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는공부 하십쇼. 윤민수 원장님은 학생들이 모르는 공부는 10년해도 소용없대요.

저는 학원 숙제를 제외하고는 공부를 아예 하지 않았고
오래 앉아 있지도 못해서 시험도 대충 준비해서
중학교에서 전교 100등정도 되는 일반적인 중학생입니다.
하지만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이 가장 중요하다는 부모님께서
오래 앉아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저를 설득시키셔서 아는공부 캠프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오기 전에는 한 달은 금방 가겠지 라는 생각을 갖고
가벼운 마음으로 왔는데,
첫째 날 공부를 하면서 진짜 16년 인생을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원장쌤께서는 3일만 버티면 시간이 금방 간다고 말씀하셨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때 전혀 믿을 수 없었고
도망갈지 말지 고민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진짜로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모르게 시간이 가고 있었고,
일주일이 지나자 아침 시간에 졸린 것 말고는
14시간씩 공부를 하는 것이 일상이 된 것처럼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공부를 생각 없이 하고 앉은 지 30분이 되기도 전에
침대로 향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1주일 계획을 세우는 진도 관리표와,
30분씩 계획표를 작성하는 30분 계획표를 작성하며
공부를 하니 틀에 맞추어서 공부를 하게 되고,
단기 목표를 세워두니 목표를
꼭 이뤄야 겠다는 마음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어 학원에서 숙제로 내주는 단어 말고는
쳐다도 보지 않던 단어책을 보게 되었고,
총 2000단어가 넘는 단어책을 한 달 안에 외우고
복습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 모의고사 기출 문제를 풀면서
유형별로 문제 푸는 법도 익힐 수 있었고,
문장 구조도 분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수학 학원을 다녀왔어서
그나마 잘하는 과목이 수학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는공부 캠프에 와서 수학1을 처음 배웠는데
처음에는 진짜 이해가 안 되고
문제를 어떻게 무슨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도 몰라서
제 자신에게 짜증이 났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수학만 7시간씩 풀다 보니까
문제를 보자마자 어떻게 풀어야 할지
머릿속에 떠오르고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계속 시도하니 처음에는 정답률이 엄청 낮았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자 급격하게 정답률이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해서 고등학교 2학년 1학기 수학 범위를
한 달 안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국어의 경우는 중학교까지는 시험 전에 교과서만 읽어봐도
어느 정도 풀 수 있었지만,
이곳에 와서 고등학교 국어의 문학 비문학을 풀어보니,
문학의 경우는 시간도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도 가지 않고,
비문학은 문제를 풀다가 중간에 내용을 까먹게 되는 일이
계속 발생하여 너무 힘들었었습니다.
하지만 매일 일정한 양의 지문을 풀어보면서
문제 푸는 법도 알게 되었고 글의 흐름을
파악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는공부 캠프는 전국의 sky선생님들과
의대,한의대,약대에 재학 중이신 대단하신
선생님들이 항상 돌아 다니시면서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도와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게다가 선생님들이 직접 과목별 공부하는 법도 알려주시고
동기부여도 많이 해주셔서 여러 가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 이 캠프를 오지 않았더라면
지금 이 순간에도 저는 친구들과 놀고 있거나
휴대폰을 하면서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있을거고
제 자신이 14시간을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도 평생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윤민수 원장님은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쉽과
학생 통솔력을 갖고 계셔서
저희가 오로지 공부만을 할 수 있도록 공부 환경을
완벽히 만들어 주십니다.
또한 저희의 태도가 좋지 않을 때
공부의 집중 하도록 좋은 말씀도 해주셔서
더 공부에 집중을 잘하게 됩니다.
아는공부 캠프를 와서 14시간씩 공부해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나가야 할지 알게 되었고,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면 전과목 1등급도
나올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joonsung0612@naver.com
제목 : 아는공부 하십쇼. 윤민수 원장님은 학생들이 모르는 공부는 10년해도 소용없대요.
저는 학원 숙제를 제외하고는 공부를 아예 하지 않았고
오래 앉아 있지도 못해서 시험도 대충 준비해서
중학교에서 전교 100등정도 되는 일반적인 중학생입니다.
하지만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이 가장 중요하다는 부모님께서
오래 앉아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저를 설득시키셔서 아는공부 캠프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오기 전에는 한 달은 금방 가겠지 라는 생각을 갖고
가벼운 마음으로 왔는데,
첫째 날 공부를 하면서 진짜 16년 인생을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원장쌤께서는 3일만 버티면 시간이 금방 간다고 말씀하셨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때 전혀 믿을 수 없었고
도망갈지 말지 고민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진짜로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모르게 시간이 가고 있었고,
일주일이 지나자 아침 시간에 졸린 것 말고는
14시간씩 공부를 하는 것이 일상이 된 것처럼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공부를 생각 없이 하고 앉은 지 30분이 되기도 전에
침대로 향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1주일 계획을 세우는 진도 관리표와,
30분씩 계획표를 작성하는 30분 계획표를 작성하며
공부를 하니 틀에 맞추어서 공부를 하게 되고,
단기 목표를 세워두니 목표를
꼭 이뤄야 겠다는 마음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어 학원에서 숙제로 내주는 단어 말고는
쳐다도 보지 않던 단어책을 보게 되었고,
총 2000단어가 넘는 단어책을 한 달 안에 외우고
복습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 모의고사 기출 문제를 풀면서
유형별로 문제 푸는 법도 익힐 수 있었고,
문장 구조도 분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수학 학원을 다녀왔어서
그나마 잘하는 과목이 수학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는공부 캠프에 와서 수학1을 처음 배웠는데
처음에는 진짜 이해가 안 되고
문제를 어떻게 무슨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도 몰라서
제 자신에게 짜증이 났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수학만 7시간씩 풀다 보니까
문제를 보자마자 어떻게 풀어야 할지
머릿속에 떠오르고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계속 시도하니 처음에는 정답률이 엄청 낮았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자 급격하게 정답률이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해서 고등학교 2학년 1학기 수학 범위를
한 달 안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국어의 경우는 중학교까지는 시험 전에 교과서만 읽어봐도
어느 정도 풀 수 있었지만,
이곳에 와서 고등학교 국어의 문학 비문학을 풀어보니,
문학의 경우는 시간도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도 가지 않고,
비문학은 문제를 풀다가 중간에 내용을 까먹게 되는 일이
계속 발생하여 너무 힘들었었습니다.
하지만 매일 일정한 양의 지문을 풀어보면서
문제 푸는 법도 알게 되었고 글의 흐름을
파악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는공부 캠프는 전국의 sky선생님들과
의대,한의대,약대에 재학 중이신 대단하신
선생님들이 항상 돌아 다니시면서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도와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게다가 선생님들이 직접 과목별 공부하는 법도 알려주시고
동기부여도 많이 해주셔서 여러 가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 이 캠프를 오지 않았더라면
지금 이 순간에도 저는 친구들과 놀고 있거나
휴대폰을 하면서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있을거고
제 자신이 14시간을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도 평생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윤민수 원장님은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쉽과
학생 통솔력을 갖고 계셔서
저희가 오로지 공부만을 할 수 있도록 공부 환경을
완벽히 만들어 주십니다.
또한 저희의 태도가 좋지 않을 때
공부의 집중 하도록 좋은 말씀도 해주셔서
더 공부에 집중을 잘하게 됩니다.
아는공부 캠프를 와서 14시간씩 공부해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나가야 할지 알게 되었고,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면 전과목 1등급도
나올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joonsung06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