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이런 캠프들을 많이 와보았다.
필리핀 영어 캠프, 독서 캠프, 수학 캠프 등 많은 캠프를 다녀왔다.
물론 여기도 초등학교 6학년 때 예비 중1로 와보았다.
근데 이곳 아는공부 캠프는 다른 캠프들과 차원이 다르다.
굉장히 거세고 힘들고 하지만
공부는 열심히 할 수 있는 곳이다.
14시간 30분 공부를 해보아서
그런 이번 캠프는 자신이 있었다.
14시간 30분 공부? 껌이다.
물론 아는 공부가 힘들 뿐.
여기는 30분 계획표가 있는데
난 30분 동안 계획을 세우면 그것을 꼭 하는 성격이어서
잡생각을 덜 하고 그 범위를 다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난 계획을 하지 못했을 때
“다음은 꼭 다한다!"라는 마인드가 생겨서 열심히 하게 된다.
그리고 중1부터 고1까지는
윤민수 원장님이 오전에 강당에 계신데
나는 그때 원장님이 정말 대단하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원장님이 상담하실 때 빼곤 앉아있는 모습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항상 자는 학생이 있으면
일어나라 하시고 집중하라 하시고
때론 너무 많은 학생들이 잠을 자면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해
학생들이 잠에서 깨도록 노력하신다.
또한 우리가 밖에 나가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자세가 무너지지 않게 상담도 해주신다.
그리고 원장님뿐만 아니라 많은 멘토 선생님들이
서서 잠자는 학생을 깨우시고
질문이 들어오면 대답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신다.
각 조마다 담임 선생님이 계신데
담임 선생님과의 상담 시간에는
선생님과 상담뿐만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하고
웃으며 잘 상담해주신다.
여기 아는공부 캠프의 장점을 말하자면
공부 환경이 굉장히 잘 갖추어져 있다.
공부할 때 보면
옆을 봐도 앞을 봐도 심지어 뒤를 봐도
모든 학생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모든 학생이 공부를 열심히 하니
나까지도 열심히 공부하게 되고
간혹 아침에 피곤해 잠이 들 때도 있는데
선생님들이 깨워주시니 다시 공부에 열중할 수 있다.

또한, 일요일 빼고 매일 sky대 선생님이나 의대 선생님들이
하루에 20분씩 멘토 특강을 해주신다.
나는 이것이 매우 큰 장점이라 생각되는데
선생님 중 공부를 못했다가 고등학생 때나 재수 때
열심히 해서 sky대나 의대를 간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이것이 학교에서 하위권인 나 같은 사람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공부법 등 많은 것을 알려주시니
"나도 저렇게 해볼까?"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 또는 학과를 정하지 못했다면
선생님들의 멘토 특강이나 삼국지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대학교와 과를 정하여 목표를 세울 수 있다.
아는공부 캠프는 나가서도 공부를 한다면 아주 좋은 캠프이다.
공부의 자세와 습관을 만들 수 있고
공부를 할 때
"나 14시간 동안 공부도 해봤는데 이 정도쯤이야..“
생각이 들게 해준다.
6학년 때도 왔는데 공부할 때 확실히
‘이 정도는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다.
나는 이 캠프를 사실 다시는 오기 싫었는데
엄마가 강제로 보냈다.
그런데 올 때는 화가 났지만
지금은 ‘이번 방학에 와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여기에 오지 않았다면
당연히 방학이니깐 놀고 자고 게임하고
공부는 안 하고 있었을 것이다.
근데 내가 여기에 와서
열심히 아는공부를 하려고 노력을 하여
이번 방학은 정말 알찼다고 말할 수 있다.
학교에 전교 1등이 내 친구인데
나가서 그 친구한테
‘이번 방학은 내가 너보다 더 많이 공부했다’라고 말할 것이다.
나가면 윤민수 원장님의 말대로
월요일까지는 쉬는데 다음부터는
최소 3시간은 앉아서 열심히 공부할 예정이다.
나는 여기에 와서 목표가 생겼다.
바로 대학가기이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대학가기?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나는 공부를 진짜 하기 싫어했다.
오히려 요리 쪽으로 가는 것을 생각했다.
그러나 삼국지를 보고
고려대학교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기회를 얻게 해 준 아는공부와 엄마한테 감사함을 느낀다.
이메일 : sleeping071128@naver.com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이런 캠프들을 많이 와보았다.
필리핀 영어 캠프, 독서 캠프, 수학 캠프 등 많은 캠프를 다녀왔다.
물론 여기도 초등학교 6학년 때 예비 중1로 와보았다.
근데 이곳 아는공부 캠프는 다른 캠프들과 차원이 다르다.
굉장히 거세고 힘들고 하지만
공부는 열심히 할 수 있는 곳이다.
14시간 30분 공부를 해보아서
그런 이번 캠프는 자신이 있었다.
14시간 30분 공부? 껌이다.
물론 아는 공부가 힘들 뿐.
여기는 30분 계획표가 있는데
난 30분 동안 계획을 세우면 그것을 꼭 하는 성격이어서
잡생각을 덜 하고 그 범위를 다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난 계획을 하지 못했을 때
“다음은 꼭 다한다!"라는 마인드가 생겨서 열심히 하게 된다.
그리고 중1부터 고1까지는
윤민수 원장님이 오전에 강당에 계신데
나는 그때 원장님이 정말 대단하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원장님이 상담하실 때 빼곤 앉아있는 모습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항상 자는 학생이 있으면
일어나라 하시고 집중하라 하시고
때론 너무 많은 학생들이 잠을 자면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해
학생들이 잠에서 깨도록 노력하신다.
또한 우리가 밖에 나가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자세가 무너지지 않게 상담도 해주신다.
그리고 원장님뿐만 아니라 많은 멘토 선생님들이
서서 잠자는 학생을 깨우시고
질문이 들어오면 대답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신다.
각 조마다 담임 선생님이 계신데
담임 선생님과의 상담 시간에는
선생님과 상담뿐만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하고
웃으며 잘 상담해주신다.
여기 아는공부 캠프의 장점을 말하자면
공부 환경이 굉장히 잘 갖추어져 있다.
공부할 때 보면
옆을 봐도 앞을 봐도 심지어 뒤를 봐도
모든 학생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모든 학생이 공부를 열심히 하니
나까지도 열심히 공부하게 되고
간혹 아침에 피곤해 잠이 들 때도 있는데
선생님들이 깨워주시니 다시 공부에 열중할 수 있다.
또한, 일요일 빼고 매일 sky대 선생님이나 의대 선생님들이
하루에 20분씩 멘토 특강을 해주신다.
나는 이것이 매우 큰 장점이라 생각되는데
선생님 중 공부를 못했다가 고등학생 때나 재수 때
열심히 해서 sky대나 의대를 간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이것이 학교에서 하위권인 나 같은 사람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공부법 등 많은 것을 알려주시니
"나도 저렇게 해볼까?"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 또는 학과를 정하지 못했다면
선생님들의 멘토 특강이나 삼국지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대학교와 과를 정하여 목표를 세울 수 있다.
아는공부 캠프는 나가서도 공부를 한다면 아주 좋은 캠프이다.
공부의 자세와 습관을 만들 수 있고
공부를 할 때
"나 14시간 동안 공부도 해봤는데 이 정도쯤이야..“
생각이 들게 해준다.
6학년 때도 왔는데 공부할 때 확실히
‘이 정도는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다.
나는 이 캠프를 사실 다시는 오기 싫었는데
엄마가 강제로 보냈다.
그런데 올 때는 화가 났지만
지금은 ‘이번 방학에 와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여기에 오지 않았다면
당연히 방학이니깐 놀고 자고 게임하고
공부는 안 하고 있었을 것이다.
근데 내가 여기에 와서
열심히 아는공부를 하려고 노력을 하여
이번 방학은 정말 알찼다고 말할 수 있다.
학교에 전교 1등이 내 친구인데
나가서 그 친구한테
‘이번 방학은 내가 너보다 더 많이 공부했다’라고 말할 것이다.
나가면 윤민수 원장님의 말대로
월요일까지는 쉬는데 다음부터는
최소 3시간은 앉아서 열심히 공부할 예정이다.
나는 여기에 와서 목표가 생겼다.
바로 대학가기이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대학가기?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나는 공부를 진짜 하기 싫어했다.
오히려 요리 쪽으로 가는 것을 생각했다.
그러나 삼국지를 보고
고려대학교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기회를 얻게 해 준 아는공부와 엄마한테 감사함을 느낀다.
이메일 : sleeping07112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