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캠프 때 왔었는데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집중력이 엄청나게 향상됐고
내 공부습관과 실력이 정말 많이 올랐다.
그런데 개학 후에는 공부를 하긴 했지만
중간중간 쉬기도 했었고
학원 스케줄, 통학 시간, 체력 등의 문제로
자습시간이 하루에 5~6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주말에는 지쳐 잠들어 학원도 많이 빠지다보니
방학 직전엔 내 공부습관은 무너지기 직전이었다.
그래서 저번 캠프 때
실력이 상승했던 경험을 다시 한 번 하고 싶고
공부습관도 제대로 잡아
성적 상승을 이루고 싶었기 때문에
다시 캠프에 오기로 결심하게 됐다.
캠프에 오고 나서는 조금 힘들었었다.
벌레도 많았고 냄새도 많이 났기 때문이다.
밥도 내 입맛에 맞는 편은 아니었다.
급식표에 스테이크라 써져있어 기대했는데
사실 함박 스테이크였고
매일 아침 메뉴는 거의 다 샐러드여서
아침엔 배가 엄청나게 고팠다.
게다가 밥 먹는 시간을 15분정도 주기는 하는데
줄 서서 급식 받고 자리에 앉으면 5분정도 지난다.
참고로 화장실 다녀오는 시간까지 밥 먹는 시간에 해당된다.
다음 캠프 때는 샐러드와 만두는 줄이고
아침은 넉넉하게, 그리고 맛있는 밥이 나오기를 바란다.
내가 이러한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탈출하지 않았던 이유는
집중력이 향상된 것이 느껴지고
많은 양의 공부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3주간 했던 것을 적어보자면
매3비 3주치, 매3문 3주치, 국어문법 (약 200페이지),
영단어 약 1600개(2바퀴정도 돌린 것 같다), 영문법(반정도)
수학 책 4권(각각 3번,2번,1번,1/2번씩 풀었다).
과학(절반 정도), 역사(1/3)를 했다.
3주간 너무 뿌듯한 나날들이었고
내가 어느 부분에서 약하고 강한지
확실하게 알게 됐기 때문에
앞으로의 공부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됐다.
윤민수 원장 선생님께서
진짜 실전은 이 캠프에서가 아니라
캠프가 끝나고부터라고 하셨다.
저번 캠프 참가자로서 이 말에 100% 동의한다.
캠프 내에서는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을 때
주변을 둘러보면 다들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자극을 받아 다시 공부에 집중하게 된다.
그런데 학교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핸드폰을 하거나 수다를 떨고 있는 친구들,
말을 거는 친구들이 있다.
자칫하면 분위기에 휩쓸릴 수 있다.
학교 밖에서도 비슷한 풍경이 펼쳐진다.
또한 친절하게 질문을 받아주시는 멘토 선생님들과
나의 공부계획을 봐주시는 (멘토) 담임 선생님도 없다.
따라서 자신이 얼마나 마음을 다잡고 공부에 몰두하느냐에 달렸다.
저번에는 중간고사를 보기 전에는
휘둘리지 않고 공부에 몰두했지만
시험을 보고 심리적으로 힘들어
공부를 포기하다시피 행동했었다.
그런데 캠프에 와서 원장 선생님과의 상담과
멘토 선생님들의 멘토 특강을 듣고
이게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이었는지 깨달았다.
이번엔 힘들다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 적어도 2개 등급씩은 올릴 것이다.
아는 공부 캠프에 올 것인지
고민 중인 사람들이 있다면
무조건 오라고 말해주고 싶다.
내가 그랬듯이 처음엔 힘들고 탈출하고 싶어도
딱 한 번만 참고 공부하다 보면
공부에 흥미가 생기는 날이 올 것이다.
3주(혹은 4주) 뒤엔
공부에 자신감이 붙은 자신의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메일: yezzix00@gmail.com
저번 캠프 때 왔었는데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집중력이 엄청나게 향상됐고
내 공부습관과 실력이 정말 많이 올랐다.
그런데 개학 후에는 공부를 하긴 했지만
중간중간 쉬기도 했었고
학원 스케줄, 통학 시간, 체력 등의 문제로
자습시간이 하루에 5~6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주말에는 지쳐 잠들어 학원도 많이 빠지다보니
방학 직전엔 내 공부습관은 무너지기 직전이었다.
그래서 저번 캠프 때
실력이 상승했던 경험을 다시 한 번 하고 싶고
공부습관도 제대로 잡아
성적 상승을 이루고 싶었기 때문에
다시 캠프에 오기로 결심하게 됐다.
캠프에 오고 나서는 조금 힘들었었다.
벌레도 많았고 냄새도 많이 났기 때문이다.
밥도 내 입맛에 맞는 편은 아니었다.
급식표에 스테이크라 써져있어 기대했는데
사실 함박 스테이크였고
매일 아침 메뉴는 거의 다 샐러드여서
아침엔 배가 엄청나게 고팠다.
게다가 밥 먹는 시간을 15분정도 주기는 하는데
줄 서서 급식 받고 자리에 앉으면 5분정도 지난다.
참고로 화장실 다녀오는 시간까지 밥 먹는 시간에 해당된다.
다음 캠프 때는 샐러드와 만두는 줄이고
아침은 넉넉하게, 그리고 맛있는 밥이 나오기를 바란다.
내가 이러한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탈출하지 않았던 이유는
집중력이 향상된 것이 느껴지고
많은 양의 공부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3주간 했던 것을 적어보자면
매3비 3주치, 매3문 3주치, 국어문법 (약 200페이지),
영단어 약 1600개(2바퀴정도 돌린 것 같다), 영문법(반정도)
수학 책 4권(각각 3번,2번,1번,1/2번씩 풀었다).
과학(절반 정도), 역사(1/3)를 했다.
3주간 너무 뿌듯한 나날들이었고
내가 어느 부분에서 약하고 강한지
확실하게 알게 됐기 때문에
앞으로의 공부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됐다.
윤민수 원장 선생님께서
진짜 실전은 이 캠프에서가 아니라
캠프가 끝나고부터라고 하셨다.
저번 캠프 참가자로서 이 말에 100% 동의한다.
캠프 내에서는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을 때
주변을 둘러보면 다들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자극을 받아 다시 공부에 집중하게 된다.
그런데 학교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핸드폰을 하거나 수다를 떨고 있는 친구들,
말을 거는 친구들이 있다.
자칫하면 분위기에 휩쓸릴 수 있다.
학교 밖에서도 비슷한 풍경이 펼쳐진다.
또한 친절하게 질문을 받아주시는 멘토 선생님들과
나의 공부계획을 봐주시는 (멘토) 담임 선생님도 없다.
따라서 자신이 얼마나 마음을 다잡고 공부에 몰두하느냐에 달렸다.
저번에는 중간고사를 보기 전에는
휘둘리지 않고 공부에 몰두했지만
시험을 보고 심리적으로 힘들어
공부를 포기하다시피 행동했었다.
그런데 캠프에 와서 원장 선생님과의 상담과
멘토 선생님들의 멘토 특강을 듣고
이게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이었는지 깨달았다.
이번엔 힘들다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 적어도 2개 등급씩은 올릴 것이다.
아는 공부 캠프에 올 것인지
고민 중인 사람들이 있다면
무조건 오라고 말해주고 싶다.
내가 그랬듯이 처음엔 힘들고 탈출하고 싶어도
딱 한 번만 참고 공부하다 보면
공부에 흥미가 생기는 날이 올 것이다.
3주(혹은 4주) 뒤엔
공부에 자신감이 붙은 자신의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메일: yezzix00@gmail.com
이메일: yezzix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