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기 전 친구들이 공부캠프를 간다
하면 정말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봐 주었었는데
내가 오게 된다고 생각하니 정말 우울했다.
엄마와 학원에 대한 소통 부족으로 인해
엄마와 크게 다투게 되었고
엄마는 홧김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날 공부캠프에 보내겠다고 통보했다.
나는 엄마에게 자존심을 굽히고 싶지 않아서
“어 갈게, 갈게”라고 호기롭게 말했다.
(사실 밥이 맛있다 해서 끌렸다.)
사실 저렇게 말해놓고 걱정이 앞섰다.
시험기간에도 하루에 14시간씩 공부를 해본적도 없고
오히려 잠을 14시간씩 자는 나였기에
더 불안하고 걱정됐다.
핸드폰도 사용할 수 없으니
친구들과 연락도 할 수 없어서
인간관계가 흐트러지는 것은 아닌가도 크게 걱정했었다. 
첫 날은 체념 반 현타 반이었다.
엄마를 시크하게 돌려보냈지만
마음은 다시 와서 데려가줬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하지만 막상 들어온 거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으로 공부에 임했다.
처음으로 14시간 공부를 하는 날은
정말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달라진 환경 때문인지
몸도 아프고 공부에 집중도 안 돼서 정말 힘들었다.
하루를 버티고 나니 남은 시간들이 더욱 길게 느껴졌다.
이걸 어떻게 3주를 하지?
나가고 싶다는 생각만 하루에 100번 이상 한 것 같다.
하지만 그 생각은 딱 3일 갔다.
윤민수 원장님이 첫 날에 3일만 버티면 괜찮아 질 것이라고
계속 얘기를 하셨었는데 그걸 처음 들었을 땐 원장님이 미웠다.
나는 지금 아프고 힘든데
저런 말들을 들으니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원장님의 말씀이 옳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14시간 공부에 익숙해지고
같은 조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지게 되니
같이 버티자는 마음으로 약간의 동지애가 생긴 것 같았다.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내가 공부한 양들을 다시 보면
정말 어떻게 했는지 놀랍고
신기하고 뿌듯하기도 했다.
사실 처음에 짐을 챙길 때
책을 정말 많이 챙겼다고 생각했다.
들고 가면서도 이걸 내가 다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있었는데,
퇴소를 이틀 남긴 지금,
그 책들의 90% 이상을 끝냈다.
문제집 한 권을 다 푸는 데도 정말 오래걸리는 나였는데,
끝낸 문제집이 3권이 넘는 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
이렇게만 공부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30분 계획표는
계획을 잘 짜지 못하는 나에게 정말 좋은 방법이었다.
일반적인 플래너는 하루치 공부량을 정해놓고
그것들을 풀고 시간을 체크하는 방식의 플래너가 많은데
그것들을 사용할 때는
거기에 써놓은 공부량을 다 수행하지 못했던 기억이 많다.
하지만 30분 계획표는 30분마다
내가 공부할 것을 정해놓으니 어디까지 끝내야만 한다!
라는 강박관념도 없고
짧게 집중하고 짧게 쉬니까 집중이 더 잘 된 것 같았다.
30분이 지날 때마다 까먹지 않도록
앞에서 선생님들이 30분 계획표를 작성하라고 말씀해주셔서
그런 부분도 좋았다.
MBTI에서 J가 단 한 번도 나와 본 적이 없는
나 같은 사람들도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고
참신한 방법인 것 같다.
윤민수 원장님은
학생들을 대하는 마음이 정말 좋으신 것 같았다.
공부하다 중간중간 학생들에게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항상 앞에 서 계시면서 학생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시는데 그런 모습을 보면 공부를 안 할 수가 없게 된다.
원장님이
“자기가 앉아있으면 학생들이 공부할 의지가 없어질 수도 있다.”
라는 말씀을 하셨었는데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진심이시라는 것을 깨달았다.
윤민수 원장님 뿐만이 아닌 다른 멘토 선생님들도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손을 들면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잘 가르쳐 주시고,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신다. 
하루에 두 번씩 진행하는 멘토 특강에서
멘토 선생님들께서는
우리 나이에 정말 치열하게 공부하셨고
그렇게 성공했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시고
공부 방법,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을 많이 해주시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나도 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나도 멘토 선생님처럼 열심히 살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무조건 좋은 대학을 가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공부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느낄 수 있게 해주시는 특강들이 많아서 더욱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담임 선생님과 매일매일 진행하는 학습 상담도 정말 도움이 되었다.
큰 꿈이 없이 막연하게 학원을 다니고
시험기간에 조금 공부하는 게 다였는데,
상담을 하면서 내 꿈을 확실하게 찾아가고
그 꿈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담임 선생님 덕분에 내 미래에 길을 하나 더 만든 거 같았다.
만약 이 캠프에 오지 않았더라면
집에서 학원 가기 전에 누워서 핸드폰을 보고
학원을 갔다와서도 누워있고
친구들과 놀러다니는 일상을 반복했을 텐데
여기와서 방학을 알차게 보낸 것 같아서 뿌듯하다.
이 아는 공부 캠프는 14시간라는 긴 시간동안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분위기를 제공해주고 관리해준다.
졸거나 집중을 잘 못하는 학생이 있다면
무작정 혼을 내지 않으시고
어깨를 주무르며 깨워 주시고
응원의 말도 한 마디씩 해주실 때도 있었다.
이런 아는 공부 캠프에서 공부하고 나니
공부에 대한 내 생각이 조금 변화한 것 같고
캠프를 나가서도 이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캠프가 끝나면 나가서 내신 기간에는
내신공부를 열심히 하여 내신을 올리고
내신기간이 아닐 때에는
수능 공부를 하며 내 성적을 올릴 것이다.
그리고 인서울 대학의 식품영양학과에 진학하는 것이 내 목표이다.
이 캠프를 오지 않았더라면
나는 꿈이 없어 목표의식을 가지지도 못해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캠프로 인하여 나의 미래가 열린 것 같다.
dbwlswn1185@naver.com
여기 오기 전 친구들이 공부캠프를 간다
하면 정말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봐 주었었는데
내가 오게 된다고 생각하니 정말 우울했다.
엄마와 학원에 대한 소통 부족으로 인해
엄마와 크게 다투게 되었고
엄마는 홧김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날 공부캠프에 보내겠다고 통보했다.
나는 엄마에게 자존심을 굽히고 싶지 않아서
“어 갈게, 갈게”라고 호기롭게 말했다.
(사실 밥이 맛있다 해서 끌렸다.)
사실 저렇게 말해놓고 걱정이 앞섰다.
시험기간에도 하루에 14시간씩 공부를 해본적도 없고
오히려 잠을 14시간씩 자는 나였기에
더 불안하고 걱정됐다.
핸드폰도 사용할 수 없으니
친구들과 연락도 할 수 없어서
인간관계가 흐트러지는 것은 아닌가도 크게 걱정했었다.
첫 날은 체념 반 현타 반이었다.
엄마를 시크하게 돌려보냈지만
마음은 다시 와서 데려가줬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하지만 막상 들어온 거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으로 공부에 임했다.
처음으로 14시간 공부를 하는 날은
정말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달라진 환경 때문인지
몸도 아프고 공부에 집중도 안 돼서 정말 힘들었다.
하루를 버티고 나니 남은 시간들이 더욱 길게 느껴졌다.
이걸 어떻게 3주를 하지?
나가고 싶다는 생각만 하루에 100번 이상 한 것 같다.
하지만 그 생각은 딱 3일 갔다.
윤민수 원장님이 첫 날에 3일만 버티면 괜찮아 질 것이라고
계속 얘기를 하셨었는데 그걸 처음 들었을 땐 원장님이 미웠다.
나는 지금 아프고 힘든데
저런 말들을 들으니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원장님의 말씀이 옳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14시간 공부에 익숙해지고
같은 조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지게 되니
같이 버티자는 마음으로 약간의 동지애가 생긴 것 같았다.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내가 공부한 양들을 다시 보면
정말 어떻게 했는지 놀랍고
신기하고 뿌듯하기도 했다.
사실 처음에 짐을 챙길 때
책을 정말 많이 챙겼다고 생각했다.
들고 가면서도 이걸 내가 다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있었는데,
퇴소를 이틀 남긴 지금,
그 책들의 90% 이상을 끝냈다.
문제집 한 권을 다 푸는 데도 정말 오래걸리는 나였는데,
끝낸 문제집이 3권이 넘는 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
이렇게만 공부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30분 계획표는
계획을 잘 짜지 못하는 나에게 정말 좋은 방법이었다.
일반적인 플래너는 하루치 공부량을 정해놓고
그것들을 풀고 시간을 체크하는 방식의 플래너가 많은데
그것들을 사용할 때는
거기에 써놓은 공부량을 다 수행하지 못했던 기억이 많다.
하지만 30분 계획표는 30분마다
내가 공부할 것을 정해놓으니 어디까지 끝내야만 한다!
라는 강박관념도 없고
짧게 집중하고 짧게 쉬니까 집중이 더 잘 된 것 같았다.
30분이 지날 때마다 까먹지 않도록
앞에서 선생님들이 30분 계획표를 작성하라고 말씀해주셔서
그런 부분도 좋았다.
MBTI에서 J가 단 한 번도 나와 본 적이 없는
나 같은 사람들도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고
참신한 방법인 것 같다.
윤민수 원장님은
학생들을 대하는 마음이 정말 좋으신 것 같았다.
공부하다 중간중간 학생들에게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항상 앞에 서 계시면서 학생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시는데 그런 모습을 보면 공부를 안 할 수가 없게 된다.
원장님이
“자기가 앉아있으면 학생들이 공부할 의지가 없어질 수도 있다.”
라는 말씀을 하셨었는데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진심이시라는 것을 깨달았다.
윤민수 원장님 뿐만이 아닌 다른 멘토 선생님들도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손을 들면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잘 가르쳐 주시고,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신다.
하루에 두 번씩 진행하는 멘토 특강에서
멘토 선생님들께서는
우리 나이에 정말 치열하게 공부하셨고
그렇게 성공했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시고
공부 방법,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을 많이 해주시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나도 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나도 멘토 선생님처럼 열심히 살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무조건 좋은 대학을 가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공부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느낄 수 있게 해주시는 특강들이 많아서 더욱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담임 선생님과 매일매일 진행하는 학습 상담도 정말 도움이 되었다.
큰 꿈이 없이 막연하게 학원을 다니고
시험기간에 조금 공부하는 게 다였는데,
상담을 하면서 내 꿈을 확실하게 찾아가고
그 꿈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담임 선생님 덕분에 내 미래에 길을 하나 더 만든 거 같았다.
만약 이 캠프에 오지 않았더라면
집에서 학원 가기 전에 누워서 핸드폰을 보고
학원을 갔다와서도 누워있고
친구들과 놀러다니는 일상을 반복했을 텐데
여기와서 방학을 알차게 보낸 것 같아서 뿌듯하다.
이 아는 공부 캠프는 14시간라는 긴 시간동안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분위기를 제공해주고 관리해준다.
졸거나 집중을 잘 못하는 학생이 있다면
무작정 혼을 내지 않으시고
어깨를 주무르며 깨워 주시고
응원의 말도 한 마디씩 해주실 때도 있었다.
이런 아는 공부 캠프에서 공부하고 나니
공부에 대한 내 생각이 조금 변화한 것 같고
캠프를 나가서도 이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캠프가 끝나면 나가서 내신 기간에는
내신공부를 열심히 하여 내신을 올리고
내신기간이 아닐 때에는
수능 공부를 하며 내 성적을 올릴 것이다.
그리고 인서울 대학의 식품영양학과에 진학하는 것이 내 목표이다.
이 캠프를 오지 않았더라면
나는 꿈이 없어 목표의식을 가지지도 못해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캠프로 인하여 나의 미래가 열린 것 같다.
dbwlswn11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