후인 2주차부터는 몸이 적응하여서
14시간이란 공부시간이 빠르게 느껴졌다.
14시간캠프만의 장점이있다면 딴짓을 하려다
주위에 열정적으로 공부에 집중하는
친구들 때문에 나도 반성하고 다시 펜을 잡는다.
그리고 한번도 해보지 못한
14시간이라는 공부시간이 막막하게 느껴졌는데
열심히 하는 친구들을 보고 뒤처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며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14시간캠프는 공동체 학습의
이러한 점들을 잘 이용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 14시간을 공부하며 단어는 500개이상을
외웠고 매일 반복하는 영문법 노트 필기로 인해
영문법들의 개념도 모두 외웠다.
국어는 3학년 1학기 과정을 마쳤고
수학은 중간고사 범위까지 거의 마쳐간다.
공부를 하다보면 진도는 나도 모르게 빠르게 나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만약 이 곳에 오지않고 방학을 맞이했다면
여전히 공부를 왜 해야하고, 공부는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모른 상태로 중학교 3학년에 들어갔을 텐데
이곳에 와서 좋으신 헬퍼 선생님들과
공부에 자극을 14시간캠프 원장님과
이사님을보게 되어서 정말 좋았고
이곳에 와서 공부에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열쇠를 얻게 되는 것 같아서 정말 뜻깊은 일이 된 것 같다.
우리가 지칠 때마다
공부에 다시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말을 해주신다.
그리고 강당 중앙에 서계셔서 딴짓을 하지 않고
집중을 할 수가 있었다.
그 외에도 도움이되는
조언과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될 정도의 자극을 주시는
말들을 해주셔서 캠프기간인 3주동안 버틸수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3주차에 처음으로 만난 원장님은
캠프가 끝나고 집에 가서도 아는 공부를 하라며
아는 공부를 강조하시고 30분 계획표를 만드신 이유를 듣고
정말 공부에대한 열정을 느낀 것 같다.
14시간캠프만의 특별한 점이있다면 바로 헬퍼 선생님들이다.
헬퍼 선생님들은 모두 자상하시고 친절하셔서
어려운 문제가 있다면 거리낌 없이 손을 들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14시간캠프의 꽃이라고 생각하는
멘토 특강은 말 할 것도 없다.
모든 선생님들이 열심히 만드신 멘토 특강은
다양한 공부법과 동기부여 그리고 많은 자극들을 주었다.
그 중 내가 가장 인상깊게 보았던 특강은 문다연 선생님의 특강이었다
불광불급 미치지않으면 미칠 수 없다는
주제의 특강은 중학교 때까지 좋지 않았던
내신 성적을 받았는데 14시간캠프에 다녀와서
많은 동기부여와 자극들 덕분에 고등학교에서는
선생님의 농담까지 받아적을 정도로 수업에 집중하셨다는
선생님의 모습이 정말 대단하고 멋져보였다
특강을듣고 나도 못할건 없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3주동안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다.
나는 이 페이스를 잃지 않고 캠프가 끝나서도
문다연 선생님의 특강 주제와 내용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1대1 수업 같은 경우는 나의 옆에
SKY가 있다는 생각만으로 수업에 졸지않고
집중해서 열심히 배울 수 있었다.
이외에도 ’삼국지‘라는 프로그램이있는데 여기서는 다양한 대학교에대한 많은 정보들과 선생님들의 재미있는 PPT와 기획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고 나도 SKY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흥미있었던 것 같다.
여기서 직접 작성한 진도 관리표는
14시간을 무작정 계획없이 공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계획을 세워서 공부를 하다보니
진도는 나도 모르는 사이 빠르게 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14시간캠프의 핵심이 되는 30분 계획표는
길게만 느껴질 것 같은 14시간을 30분 단위로 쪼개서
그런지 매우 빨리 빨리 하루가 지나갔던 것 같다.
나는 이 30분 계획표를통해서 확실히
계획을 세우는 법을 배우게 되었고
30분동안 이루어낼수 있는 학습량이 이렇게나 많을 줄 몰랐는데
30분 계획표를 통해 10분이 되든 30분이 되든
집중만 한다면 많은 것들을 이루어낼수 있다는 점을 배우게 되었다.
이 곳 14시간캠프에서는 그동안 궁금해했던
공부는 왜 해야되는지에대한 궁금증과 공부를 해서
이루어낼려는 목적 등의 공부에 관련된
모든 궁금증에 열쇠가 되는 그런 계기가 됬던 것 같다.
이제 캠프가 끝나고 집에 가서도 이 모습과 자세
그리고 집중력을 유지하여서 알 것 같다고 넘어가는 것이
아닌 시간이 걸린다해도
정말 내가 알고 넘어가는 아는 공부를 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시작은 힘들고 피곤했지만 끝을 달리고 있는
지금은 적응하여서 피곤하지 않다.
요즘 시대는 백세시대인데 3,4년을 투자하여
나의 남은 인생이 행복해진다면
3,4년에 나의 모든 것을 투자해볼만할
엄청난 가치가 있다는 이사님의 말에 엄청난 자극과
동기부여를 받았기 때문에 나가서도 SKY를 목표로
꾸준함을 잃지 않고 아는 공부를 하며
좋은 성적을 받아가며 꼭 SKY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많은 것을 얻어가는 14시간캠프
8 조 중 3 윤우철
내가 이곳 14시간캠프에 오게된 계기는
다양한 공부방법과 공부에 대한 목적과
많은 자극을 받기 위해서
이곳 14시간 캠프에 자진해서 들어왔다.
1주차 에는 적은 수면시간과 많은 공부량 때문에
이 곳에 온 것을 후회하였지만
1주차가 끝난 후인 2주차부터는 몸이 적응하여서
14시간이란 공부시간이 빠르게 느껴졌다.
14시간캠프만의 장점이있다면 딴짓을 하려다
주위에 열정적으로 공부에 집중하는
친구들 때문에 나도 반성하고 다시 펜을 잡는다.
그리고 한번도 해보지 못한
14시간이라는 공부시간이 막막하게 느껴졌는데
열심히 하는 친구들을 보고 뒤처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며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14시간캠프는 공동체 학습의
이러한 점들을 잘 이용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 14시간을 공부하며 단어는 500개이상을
외웠고 매일 반복하는 영문법 노트 필기로 인해
영문법들의 개념도 모두 외웠다.
국어는 3학년 1학기 과정을 마쳤고
수학은 중간고사 범위까지 거의 마쳐간다.
공부를 하다보면 진도는 나도 모르게 빠르게 나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만약 이 곳에 오지않고 방학을 맞이했다면
여전히 공부를 왜 해야하고, 공부는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모른 상태로 중학교 3학년에 들어갔을 텐데
이곳에 와서 좋으신 헬퍼 선생님들과
공부에 자극을 14시간캠프 원장님과
이사님을보게 되어서 정말 좋았고
이곳에 와서 공부에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열쇠를 얻게 되는 것 같아서 정말 뜻깊은 일이 된 것 같다.
우리가 지칠 때마다
공부에 다시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말을 해주신다.
그리고 강당 중앙에 서계셔서 딴짓을 하지 않고
집중을 할 수가 있었다.
그 외에도 도움이되는
조언과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될 정도의 자극을 주시는
말들을 해주셔서 캠프기간인 3주동안 버틸수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3주차에 처음으로 만난 원장님은
캠프가 끝나고 집에 가서도 아는 공부를 하라며
아는 공부를 강조하시고 30분 계획표를 만드신 이유를 듣고
정말 공부에대한 열정을 느낀 것 같다.
14시간캠프만의 특별한 점이있다면 바로 헬퍼 선생님들이다.
헬퍼 선생님들은 모두 자상하시고 친절하셔서
어려운 문제가 있다면 거리낌 없이 손을 들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14시간캠프의 꽃이라고 생각하는
멘토 특강은 말 할 것도 없다.
모든 선생님들이 열심히 만드신 멘토 특강은
다양한 공부법과 동기부여 그리고 많은 자극들을 주었다.
그 중 내가 가장 인상깊게 보았던 특강은 문다연 선생님의 특강이었다
불광불급 미치지않으면 미칠 수 없다는
주제의 특강은 중학교 때까지 좋지 않았던
내신 성적을 받았는데 14시간캠프에 다녀와서
많은 동기부여와 자극들 덕분에 고등학교에서는
선생님의 농담까지 받아적을 정도로 수업에 집중하셨다는
선생님의 모습이 정말 대단하고 멋져보였다
특강을듣고 나도 못할건 없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3주동안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다.
나는 이 페이스를 잃지 않고 캠프가 끝나서도
문다연 선생님의 특강 주제와 내용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1대1 수업 같은 경우는 나의 옆에
SKY가 있다는 생각만으로 수업에 졸지않고
집중해서 열심히 배울 수 있었다.
이외에도 ’삼국지‘라는 프로그램이있는데 여기서는 다양한 대학교에대한 많은 정보들과 선생님들의 재미있는 PPT와 기획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고 나도 SKY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흥미있었던 것 같다.
여기서 직접 작성한 진도 관리표는
14시간을 무작정 계획없이 공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계획을 세워서 공부를 하다보니
진도는 나도 모르는 사이 빠르게 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14시간캠프의 핵심이 되는 30분 계획표는
길게만 느껴질 것 같은 14시간을 30분 단위로 쪼개서
그런지 매우 빨리 빨리 하루가 지나갔던 것 같다.
나는 이 30분 계획표를통해서 확실히
계획을 세우는 법을 배우게 되었고
30분동안 이루어낼수 있는 학습량이 이렇게나 많을 줄 몰랐는데
30분 계획표를 통해 10분이 되든 30분이 되든
집중만 한다면 많은 것들을 이루어낼수 있다는 점을 배우게 되었다.
이 곳 14시간캠프에서는 그동안 궁금해했던
공부는 왜 해야되는지에대한 궁금증과 공부를 해서
이루어낼려는 목적 등의 공부에 관련된
모든 궁금증에 열쇠가 되는 그런 계기가 됬던 것 같다.
이제 캠프가 끝나고 집에 가서도 이 모습과 자세
그리고 집중력을 유지하여서 알 것 같다고 넘어가는 것이
아닌 시간이 걸린다해도
정말 내가 알고 넘어가는 아는 공부를 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시작은 힘들고 피곤했지만 끝을 달리고 있는
지금은 적응하여서 피곤하지 않다.
요즘 시대는 백세시대인데 3,4년을 투자하여
나의 남은 인생이 행복해진다면
3,4년에 나의 모든 것을 투자해볼만할
엄청난 가치가 있다는 이사님의 말에 엄청난 자극과
동기부여를 받았기 때문에 나가서도 SKY를 목표로
꾸준함을 잃지 않고 아는 공부를 하며
좋은 성적을 받아가며 꼭 SKY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