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22 겨울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아는 공부캠프에서 하루 14시간 공부의 기적을 맛보라 - 7조 예비 고2 박진우

아는 공부캠프에서 하루 14시간 공부의 기적을 맛보라 - 7조 예비 고2 박진우

 

c79e53110704a.jpg나는 성적에 관심이 없었다.

딱히 내가 공부해야할 이유도 몰랐고,

부끄럽지만 나 스스로가 머리가 똑똑하다고 생각했기에

책이란 펴지도 않았고 공부를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그렇게 방탕하게 1년을 생활하니

나에게 평균 4.5등급이라는 점수가 내려졌고,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이제 진짜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잡았지만

나라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았고 두 달을 더 놀았다.

 

그러던 중 예전에 아는 공부 캠프 참여자인 누나가

이화여대에 합격했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고,

나는 축하해줌과 동시에 내가 너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누나가 아는 공부캠프로 성적 상승의 효과를 받았으니

1년 늦었어도 너도 캠프에 참가하자는 말을 하셨고

나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캠프에 참가했다.

 

14시간이라는 말은 공부를 처음하는 학생에게는 큰 두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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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하루 24시간중 절반을 넘는

시간동안 공부를 해야한다니!

 

캠프참여 하루전에는 잠조차 오지 않았고,

남은 현실이 막막해서 울고 싶었다.

하지만 막상 캠프장에 도착하게 되니 체념하게 되었고,

강당에 앉고 나서는 차분하게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강당의 환경과 친절한 선생님들이

내가 공부에 몰입하게 도와주셨고,

30분마다 쓰는 계획표가 한숨 돌릴 수 있게 해줘서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되지는 않았다.

 

윤민수 원장선생님의 말과 헬퍼 선생님들의 특강은

나에게 더욱더 동기부여를 해줬고

14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은 날짜가 지날수록 짧게 느껴졌다.

 

위 사진은 공부를 하고있는 내 모습이다.

내 입으로 내가 말하긴 부끄럽지만

처음으로 내가 대견스러웠다.

 

원장선생님이 강조하시던 아는공부를 실천하는

내가 자랑스러웠고 하루일과가 끝나고

꽉 채워진 30분계획표와 닳아가는 책이

나를 더욱 자랑스럽게 만들었다.

 

내 자신이 자랑스러워지기 시작하니

내 자존감 또한 높아지고 자존감이 높아지니 목표가 생겼다.

바로 높은 대학교에 들어가서

아는공부캠프의 헬퍼선생님으로 참가하는 것이다.

 

높은 대학을 가는 것은 날 키워주시는 부모님에 대한 보답이고,

헬퍼 선생님이 되는 것은

나에게 14시간을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공부할 기회를 주신 윤민수 원장선생님께 대한 보답이다.

 

내가 윤민수 원장선생님께 보답하려는 이유는

원장님이 나에게 공부를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셨으며

훌륭한 선생님들을 모아 효율적으로 학생들에게

공부를 가르쳐 주신 분이시자

카리스마 넘치게 우리에게 해주시는 좋은 말씀들이

우리 모두에게 크나큰 동기부여가 되었기 때문이다.

 

9db50358dd244.jpg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여기 오지 않았다면

공부를 했을 것 같지 않다.

집에서 핸드폰과 게임만 했을 것이며

방탕한 생활을 1년 더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부모님과 원장선생님께 보답해드리고 싶다.

 

나의 목표를 높은 대학교라고 추상적으로 말했기 때문에 정정하자면,

 

내 정확한 목표는 무려 고려대학교이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목표가 높다고 뭐라할정도로 높은 대학교다.

하지만 내가 직접 이번 캠프를 통해

14시간동안 아는 공부를 실제로 해 봤고 2년동안

이렇게 아는 공부를 하면 sky대학교를 갈 수 있다는

선생님들의 말씀에 자신감을 얻어 고려대를 내 목표로 잡았다.

 

여기 캠프에서 지낸 시간동안 가장 많이 든 생각은

1년만 더 빨리올걸.. 이라는 후회였다.

 

비록 원장선생님께서 남은 2년동안 정시나 논술로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다고 말해줬지만

방탕한 1년의 생활 덕분에

대학을 갈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줄었다는게

너무나 후회된다.

그리고 이 생각과 이어서 내가 만약 이 캠프를 오지 않았다면

이러한 후회조차 안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제목이 14시간의 기적인 이유는 많은 중의적 표현이 섞여있다.

첫 번째로, 14시간이 14분 정도로 짧게 느껴지는

나의 집중도향상에 대한 기적이고

두 번째로, 14시간 공부한 만큼

올라간 나의 성적에 대한 기적이 두 번째이며,

세 번째로, 14시간 공부를 하면서

바뀐 나의 태도, 목표, 습관에 대한 기적이 세 번째이다.

 

아는공부캠프를 참가하지 않았다면

이런 기적들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부모님과 원장선생님께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는공부캠프 파이팅!!!

 

 

haneuseus@gmail.com

asj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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