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으면 무슨 재미가 있나요.
가끔은 흙길도 걸어야지
지름길도 찾는 거겠지요.
(어느 책 한 구절)’
2022년 7월.
나는 지름길을 찾아 흙길에 발을 디뎠다.
그 길은 꿈을 담은 길,
아는공부 캠프였다.
나는 어려서부터 항상 꿈이 컸다.
대통령부터해서 의사 변호사 검사 경찰 등등
모두가 선망하는, 평범하지 않은 꿈이었다.
하지만 그에 비해 노력은 평범했다.
친구들 놀 때 같이 놀고
가족들 쉴 때 같이 쉬고.
이러면서도 항상
이 찬란한 꿈들을 이루는 게 가능할 거라고 믿었다.
어쩌면 그렇게 믿고 싶었던 것 같다.
작년 때까지 성적이 꽤나 잘나왔고
이러한 약간의 성공으로
‘이정도면 충분해’라고 생각하며
점점 더 마음가짐이 나약해졌던 것 같다.
언제부턴가 하루의 일정에 게임이 빠질 수 없었고
하루하루 난 나에게 졌다.
방학이 가까워지면서
말로는 “방학 때부터 빡공!”이라고 말했지만
속으로는 자신이 없었고
내 자신을 이겨내기 위해,
결국 아는공부 캠프에 오게 된 것이다.
나는 아는 공부 캠프 이전에
팡XXX 캠프에 두 번 참여했었고
그래서인지 14시간 30분 앉아 있는 건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첫날에는
롤 생각,
인스타그램 생각,
우영우 생각,
엄마 아빠 생각,
친구들 생각,
농구 생각,......
지금 생각해보면 광기 그 자체였다.
하지만 이런 나를 하루 만에 바꿔 주신 건 윤민수 원장님이었다.
윤민수 원장님께선 우리들에게 동기부여를 계속 시켜주시며
공부의 본질인 ‘아는 공부’에 대해 끊임없이 알려주셨다.

그렇게 첫날 잠을 설치며
아는공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내신 공부할 때는
그저 암기, 암기, 암기로
나에게 와 닿는 공부보다는
기계적인 공부를 했다면
수능공부를 하게 된 지금 ‘아는 공부’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윤민수 원장님 덕분에
둘째 날부터는 정말 내 자신을 위해
집중하며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여기서는 14시간 30분 동안
30분 계획표를 통해 공부를 한다.
30분 계획표를 통해 공부하면
30분마다 계획을 해가며
계속해서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혹시 딴생각을 했다면
30분 동안 학습 분량이 적어진 걸
바로 느끼게 함으로써
계속해서 나를 동기부여 해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캠프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멘토 선생님들이라고 생각한다.
공부를 거의 현우진 급으로 잘 가르쳐주시고
항상 캠프의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주시는 것뿐만 아니라
현재 나와 같은 학년 중에서도
멘토 선생님들만큼의 실력자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게 되어서
나에게 확실한 자극이 되었다.
지금 나의 꿈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해
로스쿨을 가서 변호사가 되는 것이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한 목표로는
캠프 이후 무너졌던 두 번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
다시는 이 캠프에 오고 싶지 않다.
정말 이제부터 공부만 해서 당당하게 나의 가치를 밝히고 싶다. 
멘토특강에서 한 선생님께서
“이만하면 됐다 싶을 때 한 번 더 노력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 싶을 때 한 번 더 노력하고,
이러다가는 죽겠다 싶을 때 한 번 더 노력하면 꿈을 이룬다.”
라고 하셨다.
그 말 그대로 노력하고자 한다.
집에 돌아갔을 때 다시 풀어질 것을 대비해
부모님이 보고 계실 거라고 생각하고
여기에 겸사겸사 내 계획을 박제하자면
핸드폰을 인터넷 안 되는 것으로 다시 바꿀 것이다.
그리고 아침 6시에 무조건 일어나서
6시 30분까지 스터디카페 가서
공부하다가 학교를 가고 학원 끝나고도
바로 스터디카페 가서
계획된 공부를 다 끝내고 집에 올 것이다.
이동할 때에도 영어랑 언매 공부를 할 계획이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적어놓고 못하면
엄청 부끄러울 것이기 때문에
꼭 지킬 거라고 믿는다.
사람들은 흙길보다는 눈앞의 꽃길을 걷기를 원한다.
하지만 흙길이기에 돌이켜 봤을 때 더 가치 있을 수 있고
크게 봤을 때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이제는 흙길을 걸어가 보고자 한다.
이메일: 1027jonathan@naver.com
‘꽃길만 걸으면 무슨 재미가 있나요.
가끔은 흙길도 걸어야지
지름길도 찾는 거겠지요.
(어느 책 한 구절)’
2022년 7월.
나는 지름길을 찾아 흙길에 발을 디뎠다.
그 길은 꿈을 담은 길,
아는공부 캠프였다.
나는 어려서부터 항상 꿈이 컸다.
대통령부터해서 의사 변호사 검사 경찰 등등
모두가 선망하는, 평범하지 않은 꿈이었다.
하지만 그에 비해 노력은 평범했다.
친구들 놀 때 같이 놀고
가족들 쉴 때 같이 쉬고.
이러면서도 항상
이 찬란한 꿈들을 이루는 게 가능할 거라고 믿었다.
어쩌면 그렇게 믿고 싶었던 것 같다.
작년 때까지 성적이 꽤나 잘나왔고
이러한 약간의 성공으로
‘이정도면 충분해’라고 생각하며
점점 더 마음가짐이 나약해졌던 것 같다.
언제부턴가 하루의 일정에 게임이 빠질 수 없었고
하루하루 난 나에게 졌다.
방학이 가까워지면서
말로는 “방학 때부터 빡공!”이라고 말했지만
속으로는 자신이 없었고
내 자신을 이겨내기 위해,
결국 아는공부 캠프에 오게 된 것이다.
나는 아는 공부 캠프 이전에
팡XXX 캠프에 두 번 참여했었고
그래서인지 14시간 30분 앉아 있는 건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첫날에는
롤 생각,
인스타그램 생각,
우영우 생각,
엄마 아빠 생각,
친구들 생각,
농구 생각,......
지금 생각해보면 광기 그 자체였다.
하지만 이런 나를 하루 만에 바꿔 주신 건 윤민수 원장님이었다.
윤민수 원장님께선 우리들에게 동기부여를 계속 시켜주시며
공부의 본질인 ‘아는 공부’에 대해 끊임없이 알려주셨다.
그렇게 첫날 잠을 설치며
아는공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내신 공부할 때는
그저 암기, 암기, 암기로
나에게 와 닿는 공부보다는
기계적인 공부를 했다면
수능공부를 하게 된 지금 ‘아는 공부’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윤민수 원장님 덕분에
둘째 날부터는 정말 내 자신을 위해
집중하며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여기서는 14시간 30분 동안
30분 계획표를 통해 공부를 한다.
30분 계획표를 통해 공부하면
30분마다 계획을 해가며
계속해서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혹시 딴생각을 했다면
30분 동안 학습 분량이 적어진 걸
바로 느끼게 함으로써
계속해서 나를 동기부여 해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캠프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멘토 선생님들이라고 생각한다.
공부를 거의 현우진 급으로 잘 가르쳐주시고
항상 캠프의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주시는 것뿐만 아니라
현재 나와 같은 학년 중에서도
멘토 선생님들만큼의 실력자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게 되어서
나에게 확실한 자극이 되었다.
지금 나의 꿈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해
로스쿨을 가서 변호사가 되는 것이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한 목표로는
캠프 이후 무너졌던 두 번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
다시는 이 캠프에 오고 싶지 않다.
정말 이제부터 공부만 해서 당당하게 나의 가치를 밝히고 싶다.
멘토특강에서 한 선생님께서
“이만하면 됐다 싶을 때 한 번 더 노력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 싶을 때 한 번 더 노력하고,
이러다가는 죽겠다 싶을 때 한 번 더 노력하면 꿈을 이룬다.”
라고 하셨다.
그 말 그대로 노력하고자 한다.
집에 돌아갔을 때 다시 풀어질 것을 대비해
부모님이 보고 계실 거라고 생각하고
여기에 겸사겸사 내 계획을 박제하자면
핸드폰을 인터넷 안 되는 것으로 다시 바꿀 것이다.
그리고 아침 6시에 무조건 일어나서
6시 30분까지 스터디카페 가서
공부하다가 학교를 가고 학원 끝나고도
바로 스터디카페 가서
계획된 공부를 다 끝내고 집에 올 것이다.
이동할 때에도 영어랑 언매 공부를 할 계획이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적어놓고 못하면
엄청 부끄러울 것이기 때문에
꼭 지킬 거라고 믿는다.
사람들은 흙길보다는 눈앞의 꽃길을 걷기를 원한다.
하지만 흙길이기에 돌이켜 봤을 때 더 가치 있을 수 있고
크게 봤을 때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이제는 흙길을 걸어가 보고자 한다.
이메일: 1027jonatha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