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가 생기는 캠프, 아는공부캠프
5조 중3 허예진

하고자 하는 것과 하는 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돈을 많이 벌고자 생각하는 사람이
결코 실천하는 사람을 따라잡을 수 없듯이 말이다.
나는 항상 생각만 하는 사람이었다.
‘미래에서’, ‘미래에는’, ‘곧 있으면’, 등의 말들로 현재의 행동을
합리화하며 먼 훗날에는 내가 목표를 이뤘을 것이라 말하곤 했다.
막상 현재의 시간은 물처럼 속절없이 흐르게 두었으며 말이다.
미래가 현재가 되고 고등학생이 되기까지
고작 1년 정도가 남았다는 현실을 직시했을 때, 헛웃음이 나왔다.
이대로의 나는 절대로 그 무엇도 이룰 수 없다고,
무의식이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두려움과 불안함에 쫓겨 오게 된 곳이 바로 이곳, 아는공부캠프였다.
‘14시간 공부하는 곳’. 내가 아는공부캠프에
들어올 때 알고 있던 한 가지였다.
많은 것을 찾아본 후 들어가려고 했지만,
미래의 나에게 일을 미루다가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 것이다.
24시간 중 14시간을 공부하면 뭐라도 해결될 것 같아
엄마와 상의한 후 들어오긴 했지만, 절대 불가능 할 것이라 생각했다.
‘14시간 중에 한 7시간 자고 3시간 놀고
4시간은 양심상 공부하고 올게요.’
캠프에 입소하기 전 부모님께 했던 말이다.
내가 14시간 공부를? 차라리 해가 서쪽에서 뜨는 게 더 그럴듯했다.
그런데 우주의 법칙을 거스르는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30분계획표, 윤민수 원장님, 그리고 멘토 선생님들이 있었기에.
30분 단위로 공부 계획을 세울 때마다 외출해 있던
영혼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듯했다.
다시 한번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고,
공부의 효율이 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더불어, 30분계획표와 조화된 윤민수 원장님의
카리스마는 절대적이었다. 잠시 딴 짓을 하려고 주위를 둘러보면,
윤민수 원장님과 눈이 마주친 것 같아 움찔하며 다시 책을 보곤 했다.

그리고 원장님의 좋으신 말씀 덕분에 내가 항상 이기지 못한
졸음은 이기려고 하지 말고 피해야 하는 상대라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다.
졸음이 오기 전, 또는 올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는 일어나서
공부를 함으로써 졸음을 쫓아내야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질문이 있을 때 바로바로 알려주시는 멘토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모르는 문제를 빨리빨리 이해하고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덕분에,
나의 14시간 공부는 동쪽에서 해가 떴음에도 불구하고
가능한 일이 되었다.
14시간 공부의 가장 큰 장점은 14시간을 공부했다는 자부심,
그리고 이를 통해 나에 대한 믿음이 견고해지고
더욱 높은 목표를 향해 고개를 돌리고 달려가는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나는 이 힘을 아는공부캠프가 아니었다면
절대 알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른 장점으로는 동기부여가 있는 것 같다.
주변에서 14시간을 함께 공부하는 또래 친구들,
그리고 이렇게 공부해서 좋은 대학교에 들어간 멘토 선생님들을
보면 목표를 확고하게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장기적인 공부의 핵심은 근거 있는 의지와 동기부여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캠프가 퇴소 이후에도
나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이번 방학에 나는 캠프 덕분에 이례적으로 시간을 정말 잘 썼다. 방학이 스스로가 성장을 하기에 너무나도 적합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게임 캐릭터의 성장에 온 주의를 기울이곤 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이곳에 오지 않았더라면 또다시 나를 위한 시간이 아닌 시간, 즉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 않았을까.
캠프에 입소하며 존경하는 윤민수 원장님과 멘토 선생님들같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확고한 의지가 생겼다. 근성 있는 사람이 되어 하루 5시간 이상씩 공부할 것을 나에게 약속한다.
이런 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
아는공부 캠프에 감사한다.
근거가 생기는 캠프, 아는공부캠프
5조 중3 허예진
하고자 하는 것과 하는 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돈을 많이 벌고자 생각하는 사람이
결코 실천하는 사람을 따라잡을 수 없듯이 말이다.
나는 항상 생각만 하는 사람이었다.
‘미래에서’, ‘미래에는’, ‘곧 있으면’, 등의 말들로 현재의 행동을
합리화하며 먼 훗날에는 내가 목표를 이뤘을 것이라 말하곤 했다.
막상 현재의 시간은 물처럼 속절없이 흐르게 두었으며 말이다.
미래가 현재가 되고 고등학생이 되기까지
고작 1년 정도가 남았다는 현실을 직시했을 때, 헛웃음이 나왔다.
이대로의 나는 절대로 그 무엇도 이룰 수 없다고,
무의식이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두려움과 불안함에 쫓겨 오게 된 곳이 바로 이곳, 아는공부캠프였다.
‘14시간 공부하는 곳’. 내가 아는공부캠프에
들어올 때 알고 있던 한 가지였다.
많은 것을 찾아본 후 들어가려고 했지만,
미래의 나에게 일을 미루다가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 것이다.
24시간 중 14시간을 공부하면 뭐라도 해결될 것 같아
엄마와 상의한 후 들어오긴 했지만, 절대 불가능 할 것이라 생각했다.
‘14시간 중에 한 7시간 자고 3시간 놀고
4시간은 양심상 공부하고 올게요.’
캠프에 입소하기 전 부모님께 했던 말이다.
내가 14시간 공부를? 차라리 해가 서쪽에서 뜨는 게 더 그럴듯했다.
그런데 우주의 법칙을 거스르는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30분계획표, 윤민수 원장님, 그리고 멘토 선생님들이 있었기에.
30분 단위로 공부 계획을 세울 때마다 외출해 있던
영혼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듯했다.
다시 한번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고,
공부의 효율이 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더불어, 30분계획표와 조화된 윤민수 원장님의
카리스마는 절대적이었다. 잠시 딴 짓을 하려고 주위를 둘러보면,
윤민수 원장님과 눈이 마주친 것 같아 움찔하며 다시 책을 보곤 했다.
그리고 원장님의 좋으신 말씀 덕분에 내가 항상 이기지 못한
졸음은 이기려고 하지 말고 피해야 하는 상대라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다.
졸음이 오기 전, 또는 올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는 일어나서
공부를 함으로써 졸음을 쫓아내야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질문이 있을 때 바로바로 알려주시는 멘토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모르는 문제를 빨리빨리 이해하고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덕분에,
나의 14시간 공부는 동쪽에서 해가 떴음에도 불구하고
가능한 일이 되었다.
14시간 공부의 가장 큰 장점은 14시간을 공부했다는 자부심,
그리고 이를 통해 나에 대한 믿음이 견고해지고
더욱 높은 목표를 향해 고개를 돌리고 달려가는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나는 이 힘을 아는공부캠프가 아니었다면
절대 알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른 장점으로는 동기부여가 있는 것 같다.
주변에서 14시간을 함께 공부하는 또래 친구들,
그리고 이렇게 공부해서 좋은 대학교에 들어간 멘토 선생님들을
보면 목표를 확고하게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장기적인 공부의 핵심은 근거 있는 의지와 동기부여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캠프가 퇴소 이후에도
나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이번 방학에 나는 캠프 덕분에 이례적으로 시간을 정말 잘 썼다. 방학이 스스로가 성장을 하기에 너무나도 적합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게임 캐릭터의 성장에 온 주의를 기울이곤 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이곳에 오지 않았더라면 또다시 나를 위한 시간이 아닌 시간, 즉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 않았을까.
캠프에 입소하며 존경하는 윤민수 원장님과 멘토 선생님들같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확고한 의지가 생겼다. 근성 있는 사람이 되어 하루 5시간 이상씩 공부할 것을 나에게 약속한다.
이런 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
아는공부 캠프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