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22 봄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1월을 하얗게 불태우다

 bdf1d57940510.jpg

맨 처음 이 캠프는 엄마를 통해 알게 되었다.

14시간 공부하는 것을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다른 사람들이 쓴 후기를 보고 며칠을 고민한 후에 신청했다.

하루에 14시간 이상 공부한다는 것은

내 인생 최대의 도전이었다.

하지만 신청 당시에는 걱정보다는

고등학교 가서 어떻게든지 공부를 잘 해서

상위권에 있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다.

 0df4d4be77ebd.jpg

14시간 공부하는 것은 하루인가 이틀만에 완벽하게 적응 되었다.

평소에 공부를 아예 안하던 게 아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쉬웠다.

거기에 다른 친구들까지 함께 공부를 하니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어서

공부할 때 더 집중할 수 있었다.

근데 14시간 공부하는 건 거짓말이었고

14시간 30분 공부를 했다….

하지만 워낙 공부하는 시간이 길다보니

30분 정도 긴 거는 별거 아닌 것 같다.

내가 이 캠프에 오지 않았더라면

내가 14시간 이상 공부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평생 몰랐을 것이다.

 
a4f7803ab0b47.jpg 

내가 이 캠프에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은 30분 계획표이다.

30분에 한 번씩 계획을 세우니

다른 생각을 하거나 가끔 멍을 때리다가도

계획한 것을 완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신을 차리고 공부하는 데 아주 효과적이었다…

또 30분마다 내 공부 태도를 점검할 수가 있었기 때문에 좋았던 것 같다.

화장실이나 물을 가지러 몇 번 왔다갔다 했는지도 적히기 때문에

스스로 왔다갔다 하는 빈도를 줄일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나는 1:1 수업을 강추한다.

내가 약하거나 헷갈리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멘토 선생님께 물어볼 수 있었기 때문에 효과적이었던 것 같다…

나는 수학 수업을 들었는데 어려워서 손도 못댔던 수학의 정석을…

끝.냈.다.

와우…

수업 해주시는 쌤이 잘생기셔서 그런가(?)

뭔가 더 집중이 잘 되고 열심히했던 것 같다;;;

 


162634c3947f2.jpg 그리고 윤민수 원장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 맞다.

이 부분을 의심하지 마라

그 많은 학생들을 통제하시는 그 카리스마가 완전 장난아니다 ㄷㄷ.

한 명이라도 졸면 정신 차리라고 말씀하시고

항상 원장님께서 앞에 서 계시니 졸 수가 없다.

 

그리고 멘토 특강 끝나고 10~20분 정도 엄청나게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그것 덕분에 캠프에 있는 동안 강한 동기부여가 되었다.

그 말씀들을 통해 내가 그동안 해왔던 것은

‘아는 공부’가 아니라 ‘모르는 공부’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곳에서 공부 습관 말고도

 

생활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것을 바꿀 수 있었다.

평소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던 습관이

매일 12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는 이곳에서의 일과를 통해

수면 패턴도 고칠 수 있었던 것 같다.

밤에 6시간씩 자니 낮잠시간이 꿀 같았다.

낮잠을 자고 나면 하루가 이틀로 느껴졌다.

그리고 씻는 시간이 아주 짧게 주어지기 때문에

빨리 씻는 것도 습관화 할 수 있었다.

 

이곳에서의 한달은

내 인생에서 가장 공부를 열심히 한 한달인 것 같다.

진짜 말 그대로 하얗게 불태웠다.

진도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공부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진도량이 평소에 공부한 것의 최소 3배는 되는 것 같다.

캠프를 하면서 공부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퇴소 후에도 이렇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고3 수능 전까지 쭉 윤민수 원장님이 강조하신

아는 공부를 근성을 가지고 해내서

서울대학교(!) 치의예과에 꼭 합격하고 말겠다…

그렇게 해서 이 캠프에 언젠가 멘토로 와서 일하고 싶다

 

이메일 없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