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학습 캠프를통해 알을것 중2신윤섭

윤시온
2022-04-02
조회수 520

14시간 기억방 학습 캠프후기

중2 신 윤 섭

제가 이곳에 온 이유는 저의 공부습관이 어떻고 또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전에는 엄마의 권유로 했지만 제가 원래는 이때 말fp이시아를 가야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만의 공부 습관이 없어 저 스스로 이곳을 택하였습니다.

처음 들었을 땐 “내가 과연 14시간을 할 수 있을까?” 하고 내가 말을 하였지만

저는 어느덧 14시간을 해내고 있었습니다. 처음 올 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힘이 들었지만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익숙해지더군요. 저는 이곳에 와서 내 모든 것 을 찾아

가겠다고 결심 을 했지만, 힘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2주 만에 수학을 책 한번을 끝났고 3주 만에 큐브 영단어 1000개를 외웠어요. 저는 이곳에 와서 집중도가 높아져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어보니 집중이 잘되었습니다. 저도 너무 놀라웠습니다.

이틀에 한번 카페에 글을 쓰면서 저의 학습목표를 적었습니다.

이 목표를 쓰고선 목표에 달성을 해야 마음이 편했습니다. 하지만 그 목표에 달성을 못하면 기분이 우울했습니다. 그래서 더 노력을 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캠프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전부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무엇인가 오기가 생기고 그들을 이기고 싶었고 , 나 자신과도 이기고 싶었습니다. 나 자신을 반성하고 달래고 그러고 하는 시간에 시간은 이미 벌써 마지막 주가 되고 막바지가 되었지만 스스로 너무나 뿌듯한 느낌이 밀려옵니다. 이 모든 것이 몸에 완전히 익숙해지기는 아직 멀었지요. 6시에 일어나 6시 반에 집합 , 7시 반에 식사 8시에 운동 후 오전 공부시작 11시 낮잠 1시 식사 후 2 6시까지 공부 후 저녁 후 11시 30분까지 공부한 후에야 취침이 오지만 그 많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제게 6시 기상 후 7시까지가 고난입니다. 그러나 이 계획표가 저게 집중력을 가져주고, 저를 견디게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이 계획표가 제 몸에 맞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집에 돌아가도 이 캠프에서 한 학습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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