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캠프 참여 전 나는 나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 하고 있었다.
1조 고3 김태윤

일단 나의 인생 스토리를 간단히 하자면
나는 고등학교 올라가기 전까지 핸드볼을 했으며 운동을 그만둔 이후에도
2년이란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365일 PC방, 노래방, 카페 등 이런 곳을 한 번도 안 갔던 적이 없었다.
이랬던 내가 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어머니가
하루 14시간 공부하는 캠프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시길래
나 자신이 조금이라도 바뀌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14시간 공부를 두려워하지 않고 바로 참여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입소 예정일이 정해지고 입소 일이 가까워지면서
나는 조금씩 두려워지면서 과연 내가 14시간 학습을 할 수 있을까? 하면서
불안해하며 입소를 했다.
그러나 막상 입소 후,
첫 날에는 두려워했던 마음과 불안했던 마음과는 달리 설레고 재밌었다.
그러던 중 2일차 3일차 지나면서 나는 공부를 마음먹고 해본 적이 없어서
너무 힘들었으며 3주를 버텨내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4일차가 되던 날 나는 울음이 터져버렸다.
눈물을 그치고 바로 조광현 선생님 특강을 들었다.
나에겐 그 특강이 3주를 버틸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 되었다.
조광현 선생님 특강을 듣고 나는 바로 공부를 시작했고
그러던 중에
1주가 지나고 2주차가 되었을 무렵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게 느껴졌으며
나는 공부를 더 열심히 하면서 첫날에 5시간 공부하던 나는
2주차 때부터 8시간, 9시간, 10시간을 하면서 나 자신의 성장 변화를 느꼈고
이제는 14시간학습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생겼다.
나는 5시간 이상 공부해 본 적도 없어서
입소 첫 날부터 5시간 공부라는 내 인생 공부 기록을 세웠고
지금의 나는 14시간 공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노는 것을 제일 좋아했던 나의 주변 사람들은
내가 14시간 공부를 할 수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해냈다.

내가 14시간 학습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일단 첫 번째로는 위에서 말했듯이
캠프 선생님들의 특강이 나를 자극하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고,
두 번째는 30분 계획표이다.
30분 계획표는 30분 마다 내가 공부할 범위를 적는 그런 시스템인데
나는 처음에 너무 귀찮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30분 계획표가 없었더라면
과연 내가 14시간 공부를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이 글을 읽으시는 학부모님들이나 학생 분들은
저런 거 하나 쓴다고 14시간을 버틴다고?
그냥 선생님들이 강압적으로 시키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다.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들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절대 아니다.
선생님들의 강압만이 나를 공부시키게 했다면
나는 몰래 탈출을 시도하였을 것이고 퇴소를 결심을 했을 것이다.
30분 계획표는 공부를 하다가
집중을 못하는 학생을 바로 잡아줄 수 있으며
내일의 나보다 한 단계 성장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다.
활발한 성격과 노는 거 좋아하며 공부하기 싫어하던 나를
3주간 14시간 공부를 하며 버틸 수 있게 해주셨던 대표적인 분이 있으시다.
그 분은 바로 이 캠프를 만드신 윤민수 원장님이다.
윤민수 원장님은 그냥 말로만 공부하라는 분이 아니셨다.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끈기를 가질 수 있게
우리에게 조언과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시며
당근과 채찍으로 우리를 잘 지도하셨고 이러한 지도가
14시간 학습할 수 있는 우리를 만드셨다고 나는 확신하고 있다.

윤민수 원장님의 눈은 정말 매서우시다.
딴짓을 하다가 윤민수 원장님이랑 눈을 마주치면
나 자신이 바로 반성하고 자세를 고치는 동시에
공부를 하게된다.
원장님이 단지 무서워서 만은 아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가 나를 바로 세워준다.
아는 공부 캠프에는
멘토 선생님들이 돌아다니시면서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신속하게 오셔서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집중을 못하고 딴 짓을 하는 학생들을 집중 관리를 해주신다.
멘토 선생님들은 우리의 진로상담을
타인의 고민으로 생각하지 않으시고 자신들의 고민으로 생각을 해주시며
많은 조언과 결정을 잘 할 수 있게 도와주신다.
또 캠프의 장점은 공부와 운동을
둘 다 잘하시는 조각 미남 선생님들이
많이 있으시고, 아름다우시며 착하신 여자 선생님들이 있어서
공부를 잘 안 하던 남학생들도 선생님들께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게 해주신다 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내가 캠프에 오지 않았더라면
나는 지금까지도 새벽까지 핸드폰을 하며 애들과 매일 놀러 다니며
비행청소년 시기를 계속 보냈을 것이고,
죽어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공부해야지 라는 생각만 가진 채로
고등학교를 졸업을 했을 것 같다.
But 캠프를 참여한 후에 나는 예전과는 다르게
180도 바뀐 공부 습관으로 꿈에만 그리던 목표를 향해
달려갈 것이다.
rlaxodbs715@naver.com
제목: 캠프 참여 전 나는 나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 하고 있었다.
1조 고3 김태윤
일단 나의 인생 스토리를 간단히 하자면
나는 고등학교 올라가기 전까지 핸드볼을 했으며 운동을 그만둔 이후에도
2년이란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365일 PC방, 노래방, 카페 등 이런 곳을 한 번도 안 갔던 적이 없었다.
이랬던 내가 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어머니가
하루 14시간 공부하는 캠프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시길래
나 자신이 조금이라도 바뀌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14시간 공부를 두려워하지 않고 바로 참여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입소 예정일이 정해지고 입소 일이 가까워지면서
나는 조금씩 두려워지면서 과연 내가 14시간 학습을 할 수 있을까? 하면서
불안해하며 입소를 했다.
그러나 막상 입소 후,
첫 날에는 두려워했던 마음과 불안했던 마음과는 달리 설레고 재밌었다.
그러던 중 2일차 3일차 지나면서 나는 공부를 마음먹고 해본 적이 없어서
너무 힘들었으며 3주를 버텨내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4일차가 되던 날 나는 울음이 터져버렸다.
눈물을 그치고 바로 조광현 선생님 특강을 들었다.
나에겐 그 특강이 3주를 버틸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 되었다.
조광현 선생님 특강을 듣고 나는 바로 공부를 시작했고
그러던 중에
1주가 지나고 2주차가 되었을 무렵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게 느껴졌으며
나는 공부를 더 열심히 하면서 첫날에 5시간 공부하던 나는
2주차 때부터 8시간, 9시간, 10시간을 하면서 나 자신의 성장 변화를 느꼈고
이제는 14시간학습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생겼다.
나는 5시간 이상 공부해 본 적도 없어서
입소 첫 날부터 5시간 공부라는 내 인생 공부 기록을 세웠고
지금의 나는 14시간 공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노는 것을 제일 좋아했던 나의 주변 사람들은
내가 14시간 공부를 할 수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해냈다.
내가 14시간 학습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일단 첫 번째로는 위에서 말했듯이
캠프 선생님들의 특강이 나를 자극하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고,
두 번째는 30분 계획표이다.
30분 계획표는 30분 마다 내가 공부할 범위를 적는 그런 시스템인데
나는 처음에 너무 귀찮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30분 계획표가 없었더라면
과연 내가 14시간 공부를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이 글을 읽으시는 학부모님들이나 학생 분들은
저런 거 하나 쓴다고 14시간을 버틴다고?
그냥 선생님들이 강압적으로 시키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다.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들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절대 아니다.
선생님들의 강압만이 나를 공부시키게 했다면
나는 몰래 탈출을 시도하였을 것이고 퇴소를 결심을 했을 것이다.
30분 계획표는 공부를 하다가
집중을 못하는 학생을 바로 잡아줄 수 있으며
내일의 나보다 한 단계 성장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다.
활발한 성격과 노는 거 좋아하며 공부하기 싫어하던 나를
3주간 14시간 공부를 하며 버틸 수 있게 해주셨던 대표적인 분이 있으시다.
그 분은 바로 이 캠프를 만드신 윤민수 원장님이다.
윤민수 원장님은 그냥 말로만 공부하라는 분이 아니셨다.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끈기를 가질 수 있게
우리에게 조언과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시며
당근과 채찍으로 우리를 잘 지도하셨고 이러한 지도가
14시간 학습할 수 있는 우리를 만드셨다고 나는 확신하고 있다.
윤민수 원장님의 눈은 정말 매서우시다.
딴짓을 하다가 윤민수 원장님이랑 눈을 마주치면
나 자신이 바로 반성하고 자세를 고치는 동시에
공부를 하게된다.
원장님이 단지 무서워서 만은 아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가 나를 바로 세워준다.
아는 공부 캠프에는
멘토 선생님들이 돌아다니시면서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신속하게 오셔서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집중을 못하고 딴 짓을 하는 학생들을 집중 관리를 해주신다.
멘토 선생님들은 우리의 진로상담을
타인의 고민으로 생각하지 않으시고 자신들의 고민으로 생각을 해주시며
많은 조언과 결정을 잘 할 수 있게 도와주신다.
또 캠프의 장점은 공부와 운동을
둘 다 잘하시는 조각 미남 선생님들이
많이 있으시고, 아름다우시며 착하신 여자 선생님들이 있어서
공부를 잘 안 하던 남학생들도 선생님들께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게 해주신다 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내가 캠프에 오지 않았더라면
나는 지금까지도 새벽까지 핸드폰을 하며 애들과 매일 놀러 다니며
비행청소년 시기를 계속 보냈을 것이고,
죽어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공부해야지 라는 생각만 가진 채로
고등학교를 졸업을 했을 것 같다.
But 캠프를 참여한 후에 나는 예전과는 다르게
180도 바뀐 공부 습관으로 꿈에만 그리던 목표를 향해
달려갈 것이다.
rlaxodbs7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