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성을 가지고 아는 공부 하세요 -9조 중1 우서진

나는 공부가 싫었다.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만약 내가 캠프에 오지 않았더라면.
그러나 나는 이 캠프에 오고 나서부터
공부에 조금의 흥미를 느꼈다.
캠프를 오기전에는 하루에 학원을 제외하고 2시간도 하지 않았던 내가
이 캠프에 와서 하루에 14시간씩 공부를 한다는 게 나도 너무 신기하다.
공부를 하는 것이 싫었던 나는 어머니께 이 캠프에 대해 정보도 얻지 못하고 와서 이 캠프에 대해 두려움이 있었지만 막상 왔더니
윤민수 원장님께서 우리를 정말 잘 이끌어 주셨다.

나는 캠프에 끌려왔지만 한편으로는 학교에서도 공부를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공부하는 캠프에 가보고는 싶었다.
나는 이 캠프에 오고 나서 14시간을 공부할 수 있나? 라는
질문을 계속 나에게 했다.
첫날에 공부를 했을 때 윤민수 원장님께서 3일만 딱 버티면
그 뒤부터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하루 14시간(30분)씩 아는 공부를 하면서 내가 진짜 14시간을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원래 공부에 집중을 못해 계속 돌아다니는데, 이곳에 와서는 공부에 집중하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근성을 얻었다.
30분 계획표와 낮잠. 이곳에 오면 첫날에 30분 계획표와 오답노트 그리고 명찰을 받는다. 이것 중 30분 계획표는 30분마다 공부량을 정해 공부를 하는 것인데, 30분마다 공부량을 작성하고, 그 공부량을 다 공부하면 무언가 내가 14시간을 계속 해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30분 계획표를 작성함으로써 나는 30분마다 공부를 한것에 대하여 평가를 스스로 해 다시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아주 좋은 계획표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곳에서는 잠을 12시에 자서 6시에 기상한다. 그럼 하루에 6시간 밖에 자지 못하기 때문에 낮잠시간이 있다. 낮잠을 자면 하루가 이틀 같다. 낮잠을 자면 뒤에 10시간 공부가 기다리고 있어도 별로 두렵지 않다.
이 캠프를 기획하신분은 카리스마 넘치시는 윤민수 원장님이시다.
윤민수 원장님은 거의 모든 학생들이 잘 공부하고 있나 지켜도 보시고 계속 우리에게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모든 학생들에게 공부에 더욱 집중하게 해주신다. 윤민수 원장님을 우리가 공부하는 14시간 동안 계속 서 있으신다. 원장님은 우리가 계속 자거나 딴 짓을 하면 혼내 주시며 다시 아는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신다.
지금 캠프에서 두 밤만 지나면 캠프가 끝난다. 캠프가 끝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들이 있었는가. 지금까지 계속 멘토특강을 듣고, 1대1 수업도 하면서 멘토 선생님들에게 모르는 문제를 질문하는 시간이 많았다. 멘토 선생님들은 우리에게 매우 친절하게 질문에 답해주시고

매일 16시, 20시에 멘토특강을 할 때 마다 우리에게 여러 가지 공부법을 알려주시고 그것이 우리가 계속 공부를 할 수 있는 힘이 된다. 멘토 선생님들은 다들 예쁘시고 잘생기셨고 공부도 잘 가르쳐 주신다. 선생님들 사랑해요! ♥
아는 공부 캠프에 오면 공부를 싫어하는 학생도 저절로 14시간 공부를 하게 된다. 캠프 내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많아 그 분위기에 휩쓸려 저절로 같이 공부를 하게 된다.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나만 다른 세계인 것처럼 느껴진다.
나는 14시간동안 공부하며 근성이 생기고 캠프에서 하루에 평소 1주일 공부량을 공부했다. 이렇게 공부를 하면 비록 돈이 많이 들어도 이 캠프에 오는 가치는 충분하다. 또한 캠프가 끝나도 2차 캠프, 토요일 공동체 온라인공동체로 공부 습관을 계속 유지 할 수 있다.
만약 내가 캠프에 오지 않았으면 지금도 계속 핸드폰을 놓지 않고 게임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학원에서는 숙제를 하고 공부했다고 생각을 했다. 지금은 아니다. 학원에서의 숙제는 공부를 하고 복습 같은 것이다. 캠프에 오지 않았으면 나는 끝까지 모르는 공부를 하며 살았을 것이다.
14시간 아는 공부를 하고, 나는 공부에 대해 지금 자신감이 충분히 생겼기 때문에 일단 집에가서 최소 하루에 5시간 공부. 그리고 계속 열심히 공부를 하여 전교 1등을 하고 S.K.Y가 아니여도 의대, 한의대, 약대에 들어갈 것이다. 이것은 나의 목표이다. 앞으로도 그리고 계속 이 목표를 바라보며 언젠가는 이 목표를 달성할 것 이다. 윤민수 원장님 감사해요! 그리고 다른 헬퍼 선생님들도 감사해요! ♥
david20090904@gmail.com
근성을 가지고 아는 공부 하세요 -9조 중1 우서진
나는 공부가 싫었다.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만약 내가 캠프에 오지 않았더라면.
그러나 나는 이 캠프에 오고 나서부터
공부에 조금의 흥미를 느꼈다.
캠프를 오기전에는 하루에 학원을 제외하고 2시간도 하지 않았던 내가
이 캠프에 와서 하루에 14시간씩 공부를 한다는 게 나도 너무 신기하다.
공부를 하는 것이 싫었던 나는 어머니께 이 캠프에 대해 정보도 얻지 못하고 와서 이 캠프에 대해 두려움이 있었지만 막상 왔더니
윤민수 원장님께서 우리를 정말 잘 이끌어 주셨다.
나는 캠프에 끌려왔지만 한편으로는 학교에서도 공부를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공부하는 캠프에 가보고는 싶었다.
나는 이 캠프에 오고 나서 14시간을 공부할 수 있나? 라는
질문을 계속 나에게 했다.
첫날에 공부를 했을 때 윤민수 원장님께서 3일만 딱 버티면
그 뒤부터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하루 14시간(30분)씩 아는 공부를 하면서 내가 진짜 14시간을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원래 공부에 집중을 못해 계속 돌아다니는데, 이곳에 와서는 공부에 집중하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근성을 얻었다.
30분 계획표와 낮잠. 이곳에 오면 첫날에 30분 계획표와 오답노트 그리고 명찰을 받는다. 이것 중 30분 계획표는 30분마다 공부량을 정해 공부를 하는 것인데, 30분마다 공부량을 작성하고, 그 공부량을 다 공부하면 무언가 내가 14시간을 계속 해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30분 계획표를 작성함으로써 나는 30분마다 공부를 한것에 대하여 평가를 스스로 해 다시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아주 좋은 계획표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곳에서는 잠을 12시에 자서 6시에 기상한다. 그럼 하루에 6시간 밖에 자지 못하기 때문에 낮잠시간이 있다. 낮잠을 자면 하루가 이틀 같다. 낮잠을 자면 뒤에 10시간 공부가 기다리고 있어도 별로 두렵지 않다.
이 캠프를 기획하신분은 카리스마 넘치시는 윤민수 원장님이시다.
윤민수 원장님은 거의 모든 학생들이 잘 공부하고 있나 지켜도 보시고 계속 우리에게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모든 학생들에게 공부에 더욱 집중하게 해주신다. 윤민수 원장님을 우리가 공부하는 14시간 동안 계속 서 있으신다. 원장님은 우리가 계속 자거나 딴 짓을 하면 혼내 주시며 다시 아는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신다.
지금 캠프에서 두 밤만 지나면 캠프가 끝난다. 캠프가 끝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들이 있었는가. 지금까지 계속 멘토특강을 듣고, 1대1 수업도 하면서 멘토 선생님들에게 모르는 문제를 질문하는 시간이 많았다. 멘토 선생님들은 우리에게 매우 친절하게 질문에 답해주시고
매일 16시, 20시에 멘토특강을 할 때 마다 우리에게 여러 가지 공부법을 알려주시고 그것이 우리가 계속 공부를 할 수 있는 힘이 된다. 멘토 선생님들은 다들 예쁘시고 잘생기셨고 공부도 잘 가르쳐 주신다. 선생님들 사랑해요! ♥
아는 공부 캠프에 오면 공부를 싫어하는 학생도 저절로 14시간 공부를 하게 된다. 캠프 내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많아 그 분위기에 휩쓸려 저절로 같이 공부를 하게 된다.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나만 다른 세계인 것처럼 느껴진다.
나는 14시간동안 공부하며 근성이 생기고 캠프에서 하루에 평소 1주일 공부량을 공부했다. 이렇게 공부를 하면 비록 돈이 많이 들어도 이 캠프에 오는 가치는 충분하다. 또한 캠프가 끝나도 2차 캠프, 토요일 공동체 온라인공동체로 공부 습관을 계속 유지 할 수 있다.
만약 내가 캠프에 오지 않았으면 지금도 계속 핸드폰을 놓지 않고 게임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학원에서는 숙제를 하고 공부했다고 생각을 했다. 지금은 아니다. 학원에서의 숙제는 공부를 하고 복습 같은 것이다. 캠프에 오지 않았으면 나는 끝까지 모르는 공부를 하며 살았을 것이다.
14시간 아는 공부를 하고, 나는 공부에 대해 지금 자신감이 충분히 생겼기 때문에 일단 집에가서 최소 하루에 5시간 공부. 그리고 계속 열심히 공부를 하여 전교 1등을 하고 S.K.Y가 아니여도 의대, 한의대, 약대에 들어갈 것이다. 이것은 나의 목표이다. 앞으로도 그리고 계속 이 목표를 바라보며 언젠가는 이 목표를 달성할 것 이다. 윤민수 원장님 감사해요! 그리고 다른 헬퍼 선생님들도 감사해요! ♥
david200909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