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23 겨울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공부보단 농구던 내가-7조 고2 오윤성

아는 공부 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부모님의 권유가 너무나도 컸다. 학교에서 그저 열심히 공부만 하는 학생의 인생을 살고 있어서 1등급보단 2등급의 수가 훨씬 많았다. 그래서 더 높은 곳을 가기 위하여 이 캠프를 어쩔 수 없이 들어오게 되었다.

 

첫날에는 혼자서 지내는 건 거의 없었기에 울기도 하고 그랬지만 방 친구들과 점점 친해지면서 이 생활에 적응했다. 또한, 민주쌤과의 상담으로 하루를 버티기도 하였다. 강제로 오게 된 입장이라서 처음엔 너무나도 힘들었다. 그래서 민주쌤, 강수쌤과 상담을 했고 이런 상담들 덕분에 4주라는 긴 시간을 버텨보자는 마음이 생겼다. 

 

학교에서 야자를 하긴 하지만 해봤자 3~4시간 정도 밖에 안 하고 폰 등이 있어서 주어진 모든 시간을 집중하는 데 못 썼지만, 이 캠프에서는 100명이 넘는 내 또래와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 14시간 동안 집중을 하고 있어서 나도 덩달아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폰과 내가 좋아하는 농구 등이 제안되어 있다 보니 더 배가 되어 집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14시간이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괜찮다는 걸 알 수 있었고, 나도 24시간 중 14시간을 공부할 수 있는 애였구나를 느꼈다. 오기 전까지만 해도 14시간이라는 시간에 엄청나게 겁을 먹었지만 집에 가서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윤민수 원장님은 우리가 공부를 할 때 앞에서 계속 서 있으시고 가끔씩 우리가 집중을 못 하고 있을 때 좋은 말씀들을 매번 해주신다. 이런 말씀들을 들을 때마다 다시 한 번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상담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방향성을 잡아주셨다.

 

멘토 선생님들은 괜히 SKY, 의치한을 간 게 아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질문을 할 때마다 답변이 술술 나오고,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나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매일 2번씩 하는 멘토 특강으로 그날마다 새로운 공부법을 알 수 있었고, 동기부여를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민주쌤은 상담을 해주면서 처음에 너무나 힘들어했던 내게 큰 힘이 되어주셨다. 민주쌤 덕분에 다시 한 번 연대의 꿈을 꾸게 되었고, 정말 고마우신 쌤이다. 또한, 승권쌤과 재윤쌤은 비록 6시간 밖에 못 만났지만 그 6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모든 것을 가르쳐주셨다. 서윤쌤도 비록 우리 조 담당은 아니였지만 나를 너무나도 잘 챙겨주셔서 감동 받았다.

 

아는 공부 캠프를 28일 동안 지내면서 중학교 때 그저 말만 해놨던 연세대의 꿈을 다시 한 번 꾸게 되었고, 나에게 맞는 과를 골라서 현역으로 갈 것이다. 그리고 연세대 25학번으로 가서 민주쌤, 서윤쌤과 같이 셋이서 아는 공부 캠프를 학생이 아닌 멘토로 오는 것이 내 새로운 목표이다.

5ys1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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