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Case Study
특별한 학생들만 명문대에 합격하나요?
"14시간 학습, 처음부터 완벽한 학생은 없었습니다."

SKY·의치한약수 멘토의 밀착 관리와 30분 계획표로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은 선배들
아는공부캠프를 거쳐 목표 대학에 당당히 합격한 생생한 수기를 확인해 보세요. 

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22 여름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쌤들 보지 마세요. 사실 꼭 보세요. - 15조 고1 이혜원

난 내가 이 캠프에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어떤 캠프인지도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왔다. 


그래서 입소하기 1분 전까지만 해도 

수학여행이나 수련회에 온 기분이었다. 3d159e38ccbc6.png


방을 배정 받고 들어가니까 

너무 웃긴 친구들을 만났다. 


원래도 아는 사이였던 것처럼 

우리는 정말 빠르게 친구가 됐다. 


방배정이 이상할까봐 걱정하는 친구들은 

운영팀 쌤들이 방배정이 영 이상하다 싶으면 조정해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여기에 온 첫날 저녁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 

솔직히 내가 공부를 14시간 30분동안 할 줄은 몰랐다. 


14시간이라고 했는데 30분을 더 한단다. 

솔직히 이건 사기다. 


6시 30분부터 공부를 시작하는데 

밥 먹는 시간이 정말 짧다. 

음식도 간이 세고 좋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계속 앉아있고 공부만 하면 

금방 허기가 지기 때문에 그냥 먹었다. 

며칠 먹다 보니 익숙해졌다. 



나랑 내 방 친구들은 15조인데 우리조가 최고다. 

우주최강이다. 조원들끼리 사이가 너무 좋고 너무 화목하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다 이기적이고 개인주의라고 생각한 

내가 참 바보같았다. 


여기도 다 사람 사는 곳이다. 

모두가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우리 조는 화목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자 적응의 동물이라고 그랬다. 



벌써 수요일에 됐다. 

수요일은 샤워데이이자 수학데이이다. 

저녁 먹고 수학 시험을 본다. 


수학을 많이 틀린다고 벌을 받는 건 아니다. 

하지막 오답 노트를 작성하면서 틀린 문제의 풀이를 익힐 수 있다. 


저녁 9시 이후부터는 그동안 샤워시간이 너무 짧아서 

잘 못 씻은 친구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1번부터 4번까지 정해서 정해진 시간에 숙소로 씻으러 갔다. 


머리도 뽀송뽀송하게 말려서 

운영팀 쌤들의 허락을 맡고 강당으로 가야된다.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난 다 씻고 

우리 방 애들이랑 놀다가 다 같이 강당으로 공부하러 갔다. 


매일 16시부터 16시 30분까지, 20시부터 20시 30분까지는 

헬퍼쌤들이나 일대일쌤들의 멘토특강이 있다. fc8aaaf54ad76.png

sky선생님이나 한의대, 약대, 의대, 치대 쌤들의 멘토 특강이다. 

자신의 공부 목적, 동기, 공부법, 조언 등을 해주는데 

이 시간이 공부하면서 유일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이자 동기부여의 시간이 된다. 


선생님들이 서울대를 붙고 의대를 붙고 카이스트등을 붙었다고 할 때는 

정말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 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선생님들 중에는 나보다 내신이나 

모의고사 점수가 낮았던 쌤들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선생님들이 이렇게 좋은 대학교, 좋은 학과에 갈 수 있었던 건 

부단히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돼서 나도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된다. 



헬퍼 쌤들은 각 조의 담임쌤들도 있고 부담임 쌤들도 있다. 

일대일 수업을 진행하는 쌤들도 자신의 수업 일정을 마치면 

강당에 내려와 학생들의 모르는 문제를 알려주신다. 


난 일대일 수업을 영어와 수학을 신청했는데 

안솔빈 선생님이 두 과목 모두 가르쳐 주셨다. 


이 선생님은 서울대, 카이스트, 어쩌고 좋은 대학교는 다 붙었는데 

자신의 꿈이 서울로 대학가는 거라서 서울대에 입학했고 

대학원은 카이스트로 갈 거라고 말했는데 

선생님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다. 


난 항상 일대일 수업을 오기 전에 목표를 정해놓고 

한 시간 동안 진도를 어디까지 나가야지 하고 오는데 

항상 그 목표를 달성해서 3주 만에 내가 오기 전에 

목표한 진도를 정말 다 나갔다.


에이 설마 진도를 여기까지 뺄 수 있겠어? 했는데 가능했다. 

그 이유는 내가 중학교 때 수학을 너무 좋아했는데 

고등학교에 오니까 그 성적이 정말 말도 안 되게 떨어졌다. 


내가 좋아하는 수학을 다시 좋아할 수 있게 

노력하자는 마음으로 공부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일주일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일요일이 됐다. 

일요일은 저녁먹고 6시 30분부터 공부를 시작한다. 

전까지는 뭘 하느냐 바로 잔다. 아침도 원하는 사람만 먹는다. 


아침은 8시에 먹는데 난 그동안 6시에 일어나는 게 

벌써 적응이 됐는지 일요일에는 운영팀쌤들이 깨워주지도 않았는데 

꼬박꼬박 7시에 일어나서 씻었다. 


그리고 아침을 먹고 숙소에 들어와 

우리 조 친구들이랑 친해진 친구들이랑 

우리 숙소에 모여서 놀았다. 



우리 방이 제일 화목하고 성격도 좋고 

다 같은 조라서 우리 방에 자주 모였다. 


그러다 매점에 갈 사람은 가고 산책 갈 사람은 가고 

드라마 우영우 보러 갈 사람은 우영우를 보러 강당에 갔다. 



여기에 처음 온 사람이라면 삼계표가 뭘 의미하는지 모를 것이다. 

삼계표란 삼십분 계획표를 의미하고 하루에 

14시간 30분을 공부하니까 14시간 30분, 

하루에 29번 삼십분 계획표를 작성하라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그것도 삼십분마다 작성하라는 소리를 세 번씩 하니까 

하루에 삼계표를 작성하라고 87번의 이야기를 들을 것이다. 


삼계표를 작성하면 30분마다 다시금 공부할 마음이 생기면서 공부의 흐름이 망가지지 않는다. 



카리스마 넘치시는 윤민수 원장님은 항상 서 계신다. 

앉아있으면 자신의 자세가 흐트러지고 

그럼 그 모습을 보는 우리들의 마음가짐도 흐트러진다고 14시간을 서 계신다. 


그러면서 학생들을 불러 상담도 해주신다. 

1,2등급만 올리면 우리의 미래가 바뀌고 삶이 달라진다고 하신다. 


어떤 과목은 유지를 해야 하고 

어떤 과목은 정말 1,2 등급을 올려야 한다. 


하지만 그게 정말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걸 

3주 동안 아는 공부를 하며 느꼈다.


원장님 말대로 난 지금까지 모르는 공부를 한 거다. 

이제부터 아는 공부를 해야겠다. 



내일 모래면 바깥세상에 나가는데 너무 떨린다. 

내가 예전처럼 폰만 붙들고 있으면 어떡하지란 생각도 들고 

걱정이 되지만 할 수 있을 것 같다. 



목표가 생겼기 때문에 난 할 수 있다.


성공해서 꼭 서울로 대학가고 

우리조 담임쌤인 민경쌤이나 솔빈쌤한테 밥을 꼭 얻어먹을 것이다. 

여기에 올까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세요. 


일주일이 금방가고 일주일이 금방가면 

이주일은 눈 깜박하면 지나갑니다. 19176225692cb.png

마지막으로 우리조 담임인 민경쌤!! 

너무 감사했어요. 

진짜 친구처럼 대해주고 쌤이랑 상담하는 거 너무 웃겨요. 

나중에 약사돼면 맨날 쌤 약국만 갈게요. 


그리고 일대일 쌤인 솔빈쌤!! 쌤 말투 다소 웃겨요. 

진짜 쌤처럼 공부해서 서울대 갈게요. 

밥 사주세요. 쌤이랑 3주 동안 공부하는 거 너무 재밌었어요. 


또 우리 부담임쌤인 박창현쌤 쌤 너무 좋아요.

꼭 쌤 대학 앞에 가서 애들이랑 춤 출 테니까 떡볶이 사주세요. 


그리고 박재균쌤 너무 킹받아요. 진짜 쌤 볼 때마다 친구같아서 웃겨요. 

쌤 너무 저한테 관심이 많으세요. 

쌤이 저한테 킹받아하는 게 느껴지면 막 뿌듯해요. 꼭 좋은 한의사 되세요. 나중에 침 맞으러 갈게요. 


노현승쌤!! 쌤 고3 담임이라서 자주 못 보는 거 너무 아쉬워요. 제가 주는 간식 잘 받아주고 항상 고맙다고 해줘서 감사해요. 좋은 의사 되세요. 아프면 쌤한테 검사 받으러 갈게요. 


추민재쌤! 쌤 멘토특강 잘 들었어요. 동기부여 너무 됐어요. 

성격 좋으시고 공부도 잘하시고 

솔직히 여기 온 쌤들 다 예쁘시고 잘생겨서 

좋은 대학가고 공부 잘하면 얼굴 예쁘고 잘생겨야 되는 줄 알았어요. 


강수쌤!! 쌤이 운영팀쌤 중에 제일 좋아요. 진짜 기리보이 닮았어요. 

그리고 성격도 너무 좋고요. 딱 제 이상형이에요. 

그리고 쌤 바지 너무 탐나요. 

왜 안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쌤 조던도 쌤 바지랑 너무 잘 어울려서 탐나요. 

저도 쌤이랑 같은 대학 가고 싶어요. 


운영팀쌤들 다 너무 감사했어요. 

이강일쌤 너무 웃겨요. 초콜릿 왕창 주셔서 감사하고 밥 먹는 시간 0분에서 5분 남았다고 한 거 너무 웃겨서 계속 생각나요. 

이재원쌤, 조광현쌤 감사했어요. 고다현쌤, 이지원쌤, 고민채쌤,


저희 숙소 생활 도와주시고 좋게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처음에 다들 무서우셨는데 알고 보니까 

우리가 말을 안 들어서 그런 거였더라구요.

쌤들 다 너무 착하시고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여기 온 쌤들은 얼굴보고 뽑힌 거 같아요.


lhw12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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