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나는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자유 학년제를 기회로 삼아 정말 1년 동안 엄청나게 놀았다.
물론 말만 놀았다 하는 것이지, 사실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집에 틀어박혀서 게임만 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시면서 어머니가 병문안을 가시면서 나는 이모와 함께 살게 되었고 나를 통제해주시던 부모님이 없으니 집에서 게임을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더 많이 했다.
다행히 아버지의 뇌출혈이 심하지 않아서 부모님이 8개월 정도 후에 돌아오셨지만 부모님의 통제 없이 살던 내게 만들어진 습관은 잘 없어지지 않았고 결국 부모님이 오시고 나서도 학원가는 시간, 학교 수업(온라인 수업)을 제외한 모든 시간은 게임하는데 사용하였다.
원래 초등학교 때의 나는 학교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학원도 꽤 다니며 공부할 때는 공부하고 놀 때는 노는 그런 학생이었다.
하지만 중학교에 들어가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집에서 게임만 학생이 되어버린 나와 중2부터 보게 될 시험이 겨울방학이 다가오며 걱정이 되었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에 올라가는 겨울방학에 14시간 캠프에 참여하여 전교 세 자리 수였던 수학 성적을 전교 한 자리 수까지올린 사촌형의 추천을 통해 14시간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
14시간캠프에 들어오고 며칠 동안은 14시간 동안 한 번도 쉬지 않고 선생님의 감시를 받으며
공부하는 것이 힘들고 적응이 안 되었으며 숙소에서 나와 잘 맞지 않는 친구와 함께 생활하는 것도 힘들었다. (다행히 나는 원래 낮잠을 자는 것이 습관화 되어있어서 수면패턴은 남들보단 적응이 빨랐다).
또, 게임중독 수준으로 게임을 많이 했던 나는 게임 없이 생활하는 것이 힘들었고 14시간 동안 무언가에 집중해보는 것이 처음이었던 나는 계속 집중력이 흐트러졌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고개를 피면서 주변을 보면 다 고개를 숙이고 집중하고 있는 것을 보고 다시 공부를 했다.
이럴 때마다 유용상 이사님이 말씀하신 공동체 학습의 효과를 뼈저리게 느꼈다. 유용상 이사님이 강조하신 것은 공동체 학습의 효과뿐만이 아니었다.
바로 캠프기간동안 거의 매일 들었던 아는 공부’이다. 이 캠프가 가장 중요시하며 강조하는 것이 아는 공부라고 생각하는데 처음에 아는 공부라는 말을 들었을 때에는 ‘당연히 공부를 하면 공부한 것을 알게 되는 것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면서 왜 계속 아는 공부를 강조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그러던 중 3주차에 접어드는 날에 처음으로 윤민수 원장님을 만났고 그 때 윤민수 원장님이 하신 “책 한권을 전부 알면 전교1등도 할 수 있다” 라는 말을 듣고 아는 공부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또 이 캠프만의 특징이라 하면 30분 계획표를 뺄 수 없는데 30분 계획표는 윤민수 원장님이 직접 만드신 계획표이다. 30분마다 자신이 30분 동안 공부할 양을 정해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계획표인데 이 계획표를 통해서 어떻게 보면 30분 동안 해야 할 목표가 생긴 것이기 때문에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고 30분마다 집중한다고 생각하니 집에서 그냥 무작정 오래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오랫동안 집중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시간이 굉장히 가지 않았다. 10분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1시간정도가 지난 것처럼 느낄 정도로 시간이 가지 않는 그런 심심하고 지루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캠프에 적응해가고 점점 14시간 공부에 익숙해지면서 이사님, 부원장님의 말씀대로 굉장히 시간이 빨리 갔다. 물론 시간이 가면서 나의 공부태도가 좋아지기만 한 것은 아니다.
3주차에 접어들면서 오히려 점점 집중하지 못하고 나태해져갔었다. 하지만 그 때 포기하지 말라는 말과 여러 동기부여가 되는 말들을 해주셔서 다시 자세를 잡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다.
이렇게 14시간동안 집중하면서 공부하니 수학 문제집2권을 모두 끝냈고 영단어도 1000단어 정도 외웠다. 또한 내가 14시간캠프에 오게 된 이유 중 하나인 SKY, 의대 헬퍼 선생님들이 도와주시니 모르는 문제도 물어볼 수 있고 하루에 한번 씩 상담도 해주시니 처음에 적응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었다.
헬퍼 선생님들이 해주시는 멘토 특강도 굉장히 재미있고 도움이 되었다. 처음 내가 멘토 특강을 들을 때에는 그냥 30분 동안 쉬는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듣다보니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는 말들이 많았고 더 집중해서 들었던 것 같다.
특히 이정우 선생님이 게임하면서 공부했다는 말을 듣고 자신감을 얻었다. 멘토 특강에서는 선생님들의 공부법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의 학과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신다.
이와 관련된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바로 삼국지인데 삼국지를 통해서 SKY대학의 장점,학과등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정보들(ex: 대학교 콘서트)을 알려주셔서 굉장히 재미있고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특히 나의 담임선생님, 1대1 선생님, 그리고 부담임 선생님이 모두 고려대여서 고려대학교에 관심이 갔다. 또 나는 1대1 수업도 신청하였는데 선생님께서 개념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공부에 관련한 팁, 또는 개념마다 중요한 부분과 문제 유형별 푸는 법을 쉽게 가르쳐 주시니 확실히 도움이 되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 덕분에 더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고 도움이 되었다.
여기에서만 공부하고 집에 가서 다시 습관을 잃어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이사님 말씀대로 집에 가서도 14시간캠프에서의 습관을 유지할 것이다.
나는 이렇게 좋은 캠프를 다른 사람들보다 빠르게 찾은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내 과거는 굉장히 창피하고 시간을 낭비하는 그런 시간이었고 지금도 매우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현재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지금 몇 년의 고통이 내 미래를 책임져 줄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지금부터라도 내가 미래에 후회할 행동을 하지 않고 지금의 잠깐의 고통을 참아내서 꼭 성공할 것이다!
만약 지금 자신이 ‘공부를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거나 자신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시작하기 어렵다면 이 14시간 캠프를 적극 추천한다. 다른 학생들도 나처럼 이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이 캠프가 자신의 인생의 변환점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 자신과 지금 열심히 살아가는 모두를 응원한다!
이메일:gunyunjun@naver.com
일단 나는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자유 학년제를 기회로 삼아 정말 1년 동안 엄청나게 놀았다.
물론 말만 놀았다 하는 것이지, 사실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집에 틀어박혀서 게임만 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시면서 어머니가 병문안을 가시면서 나는 이모와 함께 살게 되었고 나를 통제해주시던 부모님이 없으니 집에서 게임을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더 많이 했다.
다행히 아버지의 뇌출혈이 심하지 않아서 부모님이 8개월 정도 후에 돌아오셨지만 부모님의 통제 없이 살던 내게 만들어진 습관은 잘 없어지지 않았고 결국 부모님이 오시고 나서도 학원가는 시간, 학교 수업(온라인 수업)을 제외한 모든 시간은 게임하는데 사용하였다.
원래 초등학교 때의 나는 학교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학원도 꽤 다니며 공부할 때는 공부하고 놀 때는 노는 그런 학생이었다.
하지만 중학교에 들어가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집에서 게임만 학생이 되어버린 나와 중2부터 보게 될 시험이 겨울방학이 다가오며 걱정이 되었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에 올라가는 겨울방학에 14시간 캠프에 참여하여 전교 세 자리 수였던 수학 성적을 전교 한 자리 수까지올린 사촌형의 추천을 통해 14시간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
14시간캠프에 들어오고 며칠 동안은 14시간 동안 한 번도 쉬지 않고 선생님의 감시를 받으며
공부하는 것이 힘들고 적응이 안 되었으며 숙소에서 나와 잘 맞지 않는 친구와 함께 생활하는 것도 힘들었다. (다행히 나는 원래 낮잠을 자는 것이 습관화 되어있어서 수면패턴은 남들보단 적응이 빨랐다).
또, 게임중독 수준으로 게임을 많이 했던 나는 게임 없이 생활하는 것이 힘들었고 14시간 동안 무언가에 집중해보는 것이 처음이었던 나는 계속 집중력이 흐트러졌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고개를 피면서 주변을 보면 다 고개를 숙이고 집중하고 있는 것을 보고 다시 공부를 했다.
이럴 때마다 유용상 이사님이 말씀하신 공동체 학습의 효과를 뼈저리게 느꼈다. 유용상 이사님이 강조하신 것은 공동체 학습의 효과뿐만이 아니었다.
바로 캠프기간동안 거의 매일 들었던 아는 공부’이다. 이 캠프가 가장 중요시하며 강조하는 것이 아는 공부라고 생각하는데 처음에 아는 공부라는 말을 들었을 때에는 ‘당연히 공부를 하면 공부한 것을 알게 되는 것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면서 왜 계속 아는 공부를 강조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그러던 중 3주차에 접어드는 날에 처음으로 윤민수 원장님을 만났고 그 때 윤민수 원장님이 하신 “책 한권을 전부 알면 전교1등도 할 수 있다” 라는 말을 듣고 아는 공부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또 이 캠프만의 특징이라 하면 30분 계획표를 뺄 수 없는데 30분 계획표는 윤민수 원장님이 직접 만드신 계획표이다. 30분마다 자신이 30분 동안 공부할 양을 정해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계획표인데 이 계획표를 통해서 어떻게 보면 30분 동안 해야 할 목표가 생긴 것이기 때문에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고 30분마다 집중한다고 생각하니 집에서 그냥 무작정 오래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오랫동안 집중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시간이 굉장히 가지 않았다. 10분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1시간정도가 지난 것처럼 느낄 정도로 시간이 가지 않는 그런 심심하고 지루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캠프에 적응해가고 점점 14시간 공부에 익숙해지면서 이사님, 부원장님의 말씀대로 굉장히 시간이 빨리 갔다. 물론 시간이 가면서 나의 공부태도가 좋아지기만 한 것은 아니다.
3주차에 접어들면서 오히려 점점 집중하지 못하고 나태해져갔었다. 하지만 그 때 포기하지 말라는 말과 여러 동기부여가 되는 말들을 해주셔서 다시 자세를 잡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다.
이렇게 14시간동안 집중하면서 공부하니 수학 문제집2권을 모두 끝냈고 영단어도 1000단어 정도 외웠다. 또한 내가 14시간캠프에 오게 된 이유 중 하나인 SKY, 의대 헬퍼 선생님들이 도와주시니 모르는 문제도 물어볼 수 있고 하루에 한번 씩 상담도 해주시니 처음에 적응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었다.
헬퍼 선생님들이 해주시는 멘토 특강도 굉장히 재미있고 도움이 되었다. 처음 내가 멘토 특강을 들을 때에는 그냥 30분 동안 쉬는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듣다보니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는 말들이 많았고 더 집중해서 들었던 것 같다.
특히 이정우 선생님이 게임하면서 공부했다는 말을 듣고 자신감을 얻었다. 멘토 특강에서는 선생님들의 공부법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의 학과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신다.
이와 관련된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바로 삼국지인데 삼국지를 통해서 SKY대학의 장점,학과등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정보들(ex: 대학교 콘서트)을 알려주셔서 굉장히 재미있고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특히 나의 담임선생님, 1대1 선생님, 그리고 부담임 선생님이 모두 고려대여서 고려대학교에 관심이 갔다. 또 나는 1대1 수업도 신청하였는데 선생님께서 개념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공부에 관련한 팁, 또는 개념마다 중요한 부분과 문제 유형별 푸는 법을 쉽게 가르쳐 주시니 확실히 도움이 되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 덕분에 더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고 도움이 되었다.
여기에서만 공부하고 집에 가서 다시 습관을 잃어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이사님 말씀대로 집에 가서도 14시간캠프에서의 습관을 유지할 것이다.
나는 이렇게 좋은 캠프를 다른 사람들보다 빠르게 찾은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내 과거는 굉장히 창피하고 시간을 낭비하는 그런 시간이었고 지금도 매우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현재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지금 몇 년의 고통이 내 미래를 책임져 줄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지금부터라도 내가 미래에 후회할 행동을 하지 않고 지금의 잠깐의 고통을 참아내서 꼭 성공할 것이다!
만약 지금 자신이 ‘공부를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거나 자신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시작하기 어렵다면 이 14시간 캠프를 적극 추천한다. 다른 학생들도 나처럼 이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이 캠프가 자신의 인생의 변환점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 자신과 지금 열심히 살아가는 모두를 응원한다!
이메일:gunyunju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