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능주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박창민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 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저번 3차 겨울 캠프를 잊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때의 저는 2주라는 기간에 제대로 된 친구도 만들지 않았고, 혼자 밥 먹고 혼자 지내며 생활했었습니다.
낮잠 시간에 몰래 단어를 보는 것은 물론, 밥을 먹는 시간에도 단어를 보며 여기를 나가서 후회하지 않는 캠프생활을 하였다는 생각을 들게 할 만큼 공부를 열심히 했었습니다.
이러한 캠프의 결과는 학교에 가서도 저의 자습태도를 잡아주었고, 중간고사에서의 성적향상을 이룰 수 있게 해주는 큰 원동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한 가지 시련이 있었습니다. “집에 가면 공부하지 않는다“ 였는데요.
기말고사를 준비하던 기간에 저는 학교 일정상 2주간 집에 있어야만 했습니다. 제 집 주변엔 독서실 또한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2주동안 게임만 하며 살아갔습니다.
그 결과 당연히도 기말고사 성적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였고, 이번 방학 기간에도 저번 2주와 같이 집에 있으며 공부하지 않을 나 자신에 대해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이 캠프에 오기를 결정하였습니다.
저는 공부를 하던 도중 지난 1학년 시절을 떠올려 보곤 했습니다. 저는 1학년 때, 수업시간에 맨날 자고, 자습 시간에도 맨날 자기만 했습니다. 그런데도 비교과 활동에 치중한 나머지 시험 때에는 매일 벼락치기를 하기 마련이었습니다.
그런데 벼락치기를 해도 성적이 나쁘지 않게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럴 때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지요, 아 난 조금만 공부해도 성적 잘 나오는구나. 지금 조금만 공부했으니 다음부턴 조금씩만 더 열심히하면 상승곡선! 대학입시에 성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의 1학년 성적은 당연히도 점점 떨어져만 갔었고, 14일간의 벼락치기는 더 이상 효력이 없는 짓이 되었습니다.
겨울방학, 봄방학에도 집에서 보내게 되었을 때 저는 공부를 하긴 했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애매한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공부를 하지 못했습니다. 아는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이지요.
학교에 가기 전 마지막 2주 아버지께서 제 형이 다녀온 14시간 캠프를 추천하셨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제안에 수락하였고, 겨울 때의 캠프에 참여하게 되며 내가 왜 이때까지 했던 공부들이 제대로 된 공부가 아니었던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계기가 제가 이 캠프에 또 오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캠프에서는 30분계획표, 진도관리표를 작성하며 자신만의 공부 목표를 주간, 일간, 30분간 정하며 이를 성취하는 성취감으로 공부의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계획에 대해서도 냉정한 평가로 나 자신을 채찍질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만들 수 있고, 아 나는 특정 시간에 이 정도 문제까지 풀어낼 수 있구나, 다음부터는 이러한 방향으로 계획을 짜야겠다. 라고 생각하며 저 자신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었습니다.
4시, 8시에 있는 멘토 특강에서도 멘토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시는 공부법을 보며 이전에는 없었던 과목별 공부는 이렇게 해야겠구나, 막연한 공부가 아니라 나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고, 좀 더 효율이 높은 공부를 해 나가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고, 아 나도 나중에 멘토가 되어서 저 자리에 서서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 동기부여에도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또한 오세영 선생님의 “공부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는 사람은 있으나 공부를 열심히 했던 걸 후회하는 사람은 없다” 라는 말씀이 제 마음을 울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고통 없이 얻는 것은 없다, 에버랜드는 오르막길이다. 나 자신을 믿어라” 등의 선생님들께서 해주시는 좋은 말씀들이 제 마음을 울리곤 했습니다.
저는 이곳에 오지 않았더라면 집에서 게임만 하고, 친구들과 연락을 하며, 정말로 중요한 방학을 정말 허무하게 보냈을 것입니다. “만약 내가 이 캠프에 오지 않았었더라면” 을 떠올려 보며 캠프생활의 힘든 점을 견뎌내기도 하였습니다.
이 캠프에서 저는 수학과 탐구를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캠프를 일주일 정도 남겨둔 시점에서, 쎈수 2를 1.5회독 정도를 완료했고, 시발점 수2를 끝냈습니다. 또한 현재 미적분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탐구는 개념인강을 위주로 수강하여 현재 물리와 화학, 2/3정도의 진도를 마쳐가고 있습니다. 영어는 단어를 꾸준히 외워 현재 1300단어 정도 외웠고, 국어는 매일 비문학 3지문과, 평가원 모의고사가 실려 있는 마르고 닳도록 이라는 책을 풀고 분석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캠프에서 꾸준함이 어떠한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음을 깨닫고 “꾸준함“이 공부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이 캠프는 또한 저에게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SKY멘토님들을 보며 나도 열심히 공부하면 저런 좋은 대학에 갈 수 있겠구나.
연세대학교 신소재 공학과 23학번 박창민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윤민수 원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공부는 습관이 되는 게 중요하다 이 캠프에 나가서도 딱 3개월만 공부 열심히 해라, 그러면 바뀌어 있는 나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말씀을 듣고 진짜 독하게 딱 3개월만 해보자는 다짐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 캠프에 나가서도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라는 목표를 이루고 반드시 이 캠프의 멘토 선생님으로 돌아올 것을 다짐합니다.
ckdals1225@naver.com
안녕하세요, 저는 능주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박창민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 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저번 3차 겨울 캠프를 잊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때의 저는 2주라는 기간에 제대로 된 친구도 만들지 않았고, 혼자 밥 먹고 혼자 지내며 생활했었습니다.
낮잠 시간에 몰래 단어를 보는 것은 물론, 밥을 먹는 시간에도 단어를 보며 여기를 나가서 후회하지 않는 캠프생활을 하였다는 생각을 들게 할 만큼 공부를 열심히 했었습니다.
이러한 캠프의 결과는 학교에 가서도 저의 자습태도를 잡아주었고, 중간고사에서의 성적향상을 이룰 수 있게 해주는 큰 원동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한 가지 시련이 있었습니다. “집에 가면 공부하지 않는다“ 였는데요.
기말고사를 준비하던 기간에 저는 학교 일정상 2주간 집에 있어야만 했습니다. 제 집 주변엔 독서실 또한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2주동안 게임만 하며 살아갔습니다.
그 결과 당연히도 기말고사 성적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였고, 이번 방학 기간에도 저번 2주와 같이 집에 있으며 공부하지 않을 나 자신에 대해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이 캠프에 오기를 결정하였습니다.
저는 공부를 하던 도중 지난 1학년 시절을 떠올려 보곤 했습니다. 저는 1학년 때, 수업시간에 맨날 자고, 자습 시간에도 맨날 자기만 했습니다. 그런데도 비교과 활동에 치중한 나머지 시험 때에는 매일 벼락치기를 하기 마련이었습니다.
그런데 벼락치기를 해도 성적이 나쁘지 않게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럴 때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지요, 아 난 조금만 공부해도 성적 잘 나오는구나. 지금 조금만 공부했으니 다음부턴 조금씩만 더 열심히하면 상승곡선! 대학입시에 성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의 1학년 성적은 당연히도 점점 떨어져만 갔었고, 14일간의 벼락치기는 더 이상 효력이 없는 짓이 되었습니다.
겨울방학, 봄방학에도 집에서 보내게 되었을 때 저는 공부를 하긴 했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애매한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공부를 하지 못했습니다. 아는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이지요.
학교에 가기 전 마지막 2주 아버지께서 제 형이 다녀온 14시간 캠프를 추천하셨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제안에 수락하였고, 겨울 때의 캠프에 참여하게 되며 내가 왜 이때까지 했던 공부들이 제대로 된 공부가 아니었던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계기가 제가 이 캠프에 또 오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캠프에서는 30분계획표, 진도관리표를 작성하며 자신만의 공부 목표를 주간, 일간, 30분간 정하며 이를 성취하는 성취감으로 공부의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계획에 대해서도 냉정한 평가로 나 자신을 채찍질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만들 수 있고, 아 나는 특정 시간에 이 정도 문제까지 풀어낼 수 있구나, 다음부터는 이러한 방향으로 계획을 짜야겠다. 라고 생각하며 저 자신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었습니다.
4시, 8시에 있는 멘토 특강에서도 멘토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시는 공부법을 보며 이전에는 없었던 과목별 공부는 이렇게 해야겠구나, 막연한 공부가 아니라 나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고, 좀 더 효율이 높은 공부를 해 나가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고, 아 나도 나중에 멘토가 되어서 저 자리에 서서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 동기부여에도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또한 오세영 선생님의 “공부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는 사람은 있으나 공부를 열심히 했던 걸 후회하는 사람은 없다” 라는 말씀이 제 마음을 울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고통 없이 얻는 것은 없다, 에버랜드는 오르막길이다. 나 자신을 믿어라” 등의 선생님들께서 해주시는 좋은 말씀들이 제 마음을 울리곤 했습니다.
저는 이곳에 오지 않았더라면 집에서 게임만 하고, 친구들과 연락을 하며, 정말로 중요한 방학을 정말 허무하게 보냈을 것입니다. “만약 내가 이 캠프에 오지 않았었더라면” 을 떠올려 보며 캠프생활의 힘든 점을 견뎌내기도 하였습니다.
이 캠프에서 저는 수학과 탐구를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캠프를 일주일 정도 남겨둔 시점에서, 쎈수 2를 1.5회독 정도를 완료했고, 시발점 수2를 끝냈습니다. 또한 현재 미적분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탐구는 개념인강을 위주로 수강하여 현재 물리와 화학, 2/3정도의 진도를 마쳐가고 있습니다. 영어는 단어를 꾸준히 외워 현재 1300단어 정도 외웠고, 국어는 매일 비문학 3지문과, 평가원 모의고사가 실려 있는 마르고 닳도록 이라는 책을 풀고 분석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캠프에서 꾸준함이 어떠한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음을 깨닫고 “꾸준함“이 공부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이 캠프는 또한 저에게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SKY멘토님들을 보며 나도 열심히 공부하면 저런 좋은 대학에 갈 수 있겠구나.
연세대학교 신소재 공학과 23학번 박창민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윤민수 원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공부는 습관이 되는 게 중요하다 이 캠프에 나가서도 딱 3개월만 공부 열심히 해라, 그러면 바뀌어 있는 나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말씀을 듣고 진짜 독하게 딱 3개월만 해보자는 다짐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 캠프에 나가서도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라는 목표를 이루고 반드시 이 캠프의 멘토 선생님으로 돌아올 것을 다짐합니다.
ckdals12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