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뒤로
알림 설정
뒤로
더보기
게시물 알림
내 글 반응
내가 작성한 게시물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알려줍니다.
공지사항
사이트에서 보내는 중요한 공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Alarm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캠프안내
연혁
원장님 소개
언론보도
캠프 시설
캠프 안내문
아는공부 커리큘럼
아는공부 하루일과
아는공부 30분 계획표
대학 합격 사례
멘토선생님 소개
2024 여름캠프 멘토
2024년 봄캠프 멘토
2024년 겨울캠프 멘토
2023년 여름캠프 멘토
2023년 봄캠프 멘토
2023년 겨울캠프 멘토
2022년 여름캠프 멘토
2022년 봄캠프 멘토
2022년 겨울캠프 멘토
캠프신청
캠프 신청
방문상담 신청
교습비 안내
캠프 준비물
Q&A
자주 묻는 질문
캠프후기
성적 향상 이벤트
영상 편지 이벤트
2024 여름캠프 후기
2024 봄 캠프 후기
2024 겨울캠프 후기
2023 여름캠프 후기
2023 봄캠프 후기
2023 겨울캠프 후기
2022 여름캠프 후기
2022 봄캠프 후기
2022 겨울캠프 후기
2021 여름캠프 후기
2021 겨울캠프 후기
2020 겨울캠프 후기
2019 여름캠프 후기
2019 겨울캠프 후기
2018 여름캠프 후기
2018 겨울캠프 후기
2017 여름캠프 후기
2017 겨울캠프 후기
2016 여름캠프 후기
2016 겨울캠프 후기
2015 여름캠프 후기
2015 겨울캠프 후기
2014 여름캠프 후기
2014 겨울캠프 후기
2013 여름캠프 후기
2013 겨울캠프 후기
2012 여름캠프 후기
2012 겨울캠프 후기
2008-2011 캠프후기
갤러리
사진 갤러리
영상 갤러리
홍보영상
후속프로그램
아는공부 토요공동체
세미나(설명회) 신청
기숙학원(재수반)
닫기
캠프안내
연혁
원장님 소개
언론보도
캠프 시설
캠프 안내문
아는공부 커리큘럼
아는공부 하루일과
아는공부 30분 계획표
대학 합격 사례
멘토선생님 소개
2024 여름캠프 멘토
2024년 봄캠프 멘토
2024년 겨울캠프 멘토
2023년 여름캠프 멘토
2023년 봄캠프 멘토
2023년 겨울캠프 멘토
2022년 여름캠프 멘토
2022년 봄캠프 멘토
2022년 겨울캠프 멘토
캠프신청
캠프 신청
방문상담 신청
교습비 안내
캠프 준비물
Q&A
자주 묻는 질문
캠프후기
성적 향상 이벤트
영상 편지 이벤트
2024 여름캠프 후기
2024 봄 캠프 후기
2024 겨울캠프 후기
2023 여름캠프 후기
2023 봄캠프 후기
2023 겨울캠프 후기
2022 여름캠프 후기
2022 봄캠프 후기
2022 겨울캠프 후기
2021 여름캠프 후기
2021 겨울캠프 후기
2020 겨울캠프 후기
2019 여름캠프 후기
2019 겨울캠프 후기
2018 여름캠프 후기
2018 겨울캠프 후기
2017 여름캠프 후기
2017 겨울캠프 후기
2016 여름캠프 후기
2016 겨울캠프 후기
2015 여름캠프 후기
2015 겨울캠프 후기
2014 여름캠프 후기
2014 겨울캠프 후기
2013 여름캠프 후기
2013 겨울캠프 후기
2012 여름캠프 후기
2012 겨울캠프 후기
2008-2011 캠프후기
갤러리
사진 갤러리
영상 갤러리
홍보영상
후속프로그램
아는공부 토요공동체
세미나(설명회) 신청
기숙학원(재수반)
대표번호: 1660-1430
회원가입
로그인
캠프안내
연혁
원장님 소개
언론보도
캠프 시설
캠프 안내문
아는공부 커리큘럼
아는공부 하루일과
아는공부 30분 계획표
대학 합격 사례
멘토선생님 소개
2024 여름캠프 멘토
2024년 봄캠프 멘토
2024년 겨울캠프 멘토
2023년 여름캠프 멘토
2023년 봄캠프 멘토
2023년 겨울캠프 멘토
2022년 여름캠프 멘토
2022년 봄캠프 멘토
2022년 겨울캠프 멘토
캠프신청
캠프 신청
방문상담 신청
교습비 안내
캠프 준비물
Q&A
자주 묻는 질문
캠프후기
성적 향상 이벤트
영상 편지 이벤트
2024 여름캠프 후기
2024 봄 캠프 후기
2024 겨울캠프 후기
2023 여름캠프 후기
2023 봄캠프 후기
2023 겨울캠프 후기
2022 여름캠프 후기
2022 봄캠프 후기
2022 겨울캠프 후기
2021 여름캠프 후기
2021 겨울캠프 후기
2020 겨울캠프 후기
2019 여름캠프 후기
2019 겨울캠프 후기
2018 여름캠프 후기
2018 겨울캠프 후기
2017 여름캠프 후기
2017 겨울캠프 후기
2016 여름캠프 후기
2016 겨울캠프 후기
2015 여름캠프 후기
2015 겨울캠프 후기
2014 여름캠프 후기
2014 겨울캠프 후기
2013 여름캠프 후기
2013 겨울캠프 후기
2012 여름캠프 후기
2012 겨울캠프 후기
2008-2011 캠프후기
갤러리
사진 갤러리
영상 갤러리
홍보영상
후속프로그램
아는공부 토요공동체
세미나(설명회) 신청
기숙학원(재수반)
사이트 로고
Beyond the score
icon
icon
MENU
2023 겨울캠프 후기
글쓰기
검색
공지
아는 공부 캠프에서 살아남기(with 꿀팁).. - 6조 고2 이용조
사실 나는 여기 오기 한 달 전 즉, 방학이 시작하기 전부터 기숙학원에 가자고 부모님께 제안받았다. 하지만 나는 방학이 되면 친구들과 놀 생각만 하었기 때문에 별 생각 안 하고
2
0
윤시온
2023-05-03
조회
493
공지
초능력을 발휘해라, 우린 슈퍼맨이니까. - 9조 고1 김태엽
제목: 초능력을 발휘해라, 우린 슈퍼맨이니까. 9조 고1 김태엽 이 후기를 작성하면서도 나는 아직 내가 한 달 가까이 매일 14시간 30분동안 계속 공부를 했다는 것이 믿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351
공지
진화론. - 6조 고2 박지환
그렇다. 과거의 나는 짐승에 불과한 그런 존재였다. ‘아니 공부를 어떻게 하루에 6시간씩 하는 거야??’ 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나는 하루에 공부를 정말 안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300
공지
인생에 재미가 없으신가요? 아는공부에 여러분의 인생을 안내할 교주님이 계십니다. -9조 고1 김영동
우리는 무엇을 할지 모르는 사람들, 사는 것이 심심하거나 혹은 미래가 막막한 사람들, 즉 인생이 무료한 사람들을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만약 내 친구 혹은 지인이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320
공지
사이비 - 6조 2학년 김경민
난 꽤나 공부를 잘했던 학생일지도 모른다 외고 준비를 했었고 엄청난 성적향상을 이뤄냈었다 하지만 나의 목표는 좌절됐고, 그 이후 1년 이란 시간동안 무의미한 시간을 보냈다. 정말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374
공지
아는공부가 가장 쉬운 공부야’-윤민수 원장님 - 10조 3학년 최지훈
10조 3학년 최지훈 제목:‘아는공부가 가장 쉬운 공부야’-윤민수 원장님 나는 여기 아는공부 캠프에 두 번째 참여하는 학생이다. 작년에 여기서 캠프 밖에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313
공지
철·아·공- 7조 고2 정승원
“철저히 아는 공부해!!” 원장님 명언이다. 공부하다가 중간중간에 해주시는데 이제는 유행어처럼 되어버렸다. 어느 날 엄마가 나에게 겨울방학 때 공부하러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283
공지
14시간? 별거 아니다 하지만.. - 6조 고 2 안현진
처음 들었을 때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생각해보자. 하루가 24시간인데 14시간을 공부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할 것이다. 나 역시 그리도 생각했고, 갈 생각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296
공지
내가 바뀌었다. - 11조 중2 서민형
나는 아는 공부 캠프에 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엄마 아빠가 그냥 여행 간다고 해서 나는 좋아하기만 했는데, 여기 오기 하루 전에 엄마랑 아빠가 문제집을 챙기라고 했다. 나는 그제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408
공지
아는공부캠프에 오게된 이유는 - 10조 중3 이지환
10조 중3 이지환 제목: 아는공부캠프에 오게된 이유는 누나가 이 캠프에 학생때 왔고 이번에는 운영팀으로 온다고 해서 중2때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공부를 많이 하지도 않아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361
공지
<윤투더 민투더 수 (ver.2)> - 5조 고2 최서윤
지난 캠프 후기 조회수 1위...바로 나다. 지난 여름 캠프에 온 후 다시는 이 캠프에 오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었다. 우선 너무 힘들었고 다시 이렇게 열심히 공부할 엄두가 나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294
공지
중독도 살아가는데 힘이된다 - 11조 중1 현승윤
11조 중1 현승윤 제목: 중독도 살아가는데 힘이된다 6학년 졸업식이 점점 다가오고 내가 중학생이 되는 순간이 오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 때 어머니께서 겨울 캠프 이야기를 하셨다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348
공지
명문대 학생들 뺨치는 14시간 캠프 - 11조 중2 이찬영
나를 소개하자면 나는 학교에서도 그다지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아니었고 그냥 꿈만 크게 가지고 언젠간 공부 잘하겠지 라고 말하던 평범한 학생이었다 어느 날 형 친구가 아는공부캠프 갔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339
공지
세 번째 아는공부 캠프 후기 - 16조 중2 최아영
나는 이 캠프에 벌써 세 번째 참여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부모님이 먼저 제안하셨지만 두 번째부터는 내가 먼저 오겠다고 해서 캠프에 오게 되었다. 초등학교 졸업 이후로 방학마다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340
공지
멋쟁이 윤민수 원장님과 나의 채무관계-7조 고2 전진우
윤민수, 그는 누구인가? 전국 탑 10위권 내에 드는 성적, 서울대를 지망하는 것이 아닌 ‘서울대가’ 지망한 초 엘리트 천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277
공지
원장님 머리숱의 비밀 - 6조 고2 유현민
여기에 오기 전날에는 걱정도 되었지만 설레는 마음이 컸었다. 솔직히 공부를 열심히 해본 적이 없었던 나는 이곳에 와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는 마음이 제일 컸었다. 그리고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267
공지
저는 엄마가 누나 간다고 니도 가라해서 따라왔습니다. - 10조 중3 홍승주
10조 중3 홍승주 제목: 저는 엄마가 누나 간다고 니도 가라해서 따라왔습니다. 캠프 오기 전, 코로나 걸렸었는데 자가격리 끝나니까 여기 와있었어요. 가기 싫다했는데 결국은
1
0
윤시온
2023-05-03
조회
315
공지
그저 평범한 예술중학생의 캠프후기 - 11조 중2 김민
안녕하세요? 11조 김민이라고 합니다. 굳이 후기를 써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일단 쓰라고 하시니 한번 써보겠습니다. 저는 브니엘 예술중학교에 다니고 있고요, 일단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356
공지
창살 없는 감옥 - 14조 고1 김나연
중학교 3학년 생활이 마무리 될 무렵. 학교를 째고 나는 이곳에 오게 되었다. 그저 집을 한 달동안 떠난다는 사실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이곳에 오는 게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았다.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305
공지
8등급짜리가 대학을 가겠다고 결심하는 이야기- 7조 고2 구대영
여기에 오기 전 나는 평소에 놀다가, 시험이 1주일 남았을 때 교과서 범위 조금 보고 마는 학생이었다. 당연히 성적은 5등급부터 8등급까지 엉망진창이었고, 부모님께서는 1학기 여름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353
공지
안 보면 2차 캠프 와야 함 - 10조 중3 이승희
여기에 온다는 말을 듣기 10초 전까지만 해도 나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때는 여기에 오기 2, 3달 전이어서 큰 감흥이 없기도 하고 빨리 게임을 해야 해서 알겠다고 했다. 그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225
공지
모르는 공부는 죄야! - 11조 중2 강지호
내가 아는공부 캠프에 오게 된 계기가 처음에는 오기 싫고 다른 아이들처럼 놀고 싶었는데 나도 내가 공부를 너무 안 하는 거 같아서 아버지와 어머니께 ‘나 아는공부에 가서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322
공지
지옥-15조 중3 김나은
방학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여기에 오기 전 그러니까 내가 초등학생, 중학교 1학년일 때 내가 방학은 11시쯤에 어기적어기적 일어나서 대충 학원 시간까지 핸드폰 보고 먹고 놀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230
공지
깨달음 - 15조 고1 이다원
나는 아는 캠프 오기 전 공부를 하루에 3시간 이상을 하지 않았고, 숙제와 해야 할 것들이 목에 차야 겨우겨우 하는, 공부습관이 전혀 잡히지 않았던 학생이었다. 그렇게 중학교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206
공지
정면돌파다 이젠 아는공부 뿐이야 - 15조 중3 허채은
친구 엄마가 여기 캠프를 추천해줬다. 엄마가 나한테 처음 물어봤을 때 별 생각 없이 그냥 가겠다고 했다. 어차피 가나 안 가나 똑같고 그냥 한 달만 집에서 떨어져 있다가 오는 것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221
공지
30분의 행복 - 15조 중3 김서현
제가 아는공부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원래 입시 미술을 하다가 길이 아닌거 같아서 미술을 그만두었는데, 아무래도 남들이 학원에 있을 시간에 저는 미술학원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246
공지
아는공부와 함께하는 마법같은 4주 - 14조 고1 이서의
아는공부캠프에 오게 된 계기는 놀랍게도 부모님이 억지로 보내신 것이 아니라 내가 자발적으로 오겠다고 먼저 말씀드려서였다. 그 이유는 중학교 때 단 한 번도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
1
0
윤시온
2023-05-03
조회
231
공지
놀았을 시간 공부할 수 있는 곳 - 14조 고1 손예지
사실 처음에 부모님이 아는공부 캠프를 가자고 하셨을 때 한 달 동안 폰、 친구、여가시간도 거의 없이 살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친구들한테 하소연하면서 많이 울었었다. 내신기
1
0
윤시온
2023-05-03
조회
227
공지
아는 공부-8조 고2 양지훈
나는 자발적으로 이 캠프에 오게 되었다. 느낌과 소감은 14시간 공부를 다시 하게 되어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14시간 동안 앉아서 공부를 하니까 집중이 더 잘 되었다 30분 계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222
공지
‘고2도 늦지 않았다’ - 13조 고2 이나희
2022년 아는공부 여름캠프 때 참여하여 학습 태도를 많이 향상시킬 수 있었던 나는 이번 겨울 방학에 다시 오기로 결정했다. 많이 늦었던 나는 여름캠프 이후에 성적을 많이 끌어올리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210
공지
눈 떠보니 아공 - 12조 고2 임동윤
여름 캠프가 끝난 후 다시는 이 캠프에 오지 말자고 했던 내가 겨울 캠프 시작 일주일 전에 부모님께 겨울 캠프를 가겠다고 했다. 그기말고사가 끝나고, 세특 정리를 끝내고 보니 캠프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222
공지
이게 맞나..?-7조 고2 노건형
1학년 시험을 망치고 낙담해있던 와중에 부모님께서 네 성적이 나오질 않으니 윈터캠프에 가보는 것이 어떻냐고 물어보셨다. 나도 성적은 올리고 싶은 마음은 있었기에 가겠다고 했다.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257
공지
모두가 지옥이라는 곳에서 천국을 경험하다. - 14조 고1 서유빈
아마 나는 아는공부 캠프에 얼마 안 되는 자발적으로 온 학생 중 1명일 것이다. 일단 아는공부 캠프에 오게 된 이유부터 말하자면, 나는 불과 2개월 전에는 고작 운동을 좋아하는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259
공지
시골쥐의 서울상경기 - 13조 고2 송민경
사실 이곳에 오기 전까지는 별 생각이 없었다. 14시간 공부를 하는지도 몰랐고 엄마가 친척을 통해 알게 된 공부캠프인데 한달 동안 고생을 한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다. 가기 전 친척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229
공지
공부보단 농구던 내가-7조 고2 오윤성
아는 공부 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부모님의 권유가 너무나도 컸다. 학교에서 그저 열심히 공부만 하는 학생의 인생을 살고 있어서 1등급보단 2등급의 수가 훨씬 많았다. 그래서 더 높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241
공지
아는 공부와 모르는 공부 - 8조 고2 안진우
8조 고2 안진우 아는 공부와 모르는 공부 나는 아는 공부 캠프에 자진해서 들어왔다. 엄마가 처음 아는 공부 캠프에 가자고 했을 때는 싫었지만, 나의 고등학교 성적을 보고 마음이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230
공지
기참여자의 다사다난 겨울 캠프 - 13조 고2 홍민경
저번 캠프 때는 나가서 부모님을 만나서 하루 종일이 아닌 이틀 간 내내 캠프에서 있었던 일, 캠프에서 들었던 생각, 3주간 밀렸던 모든 말들을 쏟아내었다. 이번에는 4주. 4주라서
1
0
윤시온
2023-05-03
조회
250
공지
모르는 공부 대신 아는 공부 - 13조 고2 문기민
12월 달에 목표가 생기게 돼서 윈터 스쿨을 가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막상 실제로 가려고하니 ‘내가 가서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가서 공부도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222
공지
갑자기 바뀐 일상 - 8조 고1 한유빈
8조 고1 한유빈 제목: 갑자기 바뀐 일상 여기 오는 사실을 들은 후에는 오기 전까지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이 캠프 생각만 자꾸 난 거 같다. 들어오기 전주에도 나는 학교에 갔지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231
공지
모르는 공부가 죄인가?-7조 고2 이현준
나는 여기에 솔직히 오기 싫었다. 정말 너무 너무 싫었다고 말할 수 있다. 여기 오기 1시간 전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택시를 타고 아는공부캠프에 도착했을 때 비로소 실감이
0
0
윤시온
2023-05-03
조회
247
Previous
1
2
3
4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