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예비 고3의 겨울방학, 후회 없는 선택
2조 고3 김율리아
제일 중요하다는 예비 고3 겨울 방학에 친구들이 다 윈터스쿨에 가고
관리형 독서실에 다닌다길래 불안한 마음이 들어 부모님께 먼저 하루종일 앉아서 공부하는 곳에 가고 싶다고 말씀 드렸다.
그랬더니 엄마가 추천해주신 곳이 ‘아는공부캠프’였다.
하루에 14시간을 공부한다고 하길래
처음엔 완전 의지가 불타올라서 바로 신청했던 기억이 난다.
오자마자 든 생각은 “집에 가고싶다” 였다.
예비 고3이지만 하루에 6시간 공부했다고 뿌듯해 하던 내가
하루에 14시간을 공부하라고 하니 처음엔 너무 힘이 들었다.
솔직히 잠도 너무 부족했고, 충분한 나만의 시간(유튜브 보기, 인스타 하기 등...)을 하지 못하는게 힘들었다.
근데 한 1-2주가 지나니 잠을 똑같이 잤는데도 덜 피곤해졌고
14시간 공부하는 것도 괜찮아졌다.
심지어 조금만 더 공부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가장 좋았던 건 30분 계획표이다.
계획성이 전혀 없고 계획을 세워도 지키지 않았던 나는
30분 계획표를 세우며 진도를 스스로 관리하며
나도 혼자 공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학원을 다니며 진도 따라가기에 급급하여
진짜 내 공부를 하지 않았는데 여기에 와서
내가 진짜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 부분들을 보완해가며 나만의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또, 최대 집중 시간이 짧았던 나에게
30분 계획표를 쓰는 시간은
다시금 집중력을 붙잡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내 생각에 이곳의 최대 장점은 멘토 선생님들이다.
공부를 모르는 것이 생기면 선생님들이 돌아다니시다가
내 질문을 받아주시는데
선생님들께서 직접 내 수준에 맞춰 설명해주시니
단순히 해설지를 보는 것보다 확실히 이해가 된다.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계속 돌아다니시며 감시를 하셔서
딴 짓을 못하고 공부만 하게 된다는 것도 좋았다.
그리고 매일 저녁마다 있는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시간에는
내 진도 관리표와 30분 계획표를 가져가서
선생님께서 내 계획을 봐주시며 조언을 주시기도 하고,
내가 공부를 하다 힘들었던 부분을 털어놓으면
해결책과 응원을 주시며 그 다음날에도
힘내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셨다.

그리고 혹시나 진짜 하루종~일 공부하는 게 겁나서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희망적인 이야기를 해주자면
하루에 두 번 체조시간도 있고 멘토특강이 있다는 것이다.
멘토특강은 멘토선생님들께서 공부를 어떻게 해오셨는지,
자신의 공부 방법, 학과 소개 등을 말해주시는데
나에겐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목표 없이 흘러가는 대로 공부하던 내가
멘토특강을 듣고 목표가 생길 정도였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훈훈한 비주얼 또한..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만약 캠프에 오지 않았더라면
12시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유튜브를 보다가,
6시쯤 슬슬 독서실에 가서 공부하고
뿌듯해 하는게 나의 일상이었을 텐데
캠프에 오게 되어 14시간 동안 공부를 하며
나의 일상이 180도 바뀌었다.
가장 중요하다던 고3 겨울 방학에
아는공부캠프에 오게 되어 값진 경험을 한 것 같아
정말 좋았고 절대 후회는 없다.

이 공부 습관을 1년 동안 계속 유지하며
결국 1년 후에는 웃으며 놀고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목표 대학에 들어가서
꼭 <멘토 선생님으로> 여기에 다시 오고 싶다.
jullin5566@naver.com
제목: 예비 고3의 겨울방학, 후회 없는 선택
2조 고3 김율리아
제일 중요하다는 예비 고3 겨울 방학에 친구들이 다 윈터스쿨에 가고
관리형 독서실에 다닌다길래 불안한 마음이 들어 부모님께 먼저 하루종일 앉아서 공부하는 곳에 가고 싶다고 말씀 드렸다.
그랬더니 엄마가 추천해주신 곳이 ‘아는공부캠프’였다.
하루에 14시간을 공부한다고 하길래
처음엔 완전 의지가 불타올라서 바로 신청했던 기억이 난다.
오자마자 든 생각은 “집에 가고싶다” 였다.
예비 고3이지만 하루에 6시간 공부했다고 뿌듯해 하던 내가
하루에 14시간을 공부하라고 하니 처음엔 너무 힘이 들었다.
솔직히 잠도 너무 부족했고, 충분한 나만의 시간(유튜브 보기, 인스타 하기 등...)을 하지 못하는게 힘들었다.
근데 한 1-2주가 지나니 잠을 똑같이 잤는데도 덜 피곤해졌고
14시간 공부하는 것도 괜찮아졌다.
심지어 조금만 더 공부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가장 좋았던 건 30분 계획표이다.
계획성이 전혀 없고 계획을 세워도 지키지 않았던 나는
30분 계획표를 세우며 진도를 스스로 관리하며
나도 혼자 공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학원을 다니며 진도 따라가기에 급급하여
진짜 내 공부를 하지 않았는데 여기에 와서
내가 진짜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 부분들을 보완해가며 나만의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또, 최대 집중 시간이 짧았던 나에게
30분 계획표를 쓰는 시간은
다시금 집중력을 붙잡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내 생각에 이곳의 최대 장점은 멘토 선생님들이다.
공부를 모르는 것이 생기면 선생님들이 돌아다니시다가
내 질문을 받아주시는데
선생님들께서 직접 내 수준에 맞춰 설명해주시니
단순히 해설지를 보는 것보다 확실히 이해가 된다.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계속 돌아다니시며 감시를 하셔서
딴 짓을 못하고 공부만 하게 된다는 것도 좋았다.
그리고 매일 저녁마다 있는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시간에는
내 진도 관리표와 30분 계획표를 가져가서
선생님께서 내 계획을 봐주시며 조언을 주시기도 하고,
내가 공부를 하다 힘들었던 부분을 털어놓으면
해결책과 응원을 주시며 그 다음날에도
힘내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셨다.
그리고 혹시나 진짜 하루종~일 공부하는 게 겁나서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희망적인 이야기를 해주자면
하루에 두 번 체조시간도 있고 멘토특강이 있다는 것이다.
멘토특강은 멘토선생님들께서 공부를 어떻게 해오셨는지,
자신의 공부 방법, 학과 소개 등을 말해주시는데
나에겐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목표 없이 흘러가는 대로 공부하던 내가
멘토특강을 듣고 목표가 생길 정도였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훈훈한 비주얼 또한..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만약 캠프에 오지 않았더라면
12시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유튜브를 보다가,
6시쯤 슬슬 독서실에 가서 공부하고
뿌듯해 하는게 나의 일상이었을 텐데
캠프에 오게 되어 14시간 동안 공부를 하며
나의 일상이 180도 바뀌었다.
가장 중요하다던 고3 겨울 방학에
아는공부캠프에 오게 되어 값진 경험을 한 것 같아
정말 좋았고 절대 후회는 없다.
이 공부 습관을 1년 동안 계속 유지하며
결국 1년 후에는 웃으며 놀고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목표 대학에 들어가서
꼭 <멘토 선생님으로> 여기에 다시 오고 싶다.
jullin556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