뒝벌의 여행
5조 중3 김도민

이곳에 오게 된 이유는 엄마가 홈페이지를 보여줘서 오게 되었다,
홈페이지를 보자마자 오고 싶었었다.
전에 친구가 팡스카이를 갔었는데 너무 좋다고 했었기 때문이다.
팡스카이가 아는 공부캠프인 줄 몰랐는데
카페에서 원장님의 경력에 관해서 나온 사진을 보니
당연히 원장님이 계신 이곳에 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캠프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14시간 동안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까?”
“이곳에서 아는공부를 알아갈 수 있을까?”
등 많이 걱정했었는데 직접 해보니까
나도 오랜 시간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좀 비몽사몽 해서
집중이 잘 안 될 때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앞에 계신
원장선생님께서 “30분 계획표 씁시다”
이렇게 큰소리로 말씀해주셔서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윤민수 원장님께서는 3층과 2층을 오가시면서
학생들의 앞에서 14시간동안 서계셔서 학습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카리스마있게 완벽하게 조성해주십니다.
이 캠프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이 어디가 부족한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여기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제가 수학을 정말 열심히 잘 공부하고 있는 줄 생각했었는데
헬퍼 선생님들의 멘토특강을 들으면서
공부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느꼈습니다.
공부방법은 정말 많고 그 많은 공부방법 중에서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법을 찾아내서
잘 적용해야 한다는 것을 더 깊게 깨달았습니다.
만약 캠프에 오지 않았더라면
저는 아마 평생 내가 발전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못 느꼈을 것이다.
이곳에서 수많은 작문을 했는데 선생님들에게 계속해서
피드백에 피드백을 받다 보니 내가 작문이 조금
더 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선생님들께서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더 나아지고
있다고 칭찬도 해주시니
더 작문을 열심히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캠프에서의 가장 소중한 시간은
선생님들의 멘토 특강 시간이다.
각 선생님들마다 공부의 방법이 달라서 그것들을
참고 해볼 수 있을 것 같았고,
동기부여를 가장 많이 얻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다.
특히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이신 지수쌤의 발표를 듣고
‘아 나도 검사가 되고 싶었는데’ 이 생각이 들기도 했고
평소에 정말 좋아했던 선생님이라 더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다.
또 담임 선생님이신 주영쌤도
많은 의미 있는 말을 해주시기도 했고,
외국에 가니 국어를 많이 접하지는 않겠지만,
내가 전에 주영쌤이 제시하셨던 방법대로 했다면
내신 성적이 조금은 더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 캠프로 인해서 나의 꿈은 많이 바뀐 것 같다.
이과계열의 학과들을 별로 선호하지는 않았었는데,
의대 선생님들의 발표를 들으며 되게 멋있어 보여서
나도 이과계열의 학과로 진학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멘토 선생님들 모두 정말 친절하게 모르는 문제들을
성심성의껏 잘 가르쳐주셨다.
그리고 조마다 담임 선생님, 부담임 선생님이 계시고
별도로 1:1을 신청한 학생들은 멘토 선생님이 계십니다.
저도 희진 선생님과 예진 선생님 덕에 더 많은 정보들을 얻고
개요를 잘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과,
수학 문제집을 여러번 풀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우리 담임쌤 토끼 닮으시고 정말 예쁜 주영쌤,
부담임이신 삶은 도민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신 동하쌤,
영어 완전 잘하시고 잘생기고 과탑인 원일쌤
그리고 수학 공부방향을 잡아주셔서
제 수학실력을 올려주신 예쁘고 귀여우신 나의 롤모델 예진쌤,
이름자체로 예쁘고 섹시하신 지수쌤,
지적인 미가 뿜뿜하신 민채쌤,
계속 웃음을 선사해주신 강수쌤,
세상 귀여움 다 잡아드신 승연쌤,
카리스마 넘치시는 민우쌤,
그리고 목소리 굉장히 예쁘고 햄스터 같으신 희진쌤,
그리고 완전 어여쁘신 광현 선생님!!
선생님들 덕분에 제가 이곳에서 조금 더 오래 밝게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당!!!!
삼국지 이번 캠프에서는 아쉽게도 못보지만 다음 캠프에 올 수만 있다면 꼭 보러 오겠습니다.
나이스 집 간다~!!(feat.동하티쳐)
저의 이메일은 adreifloyen@naver.com 입니다
뒝벌의 여행
5조 중3 김도민
이곳에 오게 된 이유는 엄마가 홈페이지를 보여줘서 오게 되었다,
홈페이지를 보자마자 오고 싶었었다.
전에 친구가 팡스카이를 갔었는데 너무 좋다고 했었기 때문이다.
팡스카이가 아는 공부캠프인 줄 몰랐는데
카페에서 원장님의 경력에 관해서 나온 사진을 보니
당연히 원장님이 계신 이곳에 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캠프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14시간 동안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까?”
“이곳에서 아는공부를 알아갈 수 있을까?”
등 많이 걱정했었는데 직접 해보니까
나도 오랜 시간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좀 비몽사몽 해서
집중이 잘 안 될 때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앞에 계신
원장선생님께서 “30분 계획표 씁시다”
이렇게 큰소리로 말씀해주셔서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윤민수 원장님께서는 3층과 2층을 오가시면서
학생들의 앞에서 14시간동안 서계셔서 학습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카리스마있게 완벽하게 조성해주십니다.
이 캠프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이 어디가 부족한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여기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제가 수학을 정말 열심히 잘 공부하고 있는 줄 생각했었는데
헬퍼 선생님들의 멘토특강을 들으면서
공부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느꼈습니다.
공부방법은 정말 많고 그 많은 공부방법 중에서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법을 찾아내서
잘 적용해야 한다는 것을 더 깊게 깨달았습니다.
만약 캠프에 오지 않았더라면
저는 아마 평생 내가 발전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못 느꼈을 것이다.
이곳에서 수많은 작문을 했는데 선생님들에게 계속해서
피드백에 피드백을 받다 보니 내가 작문이 조금
더 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선생님들께서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더 나아지고
있다고 칭찬도 해주시니
더 작문을 열심히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캠프에서의 가장 소중한 시간은
선생님들의 멘토 특강 시간이다.
각 선생님들마다 공부의 방법이 달라서 그것들을
참고 해볼 수 있을 것 같았고,
동기부여를 가장 많이 얻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다.
특히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이신 지수쌤의 발표를 듣고
‘아 나도 검사가 되고 싶었는데’ 이 생각이 들기도 했고
평소에 정말 좋아했던 선생님이라 더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다.
또 담임 선생님이신 주영쌤도
많은 의미 있는 말을 해주시기도 했고,
외국에 가니 국어를 많이 접하지는 않겠지만,
내가 전에 주영쌤이 제시하셨던 방법대로 했다면
내신 성적이 조금은 더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 캠프로 인해서 나의 꿈은 많이 바뀐 것 같다.
이과계열의 학과들을 별로 선호하지는 않았었는데,
의대 선생님들의 발표를 들으며 되게 멋있어 보여서
나도 이과계열의 학과로 진학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멘토 선생님들 모두 정말 친절하게 모르는 문제들을
성심성의껏 잘 가르쳐주셨다.
그리고 조마다 담임 선생님, 부담임 선생님이 계시고
별도로 1:1을 신청한 학생들은 멘토 선생님이 계십니다.
저도 희진 선생님과 예진 선생님 덕에 더 많은 정보들을 얻고
개요를 잘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과,
수학 문제집을 여러번 풀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우리 담임쌤 토끼 닮으시고 정말 예쁜 주영쌤,
부담임이신 삶은 도민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신 동하쌤,
영어 완전 잘하시고 잘생기고 과탑인 원일쌤
그리고 수학 공부방향을 잡아주셔서
제 수학실력을 올려주신 예쁘고 귀여우신 나의 롤모델 예진쌤,
이름자체로 예쁘고 섹시하신 지수쌤,
지적인 미가 뿜뿜하신 민채쌤,
계속 웃음을 선사해주신 강수쌤,
세상 귀여움 다 잡아드신 승연쌤,
카리스마 넘치시는 민우쌤,
그리고 목소리 굉장히 예쁘고 햄스터 같으신 희진쌤,
그리고 완전 어여쁘신 광현 선생님!!
선생님들 덕분에 제가 이곳에서 조금 더 오래 밝게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당!!!!
삼국지 이번 캠프에서는 아쉽게도 못보지만 다음 캠프에 올 수만 있다면 꼭 보러 오겠습니다.
나이스 집 간다~!!(feat.동하티쳐)
저의 이메일은 adreifloyen@naver.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