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22 여름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아는공부 - 15조 고1 장여원

중학교때까지는 성적이 잘 나와서 

‘고등학교때도 이 정도로만 하면 잘 나오겠지’ 

라고 생각을 했고, 


그 마인드로 겨울방학때 

예습도 안 한 상태로 미국에서 놀다 온 후 그대로 

고등학교에 입학 하였다.


새학기에는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서 설레고 

수업시간 이외에는 계속 친구들이랑 놀고 

공부는 전혀 하지 않았다. 


그렇게 첫 중간고사를 봤고 시간부족,

마킹실수 등 평소 연습을 해보지 않아서 발생한 


이러한 실수들로 인하여 

태어나서 처음 받아보는 점수를 받게 되었다.


난 처음에는 충격을 먹었지만 

‘기말고사때 잘 하면 돼’ 라는 마인드로 

중간고사 성적에 대해서 크게 걱정을 하지 않고 지냈다. 


그 후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두 번째로 보는 기말고사 기간 때, 

1학기때와 같은 실수를 하고 말았다. 


중간고사때와 마찬가지로 

‘아는’공부를 하지 않은 상태로 시험을 봤고 

그 때와 같은 성적을 받으며 

나의 1학년 1학기 내신은 5등급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나와 초,중학교때 성적이 비슷했던 친구들은 

이번에 다 잘 봤다고 했는데 

난 왜 열심히 해도 안 나오는건지 


도저히 이유를 못 찾겠고 

점점 공부에 흥미가 떨어지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 지인분께서 이 ‘아는공부’캠프를

추천해 주셨고 난 바로 신청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난 캠프 사이트에 가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14시간 공부라는 단어를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사람이 14시간동안 공부를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신청하지 말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후기를 보니 다들 성적이 많이 올랐길래 

엄마께 이 캠프를 신청 하겠다고 말씀 드렸다.



그렇게 캠프에 입소를 하였다.

입소 첫 날, 난 무엇보다 집에 가고싶었다. 


첫 날은 3시간 정도밖에 안 했는데도 

이렇게까지 공부를 해 본적이 없어서 힘들었고


3주동안 3시간도 힘들어 죽겠는데 

14시간을 어떻게 하지 하는 걱정도 들었다.


윤민수 원장님께서 ‘3일만 견디면 괜찮다’

고 하셨을 때 처음에는 진심인가? 

생각했지만 3일은 무슨 하루만에 적응을 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30분 계획표가 정말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30분 단위로 끊어서 공부를 하니 집중도 잘 되고 

그렇게 힘들지도 않은 것 같다.



또한 오답노트도 정말 좋은 것 같다. 

내가 틀린 문제, 모르는 문제, 단순 계산 실수 등을 표시

할 수 있어서 나중에 다시 볼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윤민수 원장님은 정말 카리스마 있으시고 대단하시다. 

원래 난 공부에 대한 자신감도 없고

나는 인서울 대학을 할 수 있기는 할까? 

라는 마인드였는데 


원장님과 상담을 하고 

원장님께서 1~2분 정도 앞에서 말씀을 하시는데 

갑자기 ‘나도 할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또한 멘토 선생님들께서도 정말 잘 가르쳐 주시고


특강을 하실 때 마다

나에게 정말 큰 동기부여가 되었고 


나도 꼭 선생님들처럼 좋은 대학에 나와서 

이 캠프의 멘토로 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캠프에서 지내면서 많은 장점이 있었다. 


우선 난 집이나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면

계속 집중이 안 되고 딴짓을 하거나

휴대폰을 계속 보았는데, 


이곳에서는 휴대폰도 걷고 

내가 고개만 들어도 다들 공부중인 모습만 보여서 

나도 모르게 다시 고개를 숙여 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처음에는 못 할거라고 생각했던 

14시간 공부를 


언제부턴가 2주쨰,3주째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였고 나 자신이 대견스러웠다.



내가 만약 이 캠프에 오지 않았더라면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게 되었을 것이고 

공부에 대해, 미래에 대해 깊게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캠프는 정말 나만 알고싶은 캠프지만

이미 너무 유명해서...ㅎㅎ


아무튼 나의 마인드를 완전히 바꿔버리는

정말 대단한 곳인 것 같다.


이 곳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오랫동안 공부를 하고 무엇보다 

그냥 공부가 아닌 진짜 아는 공부를 하게되어 영광이었다. 

또한 이 곳에 와서 ’고려대학교 입학’ 

이라는 새로운 목표가 생기기도 하였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집으로 돌아가서도 이 캠프에서처럼 ‘아는’공부를 하여


나의 목표를 꼭 이룰 것이다. 

‘아는’공부라는 것을 알려주신 원장님과 이 캠프에게 감사하다.






yeowonlindse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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