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부모님이 여길 추천했을 때
딱히 아무 생각 들지 않았다.
괜찮은 경험일 것 같아서 간다고 하였다.
인간 관계가 걱정되긴 했지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들어온 캠프라서
여길 들어올 때는 폰 사용도 금지인것도 몰랐고
어느 하나 잘 아는 것 없이 왔었다.
이 캠프에 오는 차 속에서 14시간 공부한다는걸 알았을 때
정말 많이 걱정하고 또 두려웠다.
그렇게 두려워하던게 웃길정도로
3,4일 만에 적응은 끝났고
같은 방 학생들 같은 조 학생들까지 친해졌다.
공부 목적으로 만난 친구들이라 다 착했고,
모든 목적을 가지고 있어 동기부여도 되었다.
사실 여기서 친구를 만드는 것은 좋지 않은 일 같지만
핸드폰도 없고 하루종일 공부만 하는 곳에서 철저히 혼자였다면
이 시간을 버티지 못했을 것 같다.
또한 그 대단할 것 같던 14시간 공부를 직접 해보니
14시간은 여기있는 300명의 학생이
다 할 수 있는 쉬운 시간이었고,
밖에서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처음 캠프에 들어왔을땐 원장님이 강조해
어느 말에나 들어가는 아는공부는
이해할 수 없는 웃긴 존재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아는공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아는공부에 속뜻은 14시간동안 딴짓 하지말고 단지 앉아만 있지 말고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하는 것이었다.
14시간 공부는 해본 사람만이 쉽다는걸 알고
아는공부는 공부를 해 본 사람만이 어렵다는 것을 아는 것 같다.
아는공부캠프는 윤민수 원장님의 경험과 노련함이 묻어나오는 캠프인거 같다.
15년동안의 노하우로 학생들이 집중이 안 될 시기쯤에
멘토특강이 있고 우왕자왕 하지않고
딱딱 밥을 먹고 공부하고 정말 공부에 최적화된 시스템이었다.
여기서 멘토특강을 들으면서 동기부여와 공부법들을 들으면서
더욱 공부에 대한 열정이 생긴다.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학생에게 정말 이 캠프를 추천한다
3주차 금요일 밤에 진행했던 삼국지는 정말
SKY 대학에 열정을 불어넣어주고,
선생님들이 발표하는 내용은 웃기고 재밌다.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는
성공하면 돈 많이벌고 하고 싶은걸 할 수 있다는 말보다는
자신의 목적을 이룬 사람들의 말이 훨씬 도움된다고 생각한다.
4주동안 지루하지 않게 여러 시스템으로
힘들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여기서 이쁘고 잘생긴 선생님들을 보다보면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대학에 가고 싶어질 것이다.
의지로만은 목표를 달성하기 쉽지 않다.
의지는 있지만 공부법과 공부에 대한 자세, 집중도를 모를땐
환경이 그 의지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주는
아는공부캠프를 꼭 한 번 경험해보았으면 좋겠다.
여기서 배운 아는공부로 고려대를 갈 수 있을때까지
나는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이메일: jangbomyung7@gmail.com
처음 부모님이 여길 추천했을 때
딱히 아무 생각 들지 않았다.
괜찮은 경험일 것 같아서 간다고 하였다.
인간 관계가 걱정되긴 했지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들어온 캠프라서
여길 들어올 때는 폰 사용도 금지인것도 몰랐고
어느 하나 잘 아는 것 없이 왔었다.
이 캠프에 오는 차 속에서 14시간 공부한다는걸 알았을 때
정말 많이 걱정하고 또 두려웠다.
그렇게 두려워하던게 웃길정도로
3,4일 만에 적응은 끝났고
같은 방 학생들 같은 조 학생들까지 친해졌다.
공부 목적으로 만난 친구들이라 다 착했고,
모든 목적을 가지고 있어 동기부여도 되었다.
사실 여기서 친구를 만드는 것은 좋지 않은 일 같지만
핸드폰도 없고 하루종일 공부만 하는 곳에서 철저히 혼자였다면
이 시간을 버티지 못했을 것 같다.
또한 그 대단할 것 같던 14시간 공부를 직접 해보니
14시간은 여기있는 300명의 학생이
다 할 수 있는 쉬운 시간이었고,
밖에서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처음 캠프에 들어왔을땐 원장님이 강조해
어느 말에나 들어가는 아는공부는
이해할 수 없는 웃긴 존재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아는공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아는공부에 속뜻은 14시간동안 딴짓 하지말고 단지 앉아만 있지 말고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하는 것이었다.
14시간 공부는 해본 사람만이 쉽다는걸 알고
아는공부는 공부를 해 본 사람만이 어렵다는 것을 아는 것 같다.
아는공부캠프는 윤민수 원장님의 경험과 노련함이 묻어나오는 캠프인거 같다.
15년동안의 노하우로 학생들이 집중이 안 될 시기쯤에
멘토특강이 있고 우왕자왕 하지않고
딱딱 밥을 먹고 공부하고 정말 공부에 최적화된 시스템이었다.
여기서 멘토특강을 들으면서 동기부여와 공부법들을 들으면서
더욱 공부에 대한 열정이 생긴다.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학생에게 정말 이 캠프를 추천한다
3주차 금요일 밤에 진행했던 삼국지는 정말
SKY 대학에 열정을 불어넣어주고,
선생님들이 발표하는 내용은 웃기고 재밌다.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는
성공하면 돈 많이벌고 하고 싶은걸 할 수 있다는 말보다는
자신의 목적을 이룬 사람들의 말이 훨씬 도움된다고 생각한다.
4주동안 지루하지 않게 여러 시스템으로
힘들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여기서 이쁘고 잘생긴 선생님들을 보다보면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대학에 가고 싶어질 것이다.
의지로만은 목표를 달성하기 쉽지 않다.
의지는 있지만 공부법과 공부에 대한 자세, 집중도를 모를땐
환경이 그 의지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주는
아는공부캠프를 꼭 한 번 경험해보았으면 좋겠다.
여기서 배운 아는공부로 고려대를 갈 수 있을때까지
나는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이메일: jangbomyung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