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쩡! 열쩡! 열쩡! ; 열정있는 아는공부캠프 4주 이야기

나는 아는공부캠프를 두 번째로 참여했다.
첫 번째 캠프 이후로
나는 백지필기법, 30분 계획표 등과 같이
캠프에서 시도했던 공부방법을
나만의 공부방법으로 만들어서 77점에서 99점까지
평균 22점 향상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냈다.
성적이 올랐다는 자신감 때문인지
시험기간이 아니면 나태해지고
주말마다 놀러다니기 바쁜 나를 발견하신 부모님은
나를 아는공부캠프에 다시 보내기로 결정하셨다.
첫 번째 캠프 이후 좋은 기억 밖에 남아있지 않았던 나는
두 번째 캠프가 자신 있었다.
고등학교 합격결과가 캠프 이틀째에 발표나고
1달 동안 오직 공부만 해야 한다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두 번째 캠프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첫날부터 퇴소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14시간 동안 앉아있는 것은 너무 힘들었고,
27일 이라는 남은 기간은 너무 멀게 느껴졌다.
담임선생님과 두 번째 상담을 할 때 나는 선생님께 물었다.
“ 선생님 저 집에 보내주시면 안되나요.. ”
예빈선생님은 나를 위로해주시면서도
“여기 힘들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며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던 나에게
주변을 다시 둘러보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힘을 주셨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봤다.
4조 친구들과 언니들은 잠이 오면 잠을 깨려고 노력하고
집중이 안되면 집중을 하려고 노력하면서
나 스스로를 다시 보게 되었고
힘들다고 놓아버리고 도망가려는 내 모습이 창피했다.
그리고 1주차 토요일에, 엄마와 통화를 했다.
그 동안 많이 울었지만,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니
그동안 힘들었던 게 해소되는 듯이 눈물이 나왔다.
비록 엄마는 전화를 하자마자 몇마디 나눈 후에
바로 고등학교 이야기를 시작하셨지만
그런 엄마의 목소리가 나에겐 큰 힘이 되었다.
엄마의 목소리는 내가 마음을 다잡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몇 마디 위로 속에서 나는
다시 한번 끝까지 해보리라 다짐을 하였고,
2주차부터 마음가짐을 달리하게 되었다.
물론 바로 마음을 다잡은 것은 아니다.
내가 마음을 다 잡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멘토특강이다.
“도망간 곳에 천국은 없다” 라는 주제의 멘토특강을 듣고나서
지난 일주일을 또 다시 상기시켰다.
만약 여기서 힘들다고 퇴소를 해버린다면,
포기는 계속해서 쉬워질 것 같았다.
나는 하기싫음으로 인한 끝없는 무기력으로
나 자신을 벼랑 끝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하지만 주변을 다시 둘러보고,
도망간 곳에 천국은 없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긴 후로 부터는,
꼭 해야한다는 거라면 제대로 하자는 생각이 들었고,
우선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하루의 계획을 쉴틈 없이 세웠다.

아는공부 캠프에서는
진도관리계획표로 일주일의 전체적 계획을 세우고
하루의 계획을 세운 후
30분 계획표로 30분 단위 계획을 세우며 공부한다.
진도관리계획표에 1주차보다는 조금 더 많은 양으로
일주일을 계획하고 하루를 계획하니까
정말 공부할 때 만큼은 무기력함이 줄어들고
하기 싫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다.
이렇게 공부시간을 해결하고 나니
또 다른 문제는 이동시간이였다.
지칠대로 지친 나와 내 룸메이트는 늘
“집에 가고 싶다”
를 말하면서 이동했다.
우리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게
이런 말들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말을 하지 않기로 약속하고 생활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스스로 마음을 다 잡으면서 생활하다보니,
어느덧 2주차가 끝났다.
3주차부터는 한만큼만 더 하면된다는 생각에
공부에 더 집중하기 시작했고,
공부에 전념하다보니 그저 문제를 풀기보다는
알아내려고 노력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윤민수 원장님께서 늘 외치시던
아는 공부와 아는 공부를 할 수 있는 힘,
근성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공부를 하면서 공부하는 방법이나 필요한 학습태도 같은 것은
매일 예빈선생님과 함께 고민하면서
더 나은 학습태도를 만들어갔다.
그리고 4주차는 정말 쉬웠다.
내가 길러낸 근성과
무조건 알아낸다는 생각으로 하는 아는공부로부터 오는
내 공부에 대한 확신은
집중이 흐트러지는 순간에 나를 정신 차리게하는 각성제였다.
지금 당장의 시간은 정말 느리게 가도
지나가고 보면 빠르게 지나간 듯한 시간들 덕분에
나는 지금 두 번째 아는공부캠프의
성공적 마무리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나는 4주동안 꿈이 생겼고, 목표가 생겼고, 근성이 생겼다.
나는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합격하는 것이 목표다.
나는 하루에 14시간 30분씩 공부를 해보았고,
내 공부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이 목표와 근성을 잃지 않고 공부하다보면
분명히 합격할 수 있으리라고 장담한다.
또 나는 나를 벼랑 끝까지 밀어넣고
그 어려움을 이겨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내가 다시 벼랑 끝에 밀어넣어졌을 때의 어려움은
극복할 수 있으리라고도 확신한다.
4주동안 나를 변화시키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다.
내가 힘들게 길러낸 근성을 잃지 않기 위해서
캠프가 끝나고도 하루에 4시간이상 순수하게 집중하며
공부하면서 학습태도를 유지시킬 것이다.
4주 동안 어려움도 많았고 행복했던 일들도 많았다.
멀리서만 근성과 아는 공부를 외치시지 않고
학생들 모두 개별상담을 하며 학습상태를 점검하시고
목표를 세워주신

따뜻한 카리스마 윤민수 원장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힘을 주시고
또 모든 학습태도와 공부 상태에 도움을 주신
4조 대장님 이예빈선생님 ♥,
늘 괜찮냐고 물어봐주시고 챙겨주셨던
운영팀 선생님들까지
최고의 선생님들이 있었기에
내가 힘든 4주를 이겨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힘든 일, 행복한 일, 사소한 것들까지
모두 공유한 내 룸메이트 다현이,
귀여운 정현이, 예쁜 지윤이,
그리고 같이 4주라는 힘들고 긴 시간을 버틴
4조 친구들이 있었던 것 역시도 정말 큰 힘이 되었다.
퇴소 2일 전에 후기를 쓰고 있지만,
여전히 엄마, 아빠, 그리고 언니까지 너무 보고 싶다 ♥
아는공부 캠프에서 배운 것들을 유지하면서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합격하는 그날까지
엄청나게 노력할 것이고,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엄마 지켜봐^^)
lovmie@naver.com
열쩡! 열쩡! 열쩡! ; 열정있는 아는공부캠프 4주 이야기
나는 아는공부캠프를 두 번째로 참여했다.
첫 번째 캠프 이후로
나는 백지필기법, 30분 계획표 등과 같이
캠프에서 시도했던 공부방법을
나만의 공부방법으로 만들어서 77점에서 99점까지
평균 22점 향상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냈다.
성적이 올랐다는 자신감 때문인지
시험기간이 아니면 나태해지고
주말마다 놀러다니기 바쁜 나를 발견하신 부모님은
나를 아는공부캠프에 다시 보내기로 결정하셨다.
첫 번째 캠프 이후 좋은 기억 밖에 남아있지 않았던 나는
두 번째 캠프가 자신 있었다.
고등학교 합격결과가 캠프 이틀째에 발표나고
1달 동안 오직 공부만 해야 한다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두 번째 캠프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첫날부터 퇴소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14시간 동안 앉아있는 것은 너무 힘들었고,
27일 이라는 남은 기간은 너무 멀게 느껴졌다.
담임선생님과 두 번째 상담을 할 때 나는 선생님께 물었다.
“ 선생님 저 집에 보내주시면 안되나요.. ”
예빈선생님은 나를 위로해주시면서도
“여기 힘들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며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던 나에게
주변을 다시 둘러보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힘을 주셨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봤다.
4조 친구들과 언니들은 잠이 오면 잠을 깨려고 노력하고
집중이 안되면 집중을 하려고 노력하면서
나 스스로를 다시 보게 되었고
힘들다고 놓아버리고 도망가려는 내 모습이 창피했다.
그리고 1주차 토요일에, 엄마와 통화를 했다.
그 동안 많이 울었지만,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니
그동안 힘들었던 게 해소되는 듯이 눈물이 나왔다.
비록 엄마는 전화를 하자마자 몇마디 나눈 후에
바로 고등학교 이야기를 시작하셨지만
그런 엄마의 목소리가 나에겐 큰 힘이 되었다.
엄마의 목소리는 내가 마음을 다잡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몇 마디 위로 속에서 나는
다시 한번 끝까지 해보리라 다짐을 하였고,
2주차부터 마음가짐을 달리하게 되었다.
물론 바로 마음을 다잡은 것은 아니다.
내가 마음을 다 잡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멘토특강이다.
“도망간 곳에 천국은 없다” 라는 주제의 멘토특강을 듣고나서
지난 일주일을 또 다시 상기시켰다.
만약 여기서 힘들다고 퇴소를 해버린다면,
포기는 계속해서 쉬워질 것 같았다.
나는 하기싫음으로 인한 끝없는 무기력으로
나 자신을 벼랑 끝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하지만 주변을 다시 둘러보고,
도망간 곳에 천국은 없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긴 후로 부터는,
꼭 해야한다는 거라면 제대로 하자는 생각이 들었고,
우선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하루의 계획을 쉴틈 없이 세웠다.
아는공부 캠프에서는
진도관리계획표로 일주일의 전체적 계획을 세우고
하루의 계획을 세운 후
30분 계획표로 30분 단위 계획을 세우며 공부한다.
진도관리계획표에 1주차보다는 조금 더 많은 양으로
일주일을 계획하고 하루를 계획하니까
정말 공부할 때 만큼은 무기력함이 줄어들고
하기 싫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다.
이렇게 공부시간을 해결하고 나니
또 다른 문제는 이동시간이였다.
지칠대로 지친 나와 내 룸메이트는 늘
“집에 가고 싶다”
를 말하면서 이동했다.
우리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게
이런 말들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말을 하지 않기로 약속하고 생활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스스로 마음을 다 잡으면서 생활하다보니,
어느덧 2주차가 끝났다.
3주차부터는 한만큼만 더 하면된다는 생각에
공부에 더 집중하기 시작했고,
공부에 전념하다보니 그저 문제를 풀기보다는
알아내려고 노력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윤민수 원장님께서 늘 외치시던
아는 공부와 아는 공부를 할 수 있는 힘,
근성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공부를 하면서 공부하는 방법이나 필요한 학습태도 같은 것은
매일 예빈선생님과 함께 고민하면서
더 나은 학습태도를 만들어갔다.
그리고 4주차는 정말 쉬웠다.
내가 길러낸 근성과
무조건 알아낸다는 생각으로 하는 아는공부로부터 오는
내 공부에 대한 확신은
집중이 흐트러지는 순간에 나를 정신 차리게하는 각성제였다.
지금 당장의 시간은 정말 느리게 가도
지나가고 보면 빠르게 지나간 듯한 시간들 덕분에
나는 지금 두 번째 아는공부캠프의
성공적 마무리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나는 4주동안 꿈이 생겼고, 목표가 생겼고, 근성이 생겼다.
나는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합격하는 것이 목표다.
나는 하루에 14시간 30분씩 공부를 해보았고,
내 공부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이 목표와 근성을 잃지 않고 공부하다보면
분명히 합격할 수 있으리라고 장담한다.
또 나는 나를 벼랑 끝까지 밀어넣고
그 어려움을 이겨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내가 다시 벼랑 끝에 밀어넣어졌을 때의 어려움은
극복할 수 있으리라고도 확신한다.
4주동안 나를 변화시키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다.
내가 힘들게 길러낸 근성을 잃지 않기 위해서
캠프가 끝나고도 하루에 4시간이상 순수하게 집중하며
공부하면서 학습태도를 유지시킬 것이다.
4주 동안 어려움도 많았고 행복했던 일들도 많았다.
멀리서만 근성과 아는 공부를 외치시지 않고
학생들 모두 개별상담을 하며 학습상태를 점검하시고
목표를 세워주신
따뜻한 카리스마 윤민수 원장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힘을 주시고
또 모든 학습태도와 공부 상태에 도움을 주신
4조 대장님 이예빈선생님 ♥,
늘 괜찮냐고 물어봐주시고 챙겨주셨던
운영팀 선생님들까지
최고의 선생님들이 있었기에
내가 힘든 4주를 이겨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힘든 일, 행복한 일, 사소한 것들까지
모두 공유한 내 룸메이트 다현이,
귀여운 정현이, 예쁜 지윤이,
그리고 같이 4주라는 힘들고 긴 시간을 버틴
4조 친구들이 있었던 것 역시도 정말 큰 힘이 되었다.
퇴소 2일 전에 후기를 쓰고 있지만,
여전히 엄마, 아빠, 그리고 언니까지 너무 보고 싶다 ♥
아는공부 캠프에서 배운 것들을 유지하면서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합격하는 그날까지
엄청나게 노력할 것이고,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엄마 지켜봐^^)
lovmi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