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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공부는 죄야! -10조 중3 이도경
일단 아는 공부 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아버지가 캠프를 계속 가보는 게 어떻겠냐고 물어보셔서 일단은 알겠다고 하고 와봤습니다. 이곳의 시설은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가끔 보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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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조회
236
공지
핸드폰 없는 14시간 30분 생활- 15조 고1 성민지
맨 처음에 언니가 아는공부 캠프에 간다는 말을 듣고 “나는 안가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이제는 나도 언니랑 같이 간다는 말을 듣고, 그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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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조회
291
공지
나는 장발장, 죄수번호 307 - 12조 고2 김경진
12조 고2 김경진 제목: ”나는 장발장, 죄수번호 307“ 나는 지난 몇 년간 내 시간을 훔쳤다, 조금이라도 되찾고자 스스로 투옥 되었다. 나는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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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조회
237
공지
아는공부, 그것이 알고 싶다,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 13조 고2 김소은
안녕하세요. 1월 1일부터 한 달간 아는공부캠프에서 생활한 예비 고2입니다. 여기 올 예정이신 분들이 읽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캠프에 대한 저의 솔직한 생각, 그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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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조회
266
공지
카이스트 - 10조 중3 원재희
작년 겨울방학 2022년 2월쯤에, 내가 이곳을 처음으로 오게 되었다. 스스로 온다 하긴 했지만, 그때는 단순히 캠핑 같은 게 좋아서 왔기도 했고 한 달간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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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조회
257
공지
세상에! 제 글이 보이세요??? - 15조 고1 송지윤
나는 이제 고등학교로 올라가는 예비 고1이다. 나는 중학교 3년 동안 (비록 시험 기간 한정이었지만) 그래도 공부를 남들 하는 것만큼은 하는 학생이었고, 시험 성적도 꽤 잘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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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조회
294
공지
아는공부로 오세요 -10조 중3오지석
처음에 안오려했는데 아빠가 가면은 핸드폰을 바꿔준다 해서 왔다. 여기에 처음왔을 때 어떻게 14시간을 공부하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30분 계획표를 쓰면서 하니까 전보다는 시간이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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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조회
243
공지
공부공부공부 - 16조 중3 이채민
16조 중3 이채민 제목 : 공부공부공부 맨 처음에 친구랑 놀고 있는데 아빠가 링크를 보내시며 아는공부 캠프에 가야 한다고 하셨다. 이유를 물어보니 그렇게 공부하다간 망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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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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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공지
솔직한 후기입니다. - 8조 고1 김정원
아는 공부 캠프에 다른 기숙학원에 몇 번 가봐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진짜 첫날부터 너무 힘들었다. 원래 여기 오기 전에 고등학교 면접도 떨어져서 기분도 안 좋았고, 힘든 생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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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조회
247
공지
천재 이하늘 - 5조 고2 양은정
부모님의 권유로 억지로 오게 되었다. 함께 모여 공부하는 공동체 학습으로 인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한편으론 많은 인원들을 관리하기엔 여러면에서 힘들어보였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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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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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공지
눈을 떠보니 아는 공부 2회차- 15조 고1 최린란
2022년 여름에 아는공부 캠프에 오고 겨울 캠프에 바로 참가했다. 누군 이 소리를 들으면 미쳤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쩔 수 없다. 엄마가 보냈다. 엄마가 나에게 짐을 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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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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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공지
아는 공부 - 11조 중2 최한결
11조 중2 최한결 제목:아는 공부 내가 아는 공부 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가려고 했다. 하지만 엄마가 강제로 끌고 왔다. 30분 계획표를 왜 쓰는지 궁금하다. 30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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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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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공지
모르는 공부는 죄 -10조 중3 안유찬
나는 캠프에 세 번째 참가하는 학생이다. 첫 캠프 때는 타의, 그 이후로는 모두 자의로 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 또한 자의로 참여한 것이다. 지난 겨울 캠프 때 잘 잡힌 습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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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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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공지
14시간 30분 아는공부 - 14조 고1 소윤서
엄마와 나는 우연히 광고에서 아는 공부 캠프에 대해서 보게 되었고, 나는 아는 공부 캠프가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아 엄마에게 와보고 싶다고 말했다 아는 공부 캠프에서는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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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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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공지
아는공부 만세 - 8조 고1 김정민
중 3 마지막 기말고사를 끝마치고, 엄마가 아는공부캠프라는 평범하게 지내왔다면 상당수가 거절할 만한 제안을 걸으셨다. 나 또한 처음에는 이를 거절했다. 하지만 방학 동안 무의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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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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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공지
그냥 평범한 후기- 15조 중3 김예주
내가 여기 이 캠프에 오게 된 건 친척의 추천 때문이었다. 사촌오빠가 이 캠프에 두 번 참여하고 나서 성적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나는 부모님이 친척에게 추천을 받고 나에게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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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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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공지
강수쌤 최고 강수쌤이 나라다 - 13조 고2 손예은
중학교 때 친구가 중3 올라가는 겨울방학 때 다른 기숙학원을 다녀왔는데 공부를 엄청 열심히 하길래 그 친구를 보고 기숙학원에 다녀오면 저렇게 되나? 싶어서 찾아보니까 성적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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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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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공지
내 글 재미없으니 보지말아주세요 - 16조 중3 김민주
16조 중3 김민주 제목: 내 글 재미없으니 보지말아주세요 이 캠프 퇴소까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내가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싶은 말은 나처럼 속지 말라는 거다. 오기 한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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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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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공지
대죄: 평생 아는 공부 안 했었음 - 7조 고2 최진우
나는 대부분의 억지로 온 애들과 다르게 성적을 올리기 위해, 스스로 이 캠프에 참여하였다. 나는 공부에 대한 열정은 있지만 그 열정을 실행으로 옮기기까지의 시간이 하루에 잠자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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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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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공지
여기 올 돈으로 본인 건강에 투자를 하세요. 진지합니다. - 9조 고1 최우진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1월 8일 이번 캠프를 자진 입소하게 된, 올해로 고등학생이 되는 최우진이라 합니다. 제가 여기에 자진 입소하게 된 이유는 공부하기 위함이었는데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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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조회
245
공지
아는 공부 하세요 - 15조 고1 홍수민
난 사실 엄마에게 등 떠밀려 이 캠프에 오게 되었다. 3학년 2학기 기말이 끝나고 인생에 회의감이 들었던 난, 아무 저항도 없이 수동적으로 이 캠프에 입소했다. 입소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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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조회
237
공지
원장님, 가스라이팅에 성공하셨습니다. -13조 고2 김소연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어서 저는 공부에 그다지 열정적이지는 않은 학생이었습니다. 우연히 받은 2등급에 미쳐날 뛸 정도로 공부라는 친구와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런 제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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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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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공지
아는공부를 꼭 하자 - 11조 중1 김수환
11조 중1 김수환 제목: 아는공부를 꼭 하자 아는공부 캠프에 오게된이유 엄마가 자전거를 사준다고 해서 오게되었다. 직접 경험해본소기감 14시30분을 해서 처음에는 힘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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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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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공지
감옥에서의 수기 - 7조 고2 최진우
인내란 개개인의 자유의지가 질식하면서 터져 나오는 고통의 산물이다. 그리고 그 자유의지를 질식할 수 있는 것은 자유의지에 항변할 수 있는 더 강한 의지와 그에 기반한 열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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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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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공지
아는공부가 나라다! - 13조 고2 김서진
지난 여름방학, 아는공부캠프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막 여름방학이 시작한 날 주변에 아는 사람이 14시간동안 공부를 하러 어디 캠프에 들어갔다라고 엄마한테 전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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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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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공지
서범쌤 잘생겼어요 - 14조 고1 정수빈
아는공부 캠프가 있다는것도 몰랐는데 아는 분의 추천으로 오게되었다. 말로만 들었을때도 힘들 것 같았는데 오니까 더 힘들다. 급식은 맛있지만, 다른 부분은 조금 부족했다. 아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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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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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공지
집 가고 싶다 - 16조 중3 권가현
16조 중3 권가현 제목 : 집 가고 싶다 나에게 방학은 학원 집 학원 집만 반복되는 하루의 연속이기 때문에 그저 그런 삶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겁도 없이 이곳에 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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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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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공지
아는공부캠프 후기 - 15조 고1 김해린
1월이 되기 2주 전에, 엄마가 갑자기 나를 불렀다. 엄마가 어떤 사진을 보여주면서 한 달 동안 캠프에 가 있으라고 말했다. 나는 알겠다고 답했다. 전에도 몇 번 이런 식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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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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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공지
가장 기억에 남을 1달 - 7조 고2 이규민
나는 고등학교 1학년 평균 4점대의 애매한 성적을 받고 끝냈다. 그해 겨울 엄마가 아는공부 겨울캠프에 다녀오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셨고, 마음속으론 정말 싫었고 오기 싫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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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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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공지
와~ 이게 정말 “아는 공부” 라는 걸까나....? - 12조 고2 이주하
좋았던 점들과 느낀 점) 집에 있으면 공부를 하지 않아 기숙사형 공부캠프를 찾게 되었고 아는공부캠프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첫날 정도만 어색했지 이튿날부터 바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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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조회
249
공지
캠프 오기 이틀 전에 전화에서 오게 된 썰 - 9조 고1 최지성
9조 고1 최지성 제목: 캠프 오기 이틀 전에 전화에서 오게 된 썰 목차 오게 된 계기 와서 느낀 점 오게 된 계기 일단 오게 된 계기를 설명하기 전에 제 인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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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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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공지
아는공부 - 7조 고2 류현석
아는공부캠프에 오게된 이유는 아는공부캠프를 통해서 공부습관이나 동기부여를 얻어 나의 달라진 모습을 보고싶었기 때문이다. 첫날 14시간공부를 해보니 너무 힘들었고 처음으로 이렇게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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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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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공지
아는공부 - 16조 중2 천소윤
16조 중2 천소윤 나는 공부에 욕심이 많은 학생이었다. 초등학교 때도 수업 시간에 하는 거의 모든 활동들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고, 친구들에게서도 너 공부 잘한다라는 말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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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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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공지
아는 공부 해라! - 5조 고2 최지수
내가 생각하는 나는 워낙 잠도 많고 끈기도 없기에 방학 때 공부를 안 할 것 같아서, 스스로 먼저 윈터 캠프에 보내달라고 하였다. 아는 공부 캠프에 대해선 엄마가 알아본 곳이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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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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