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아마 지금 제 후기를 읽고 계신 여러분들은 14시간캠프 참가를 고민하는 친구들일 수도 있고 제 부모님이나 친구들 혹은 미래의 제가 읽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일단 제 후기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제 학교친구들을 제외한 모두에게 이 캠프를 추천한다입니다. 본격적인 후기 작성에 앞서 이 후기는 절대로 협박을 받아서 작성한 글이 아님을 알립니다.
제가 이 캠프에 오기로 결정한 것은 고1 중간고사를 볼 때쯤이었습니다. 사실 중 3 겨울 방학 때 기숙학원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14시간 캠프와 같은 곳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중3 때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성적은 기대 이하였던 제 친구의 친구가 14시간 캠프를 다녀온 후 고등학교에서 성적이 수직상승을 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부모님께서 저에게 추천을 해주셔서 이번 2021년 여름방학 4주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캠프 참가를 결정하고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다 보니 기말고사를 보게 되었고 중간 때 보단 성적이 올랐지만 다른 의미에서 엄청난 성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기말고사를 보고 1학기 성적을 확인해보니 천문학적인 숫자들이 여러 보이더라구요 ㅎㅎ,, 그런 거대한(?) 숫자들을 받고 나니까 갑자기 정신이 바짝 들면서 아 진짜 나는 방학 때 남들보다 3배 이상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2주 정도가 지나자 캠프 입소 날짜가 다가왔고 제 친구들은 아니 거길 왜 가냐 ㅋㅋㅋㅋㅋㅋ 그냥 동네 독서실에서 하지 돈 아깝다, 네가 거기에 가던지 난 집에서 해도 너보단 잘 볼 거다 등 이런 식으로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 갑자기 열이 올랐고 그 상태로 저는 캠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캠프가 9일 정도가 남은 현 상황에서 제 친구가 방학을 어떻게 보냈을지를 상상해 보았는데 아마 걔는 지금 한참 게임을 하고 있을 것 같네요.
아무튼, 서론이 길었는데 이제 왜 제가 이 캠프를 추천하는지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첫 번째 남들보다 알찬 방학 아마 많은 제 친구 중에서 제가 유일하게 하루에 14시간 공부를 하는 사람일 것 같습니다.
하필 제가 또 7월 말이 생일이라서 캠프에서 생일을 보내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하필 제 생일날이 캠프에서 진행하는 수학데이여서 생일날 수학만 14시간 공부하는 그런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아마 집에 있었더라면 생일을 핑계로 하루종일 침대와 한 몸이 돼서 생활하고 생일이 지난 다음 날에도 아 어제가 생일이었으니까 오늘까지만 놀아도 괜찮겠지를 반복하며 한 일주일 정도 놀았을 것 같네요.
그런데 캠프에서 생일을 보내다 보니까 그런 생각도 하지 않고 오로지 공부만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희 천사 같은 5조 채원쌤께서 생일을 챙겨주시고 친구들이나 형들도 챙겨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진짜로 보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솔직하게 저도 여기 오기 전까진 에이 설마 14시간 하겠냐 했는데 14시간을 넘어서 14시간 30분을 하더라고요?
첫날은 정말 죽을 뻔했는데 하루하루가 지나자 14시간 공부가 우습게 여겨지고 15시간도 해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1주일이 지나자 마치 이 생활이 제 원래 패턴인 것 같이 편해졌고 그때부터는 진짜 시간이 빠르게 가기 시작했습니다.
두 번째 생각이 많아진다…. 이게 어떻게 보면 단점일 수 있는데, 아무래도 제가 사람이다 보니 14시간 30분을 전부 집중할 수가 없었습니다. 중간중간 집중이 안 될 때는 정말 많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공부하는 시간이 훠얼씬 많아요)
2층에서 뛰어내리면 많이 아플까부터 시작해서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는데 결과적으로 봤을 땐 차라리 집중이 안 될 때 이런 생각을 함으로써 얻어지는 것도 많았습니다. 쉬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지만 제 진로와 관련된 생각도 많이 하게 됩니다. 저는 건축학과를 지망하는 학생인데요, 그래서 제가 설계를 하는 모습을 가끔 상상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제 진로가 정말 명확해지게 되고 제 미래에 대하여 여러 생각을 하니까 상상에서 빠져나와서 ‘아 그게 되려면 지금 공부를 해야지 이놈아’ 라고 생각하며 다시 정신을 잡고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헬퍼 선생님들 중에서 고려대학교 건축학과이신 선생님이 계셔서 진로에 대한 상담도 하니까 정말 좋았습니다.
세 번째 무너지지 않는 멘탈 14시간 30분 공부를 매일 지속하다 보면 정말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심지어 지금 이 시기에 올림픽이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어제 한일전 했다고 해요,, 아무튼 공부 생활이 지속되다보면 정말 힘들 때가 있는데 그렇게 힘든 하루를 보내고 저녁에 오늘 공부에 대해서 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되면 정말 신기하게도 내일 공부를 할 수 있는 힘이 솟습니다.
공부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잘 안되는 부분에서 선생님께서 여러 해결책들을 제안해 주시니까 힘이 솟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공부를 하다보면 몸에 부담이 갈 수 있는데 하루에 두 번씩 스트레칭도 진행하니까 그런 부분도 어느정도 해소가 됩니다.
또 하루에 두 번씩 진행하는 멘토 특강도 정말 도움이 되는데요. 멘토 특강에서 선생님들께서 알려주시는 자신의 공부 습관이나 공부를 대하는 태도, 공부법 등을 통해서 현재 나의 문제점들을 파악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성장하는 기분이 들고 성취감도 느껴져서 다시 샤프를 잡게 되는 것 같아요.
네 번째 전국 최고의 선생님들 아마 대부분의 후기에서 이 부분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것들을 읽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모르는 것이 무엇이던 간에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도 잘 됩니다.
아마 이것이 제가 아까 언급했던 동네 독서실에서 공부한다는 제 친구와 저의 큰 차이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걔도 방학 때 10 to 10한다고 저에게 했었는데요, 아마 걔가 하겠다고 한 10 to 10과 저의 캠프에서의 생활은 양과 질이 모두 다르겠죠?
이 선생님이 저희 조 담임이셨던 채원쌤이신데요! 고민도 정말 잘 들어주시고 캠프 생활하는데 있어서 정말 감사했던 선생님입니다. 하루가 끝나고 상담을 할 때면 정말 웃음이 끊이질 않아서 다음날에도 상담이 기다려졌었어요!
그리고 선생님들께서는 학생들보다 살인적인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돌아다니시면서 질문에 답해주시는 것들이 정말 신기하기도 했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일대일 수학수업 해주신 진호쌤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뿐만 아니라 이 캠프에는 정말 많은 장점이 있는데요, 장점이 이렇게 많다면 단점도 있겠죠? 단점도 설명을 드릴께요 어.. 네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는공부하세요 여러분^^
<yshrobin0728@gmail.com>
안녕하십니까 아마 지금 제 후기를 읽고 계신 여러분들은 14시간캠프 참가를 고민하는 친구들일 수도 있고 제 부모님이나 친구들 혹은 미래의 제가 읽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일단 제 후기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제 학교친구들을 제외한 모두에게 이 캠프를 추천한다입니다. 본격적인 후기 작성에 앞서 이 후기는 절대로 협박을 받아서 작성한 글이 아님을 알립니다.
제가 이 캠프에 오기로 결정한 것은 고1 중간고사를 볼 때쯤이었습니다. 사실 중 3 겨울 방학 때 기숙학원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14시간 캠프와 같은 곳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중3 때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성적은 기대 이하였던 제 친구의 친구가 14시간 캠프를 다녀온 후 고등학교에서 성적이 수직상승을 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부모님께서 저에게 추천을 해주셔서 이번 2021년 여름방학 4주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캠프 참가를 결정하고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다 보니 기말고사를 보게 되었고 중간 때 보단 성적이 올랐지만 다른 의미에서 엄청난 성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기말고사를 보고 1학기 성적을 확인해보니 천문학적인 숫자들이 여러 보이더라구요 ㅎㅎ,, 그런 거대한(?) 숫자들을 받고 나니까 갑자기 정신이 바짝 들면서 아 진짜 나는 방학 때 남들보다 3배 이상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2주 정도가 지나자 캠프 입소 날짜가 다가왔고 제 친구들은 아니 거길 왜 가냐 ㅋㅋㅋㅋㅋㅋ 그냥 동네 독서실에서 하지 돈 아깝다, 네가 거기에 가던지 난 집에서 해도 너보단 잘 볼 거다 등 이런 식으로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 갑자기 열이 올랐고 그 상태로 저는 캠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캠프가 9일 정도가 남은 현 상황에서 제 친구가 방학을 어떻게 보냈을지를 상상해 보았는데 아마 걔는 지금 한참 게임을 하고 있을 것 같네요.
아무튼, 서론이 길었는데 이제 왜 제가 이 캠프를 추천하는지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첫 번째 남들보다 알찬 방학 아마 많은 제 친구 중에서 제가 유일하게 하루에 14시간 공부를 하는 사람일 것 같습니다.
하필 제가 또 7월 말이 생일이라서 캠프에서 생일을 보내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하필 제 생일날이 캠프에서 진행하는 수학데이여서 생일날 수학만 14시간 공부하는 그런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아마 집에 있었더라면 생일을 핑계로 하루종일 침대와 한 몸이 돼서 생활하고 생일이 지난 다음 날에도 아 어제가 생일이었으니까 오늘까지만 놀아도 괜찮겠지를 반복하며 한 일주일 정도 놀았을 것 같네요.
그런데 캠프에서 생일을 보내다 보니까 그런 생각도 하지 않고 오로지 공부만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희 천사 같은 5조 채원쌤께서 생일을 챙겨주시고 친구들이나 형들도 챙겨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진짜로 보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솔직하게 저도 여기 오기 전까진 에이 설마 14시간 하겠냐 했는데 14시간을 넘어서 14시간 30분을 하더라고요?
첫날은 정말 죽을 뻔했는데 하루하루가 지나자 14시간 공부가 우습게 여겨지고 15시간도 해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1주일이 지나자 마치 이 생활이 제 원래 패턴인 것 같이 편해졌고 그때부터는 진짜 시간이 빠르게 가기 시작했습니다.
두 번째 생각이 많아진다…. 이게 어떻게 보면 단점일 수 있는데, 아무래도 제가 사람이다 보니 14시간 30분을 전부 집중할 수가 없었습니다. 중간중간 집중이 안 될 때는 정말 많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공부하는 시간이 훠얼씬 많아요)
2층에서 뛰어내리면 많이 아플까부터 시작해서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는데 결과적으로 봤을 땐 차라리 집중이 안 될 때 이런 생각을 함으로써 얻어지는 것도 많았습니다. 쉬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지만 제 진로와 관련된 생각도 많이 하게 됩니다. 저는 건축학과를 지망하는 학생인데요, 그래서 제가 설계를 하는 모습을 가끔 상상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제 진로가 정말 명확해지게 되고 제 미래에 대하여 여러 생각을 하니까 상상에서 빠져나와서 ‘아 그게 되려면 지금 공부를 해야지 이놈아’ 라고 생각하며 다시 정신을 잡고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헬퍼 선생님들 중에서 고려대학교 건축학과이신 선생님이 계셔서 진로에 대한 상담도 하니까 정말 좋았습니다.
세 번째 무너지지 않는 멘탈 14시간 30분 공부를 매일 지속하다 보면 정말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심지어 지금 이 시기에 올림픽이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어제 한일전 했다고 해요,, 아무튼 공부 생활이 지속되다보면 정말 힘들 때가 있는데 그렇게 힘든 하루를 보내고 저녁에 오늘 공부에 대해서 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되면 정말 신기하게도 내일 공부를 할 수 있는 힘이 솟습니다.
공부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잘 안되는 부분에서 선생님께서 여러 해결책들을 제안해 주시니까 힘이 솟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공부를 하다보면 몸에 부담이 갈 수 있는데 하루에 두 번씩 스트레칭도 진행하니까 그런 부분도 어느정도 해소가 됩니다.
또 하루에 두 번씩 진행하는 멘토 특강도 정말 도움이 되는데요. 멘토 특강에서 선생님들께서 알려주시는 자신의 공부 습관이나 공부를 대하는 태도, 공부법 등을 통해서 현재 나의 문제점들을 파악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성장하는 기분이 들고 성취감도 느껴져서 다시 샤프를 잡게 되는 것 같아요.
네 번째 전국 최고의 선생님들 아마 대부분의 후기에서 이 부분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것들을 읽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모르는 것이 무엇이던 간에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도 잘 됩니다.
아마 이것이 제가 아까 언급했던 동네 독서실에서 공부한다는 제 친구와 저의 큰 차이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걔도 방학 때 10 to 10한다고 저에게 했었는데요, 아마 걔가 하겠다고 한 10 to 10과 저의 캠프에서의 생활은 양과 질이 모두 다르겠죠?
이 선생님이 저희 조 담임이셨던 채원쌤이신데요! 고민도 정말 잘 들어주시고 캠프 생활하는데 있어서 정말 감사했던 선생님입니다. 하루가 끝나고 상담을 할 때면 정말 웃음이 끊이질 않아서 다음날에도 상담이 기다려졌었어요!
그리고 선생님들께서는 학생들보다 살인적인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돌아다니시면서 질문에 답해주시는 것들이 정말 신기하기도 했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일대일 수학수업 해주신 진호쌤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뿐만 아니라 이 캠프에는 정말 많은 장점이 있는데요, 장점이 이렇게 많다면 단점도 있겠죠? 단점도 설명을 드릴께요 어.. 네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는공부하세요 여러분^^
<yshrobin072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