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민수, 그는 누구인가?
전국 탑 10위권 내에 드는 성적,
서울대를 지망하는 것이 아닌 ‘서울대가’ 지망한 초 엘리트 천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는공부 캠프 창설,
그를 형용하려면 ‘멋지다’라는 형용사로는 부족하다.
그는 ‘멋쟁이’이다.
여러 공부캠프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knowing study캠프,
윤민수 원장님께서는 “내 학생들은 대한민국 최강이여야 해.”
“너희는 14시간 30동안 공부하는 초능력자들이야.”
“한번 해 보니까 사실 별거 없잖아.” 등의 최면으로
우리를 초능력자로 만들어 주신다.
학생들의 knowing study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시어
만드신 깔끔한 환경은 정말 완벽하다.
그런 그를 서울대가 지망하는 학생으로 만들었고,
knowing study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전파하시고자 한 비밀은 무엇일까? 바로 ‘knowing study:아는공부’다
나에게 있어 아는공부캠프는 거대한 우연 중에도 행운이었다.
당신은 72시간 연속으로 롤(컴퓨터 게임)을 해본적 있는가? 이건 엄마한텐 아직 비밀이지만 여기 오기 일주일 전에 난 해봤다. 72시간동안 롤을 하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아는가? 놀랍게도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 머리가 비워지는 기분이 마지 컴퓨터 잡 폴더들 정리하려다 컴퓨터 기본 프로그램까지 싹 삭제해서 컴퓨터 고장난 기분이다.
그때 상황이 내신 7등급, 모의고사 5등급, 국어 공부한 적 없음, 수학 고1 상, 하만 대충 해놓은 것이 다였다. 나 같은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했던 적 있는가? 아무 생각도 없다.
그런 내가 이곳에 와서 14시간 공부하는게 힘들었을까? 사실 그건 힘들지 않았다. 처음에는 체념한 상태로 그냥 공부했다. 사실 이것도 좋은 자세는 아니었다. 진짜 힘든 건 나의 미래가 어둡고 할 일이 산더미였다는 것, 남은 시간이 2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 남들은 이미 저 멀리 있는데 나만 뒤떨어져 있는 것이 너무 힘들고 나를 방해했다. 나를 후회하게 만들어 준 것이다.
인생에 누구나 행운이 다섯 번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그것이 행운인지를 아는 게 중요한 것, 나에게 아는공부캠프란 나의 인생에 찾아오는 다섯 가지 행운 중 하나이자 내 인생의 절반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 누구나 알고 있다. 나는 이 말을 정말 공감한다. 내가 집에서 14시간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을까? 여기 오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1대1 상담은 나에게 깨달음을 주었고, 1대1 수학 수업에서는 내 상황을 인지하고 진로를 확고히 하게 해주었으며, 그 외에도 윤민수 원장님의 말씀, 여러 의대생이나 스카이 선생님들의 멘토특강 등 모든 것이 나를 정신 차리게 만들어주었고 정말 공부를 시작하게 해주었다.
나는 이곳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만의 이론을 만들었다. 나는 머릿속에 ‘게임하고싶다’는 생각과 ‘공부해야한다’ 라는 생각이 공존했기에 게임을 할 때도 공부를 할 때도 인지부조화가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단지 그 크기가 다를 뿐이다. 하지만 나는 이제 ‘게임하고싶다’라는 생각을 최소의 최소로 작게 만들었다. 나는 나 자신에게 솔직할 것이며, 나를 온전히 받아들인 상태다. 그렇기에 내가 하는 모든 행동에 더 이상 인지부조화는 없다. 나는 이제 초능력자다.
아는공부 캠프는 나의 공부의 시발점이자 앞으로 살아갈 인생의 절반, 학업의 절반, 나의 절반 그 자체다.
언젠가 내가 성공하거나, 돈을 많이 벌거나,
내 인생에 책임을 다할 수 있게 된다면
나는 원장님께 빚진 나의 절반을 돌려드리기 위해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 것이다.
jeonjinwoo819@naver.com
윤민수, 그는 누구인가?
전국 탑 10위권 내에 드는 성적,
서울대를 지망하는 것이 아닌 ‘서울대가’ 지망한 초 엘리트 천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는공부 캠프 창설,
그를 형용하려면 ‘멋지다’라는 형용사로는 부족하다.
그는 ‘멋쟁이’이다.
여러 공부캠프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knowing study캠프,
윤민수 원장님께서는 “내 학생들은 대한민국 최강이여야 해.”
“너희는 14시간 30동안 공부하는 초능력자들이야.”
“한번 해 보니까 사실 별거 없잖아.” 등의 최면으로
우리를 초능력자로 만들어 주신다.
학생들의 knowing study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시어
만드신 깔끔한 환경은 정말 완벽하다.
그런 그를 서울대가 지망하는 학생으로 만들었고,
knowing study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전파하시고자 한 비밀은 무엇일까? 바로 ‘knowing study:아는공부’다
나에게 있어 아는공부캠프는 거대한 우연 중에도 행운이었다.
당신은 72시간 연속으로 롤(컴퓨터 게임)을 해본적 있는가? 이건 엄마한텐 아직 비밀이지만 여기 오기 일주일 전에 난 해봤다. 72시간동안 롤을 하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아는가? 놀랍게도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 머리가 비워지는 기분이 마지 컴퓨터 잡 폴더들 정리하려다 컴퓨터 기본 프로그램까지 싹 삭제해서 컴퓨터 고장난 기분이다.
그때 상황이 내신 7등급, 모의고사 5등급, 국어 공부한 적 없음, 수학 고1 상, 하만 대충 해놓은 것이 다였다. 나 같은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했던 적 있는가? 아무 생각도 없다.
그런 내가 이곳에 와서 14시간 공부하는게 힘들었을까? 사실 그건 힘들지 않았다. 처음에는 체념한 상태로 그냥 공부했다. 사실 이것도 좋은 자세는 아니었다. 진짜 힘든 건 나의 미래가 어둡고 할 일이 산더미였다는 것, 남은 시간이 2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 남들은 이미 저 멀리 있는데 나만 뒤떨어져 있는 것이 너무 힘들고 나를 방해했다. 나를 후회하게 만들어 준 것이다.
인생에 누구나 행운이 다섯 번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그것이 행운인지를 아는 게 중요한 것, 나에게 아는공부캠프란 나의 인생에 찾아오는 다섯 가지 행운 중 하나이자 내 인생의 절반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 누구나 알고 있다. 나는 이 말을 정말 공감한다. 내가 집에서 14시간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을까? 여기 오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1대1 상담은 나에게 깨달음을 주었고, 1대1 수학 수업에서는 내 상황을 인지하고 진로를 확고히 하게 해주었으며, 그 외에도 윤민수 원장님의 말씀, 여러 의대생이나 스카이 선생님들의 멘토특강 등 모든 것이 나를 정신 차리게 만들어주었고 정말 공부를 시작하게 해주었다.
나는 이곳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만의 이론을 만들었다. 나는 머릿속에 ‘게임하고싶다’는 생각과 ‘공부해야한다’ 라는 생각이 공존했기에 게임을 할 때도 공부를 할 때도 인지부조화가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단지 그 크기가 다를 뿐이다. 하지만 나는 이제 ‘게임하고싶다’라는 생각을 최소의 최소로 작게 만들었다. 나는 나 자신에게 솔직할 것이며, 나를 온전히 받아들인 상태다. 그렇기에 내가 하는 모든 행동에 더 이상 인지부조화는 없다. 나는 이제 초능력자다.
아는공부 캠프는 나의 공부의 시발점이자 앞으로 살아갈 인생의 절반, 학업의 절반, 나의 절반 그 자체다.
언젠가 내가 성공하거나, 돈을 많이 벌거나,
내 인생에 책임을 다할 수 있게 된다면
나는 원장님께 빚진 나의 절반을 돌려드리기 위해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 것이다.
jeonjinwoo8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