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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공동체 공지입니다. - 고1 윤정한
토요공동체 공지입니다. 처음에는 엄마의 소개로 알게 되었고 계속 듣다보니 제 자신이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서 오게 되었다. 처음 여기 와서 물론 무척 힘들었다. 첫 날밤에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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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02
조회
304
공지
캠프는 공부하는 곳이 아니다 - 중2 고다혜
내가 이 캠프에 오게 된 이유?솔직히 말해서 엄마의 추천을 받은 것도 있기도 하고, 근본적으로는 공부를 좀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었다.그런데 나는 솔직히 오기 싫었다. 도대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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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02
조회
267
공지
나는 3주동안 먹고 자고 공부했다 - 중3 이정인
엄마, 도대체 이런 캠프를 어떻게 찾았어? 캠프에 오게된 이유는 엄마의 추천이였다. 나는 엄마에게 도대체 이런 캠프를 어디서 찾았냐고 물었다. 그만큼 14시간 공부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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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02
조회
241
공지
방학이라는 자유시간과 바꾼 캠프 - 중3 전나경
처음에 캠프에 대해서 들었을 때는 ‘말도 안돼...14시간 공부? 쓰러지겠다...’ 아니면, ‘14시간 공부를 하다가 머리가 돌아버릴 거야&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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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02
조회
285
공지
내 인생의 최고로 보람찬 순간순간들 - 중1 양태양
안녕하세요 여러분!! 기억방캠프를 마치고 나온 중1 양태양입니다. 제가 이곳을 들어온 이유는 제 꿈이 서울대 법대를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14시간 학습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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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02
조회
238
공지
캠프가 끝나고 방학도 끝나고 - 중3 강성준
난 처음에 여기 오는 줄도 몰랐고 방학 2일 전인가 하루 전 엄마 아빠가 갑자기 캠프를 보낸다고 하셔서 뭔 캠프냐고 물어보니까 기억방 캠프라 하셨다. 그리고 엄마 아빠가 거기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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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02
조회
245
공지
엄마 나 또 보내 줄 꺼지? - 중3 박도원
방학이 되면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무얼 할까? 우리나라 99.9퍼센트 학생들의 방학생활 패턴을 써보자면 9시~10시에 기상하여 점심시간이 다되도록 멍을 때리다가 점심때부터 주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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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02
조회
269
공지
안녕.~~ - 중1 최다연
제목 이제 진짜 마지막이야.. 거참 시원섭섭하네 흐허허헣 중1 최다연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기억방캠프에 참여한 중1 최다연입니다. 엄마의 추천으로 언니와 함께 기억방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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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02
조회
248
공지
이 글을 누르시면 큰 돈 줍는다 - 중3 김준형
내가 여기 온 이유는 우리 어머니의 권유이다 사실 너무 오기 싫었다. 그러나 마음 독하게 먹고 공부해 보려고 알았다고 대답했다. 캠프 입소일이 다가오고, 나는 너무 긴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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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02
조회
226
공지
공부의 즐거움을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곳 - 중2 김현진
일단 내가 이 캠프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엄마. 아빠의 권유도 있었지만 직접 14시간이라는 어마어마한 것을 할 수 있나? 라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처음 캠프장의 현수막에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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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02
조회
249
공지
든든한형님들 - 중3 김현준
저는 처음에 이 캠프 왔을 때 아무 정보도 없이 왔다. 14시간을 공부하는지 이곳에 도착해서 처음 알았다. 근데 진짜 첫 주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포기도 생각했다. 그런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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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02
조회
226
공지
올 땐 후회하고, 갈 땐 아쉬운 - 고1 김주은
내가 여기오게된 이유는 어머니께서 추천도 해주셨고 내가 하고자 하겠다는 의지도 있었다, 막상 오게 되니깐 14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뭘 해야될지 몰랐다. 여기서 수학을 가르쳐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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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02
조회
239
공지
오정효 후기 - 중3 오정효
진심, 1년 공부 다 하고 감 나는 솔직히 14시간동안 공부를 한다는 말에 오고 싶지 않았다. 처음엔 엄마가 이 캠프에 올 건지 나보고 선택하라고 했을 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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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02
조회
315
공지
기억방캠프는 추억도 오래남는다ㅇㅅㅇ - 중3 이찬영
기억방 캠프에 와서 불가능이란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내가 여기 오게 된 이유는 처음에는 엄마의 권유로 왔다. 난 계속 거절했지만 생각해보니 나도 이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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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02
조회
295
공지
14시간학습 불가능이란 없다!! - 고1 진현성
어....그러니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제가 중국에서 여기 오게된 이유는....요.. 일단 아버지의 심한 발버둥부터 시작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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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02
조회
242
공지
나 혼자 놀겠다는 의지로 온 캠프였는데... - 중3 문아현
이곳에 와있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그렇듯 나는 우리 어무니 등쌀에 밀려 이곳에 오게 되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캠프 얘기를 꺼내는 엄마를 보며 나는 가끔 윤민수 목사님이 엄마들 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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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02
조회
211
공지
13:1 맞짱처럼 떠도는 ‘14시간 공부’의 전설을 들어보라 - 고2 김지석
13:1 맞짱처럼 떠도는 ‘14시간 공부’의 전설을 들어보라 여러분들은 들어봤습니까??? 마치 학창시절 13:1 맞짱의 전설처럼 떠도는 ‘1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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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02
조회
195
공지
안읽으면 후회하는 후기 - 고2 김이경
지방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1년 전 학교 편입으로 인해 서울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수도권 학생들의 공부열풍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지방에서는 공부를 조금만 하여도 쉽게 성적을 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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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4-0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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