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22 여름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아는 공부 캠프의 실체' -15조 고1 서민영

엄마가 처음 캠프에 가라고 했을 때 

그냥 하는 말인 줄 알았다. 


시험이 끝났다고 공부도 안하고 

놀기만해서 공부하라는 말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진짜 안 가고 싶었는데 친구도 같이 간다고 하고 

여기 안 오면 방학 때 놀기만 하고 

자기만 할 것 같아서 속는 셈 치고 이 캠프에 오게 되었다. b7dbb08604653.png


나는 솔직히 14시간 공부하는 것은 

별로 힘들지 않았는데 

행동이 느린 편이라 


샤워시간과 준비시간이 짧은 것과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공부해야 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폰을 못 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고 

또 음식이 내 입맛에 맞지 않아서 슬펐다. 


캠프에 온 3일 뒤부터 

나는 낮은 에어컨 온도 탓에 아주 심한 감기에 시달렸다. 


어지럽고 목도 엄청 아프고 마른기침이 많이 나와서 

코로나를 기대했는데 아니였다. 


감기의 첫 시작이 나라서 

우리 조와 우리 방 애들한테 옮긴 것 같아 미안했다. 

그래도 친구들이 내 탓을 하지 않아서 정말 고맙다.



친구들도 다 너무 좋았다. 

좋은 조와 방 친구들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 


여기 와서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고 

공부만 할 줄 알았는데 재미있었다. 


처음으로 숙소생활을 해봤는데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잘 지냈던 것 같다.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정말 오기 싫었던 이 캠프에 

다시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나는 j형 인간이지만 

30분마다 계획을 세운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솔직히 처음 쓸 때는 귀찮았는데 익숙해지니 

계획을 잘 지켜야겠다는 마음이 생겨서 

공부에 더 집중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집에 가서도 집중이 안 될 때는 

30분계획표를 활용하며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윤민수 원장님은 정말 카리스마 넘치시고 대단하신 분이다. 

자기 주도 학습계의 1인자라고 

해도 될 만큼 절대 과언이 아니다. 


지치고 피곤하실 텐데 14시간 동안 앞에 서계시면서 

흐트러지는 자세를 바로 잡게 도와주신다. 


윤민수 원장님은 항상 '아는공부 하세요'라고 말하신다.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는 


'아는 공부가 뭔데 자꾸 하라고 하시는 거야'라고 생각했지만 

캠프를 하면서 아는공부가 뭔지 깨닫고 

아는공부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캠프에 나가서도 자세 흐트러지지 말고 

아는공부하라는 말씀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멘토 선생님들은 다 좋으신 분들이다.

다 귀여우시고 예쁘시고 잘생기셨다. 


내가 답답하게 못 알아들어도 친절히 알때까지 알려주신다. 

우리 조 담임쌤 민경쌤은 귀여우시다. 

친구처럼 대해주시면서도

공부와 진로에 도움을 많이 주시는 최고의 선생님이시다. 



내가 아플때도 계속 신경 써 주시고 

따뜻한 차를 주시면서 

󰡒아프지마󰡓라고 하실 때 감동이었다. 


민경쌤이 계속 내 담임쌤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담임쌤이랑 이렇게 친해질 줄 몰랐고 

공부 외에도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638097c17e9b6.png

재균쌤이랑은 친구랑 딴짓하다가 걸려서 

친해졌는데 삼계표작성에 엄격하시다.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면 

재균쌤이 삼계표를 작성하라고 하시는 거다. 



장난을 잘 받아주셔서 조금 심한 장난을 칠때도

있었는데도 재밌게 받아주셔서 고마웠고 죄송했다.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안사주셨다. 

죽을때까지 기억할 것이다. 



운영팀 선생님들도 다 좋으신 분들이다. 

처음엔 무서웠지만 알고 보면 

다 착하시고 다정하신 분들이다. 

규칙을 위반해도 많이 봐주신 것 같다. 

다현쌤이랑 지원쌤 너무 이쁘시고 귀여우시다. 


모든 멘토선생님들 운영팀 선생님들 힘드셨을텐데

최선을 다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 캠프에 오면서 엉덩이 힘을 기를 수 있었고, 

집중력도 많이 늘 수 있었다.



원래 공부하는 것을 진짜 싫어했는데 

공부하는게 재밌다거나 좋다는 것은 

거짓말이고 할 만한 것 같다. 


아는공부를 해서 1등급씩 성적이 올랐으면 좋겠다.


이 캠프에 오지 않았다면 후회할 것 같다. 

방학이 다 끝나서도 

쌓아 놓은 지식이 하나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았다. 


다음 시험에 성적을 1등급씩 올리고, 

내가 원하는 이름있는 대학의 산업디자인과에 진학할 것이다!!12f4e1b862c53.png

lovemy@naver.com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