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후기


Success Case Study
특별한 학생들만 명문대에 합격하나요?
"14시간 학습, 처음부터 완벽한 학생은 없었습니다."

SKY·의치한약수 멘토의 밀착 관리와 30분 계획표로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은 선배들
아는공부캠프를 거쳐 목표 대학에 당당히 합격한 생생한 수기를 확인해 보세요. 

Study Review

2022 여름캠프 학생후기


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10초 만에 이상한 사람 되는 법 - 16조 중3 강현화

내가 캠프에 들어오기로 한 날,

어차피 캠프에 들어가면 연락이 안 된다길래 

그냥 주변 사람들에게 캠프 간다고

“야 나 방학 동안 캠프 가서 연락 안 됨” 

이러고 말하고 다녔다.


그랬더니 “무슨 캠프인데?” 물어서 

공부캠프를 간다고 했다.

그러자 10초도 안 돼 돌아온 말

“야 너 미침?” 

“방학엔 놀아야지 그런 데를 왜 감?” 

“차라리 학원을 다녀.”

등등 이었다.



그렇다. 

그렇게 나는 캠프 간다고 말한 지 10초 만에 

이상한 사람이 된 것이다.

물론 공짜로 보내준다고 그랬다면 저 정도 반응은 아니었겠지만

돈 내고 멀리까지, 

그것도 방학을 반납하면서까지 간다니까 저런 반응이 나왔다.

나도 원래 딱히 캠프를 갈 생각은 없었다. 

그냥 집에서 이제 중 3이니까 

어느 정도 공부는 해야지 하며 

적당히 할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부모님이 한 번 공부 캠프 가보는 거 어떠냐고 하셔서, 

있는 줄도 모르던 캠프였지만 

기숙사 생활을 한다길래 

내가 해보고 싶어 하던 것 중 하나라서 

좀 고민하다가 결국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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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게 된 아는 공부캠프 첫날, 

우선 기숙사에 짐을 놓고 

캠프에 온 다른 새 친구들을 만났다. 

그리고 몇 분 뒤…. 


그래도 첫날이니까 

짐 풀고 좀 쉬고 있으라고 할 줄 알았는데 

선생님에게 거의 처음으로 들은 말 

“야 너네 어차피 4시까지 할 거 없으니까 공부하고 있어”


이 말을 듣고 생각했다. 

아 난 공부캠프에 온 게 맞구나…. 

그렇게 좀 끄적이다 6시쯤 밥 먹고 

강당에 본격적으로 공부하러 갔다. 

그렇게 첫날 10시까지 공부하고 숙소로 들어갔다.cfecc579cd5f8.png

그 후 제대로된 첫날 이곳 아는 공부의 대명사 

‘아는공부를 해라!!’의 윤민수 원장선생님을 뵀다. 

덕분에 21일 동안 어느 정도 

흐트러지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후엔 뭐 거의 한 18일 정도는 비슷하게 산 것 같다. 

저녁엔 씻을 시간도 없고

아침에 씻어도 된다기에 

그냥 매일 5시에 일어나서 

5시 반에 친구 깨워주고 6시에 챙겨서 

6시 20분부터 공부하러 갔다. 


그렇게 14시간이라고 속은 

14시간 30분 공부를 매번 했다. 

사실 난 내가 이렇게 살 줄 몰랐다. 

그리고 이렇게 살 수 있는 줄도 몰랐다. 


방학만 되면 14시간 30분 동안 

공부가 아니라, 자고 있어야 할 내가 

매일 새벽 5시쯤에 일어나 

약 14시간을 공부하는 게 스스로 대견했다. 


그리고 사실 나는 좀 재밌었다. 

나보고 돌았냐는 친구들도 조금 있긴 했지만, 

솔직히 지금이 아니면 언제 이런 걸 해볼 수 있을까. 

그래서 그냥 한 3일? 조금 힘들고 즐겼다.



그리고 14시간 공부했다고 하면 안 믿는 사람이 많을 텐데 

솔직히 안 믿기긴 하는데 이게 또 된다. 

게다가 더 웃긴 건 

하다 보면 14시간이 모자라다. 


30분 계획표라고 

할 일 30분마다 계획하고 실천하는 계획표가 있는데, 

공부 다 하고 그거 보면 뿌듯하면서도 

‘오늘 이거밖에 안 했나? 내일은 조금 더 하고 싶다.’ 

하는 동기 부여가 된다.



아 동기 부여해서 생각난 건데 

또 다른 동기 부여라 하자면 

멘토 선생님들과 멘토특강 아닐까 싶다. 


내가 성격이 조금 소심한 편이라 

손들거나 이런 거 잘 못 하는데 

처음엔 선생님이 모르는 거 있냐고 직접 물어보시고 해서 

나중엔 그냥 모르면 편하게 손들 수 있게 되었다. 



또 멘토특강은 어쩌면 14시간 동안의 낙 중 하나인데 

선생님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이 공부는 이렇게 하면 좋다 하는 팁 같은 거 주는 특강이다. 

처음에는 그냥 들었었는데, 

나중에는 듣다 보니 

희망 대학도 생기고 가고 싶은 과도 생긴 것 같다. 



사실 꿈 영향은 우리 조 멘토 선생님

박지원쌤 영향이 큰데 

선생님이 서울대 식품영양학과이시라서 

선생님을 뛰어넘겠다는 의지로 꿈이 생겼다. 802b8a5cb8352.png

그래서 생긴 꿈은 서울대 약학과 진학이고 

현 목표는 이번 중간고사 백 점 맞기다. 

선생님이 주변 선생님들이 다 sky 가고 의대 가니까 

애들 눈이 높아진 거 같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할 수 있다고 믿으면 갈 수 있다고 하셨다. 


그러니 나도 

지금만큼 하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 여기 오지 않았다면 

그냥 늘 변함없이 잠자고 있었을 것 같다. 


하지만 공부캠프에 왔기에 

나쁘지 않게 살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방학을 오히려 알차게 보낸 것 같아서 

후회하지 않는다.



혹시 다음에 누가 온다고 그러면 

아는공부 캠프에 가라고 추천할 것 같다.

이제 나는 10초 만에 이상한 사람에서, 

21주 만에 이상적인 사람에 가까워졌다. 


kanghh01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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