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여기 처음 온 게 아니다.
여기선 대부분 처음 온 사람들이 상당수이지만
나는 여기 캠프에 두 번째로 온 학생이다.
그래서 나는 여기 다시 왔을 때는
‘내가 왜 여길 다시 온다고 했지?’라며 한탄했었다.
하지만 막상 들어와 보고 내가 공부하는 것을 생각해보면서
이런 캠프 때말고는 ‘내가 이렇게 열심히 공부한 적이 있긴 했었나?’하며
어차피 들어온 캠프 저번처럼 하루에 14시간 30분씩 공부를 열심히 해서
끈기와 성취감을 얻고 가면 어떨까하며 14시간 30분 동안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이 계속 있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공부밖에 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다른 것 생각하지 말고
공부만 하는 게 지금 나에게 가장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하며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는 내가 이 캠프를 하며 가졌던 마음가짐이었고
이 다음부터는 아는공부의 중요성과 뜻을 말하겠다.
우선 이 아는공부 캠프에서는 이름에서처럼
아는공부를 중요시하는 캠프이다.
나는 처음캠프 떄에는 아는공부가 정확히 무엇인지 몰라서
멘토 선생님들한테 물어봤지만 다 아는공부는
공부를 하면서 다 아는 것 이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또 그 대답에 물음을 던졌다.
그러면 ‘다 아는 것은 어느 정도까지인가.’였다.
다 아는 것이 100%라면 다 아는 것은 어느 정도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몰랐다.
나는 그 질문을 멘토 선생님들께 했고
조금은 황당한 대답들이 들려왔다.
다 아는 것은 네가 혼자 알아야 한다고
다 아는 것은 자기 자신만 알 수 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래서 아는공부를 하라는데 왜 아는공부는
뭐인지 안 알려주지?’하면서 황당했었다.
하지만 두 번쨰 캠프를 와보니 아 내가 저번 캠프에서 했던 건
모르는 공부였구나 하면서 이번 캠프에 와서야 내가 했던 질문에
지금에 나는 답할 수 있을 거 같다. 
아는공부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은 나만의 방법으로
문제집에 들어있는 모든 것을 알 수 있어야 하고
진도를 무식하게 빼는 그런 공부가 아니라
천천히 꼼꼼하게 모르는 부분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게
진정한 아는공부인 것을 이제야 진정 알 수 있었다.
선생님들이 왜 이 물음을 던졌을 때 잘 말해주지 못했는지
그것은 사람마다의 아는공부의 뜻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진도를 많이 빼고 그것을 계속 복습하는 것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겐 나처럼 천천히 모른는 부분없이
공부하는 게 아는공부일 수도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 아는공부의 중요성과 뜻을 말했고
다음부턴 이캠프를 소개해보겠다.
우선 이 캠프는 하루에 14시간30분씩
3,4주일동안 공부를 하는 캠프이다.
이 캠프의 장점부터 말해보자면
첫째로 14시간 30분 동안 공부하는 것을
나가서는 하루도 할 수 없었는데
여기서는 하루도 아닌 3,4주 동안 계속
그것을 하기 때문에 엄청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둘째로 모든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공부에 집중하기 편하다.
셋째, 공부를 하는데 목표나 뭘 할 지에대한 것을
쉽게 짤 수 있다.
넷째, 많은 sky 선생님들의 특강을 들으면서
동기부여와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알 수 있고
다섯쨰는 sky선생님들께 손을 들고 질문을 하여
빠르게 잘 모르는 문제의 풀이를 들을 수 있다.
이제 단점을 소개해보겠다.
우선 첫째, 평소에 하던 공부의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의
공부를 하기 때문에 금방 공부가 질려버릴 수 있다.
그리고 두 번째 외로움을 많이 타는 학생들은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만이 하게 돼서 공부에 집중을
못 할 수도 있다.
여기까지 이 캠프의 장단점을 소개해봤고
마저 이 캠프의 일정을 소개해보겠다.
우선 아침6시에 일어나 6시25분까지 다 준비를 다 마치고
6시 30분까지 공부를 하는 강당에 도착한다.
그다음 강당에 지정된 좌석에 착석하여
6시30분부터 공부를 시작한다.
그리고 아침8시에 아침을 먹고 또 12시까지 공부를 하다
12시에 점심을 먹고 4시30분 까지 공부하다
4시에 멘토특강을 듣고 6시까지 공부를 한 후 저녁을 먹고
8시에 멘토 특강을 듣고 11시 30분에 취침을 한다.
여기까지 캠프를 다 소개했고 이 다음부터는 나의 다짐을 말하겠다.
나는 나가서도 이 자세를 유지해서 다음 캠프에 올 때는
더 자신감 있게 와보겠다.
그러면 이제 끝내보겠다.
이메일 없음
나는 사실 여기 처음 온 게 아니다.
여기선 대부분 처음 온 사람들이 상당수이지만
나는 여기 캠프에 두 번째로 온 학생이다.
그래서 나는 여기 다시 왔을 때는
‘내가 왜 여길 다시 온다고 했지?’라며 한탄했었다.
하지만 막상 들어와 보고 내가 공부하는 것을 생각해보면서
이런 캠프 때말고는 ‘내가 이렇게 열심히 공부한 적이 있긴 했었나?’하며
어차피 들어온 캠프 저번처럼 하루에 14시간 30분씩 공부를 열심히 해서
끈기와 성취감을 얻고 가면 어떨까하며 14시간 30분 동안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이 계속 있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공부밖에 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다른 것 생각하지 말고
공부만 하는 게 지금 나에게 가장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하며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는 내가 이 캠프를 하며 가졌던 마음가짐이었고
이 다음부터는 아는공부의 중요성과 뜻을 말하겠다.
우선 이 아는공부 캠프에서는 이름에서처럼
아는공부를 중요시하는 캠프이다.
나는 처음캠프 떄에는 아는공부가 정확히 무엇인지 몰라서
멘토 선생님들한테 물어봤지만 다 아는공부는
공부를 하면서 다 아는 것 이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또 그 대답에 물음을 던졌다.
그러면 ‘다 아는 것은 어느 정도까지인가.’였다.
다 아는 것이 100%라면 다 아는 것은 어느 정도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몰랐다.
나는 그 질문을 멘토 선생님들께 했고
조금은 황당한 대답들이 들려왔다.
다 아는 것은 네가 혼자 알아야 한다고
다 아는 것은 자기 자신만 알 수 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래서 아는공부를 하라는데 왜 아는공부는
뭐인지 안 알려주지?’하면서 황당했었다.
하지만 두 번쨰 캠프를 와보니 아 내가 저번 캠프에서 했던 건
모르는 공부였구나 하면서 이번 캠프에 와서야 내가 했던 질문에
지금에 나는 답할 수 있을 거 같다.
아는공부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은 나만의 방법으로
문제집에 들어있는 모든 것을 알 수 있어야 하고
진도를 무식하게 빼는 그런 공부가 아니라
천천히 꼼꼼하게 모르는 부분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게
진정한 아는공부인 것을 이제야 진정 알 수 있었다.
선생님들이 왜 이 물음을 던졌을 때 잘 말해주지 못했는지
그것은 사람마다의 아는공부의 뜻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진도를 많이 빼고 그것을 계속 복습하는 것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겐 나처럼 천천히 모른는 부분없이
공부하는 게 아는공부일 수도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 아는공부의 중요성과 뜻을 말했고
다음부턴 이캠프를 소개해보겠다.
우선 이 캠프는 하루에 14시간30분씩
3,4주일동안 공부를 하는 캠프이다.
이 캠프의 장점부터 말해보자면
첫째로 14시간 30분 동안 공부하는 것을
나가서는 하루도 할 수 없었는데
여기서는 하루도 아닌 3,4주 동안 계속
그것을 하기 때문에 엄청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둘째로 모든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공부에 집중하기 편하다.
셋째, 공부를 하는데 목표나 뭘 할 지에대한 것을
쉽게 짤 수 있다.
넷째, 많은 sky 선생님들의 특강을 들으면서
동기부여와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알 수 있고
다섯쨰는 sky선생님들께 손을 들고 질문을 하여
빠르게 잘 모르는 문제의 풀이를 들을 수 있다.
이제 단점을 소개해보겠다.
우선 첫째, 평소에 하던 공부의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의
공부를 하기 때문에 금방 공부가 질려버릴 수 있다.
그리고 두 번째 외로움을 많이 타는 학생들은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만이 하게 돼서 공부에 집중을
못 할 수도 있다.
여기까지 이 캠프의 장단점을 소개해봤고
마저 이 캠프의 일정을 소개해보겠다.
우선 아침6시에 일어나 6시25분까지 다 준비를 다 마치고
6시 30분까지 공부를 하는 강당에 도착한다.
그다음 강당에 지정된 좌석에 착석하여
6시30분부터 공부를 시작한다.
그리고 아침8시에 아침을 먹고 또 12시까지 공부를 하다
12시에 점심을 먹고 4시30분 까지 공부하다
4시에 멘토특강을 듣고 6시까지 공부를 한 후 저녁을 먹고
8시에 멘토 특강을 듣고 11시 30분에 취침을 한다.
여기까지 캠프를 다 소개했고 이 다음부터는 나의 다짐을 말하겠다.
나는 나가서도 이 자세를 유지해서 다음 캠프에 올 때는
더 자신감 있게 와보겠다.
그러면 이제 끝내보겠다.
이메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