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의예과를 합격의 첫 발판이자 인생의 배움터인 아는공부 캠프.
7조 고1 박준우

처음에 어머니가 방학동안 한번 도전 해보는게
어떠겠냐고 하셔서 고민을 해보겠다고 말한뒤
고민을 하던 도중 친구 한명과 함께 같이 가면
나도 가겠다고 말하였다.
결국 12년지기 친구가 가겠다고 말해서
반 강제 반 의지 느낌으로 캠프를 오게 되었다.
솔직히 말하면 가기전까지는 막상 별 생각 없이 지냈는데
막상 캠프를 가는 당일 차를 타고 가다보니
괜히 내가 가겠다고 말했구나라는 생각부터,
내가 진짜 잘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아주 많이 들었다.
아는공부캠프를 온 첫 번째 주에는 정말 힘들었다.
평소에 오래 앉아있지도 못하고 노는 걸 좋아하는
내게는 정말 지옥같은 곳이었다.
그리고 주말에 원래 잠을 10시간에서 12시간 정도 자는 나는
갑자기 잠을 6시간만 자려 하니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원장님이 말씀 하신대로 처음 3일만 조금 힘들고
4일째부터는 시간이 금방 간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었다.
막상 30분 계획표를 쓰면서 공부를 하고
진도 관리표를 쓰면서 공부를 하니
그 시간 그 주안에 내가 정한 공부량을
다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 시간에 더욱 공부에 집중이 잘되고
공부에 집중을 하다보니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집중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매일매일 집중을 한 것은 아니다.
어느 날에는 너무 피곤해서 졸기도 하고
어느 날에는 공부를 너무 하기 싫어서
딴 생각 또는 멍 때리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낸 적도 종종 있었다.
하지만 내가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내 주변 친구들과 함께 공부를 해서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졸거나 다른 생각 또는 집중을 못 하고 있으면
옆에 돌아다니시는 헬퍼 선생님들과
14시간동안 서서 우리가 공부하는 모습을 감독하시는
원장님들 덕분에 무사히 4주를 마칠 수 있었다.
이렇게 공부를 하니 근성과 앞으로 해나갈 수 있겠다는 자존감 등이 생긴 거 같아서 좋았다. 다음 방학 때도 다시 한번 도전해 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30분 계획표의 장점은
집중을 잘하게 해주고 의지가 생기게 해주는 계획표인 거 같다.
내가 아는공부를 못하고 모르는 공부를 하고 있으면
앞에서 윤민수 원장님께서 30분마다 계획표를 쓰라고
말해주시면 다시 집중을 하게 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내가 적은 범위를 진짜 최대한 집중을 해서
그 범위를 다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겨서
더욱 집중을 잘 하게끔 도움을 많이 준거 같았다.
아는공부를 통해서 30분 계획표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집에 가서 공부를 할때도 30분 계획표를 쓰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다.
윤민수 원장님은 정말 대단하신 지도자라고 생각한다.
14시간동안 우리가 공부를 하고 있을 때
윤민수 원장님께서도 앞에 무대에 나오셔서
우리가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모르는공부
또는 졸고 있는 아이들이 보이면 마이크로 깨워주시고
혼내주시고 하셔서 완벽하게 공부에 집중을 잘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공부 분위기도 잘 잡아주시고 멘토 특강이 끝난 뒤
한 번씩 강의 또는 좋은 말씀 등을 해주셔서
제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도움이 많이 될만한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좋았다.
그리고 몇 백명의 아이들을 한 명씩 일일이 불러 상담을 해주시면서
앞으로의 살아가면서 공부 방법 그리고 목표 등을
설정하게 해주셨다. 이에 나는 공부의지가 더욱 생겼고
앞으로의 목표도 더 분명하게 잡혔다.

윤민수 원장님은 학생들을 잘못했을 경우 눈물나올 정도로 따끔하고 혼내시고
엄청난 카리스마로 우리를 이끌어 가신다.
그러나 밖에서 만나면 항상 웃어주시고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
멘토 선생님들은 정말 다 좋으신 분들이시다.
매일같이 새벽 6시에 같이 일어나셔서
아이들의 질문을 받아주시고, 아이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끔
옆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해주셔서 내가 4주동안 버티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던 거 같다.
그리고 선생님 한분 한분 전부 각자의 매력이 있으시고
정말 전부 다 친절히 질문에 답해 주시고
아이들 장난들도 하나같이 전부 다 잘 받아주시고 하셔서 좋았다.
그리고 매일 저녁에 상담을 해주시면 내가 궁금해하는 공부법
또는 내가 가고 싶어하는 대학 학과, 하고 싶은 미래 직업에 대해
하나 하나 천천히 설명해주시고 이해하게끔 도와주셔서
다시 한번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질문 같은 것들도 받아주실 때
최대한 학생이 이해하기 쉽고 문제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다.
멘토 선생님들도 보니 나도 진짜 앞으로 3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다음번에는 학생이 아닌
헬퍼 선생님으로 와야겠다는 생각이 엄청 많이 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아는공부캠프의 장점은 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필요한 것들 그리고 근성 등을 가질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캠프를 오기 전엔 나 정도면 공부를 많이 하는 편이고
공부도 어느정도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내가 캠프에 오고 제일 처음으로 놀랐던 부분은
내가 공부를 많이 하는편도,
공부를 잘하는 편도 아니었다는 것이다.
나 말고도 몇 백병의 학생들이 새벽 6시에 일어나서
공부를 시작하고 14시간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리고 나는 자기 주도 학습 캠프라고 해서
그냥 쉬엄쉬엄 공부하다가 애들이랑 떠들기도 하고
장난도 치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와보니 공부 분위기가 웬만한 독서실보다도
잘 잡혀 있어서 공부에 딱 집중하기 완벽하다.
그리고 내가 원래 게임할 때는 정말 근성있게 하는 아이고
공부를 할때는 근성은 갖다 버리고 하는 아이였는데
아는공부 캠프를 와서 공부를 하니 근성을 딱 가지고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확실히 하루에 14시간 일요일 제외하고 한달이면
대략 330시간을 공부를 하다 보니
진도도 빠르게 나갈 수 있었다.
내가 캠프에 와서 공부 한 양은
수학 상 쎈 1000문제,
개념원리 수학 상, 하 반정도
그리고 영어 단어 700개 국어 영어 모의고사 등
많은 문제집을 풀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만약 내가 캠프에 오지 않았더라면 방학 기간동안
숙제는 한 과목당 2시간 정도로 빠르게 끝낸 뒤
학원 갔다 온 나머지 시간을 전부 게임을 하거나
친구를 만나면서 노는 데에 시간을 소비 했을 거 같다.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을 안 하고 밤 늦게 까지
게임 또는 유튜브를 보다가 새벽 4시쯤에 자서 오후 1시 쯤에
일어나는 말도 안되게 시간을 낭비했을 거 같다.
그리고 숙제와 학원을 갈 때도
아는공부를 안 하고 대충 시간만 때우고
시간이 다 되면 집에 와서 복습도 안 하고 놀면서
모르는 공부만 계속했을 거 같다.
14시간 아는공부 캠프가 끝난 뒤
나는 집에 가서 꾸준히 공부를 할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14시간씩 매일같이 공부 한다는 습관을
가지고 하겠다면은 거짓말이다.
14시간은 아니더라도 매일같이 6시간에서 8시간정도
공부를 계속하면서 나의 공부 실력을 늘릴 것이다.
그리고 공부 시간만 늘린다고 해서 공부를 잘해지는 것이 아니다.
1시간 또는 30분을 하더라도 그 시간 안에서 만큼은
정말 내가 그 과목 공부에 대해서 아는공부를 하고
시간을 보내는지 아니면 모르는공부를 하면서
대충 시간만 채우는지에 따라 나의 공부 실력이 는다고 생각한다.
나는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서
고등학교때는 반 1등이 아닌 전교 1등을 하고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열심히 아는공부를 해서
연세대학교 의예과에 꼭 들어갈 것이다.
jingyub524@gmail.com
연세대학교 의예과를 합격의 첫 발판이자 인생의 배움터인 아는공부 캠프.
7조 고1 박준우
처음에 어머니가 방학동안 한번 도전 해보는게
어떠겠냐고 하셔서 고민을 해보겠다고 말한뒤
고민을 하던 도중 친구 한명과 함께 같이 가면
나도 가겠다고 말하였다.
결국 12년지기 친구가 가겠다고 말해서
반 강제 반 의지 느낌으로 캠프를 오게 되었다.
솔직히 말하면 가기전까지는 막상 별 생각 없이 지냈는데
막상 캠프를 가는 당일 차를 타고 가다보니
괜히 내가 가겠다고 말했구나라는 생각부터,
내가 진짜 잘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아주 많이 들었다.
아는공부캠프를 온 첫 번째 주에는 정말 힘들었다.
평소에 오래 앉아있지도 못하고 노는 걸 좋아하는
내게는 정말 지옥같은 곳이었다.
그리고 주말에 원래 잠을 10시간에서 12시간 정도 자는 나는
갑자기 잠을 6시간만 자려 하니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원장님이 말씀 하신대로 처음 3일만 조금 힘들고
4일째부터는 시간이 금방 간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었다.
막상 30분 계획표를 쓰면서 공부를 하고
진도 관리표를 쓰면서 공부를 하니
그 시간 그 주안에 내가 정한 공부량을
다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 시간에 더욱 공부에 집중이 잘되고
공부에 집중을 하다보니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집중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매일매일 집중을 한 것은 아니다.
어느 날에는 너무 피곤해서 졸기도 하고
어느 날에는 공부를 너무 하기 싫어서
딴 생각 또는 멍 때리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낸 적도 종종 있었다.
하지만 내가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내 주변 친구들과 함께 공부를 해서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졸거나 다른 생각 또는 집중을 못 하고 있으면
옆에 돌아다니시는 헬퍼 선생님들과
14시간동안 서서 우리가 공부하는 모습을 감독하시는
원장님들 덕분에 무사히 4주를 마칠 수 있었다.
이렇게 공부를 하니 근성과 앞으로 해나갈 수 있겠다는 자존감 등이 생긴 거 같아서 좋았다. 다음 방학 때도 다시 한번 도전해 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30분 계획표의 장점은
집중을 잘하게 해주고 의지가 생기게 해주는 계획표인 거 같다.
내가 아는공부를 못하고 모르는 공부를 하고 있으면
앞에서 윤민수 원장님께서 30분마다 계획표를 쓰라고
말해주시면 다시 집중을 하게 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내가 적은 범위를 진짜 최대한 집중을 해서
그 범위를 다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겨서
더욱 집중을 잘 하게끔 도움을 많이 준거 같았다.
아는공부를 통해서 30분 계획표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집에 가서 공부를 할때도 30분 계획표를 쓰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다.
윤민수 원장님은 정말 대단하신 지도자라고 생각한다.
14시간동안 우리가 공부를 하고 있을 때
윤민수 원장님께서도 앞에 무대에 나오셔서
우리가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모르는공부
또는 졸고 있는 아이들이 보이면 마이크로 깨워주시고
혼내주시고 하셔서 완벽하게 공부에 집중을 잘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공부 분위기도 잘 잡아주시고 멘토 특강이 끝난 뒤
한 번씩 강의 또는 좋은 말씀 등을 해주셔서
제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도움이 많이 될만한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좋았다.
그리고 몇 백명의 아이들을 한 명씩 일일이 불러 상담을 해주시면서
앞으로의 살아가면서 공부 방법 그리고 목표 등을
설정하게 해주셨다. 이에 나는 공부의지가 더욱 생겼고
앞으로의 목표도 더 분명하게 잡혔다.
윤민수 원장님은 학생들을 잘못했을 경우 눈물나올 정도로 따끔하고 혼내시고
엄청난 카리스마로 우리를 이끌어 가신다.
그러나 밖에서 만나면 항상 웃어주시고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
멘토 선생님들은 정말 다 좋으신 분들이시다.
매일같이 새벽 6시에 같이 일어나셔서
아이들의 질문을 받아주시고, 아이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끔
옆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해주셔서 내가 4주동안 버티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던 거 같다.
그리고 선생님 한분 한분 전부 각자의 매력이 있으시고
정말 전부 다 친절히 질문에 답해 주시고
아이들 장난들도 하나같이 전부 다 잘 받아주시고 하셔서 좋았다.
그리고 매일 저녁에 상담을 해주시면 내가 궁금해하는 공부법
또는 내가 가고 싶어하는 대학 학과, 하고 싶은 미래 직업에 대해
하나 하나 천천히 설명해주시고 이해하게끔 도와주셔서
다시 한번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질문 같은 것들도 받아주실 때
최대한 학생이 이해하기 쉽고 문제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다.
멘토 선생님들도 보니 나도 진짜 앞으로 3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다음번에는 학생이 아닌
헬퍼 선생님으로 와야겠다는 생각이 엄청 많이 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아는공부캠프의 장점은 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필요한 것들 그리고 근성 등을 가질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캠프를 오기 전엔 나 정도면 공부를 많이 하는 편이고
공부도 어느정도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내가 캠프에 오고 제일 처음으로 놀랐던 부분은
내가 공부를 많이 하는편도,
공부를 잘하는 편도 아니었다는 것이다.
나 말고도 몇 백병의 학생들이 새벽 6시에 일어나서
공부를 시작하고 14시간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리고 나는 자기 주도 학습 캠프라고 해서
그냥 쉬엄쉬엄 공부하다가 애들이랑 떠들기도 하고
장난도 치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와보니 공부 분위기가 웬만한 독서실보다도
잘 잡혀 있어서 공부에 딱 집중하기 완벽하다.
그리고 내가 원래 게임할 때는 정말 근성있게 하는 아이고
공부를 할때는 근성은 갖다 버리고 하는 아이였는데
아는공부 캠프를 와서 공부를 하니 근성을 딱 가지고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확실히 하루에 14시간 일요일 제외하고 한달이면
대략 330시간을 공부를 하다 보니
진도도 빠르게 나갈 수 있었다.
내가 캠프에 와서 공부 한 양은
수학 상 쎈 1000문제,
개념원리 수학 상, 하 반정도
그리고 영어 단어 700개 국어 영어 모의고사 등
많은 문제집을 풀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만약 내가 캠프에 오지 않았더라면 방학 기간동안
숙제는 한 과목당 2시간 정도로 빠르게 끝낸 뒤
학원 갔다 온 나머지 시간을 전부 게임을 하거나
친구를 만나면서 노는 데에 시간을 소비 했을 거 같다.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을 안 하고 밤 늦게 까지
게임 또는 유튜브를 보다가 새벽 4시쯤에 자서 오후 1시 쯤에
일어나는 말도 안되게 시간을 낭비했을 거 같다.
그리고 숙제와 학원을 갈 때도
아는공부를 안 하고 대충 시간만 때우고
시간이 다 되면 집에 와서 복습도 안 하고 놀면서
모르는 공부만 계속했을 거 같다.
14시간 아는공부 캠프가 끝난 뒤
나는 집에 가서 꾸준히 공부를 할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14시간씩 매일같이 공부 한다는 습관을
가지고 하겠다면은 거짓말이다.
14시간은 아니더라도 매일같이 6시간에서 8시간정도
공부를 계속하면서 나의 공부 실력을 늘릴 것이다.
그리고 공부 시간만 늘린다고 해서 공부를 잘해지는 것이 아니다.
1시간 또는 30분을 하더라도 그 시간 안에서 만큼은
정말 내가 그 과목 공부에 대해서 아는공부를 하고
시간을 보내는지 아니면 모르는공부를 하면서
대충 시간만 채우는지에 따라 나의 공부 실력이 는다고 생각한다.
나는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서
고등학교때는 반 1등이 아닌 전교 1등을 하고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열심히 아는공부를 해서
연세대학교 의예과에 꼭 들어갈 것이다.
jingyub52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