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 – 中2 권예성
아는공부 캠프에 오게 된 계기는
존경하는 우리 어머니로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는공부에 대해 거짓 없이 알려주셨고
책자와 아이들이 공부하는 사진들과 모습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집에서 떨어지고 나의 아이폰과 떨어진다는 마음에
극구 반대했지만 학원 시험에서 시험을 너무 못 본 나머지
이렇게 살면 절대로 내가 원하는 꿈에 도달할 수 없다는 참담한 생각에
”나 이제 죽었다”라는 심정으로 어머니께 간다는 말씀을 드렸고,
마침내 2월 6일 일요일날에 이곳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아는 공부 캠프에서 14시간 매우 두렵고 막막했습니다.
처음에 난 집에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지만 성공하지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주일 정도 해보니
14시간 공부 정말 시간이 짧게 느껴졌고 쉽게 느껴졌습니다.
아는 공부 캠프에서 하는 활동 중 가장 마음에 들던 것이 있는데
바로 30분계획표였습니다.
30분계획표는 30분 마다 자신이 공부할 계획을 정해
그 부분을 완벽히 안다는 명목 하에 쓰는 계획표인데
이 계획표는 30분동안 흐려진 정신을 다시 집중시키는데 뛰어나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나 양 그리고 나의 졸음이 쏟아지는 시간을
알 수 있어 자신의 단점을 이해하고 고치는데 용이했습니다.

저는 6시에 기상하게 되면 9시부터 10시에 졸음이 쏟아지고 했는데
3주동안 이 버릇도 고칠 수 있었고
내가 수학문제를 30분동안 집중하면 얼마나 하는지를 알게 되어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아는 공부를 만드신 윤민수 원장님에 대해서도
빠질 수가 없는데요.
윤민수 원장님은 학생들을 공부시키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으시고
사람이 그냥 공부를 하게 만드는
마법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원장님이 앞에 게시면 공부를 안 하는 학생들도
저절로 하게 되는 카리스마를 가지고 계십니다.
종종 총검술이나 원장님의 경험을 말씀하시는
유머와 재치도 있으셔서 3주를 잘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보석 원장님은 나의 단점들을 잘 알려주시고
앞에서 지도를 잘 해 주셔서 감사하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윤민수 원장님이 꾸리신 아는 공부 어벤져스
멘토 선생님들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멘토 선생님들 모두 뛰어나신 분들이고 다방면으로 관찰도 해주시고
내가 알지 못하는 객관적인 면에서 저를 평가해 주십니다.
저의 장단점을 알 수 있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감사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한민영선생님은 처음에 매우 친절하게
다가와 주시고 공부 방법도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했고
최민우 선생님은 유머감각이 있으셔서 가장 친근하셨습니다.
조광현 선생님은 너무 친근하게 해주셨고 1년만에 그런 공부하신 거에 대해 대단하게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우섭 선생님은 카메라로 많이 찍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는 공부 캠프는 여러 장점이 있는데요.
14시간 인간이 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은 시간의 공부와 집중을 하게 만드는
환경,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들, 좋은 숙소 시설들로
정말 굿 굿 굿

아는 공부 캠프에 오지 않았다면 핸드폰에 더 빠지고 잠이라는 것에
패배해 공부를 잘 하지 못하고
자신의 시간을 아깝게 보냈을 것을 생각을 하니
참 보람찬 3주를 보낸 것 같습니다.
보람찬 시간을 돈과 시간을 들여 하며 멘토 특강들을 들으며 목표가 생겼습니다.
예성지니에게 3가지 소원을 말하자면
1. 의대를 가게 공부해줘
2. 반1, 2등을 할 수 있게 공부줘
그리고 마지막으로
3. 14시간 공부습관을 꼭 유지해줘!!
이메일 210702@ HYPERLINK "mailto:210702@seoil.sen.ms.kr"s HYPERLINK "mailto:210702@seoil.sen.ms.kr"eoil.sen.ms.kr 입니다.
제목: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 – 中2 권예성
아는공부 캠프에 오게 된 계기는
존경하는 우리 어머니로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는공부에 대해 거짓 없이 알려주셨고
책자와 아이들이 공부하는 사진들과 모습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집에서 떨어지고 나의 아이폰과 떨어진다는 마음에
극구 반대했지만 학원 시험에서 시험을 너무 못 본 나머지
이렇게 살면 절대로 내가 원하는 꿈에 도달할 수 없다는 참담한 생각에
”나 이제 죽었다”라는 심정으로 어머니께 간다는 말씀을 드렸고,
마침내 2월 6일 일요일날에 이곳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아는 공부 캠프에서 14시간 매우 두렵고 막막했습니다.
처음에 난 집에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지만 성공하지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주일 정도 해보니
14시간 공부 정말 시간이 짧게 느껴졌고 쉽게 느껴졌습니다.
아는 공부 캠프에서 하는 활동 중 가장 마음에 들던 것이 있는데
바로 30분계획표였습니다.
30분계획표는 30분 마다 자신이 공부할 계획을 정해
그 부분을 완벽히 안다는 명목 하에 쓰는 계획표인데
이 계획표는 30분동안 흐려진 정신을 다시 집중시키는데 뛰어나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나 양 그리고 나의 졸음이 쏟아지는 시간을
알 수 있어 자신의 단점을 이해하고 고치는데 용이했습니다.
저는 6시에 기상하게 되면 9시부터 10시에 졸음이 쏟아지고 했는데
3주동안 이 버릇도 고칠 수 있었고
내가 수학문제를 30분동안 집중하면 얼마나 하는지를 알게 되어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아는 공부를 만드신 윤민수 원장님에 대해서도
빠질 수가 없는데요.
윤민수 원장님은 학생들을 공부시키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으시고
사람이 그냥 공부를 하게 만드는
마법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원장님이 앞에 게시면 공부를 안 하는 학생들도
저절로 하게 되는 카리스마를 가지고 계십니다.
종종 총검술이나 원장님의 경험을 말씀하시는
유머와 재치도 있으셔서 3주를 잘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보석 원장님은 나의 단점들을 잘 알려주시고
앞에서 지도를 잘 해 주셔서 감사하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윤민수 원장님이 꾸리신 아는 공부 어벤져스
멘토 선생님들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멘토 선생님들 모두 뛰어나신 분들이고 다방면으로 관찰도 해주시고
내가 알지 못하는 객관적인 면에서 저를 평가해 주십니다.
저의 장단점을 알 수 있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감사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한민영선생님은 처음에 매우 친절하게
다가와 주시고 공부 방법도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했고
최민우 선생님은 유머감각이 있으셔서 가장 친근하셨습니다.
조광현 선생님은 너무 친근하게 해주셨고 1년만에 그런 공부하신 거에 대해 대단하게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우섭 선생님은 카메라로 많이 찍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는 공부 캠프는 여러 장점이 있는데요.
14시간 인간이 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은 시간의 공부와 집중을 하게 만드는
환경,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들, 좋은 숙소 시설들로
정말 굿 굿 굿
아는 공부 캠프에 오지 않았다면 핸드폰에 더 빠지고 잠이라는 것에
패배해 공부를 잘 하지 못하고
자신의 시간을 아깝게 보냈을 것을 생각을 하니
참 보람찬 3주를 보낸 것 같습니다.
보람찬 시간을 돈과 시간을 들여 하며 멘토 특강들을 들으며 목표가 생겼습니다.
예성지니에게 3가지 소원을 말하자면
1. 의대를 가게 공부해줘
2. 반1, 2등을 할 수 있게 공부줘
그리고 마지막으로
3. 14시간 공부습관을 꼭 유지해줘!!
이메일 210702@ HYPERLINK "mailto:210702@seoil.sen.ms.kr"s HYPERLINK "mailto:210702@seoil.sen.ms.kr"eoil.sen.ms.k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