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한민영 선생님이 되기 위하여 - 7조 중2 안유찬
나는 1차캠프에도 참여하였다.

이번 2차캠프를 올 때와 1차캠프에 올 때의 느낌은 달랐다.
1차 캠프를 올 때에는 공부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컸다면
2차캠프를 올 때에는 기대하는 마음이 컸다.
이렇게 2차 캠프를 올 때 마음이 바뀌게 된 이유에는 2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1차 캠프 때 공부를 해보면서
14시간 공부가 가능하다는 믿음 덕분이다.
1차 캠프 때는 14시간공부가 가능할지 확신하지 못하고 걱정을 많이 했지만
2차 캠프 때는 ‘4주도 공부했는데 3주는 더 쉽겠지’라는 생각을 했다.
이 때문에 2차 캠프 때는 가벼운 마음으로 올 수 있었다.
두번째는 한민영 선생님 덕분이다.
나는 1차 캠프 중 한민영 선생님을 알게 되었다.
나는 한민영 선생님을 보고
나도 나중에 꼭 이 선생님처럼 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때문에 한민영 선생님을 좋아하고 믿고 따랐다.
그렇게 1차 캠프가 끝날 무렵,
나는 한민영 선생님이 2차 캠프에 오신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2차 캠프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고 결국 2차 캠프를 오게 되었다.
이렇게 오게 된 2차 캠프는 1차 캠프 때 공부하는 느낌과는 달랐다.
1차 캠프 대는 적응기간이 길었다면
이번 2차 캠프 때는 적응하는 시간을 줄이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렸다.
또한 아는공부를 하는것과 동시에
진도도 조금씩 더 나가기 시작했다.

이렇게 꾸준히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대표적으로 30분 계획표, 멘토 선생님들,
윤민수 원장님, 공동체 학습 등이 있다.
먼저 30분 계획표를 알아보자면
30분 계획표는 30분마다 자신이 공부한 것을 얼마나 알았는지 평가하며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이 30분 계획표의 장점은 집중이 잘 된다는 것이다.
만약 30분동안 집중을 하지 못했다면
30분 계획표에 잘 집중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한다.
이 평가를 함으로서
다음 30분동안은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다.
나는 1차 캠프 때 이 30분 계획표가
얼마나 진도를 나갈 것인지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2차 캠프 때는 진도는 신경을 쓰지 않고
얼마나 알았는지에 대해서만 집중했다.
그 결과 나는 진도를 나가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책이 끝나거나 다량의 공부를 해 있었다.
두번째는 멘토 선생님들이다.
멘토 선생님들은 하루에 2번 멘토특강을 해주신다.
이 멘토특강은 자신의 학생시절 또는 과목별 공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신다.
이 멘토특강을 들음으로서 동기부여가 되고
‘나도 커서 이 선생님들처럼 좋은 대학에 갈거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다.
멘토선생님들은 매일 저녁 학습상담을 해 주신다.
우리가 공부한 것 중에 잘못된 것이 있거나
부족한 점이 있다면 그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주신다.
이 학습상담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다.
세번째는 공동체 학습이다.
나는 지금도 공동체 학습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공부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옆 사람, 앞사람, 뒷 사람 그리고 모두가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
그래서 나는 공동체 학습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네번째는 윤민수 원장님이다.
원장님은 한마디로 자기주도적 학습의 신이다.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윤민수 원장님이 항상 자기주도적 학습을 강조하시며
우리에게 자기주도적 학습의 중요성을 알려주시기 때문이다.
또한 원장님은 우리가 공부하는 앞에서
우리가 공부하는 것을 지켜봐 주시고
조는 학생이나 집중을 하지 못하는 학생이 있으면 깨워 줌으로서
학습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고
이를 통해 학습 태도를 바로 잡아주신다.
마지막으로 한민영 선생님이다.
공부를 하다가 지치거나 힘들 때 한민영 선생님을 보면
공부에 집중을 잘 하게 되고 공부를 하려는 의지가 생긴다.

(한민영 선생님 사랑해요)
이런 점들 덕분에 캠프동안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만약 내가 이 캠프를 오지 않았다면
나는 집에서 놀거나 친구들과 만나서 놀며 공부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이 캠프에 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공부를 열심히 할 것이고
토요공동체를 통해서 공부 습관을 바로잡아 갈 것이다.
그리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꼭 한민영 선생님처럼 완벽한 사람이 될 것이다.
한민영 선생님 사랑해요
anthony4392@daum.net
제목 한민영 선생님이 되기 위하여 - 7조 중2 안유찬
나는 1차캠프에도 참여하였다.
이번 2차캠프를 올 때와 1차캠프에 올 때의 느낌은 달랐다.
1차 캠프를 올 때에는 공부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컸다면
2차캠프를 올 때에는 기대하는 마음이 컸다.
이렇게 2차 캠프를 올 때 마음이 바뀌게 된 이유에는 2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1차 캠프 때 공부를 해보면서
14시간 공부가 가능하다는 믿음 덕분이다.
1차 캠프 때는 14시간공부가 가능할지 확신하지 못하고 걱정을 많이 했지만
2차 캠프 때는 ‘4주도 공부했는데 3주는 더 쉽겠지’라는 생각을 했다.
이 때문에 2차 캠프 때는 가벼운 마음으로 올 수 있었다.
두번째는 한민영 선생님 덕분이다.
나는 1차 캠프 중 한민영 선생님을 알게 되었다.
나는 한민영 선생님을 보고
나도 나중에 꼭 이 선생님처럼 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때문에 한민영 선생님을 좋아하고 믿고 따랐다.
그렇게 1차 캠프가 끝날 무렵,
나는 한민영 선생님이 2차 캠프에 오신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2차 캠프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고 결국 2차 캠프를 오게 되었다.
이렇게 오게 된 2차 캠프는 1차 캠프 때 공부하는 느낌과는 달랐다.
1차 캠프 대는 적응기간이 길었다면
이번 2차 캠프 때는 적응하는 시간을 줄이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렸다.
또한 아는공부를 하는것과 동시에
진도도 조금씩 더 나가기 시작했다.
이렇게 꾸준히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대표적으로 30분 계획표, 멘토 선생님들,
윤민수 원장님, 공동체 학습 등이 있다.
먼저 30분 계획표를 알아보자면
30분 계획표는 30분마다 자신이 공부한 것을 얼마나 알았는지 평가하며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이 30분 계획표의 장점은 집중이 잘 된다는 것이다.
만약 30분동안 집중을 하지 못했다면
30분 계획표에 잘 집중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한다.
이 평가를 함으로서
다음 30분동안은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다.
나는 1차 캠프 때 이 30분 계획표가
얼마나 진도를 나갈 것인지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2차 캠프 때는 진도는 신경을 쓰지 않고
얼마나 알았는지에 대해서만 집중했다.
그 결과 나는 진도를 나가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책이 끝나거나 다량의 공부를 해 있었다.
두번째는 멘토 선생님들이다.
멘토 선생님들은 하루에 2번 멘토특강을 해주신다.
이 멘토특강은 자신의 학생시절 또는 과목별 공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신다.
이 멘토특강을 들음으로서 동기부여가 되고
‘나도 커서 이 선생님들처럼 좋은 대학에 갈거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다.
멘토선생님들은 매일 저녁 학습상담을 해 주신다.
우리가 공부한 것 중에 잘못된 것이 있거나
부족한 점이 있다면 그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주신다.
이 학습상담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다.
세번째는 공동체 학습이다.
나는 지금도 공동체 학습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공부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옆 사람, 앞사람, 뒷 사람 그리고 모두가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
그래서 나는 공동체 학습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네번째는 윤민수 원장님이다.
원장님은 한마디로 자기주도적 학습의 신이다.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윤민수 원장님이 항상 자기주도적 학습을 강조하시며
우리에게 자기주도적 학습의 중요성을 알려주시기 때문이다.
또한 원장님은 우리가 공부하는 앞에서
우리가 공부하는 것을 지켜봐 주시고
조는 학생이나 집중을 하지 못하는 학생이 있으면 깨워 줌으로서
학습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고
이를 통해 학습 태도를 바로 잡아주신다.
마지막으로 한민영 선생님이다.
공부를 하다가 지치거나 힘들 때 한민영 선생님을 보면
공부에 집중을 잘 하게 되고 공부를 하려는 의지가 생긴다.
(한민영 선생님 사랑해요)
이런 점들 덕분에 캠프동안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만약 내가 이 캠프를 오지 않았다면
나는 집에서 놀거나 친구들과 만나서 놀며 공부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이 캠프에 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공부를 열심히 할 것이고
토요공동체를 통해서 공부 습관을 바로잡아 갈 것이다.
그리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꼭 한민영 선생님처럼 완벽한 사람이 될 것이다.
한민영 선생님 사랑해요
anthony439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