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4시간캠프에 2번 오게 된 중3 노찬민입니다. 저는 지난 겨울캠프에도 참여했고 토요공동체도 참여했습니다. 지난 겨울캠프가 끝나고 집에 와서 게임을 열심히 하고 14시간캠프가 끝나서 들뜬 마음에 공부는커녕 단어 한글자도 보지 않고 친구들과 놀거나 게임을 했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많이 노는 것을 보시고 공부하라고 말하셨습니다. 부모님이 계속 공부하라고 강요를 하시니까 저는 어쩔 수 없이 공부를 했습니다. 수학을 공부하는데 14시간캠프에서 하던 만큼 집중이 되지 않고 계속 게임이 하고 싶더라고요
다행히 저는 14시간캠프에 있을 때 토요공동체를 신청해서 어떻게든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저의 중간고사 성적과 기말고사 성적을 보시고 14시간캠프에 한 번 더 신청하셨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14시간캠프 장점은 첫 번째, S.K.Y 선생님들 또는 의대 선생님의 멘토 특강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말씀해주시는 공부 방법을 듣고 자기 방식으로 만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두 번째, 1대1 수업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과 1대1로 공부하는 것은 내가 몰랐던 문제를 선생님이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1대1로 수학을 했는데 중3 2학기 개념을 빠르게 공부했습니다.
마지막은 윤민수 원장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원장님의 강의를 들으면 제가 아는 공부를 할 때 예습만 하지 않고 복습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12조 선생님들을 말씀드리자면 담당 선생님이신 성영주 선생님은 아름다우신 미모를 갖고 계십니다. 제가 질문을 하면 정말 친절하게 대답해 주십니다. 또 선생님께서는 14시간캠프 출신이셔서 집에 가서도 어떻게 공부를 해야 되는지 상담을 잘해 주십니다.
또 부담당 선생님이신 강승진 선생님은 유쾌한 목소리로 저를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또 선생님께서는 장난으로 졸음을 깨게 해 주셨습니다.
이번 여름캠프에 오면서 목표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윤민수 원장님이 항상 말씀해 주시는 아는 공부인데요. 저는 지금까지 저는 아는 공부를 하지 않은 것 같아서 지금부터 아는 공부를 하면 성적이 오를 것 같아서 복습과 예습을 같이 했습니다. 지금 저는 수학 중학교 3-1과 3-2를 끝냈습니다. 아직 영어는 1권도 못 끝냈지만 단어는 열심히 외웠습니다.
저의 목표는 중간고사 성적을 올리는 것입니다. 지난 중간고사 성적이 평균 60점이었는데 이번에는 평균 90점이 저의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집에 가서도 아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저는 캠프가 끝나고 조금만 놀다가 다시 아는 공부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14시간캠프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14시간캠프에서는 14시간 공부합니다. 하지만 14시간 공부하는 것은 3일 힘든 것뿐이지 3일 후에는 누워서 떡 먹기입니다.
꼭 한번 14시간캠프에 오셔서 당신의 삶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4시간캠프에 2번 오게 된 중3 노찬민입니다. 저는 지난 겨울캠프에도 참여했고 토요공동체도 참여했습니다. 지난 겨울캠프가 끝나고 집에 와서 게임을 열심히 하고 14시간캠프가 끝나서 들뜬 마음에 공부는커녕 단어 한글자도 보지 않고 친구들과 놀거나 게임을 했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많이 노는 것을 보시고 공부하라고 말하셨습니다. 부모님이 계속 공부하라고 강요를 하시니까 저는 어쩔 수 없이 공부를 했습니다. 수학을 공부하는데 14시간캠프에서 하던 만큼 집중이 되지 않고 계속 게임이 하고 싶더라고요
다행히 저는 14시간캠프에 있을 때 토요공동체를 신청해서 어떻게든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저의 중간고사 성적과 기말고사 성적을 보시고 14시간캠프에 한 번 더 신청하셨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14시간캠프 장점은 첫 번째, S.K.Y 선생님들 또는 의대 선생님의 멘토 특강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말씀해주시는 공부 방법을 듣고 자기 방식으로 만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두 번째, 1대1 수업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과 1대1로 공부하는 것은 내가 몰랐던 문제를 선생님이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1대1로 수학을 했는데 중3 2학기 개념을 빠르게 공부했습니다.
마지막은 윤민수 원장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원장님의 강의를 들으면 제가 아는 공부를 할 때 예습만 하지 않고 복습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12조 선생님들을 말씀드리자면 담당 선생님이신 성영주 선생님은 아름다우신 미모를 갖고 계십니다. 제가 질문을 하면 정말 친절하게 대답해 주십니다. 또 선생님께서는 14시간캠프 출신이셔서 집에 가서도 어떻게 공부를 해야 되는지 상담을 잘해 주십니다.
또 부담당 선생님이신 강승진 선생님은 유쾌한 목소리로 저를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또 선생님께서는 장난으로 졸음을 깨게 해 주셨습니다.
이번 여름캠프에 오면서 목표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윤민수 원장님이 항상 말씀해 주시는 아는 공부인데요. 저는 지금까지 저는 아는 공부를 하지 않은 것 같아서 지금부터 아는 공부를 하면 성적이 오를 것 같아서 복습과 예습을 같이 했습니다. 지금 저는 수학 중학교 3-1과 3-2를 끝냈습니다. 아직 영어는 1권도 못 끝냈지만 단어는 열심히 외웠습니다.
저의 목표는 중간고사 성적을 올리는 것입니다. 지난 중간고사 성적이 평균 60점이었는데 이번에는 평균 90점이 저의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집에 가서도 아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저는 캠프가 끝나고 조금만 놀다가 다시 아는 공부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14시간캠프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14시간캠프에서는 14시간 공부합니다. 하지만 14시간 공부하는 것은 3일 힘든 것뿐이지 3일 후에는 누워서 떡 먹기입니다.
꼭 한번 14시간캠프에 오셔서 당신의 삶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