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Case Study
특별한 학생들만 명문대에 합격하나요?
"14시간 학습, 처음부터 완벽한 학생은 없었습니다."

SKY·의치한약수 멘토의 밀착 관리와 30분 계획표로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은 선배들
아는공부캠프를 거쳐 목표 대학에 당당히 합격한 생생한 수기를 확인해 보세요. 

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22 겨울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뒝벌처럼 비행해야지 3조 고2 이은지

제목: 뒝벌처럼 비행해야지

 

3조 고2 이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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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서 말씀하셨다.

닭과 뒝벌의 차이가 뭔지 아냐고.

닭은 충분한 크기의 날개를 가지고 있어

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날지 못한다.

반면 뒝벌은 거대한 몸에 비해 날개가 매우 작아

구조상으로는 날지 못하는 형태지만

다른 벌들보다 날갯짓을 몇 배는 빠르게 해

비행할 수 있다고 한다.

간단한 설명 후 이어지는 원장님의 말씀,

“너희는 뒝벌이야.

끊임없이 날갯짓하고 아는공부해서 SKY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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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벌 이름은 아직도 잘 모르겠다.

뒝벌인지 된벌인지 땡벌인지...

어쨌든 난 17년동안 영위해 온 인간의 삶을 포기하고

28일동안 벌로 살았다.

그리고 벌로 사는 건 역시나 쉽지 않았다.

당연하다.

다른 벌들보다 두세 배는 더 빠르게 날갯짓해야 했다.

이 곳 약 150마리 벌들의 하루일과는 대략 다음과 같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6시 반까지 강당 착석,

8시 아침식사 후 30분 내 착석,

11시 반 낮잠 후 점심먹고 1시까지 착석,

6시 저녁식사 후 30분 내 착석.

그 외의 시간은 모두 공부하는 데 사용한다.

 

14시간 공부에 비판적인 사람도 있다.

나도 그랬다. ‘14시간 앉아있는다고

계속 집중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14시간이라는 숫자가 뭐가 대단해?’

직접 해보니 맞는 말이다.

중간에 딴생각도 나고 집도 가고싶고 엄마도 보고싶다.

하지만 14시간이라는 긴 시간을 무시할 순 없었다.

평소 공부하는 시간의 두 배가 넘는 시간을 앉아있으니

자연스레 공부량이 늘어나는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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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윤민수 원장선생님께서 14시간동안 하루종일 강당 앞에 서 계신다.

여러 명의 헬퍼 선생님들께서도 상주해 계시니

자습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는 것만큼은 인정한다.

또... 아는공부캠프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30분 계획표가 있다.

뭘 또 번거롭게 30분마다 계획표를 쓰냐고 하겠지만

긴 시간동안 내가 세운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내 학습태도를 자주 평가하고

다음 계획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나중에 보면 뿌듯하기도 하다.

 

매일매일 도망치고 싶었던 4주간의 생활이었지만

나름 성공적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우선 여기 오지 않고 집에만 있었다면

공부를 이만큼 안 했을 거라는 점에서 그렇다.

방학을 노는 데 써버리지 않고

알차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으로 캠프에 참여한 만큼

제일 뿌듯한 부분이기도 하다.

헬퍼 선생님들의

각종 공부법 특강, 생기부 작성에 관한 조언도 기억에 남는다.

긴 수험생활을 통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낸 분들이신 만큼

내가 부족했던 부분도 느낄 수 있었고

참고할 만한 것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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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을 공부하는 데에 능력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해 본 사람과 안 해 본 사람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서

뭔가를 제대로 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 되는 거구나를 느꼈다.

집에 가면 공부를 방해하는 것들 투성이겠지만

이곳에서의 내 노력을 생각해서라도 최선을 다해야겠다.

 

im95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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