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 기억방 학습 캠프
중3 이범용
안녕하세요 저는 중3 이범용입니다
제가 이 캠프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된 것은 신평성결교회에 담임 목사님이신 한 선호 목사님께서 추천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14시간 공부한다는 말을 듣고 솔직히 어떻게 14시간씩 공부를 1달 동안 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나의 성격 탓에 한번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부모님께 캠프에 간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부모님께서 목사님에게 자세한 말씀을 듣고 저와 누나를 보내시기로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들떠서 오고 싶었지만 점점 갈수록 14시간이라는 시간이 두려워서 갈등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이 캠프에 올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서 저의 두려운 마음을 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기억방 학습 캠프에 오게 된 것입니다.
기억방 학습 캠프에 처음 도착 했을 때는 너무 어색하고 해서 인준이형하고만 말을하였습니다. 처음 1일~5일 까지는 적응도 되지 않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점차 날이 지나다 보니까 어색함도 풀리고 해서 다른 형들이나 누나들에게 수학문제도 물어보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 큐브 영어학습기를 받았을 때 목사님께서 사용방법을 알려 주시긴 했지만 솔직히 잘 하진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한 5일정도 지났을 때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했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큐브영단어를 외워가기 시작했습니다. 첫날에는 영단어를 50개를 외웠지만 옆에있는 다른 학생들이 100개씩 이렇게 외우니까 내가 기억력이 부족한가 보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날이 갈수록 영어단어 외우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외우다 보니 지금은 큐브단어를 1000개 외우고 단어100개를 3분30초 안에 시범 암기 보이는 것을 도전하는 중입니다. 진짜 어렵긴 하지만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는 중입니다.
수학은 1번은 다 풀고 지금은 2번째 반복중입니다.
저는 기억방 학습 캠프에 와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그중 가장 큰 배움이 있다면
바로 집중력입니다. 집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14시간 공부를 이 캠프에서 하였습니다. 14시간 공부를 통해 수학을 지금 2번째 반복중입니다.
매일 14시간을 공부를 하다 보니 공부하는 자세 그리고 집중력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집중력이 생기다보니 학습 캠프에서 공부를 하면서 시간이 총알같이 빨리 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집에서는 2시간만 공부해도 5시간 공부를 한 거 같은데 여기 와서는 14시간을 공부를 했는데 3시간밖에 공부를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30분 계획표라는 윤 민수 목사님의 공부 방식이 있습니다. 이 30분 계획표를 쓰면서 공부를 하면 집중력과 더불어 시간이 더 많이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30분 계획표 때문에 14시간 공부를 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집에 가서도 30분 계획표를 쓰면서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기억방 학습 캠프에 장점을 말하자면 자율적으로 모르는 문제를 물어 보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는 도중에 졸거나 공부를 하기 싫을 때는 옆에 모든 사람들이 다 공부를 하고 있어서 그 모습을 보면 스스로 반성이 되어 저절로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기억방 학습 캠프에 단점은 모르는 문제를 물어보다가 자칫 목소리가 커지면 학습 분위기를 깰 수도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앞에 계속 계셔서 분위기가 조금이라도 흐트러질 수 있는 부분을 철저히 통제를 하시는 것입니다.
결론은, 기억방 학습 캠프를 하면선 많을 것을 배우고가는 너무 좋고 14시간을 공부했다는 그 마음가짐을 갖고 집에서 14시간은 아니지만 자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기억방 학습 캠프에 온 것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14시간 기억방 학습 캠프
중3 이범용
안녕하세요 저는 중3 이범용입니다
제가 이 캠프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된 것은 신평성결교회에 담임 목사님이신 한 선호 목사님께서 추천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14시간 공부한다는 말을 듣고 솔직히 어떻게 14시간씩 공부를 1달 동안 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나의 성격 탓에 한번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부모님께 캠프에 간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부모님께서 목사님에게 자세한 말씀을 듣고 저와 누나를 보내시기로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들떠서 오고 싶었지만 점점 갈수록 14시간이라는 시간이 두려워서 갈등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이 캠프에 올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서 저의 두려운 마음을 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기억방 학습 캠프에 오게 된 것입니다.
기억방 학습 캠프에 처음 도착 했을 때는 너무 어색하고 해서 인준이형하고만 말을하였습니다. 처음 1일~5일 까지는 적응도 되지 않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점차 날이 지나다 보니까 어색함도 풀리고 해서 다른 형들이나 누나들에게 수학문제도 물어보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 큐브 영어학습기를 받았을 때 목사님께서 사용방법을 알려 주시긴 했지만 솔직히 잘 하진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한 5일정도 지났을 때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했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큐브영단어를 외워가기 시작했습니다. 첫날에는 영단어를 50개를 외웠지만 옆에있는 다른 학생들이 100개씩 이렇게 외우니까 내가 기억력이 부족한가 보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날이 갈수록 영어단어 외우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외우다 보니 지금은 큐브단어를 1000개 외우고 단어100개를 3분30초 안에 시범 암기 보이는 것을 도전하는 중입니다. 진짜 어렵긴 하지만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는 중입니다.
수학은 1번은 다 풀고 지금은 2번째 반복중입니다.
저는 기억방 학습 캠프에 와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그중 가장 큰 배움이 있다면
바로 집중력입니다. 집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14시간 공부를 이 캠프에서 하였습니다. 14시간 공부를 통해 수학을 지금 2번째 반복중입니다.
매일 14시간을 공부를 하다 보니 공부하는 자세 그리고 집중력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집중력이 생기다보니 학습 캠프에서 공부를 하면서 시간이 총알같이 빨리 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집에서는 2시간만 공부해도 5시간 공부를 한 거 같은데 여기 와서는 14시간을 공부를 했는데 3시간밖에 공부를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30분 계획표라는 윤 민수 목사님의 공부 방식이 있습니다. 이 30분 계획표를 쓰면서 공부를 하면 집중력과 더불어 시간이 더 많이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30분 계획표 때문에 14시간 공부를 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집에 가서도 30분 계획표를 쓰면서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기억방 학습 캠프에 장점을 말하자면 자율적으로 모르는 문제를 물어 보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는 도중에 졸거나 공부를 하기 싫을 때는 옆에 모든 사람들이 다 공부를 하고 있어서 그 모습을 보면 스스로 반성이 되어 저절로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기억방 학습 캠프에 단점은 모르는 문제를 물어보다가 자칫 목소리가 커지면 학습 분위기를 깰 수도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앞에 계속 계셔서 분위기가 조금이라도 흐트러질 수 있는 부분을 철저히 통제를 하시는 것입니다.
결론은, 기억방 학습 캠프를 하면선 많을 것을 배우고가는 너무 좋고 14시간을 공부했다는 그 마음가짐을 갖고 집에서 14시간은 아니지만 자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기억방 학습 캠프에 온 것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