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방 14시간 학습캠프 수기(고3 김영도)
캠프에 오게 된 동기는 제가 공부를 해도 집중을 잘못하고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서 부모님께서 이제 고3을 올라가니까 서울대를 가신 목사님께서 학습캠프를 하신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계획을 세우고 공부하는 방법을 배워오라고 하셔서 학습캠프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1월 달에부터 했어야했는데 시간을 놓치는 바람에 학습캠프가 10일이 지나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많이 낯설고 계획에 따라 공부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잘 챙겨주시고 같은 학년의 친구들과 후배들이 잘 대해주어서 적응하게 되었습니다.
학습캠프를 하면서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첫 번째로 얻은 것은 계획의 중요성을 정확하게 깨달았습니다. 제가 보통 공부할 때는 시간을 정해두지 않아서 무분별했는데 계획표가 세웠었는데 캠프에 와서 30분 계획표를 쓰며 30분 안에 목표를 정하고 공부하니까 집중도 되고 시간도 빨리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계획표는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로는 영단어를 외울 때는 그림으로 외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 와서 큐브학습기로 영단어를 외우는데 큐브 학습기에서 이미지가 나오고 거기에 단어가 주어져 한 문장을 이루고 그것을 그림에 연상해서 외우니까 쉽고 빠르게 많이 외우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 로는 낮잠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다보니 잠이 올 때가 많으니까 1시간정도 잠을 자니까 더 기운이 생겼습니다.
네 번째 로는 마음가짐을 얻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공부 중에 많은 충고를 해주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몰라도 고3 으로 올라가니까 목사님의 그 충고를 듣고 가벼운 마음가짐에서 좀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달라졌습니다.
여기 와서 얻은 것 말고도 좋은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같은 학년의 친구에게 물어보거나 선생님께 물어보아서 더욱 쉽고 빠르게 문제를 풀 수 있었으며 공부하려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으어서 더욱 집중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날은 영어 단어만 외우거나 어떤 날은 수학만 하는 날을 잡아서 경쟁을 하거나 공부에 열중할 수 있었습니다.
기억방 캠프에서 배운 것을 적용하여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기억방 14시간 학습캠프 수기(고3 김영도)
캠프에 오게 된 동기는 제가 공부를 해도 집중을 잘못하고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서 부모님께서 이제 고3을 올라가니까 서울대를 가신 목사님께서 학습캠프를 하신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계획을 세우고 공부하는 방법을 배워오라고 하셔서 학습캠프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1월 달에부터 했어야했는데 시간을 놓치는 바람에 학습캠프가 10일이 지나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많이 낯설고 계획에 따라 공부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잘 챙겨주시고 같은 학년의 친구들과 후배들이 잘 대해주어서 적응하게 되었습니다.
학습캠프를 하면서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첫 번째로 얻은 것은 계획의 중요성을 정확하게 깨달았습니다. 제가 보통 공부할 때는 시간을 정해두지 않아서 무분별했는데 계획표가 세웠었는데 캠프에 와서 30분 계획표를 쓰며 30분 안에 목표를 정하고 공부하니까 집중도 되고 시간도 빨리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계획표는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로는 영단어를 외울 때는 그림으로 외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 와서 큐브학습기로 영단어를 외우는데 큐브 학습기에서 이미지가 나오고 거기에 단어가 주어져 한 문장을 이루고 그것을 그림에 연상해서 외우니까 쉽고 빠르게 많이 외우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 로는 낮잠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다보니 잠이 올 때가 많으니까 1시간정도 잠을 자니까 더 기운이 생겼습니다.
네 번째 로는 마음가짐을 얻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공부 중에 많은 충고를 해주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몰라도 고3 으로 올라가니까 목사님의 그 충고를 듣고 가벼운 마음가짐에서 좀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달라졌습니다.
여기 와서 얻은 것 말고도 좋은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같은 학년의 친구에게 물어보거나 선생님께 물어보아서 더욱 쉽고 빠르게 문제를 풀 수 있었으며 공부하려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으어서 더욱 집중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날은 영어 단어만 외우거나 어떤 날은 수학만 하는 날을 잡아서 경쟁을 하거나 공부에 열중할 수 있었습니다.
기억방 캠프에서 배운 것을 적용하여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