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아이다. 초3 때까지는 꽤 공부를 좋아했던 학생이었으나, 초4 때 스마트폴더폰을 받은 이후로 내 공부 습관은 조금씩 사라지며 나태해지기 시작했고, 초등학교 졸업할 때쯤에는 스마트폰 없이는 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초6 때까지는 반에서 꽤 좋은 성적을 받았던 탓인지, 더 나태해졌던 것 같다. ‘다이어트는 내일’이라는 말과 같이 시험공부를 포함한 공부는 내일로 미루기 급급했고 결국 중2 첫 시험에서 내 인생 처음 받아보는 점수를 받게 되었다.
중간고사 때 큰 충격을 받은 나는 이제는 나태해지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고, 기말고사 때 모든 것을 걸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넘치던 의욕은 막상 시험 기간이 되자 온데간데 없어지고, 포기한 내 마음만이 남아있었다. 결국 나는 기말고사 때도 중간고사 때와 비슷한 성적을 받게 되었다.
그새 면역이 생겨서인지, 나는 계속 자기합리화를 하며 내 성적을 추켜올렸다. 보다 못한 엄마는 나에게 ‘14시간캠프 기숙학원을 가보는 게 어떻겠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제목에서도 말했다시피 의욕만 넘치는 아이라 엄마만 좋다면 가겠다고 말했다.
솔직히 두려움은 있었지만 ‘내가 못 할 게 뭐 있겠어~’ 라는 생각으로 엄마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렇게 한 달이 조금 안 되게 지난 후, 나는 14시간캠프에 오게 되었다. 처음 강당에 들어가자마자 ‘ 부푼 희망, 뜨거운 열정, 자신감, 파이팅, Mind Control 등으로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라는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를 마주했다.
괜히 양심에 찔려 헛기침을 몇 번 했던 기억이 난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처음에는 14시간 동안 공부한다는 것이 정말 지옥이나 다름없었다. 평소에 집중력이 없어서, 몇 시간 동안 계속 앉아있는 것은 나에게 힘든 연습이었다.
또한, ‘내가 30분동안 이만큼밖에 못 했었나’라는 생각에 조금 위축되었던 것 같다. 내가 한 양을 보고 오기가 생긴 나는 더더욱 열심히 노력했다.
물론 아무리 노력해도 공부습관이 길들지 않았던 나는 좌절하기도 했고, 꽤 고생도 했다. 하지만 조금씩 내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 가끔 희열을 느끼기도 한다. 여전히 공부 습관이 완전히 길들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이 자세를 계속 유지해서 남은 1주 반을 보낸다면, 충분히 공부 습관을 길들여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14시간을 한 달 동안 하면 이 정도의 책은 끝내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책을 자주 바꿔서 하다 보니 아직 다 끝낸 책은 없다. 그러나 14시간캠프 나가기 전에 아마 3권 이상은 끝낼 수 있을 것이다.
14시간캠프의 가장 큰 장점은 30분 계획표와 진도관리표라고 생각한다. 진도관리표는 30분 계획표 작성 전 일주일 동안 할 양을 적고, 조금 더 자세하게 하루 동안 할 양을 적는다.
이런 식으로 큰 틀에서 계획을 짜다 보면 30분 계획표를 작성하기 조금 더 편해진다. 30분 계획표는 진도관리표를 바탕으로 30분마다 목표를 세우고, 30분마다 내가 세운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30분 계획표를 작성하다 보면 내가 30분 동안 얼마의 양을 할 수 있는지 대충 감이 잡혀서 계획 세울 때 큰 도움이 된다. 14시간캠프에서 있다 보니 가끔 내가 14시간캠프를 오지 않았다면 여전히 공부를 미루기만 하면서 학원 숙제만 겨우겨우 해가는 방학을 보냈을 거로 생각한다. 비록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 이번 방학을 돌아본다면 정말 알찬 시간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
14시간캠프에 대해서 얘기하려면 윤민수 원장님 그리고 SKY 헬퍼 선생님을 빼놓을 수 없다. 윤민수 원장님은 우리가 잘할 때는 칭찬을 아끼시지 않고, 우리의 자세가 흔들린다 싶을 때는 따끔한 말로 혼내신다. 또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말은 아낌없이 남겨주셔서 많은 힘이 됐다.
부원장님은 언제나 멋진 말씀으로 우리를 북돋아 주신다. 부원장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가슴에서 열정이 끓는 느낌이 든다.
마지막으로 헬퍼 선생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해 항상 최선으로 답변해 주시려고 노력해주시고 열심히 가르쳐주신다. 학생 하나하나를 아끼시는 게 느껴져서 너무너무 좋았다.
또한, 멘토 특강과 삼국지가 도움이 많이 됐다. 내가 궁금한 것이나 감을 잡지 못하는 것들을 멘토 특강과 삼국지에서 말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다. 멘토 특강과 삼국지를 보면서 나의 꿈에 대해 대충 감이 잡혔다.
솔직히 전부터 의대를 가고 싶긴 했지만, 가망이 없다고 생각했으나, 이곳에 와서 희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연세대 의대를 가고 싶다.
이 캠프에 와서 얻어가는 것이 너무너무 많다. 나중에 된다면 또다시 오고 싶다.
이메일 주소 : btobbtob3333@naver.com
나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아이다. 초3 때까지는 꽤 공부를 좋아했던 학생이었으나, 초4 때 스마트폴더폰을 받은 이후로 내 공부 습관은 조금씩 사라지며 나태해지기 시작했고, 초등학교 졸업할 때쯤에는 스마트폰 없이는 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초6 때까지는 반에서 꽤 좋은 성적을 받았던 탓인지, 더 나태해졌던 것 같다. ‘다이어트는 내일’이라는 말과 같이 시험공부를 포함한 공부는 내일로 미루기 급급했고 결국 중2 첫 시험에서 내 인생 처음 받아보는 점수를 받게 되었다.
중간고사 때 큰 충격을 받은 나는 이제는 나태해지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고, 기말고사 때 모든 것을 걸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넘치던 의욕은 막상 시험 기간이 되자 온데간데 없어지고, 포기한 내 마음만이 남아있었다. 결국 나는 기말고사 때도 중간고사 때와 비슷한 성적을 받게 되었다.
그새 면역이 생겨서인지, 나는 계속 자기합리화를 하며 내 성적을 추켜올렸다. 보다 못한 엄마는 나에게 ‘14시간캠프 기숙학원을 가보는 게 어떻겠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제목에서도 말했다시피 의욕만 넘치는 아이라 엄마만 좋다면 가겠다고 말했다.
솔직히 두려움은 있었지만 ‘내가 못 할 게 뭐 있겠어~’ 라는 생각으로 엄마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렇게 한 달이 조금 안 되게 지난 후, 나는 14시간캠프에 오게 되었다. 처음 강당에 들어가자마자 ‘ 부푼 희망, 뜨거운 열정, 자신감, 파이팅, Mind Control 등으로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라는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를 마주했다.
괜히 양심에 찔려 헛기침을 몇 번 했던 기억이 난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처음에는 14시간 동안 공부한다는 것이 정말 지옥이나 다름없었다. 평소에 집중력이 없어서, 몇 시간 동안 계속 앉아있는 것은 나에게 힘든 연습이었다.
또한, ‘내가 30분동안 이만큼밖에 못 했었나’라는 생각에 조금 위축되었던 것 같다. 내가 한 양을 보고 오기가 생긴 나는 더더욱 열심히 노력했다.
물론 아무리 노력해도 공부습관이 길들지 않았던 나는 좌절하기도 했고, 꽤 고생도 했다. 하지만 조금씩 내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 가끔 희열을 느끼기도 한다. 여전히 공부 습관이 완전히 길들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이 자세를 계속 유지해서 남은 1주 반을 보낸다면, 충분히 공부 습관을 길들여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14시간을 한 달 동안 하면 이 정도의 책은 끝내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책을 자주 바꿔서 하다 보니 아직 다 끝낸 책은 없다. 그러나 14시간캠프 나가기 전에 아마 3권 이상은 끝낼 수 있을 것이다.
14시간캠프의 가장 큰 장점은 30분 계획표와 진도관리표라고 생각한다. 진도관리표는 30분 계획표 작성 전 일주일 동안 할 양을 적고, 조금 더 자세하게 하루 동안 할 양을 적는다.
이런 식으로 큰 틀에서 계획을 짜다 보면 30분 계획표를 작성하기 조금 더 편해진다. 30분 계획표는 진도관리표를 바탕으로 30분마다 목표를 세우고, 30분마다 내가 세운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30분 계획표를 작성하다 보면 내가 30분 동안 얼마의 양을 할 수 있는지 대충 감이 잡혀서 계획 세울 때 큰 도움이 된다. 14시간캠프에서 있다 보니 가끔 내가 14시간캠프를 오지 않았다면 여전히 공부를 미루기만 하면서 학원 숙제만 겨우겨우 해가는 방학을 보냈을 거로 생각한다. 비록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 이번 방학을 돌아본다면 정말 알찬 시간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
14시간캠프에 대해서 얘기하려면 윤민수 원장님 그리고 SKY 헬퍼 선생님을 빼놓을 수 없다. 윤민수 원장님은 우리가 잘할 때는 칭찬을 아끼시지 않고, 우리의 자세가 흔들린다 싶을 때는 따끔한 말로 혼내신다. 또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말은 아낌없이 남겨주셔서 많은 힘이 됐다.
부원장님은 언제나 멋진 말씀으로 우리를 북돋아 주신다. 부원장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가슴에서 열정이 끓는 느낌이 든다.
마지막으로 헬퍼 선생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해 항상 최선으로 답변해 주시려고 노력해주시고 열심히 가르쳐주신다. 학생 하나하나를 아끼시는 게 느껴져서 너무너무 좋았다.
또한, 멘토 특강과 삼국지가 도움이 많이 됐다. 내가 궁금한 것이나 감을 잡지 못하는 것들을 멘토 특강과 삼국지에서 말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다. 멘토 특강과 삼국지를 보면서 나의 꿈에 대해 대충 감이 잡혔다.
솔직히 전부터 의대를 가고 싶긴 했지만, 가망이 없다고 생각했으나, 이곳에 와서 희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연세대 의대를 가고 싶다.
이 캠프에 와서 얻어가는 것이 너무너무 많다. 나중에 된다면 또다시 오고 싶다.
이메일 주소 : btobbtob333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