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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아는공부’ - 8조 고1 고재우
이번년도 초에 갑자기 엄마가 이제 공부할 때가 되지 않았냐 해서 기숙학원에 가자고 했다. 그때 아무런 생각 없이 그냥 알겠다고 말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 나는 마음의 준비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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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43
공지
아는 공부 캠프 후기 – 17조 중3 정세민
아는 공부 캠프에 참여하게된 이유는 학원을 끊고 혼자 공부하다보니 의지력이 점점 약해져서 참가하게 되었다. 아는 공부 캠프에 참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점점 자세가 무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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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21
공지
자아 실현을 위해 자아를 버리다. - 17조 중3 고명진
지구 온난화로 인해 전 세계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는데 나는 이곳에 와서 단 한번도 그 더위를 느끼지 못했다. 강당의 온도는 어떤 것으로도 데울 수 없을 만큼 냉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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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89
공지
‘최준석 해병님과 아는공부의 추억’ - 5조 고2 정민우
때는 약 2년 전 당시 고1이었던 나는 학원이 끝나자마자 집에서 퍼질러 자다가 눈뜨면 핸드폰만 하는 일상을 보냈다. 당시 중2였던 동생은 나보다도 공부를 하지 않는 아이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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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300
공지
1년같은 3주 - 7조 고1 김현우
캠프 시작 한 달 전에 엄마한테 아는공부라는 캠프에 대해 듣게 되었다. 듣기만 해도 하기 싫고 힘들것 같아서 안간다고 여러 번 말했지만, 엄마가 억지로 신청을 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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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330
공지
아는공부 파이팅!! - 17조 중3 정서인
학교 지필고사가 끝나고 엄마가 방학때 아는공부 캠프에 가자고 했을 때 장난인줄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정말로 이 캠프에 오게 되었다. 캠프에 오기 1주일 전까지는 평소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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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52
공지
아는공부캠프 후기 - 20조 중3 고희수
남들은 여기 속아서 왔다고도 하고, 엄마가 끌고 왔다고도 하는데, 솔직히 나는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다. 엄마가 아는공부캠프라는 곳을 찾았고, 마침 나는 공부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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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59
공지
누구나 할수 있다 – 5조 고2 서동휘
부모님하고 시험 등급이 3등급 아래면 공부 캠프를 가겠다는 내기를 했다. 근데 부모님은 약속을 어기고 시험을 보기도 전에 캠프를 신청해버리셨다. 내가 캠프에 간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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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42
공지
아는공부 정말 짱 - 16조 중3 이효림
제가 아는공부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엄마가 가보지 않겠냐고 권유했고 평소에 사촌오빠들이 기숙학원에 갔다는 이야기를 부러워 하던 저는 매우가 보고 싶다고 하여 아는공부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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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21
공지
신동원의 솔직한 두근두근 아는 공부 캠프 후기 - 6조 고2 신동원
저는 행동이 매우 불순한 삶을 살다가 여기에서 다시 태어난다는 마음가짐으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왔습니다. 그렇지만 첫날의 시간은 평소 공부는 제 관심에도 없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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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46
공지
“14시간 공부 소용없어요! 아는 공부 하세요!!” - 17조 중3 이서아
때는 바야흐로 7월 초 어느날.. 수행평가에 찌들어 있던 중3 이서아는 열심히 핸드폰을 하면서 엄마와 이야기 하고 있었다.. 그러던 엄마가 고려대 캠퍼스 투어 캠프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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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32
공지
야 너두 할 수 있어 -10조 중3 이재원
아는공부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엄마가 가라고 했기 때문이다. 다른 캠프라고 속여서 오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다. 하지만 나는 엄마가 아는공부캠프에 대해서 말했을 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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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42
공지
14시간 30분 - 16조 중3 윤소연
내가 만약 윤민수 원장님이 진행하시는 아는공부캠프에 오지 않았다면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지 생각해 보았다. 다른 친구들처럼 누워서 늦게까지 잠을 잤을 수도 있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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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99
공지
S:서울대 K:경찰대 Y:연세대 - 5조 고2 강민기
8년 전, 내가 10살 때 나의 형이 저녁부터 캐리어에 짐을 싸고 있었다. 나는 단순히 형이 여행을 가는 줄로만 알았지만, 그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형이 짐을 다 싸고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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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75
공지
진짜 아는공부의 힘 - 20조 중2 이채민
중학교 2학년으로 올라오면서 처음으로 시험을 준비할 때 시험 준비를 하면서 아는 것이 없고 시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공부를 잘하지 못했고 결국 나름 열심히 공부했지만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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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61
공지
아는 공부 합시다!!! -윤민수 원장님 –10조 중2 최현호
나는 이곳에 오자마자 겁을 먹었다. 오자마자 공부시키고 선생님들도 무서워서 너무 싫었다. 꼭 군대에 온 것 같았다. 그리고 오기 전에 14시간이라고 들었는데 14시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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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34
공지
30일간의 감금 이야기 – 6조 고1 전우진
학교 중간고사를 보고나서 엄마가 기숙학원 들어가 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하셔서 한번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 오게 되었다. 처음엔 14시간동안 공부 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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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60
공지
아는공부캠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오세요. - 17조 중3 윤진
아는공부캠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오세요. 내가 이걸 제목으로 정한 이유는 이 캠프는 오지 않으면 모르기 때문이다. 아니, 윤민수 원장님의 말을 인용하자면, 아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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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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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공지
이 후기 절대 보지마세요. 저만 볼 거에요. - 16조 중3 백보경
내가 16년을 살면서 여름에 느끼는 낙이 있다면 매미가 시끄럽게 울고 그늘 한 점 없는 날 에어컨을 틀고 영화를 보는 것 천둥 번개가 치고 비가 한없이 오는 날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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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37
공지
그냥공부말고 아는공부^^.. -4조 고3 김주예
처음엔 밑밑집 사는 동생이 여기를 다닌다길래 와 나보다 어린데 엄청 열심히 공부하네 싶어서 호기심으로 찾아봤다. 마침 방학이기도 했고 고3인데도 불구하고 공부를 너무 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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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55
공지
다시는 오지 않으려고 했는데 다시 와버렸다. - 20조 중1 손율하
나는 저번 겨울 캠프에 참가했었다. 그 때는 너무 힘들어서 여기는 사람이 다시 올 곳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 기억은 단 하루도 가지 않았다. 바로 나가자마자 기억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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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63
공지
탈출 욕구가 마구 생기는 캠프 (내 룸메도 탈출하려함) - 9조 중3 김성현
방에서 친구들이랑 연락하면서 누워있는 나에게 아빠가 다가왔다. 핸드폰을 보여주며 여기에 한번 가보라고 하셨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하루에 14시간 공부하는 캠프라는 것이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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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47
공지
나의 삶을 바꿔준 아는공부캠프 -13조 고2 이서영
항상 나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가지고 있었지만 그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지는 못하였다. 공부를 해야 하는 건 알았지만 공부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나에게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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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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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공지
아는공부가 뭐길래 - 13조 고2 이수안
내가 아는공부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단순히 엄마 때문이었다. 엄마는 나에게 말도 하지 않고 아는공부캠프를 신청했고 나는 그 사실을 일주일 전쯤 알게 되었다. 캠프에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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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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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공지
캠프 이름이 “아는공부캠프”인 이유 - 6조 고1 이건휘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왜 캠프 이름이 아는공부 캠프일까? 하고 의문이 생길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히 말해 14시간 30분 동안 윤민수 원장님의 “꼭 아는공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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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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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공지
아는 공부에서 얻은 것 - 14조 고1 고다윤
먼저 아는 공부 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평소 나의 학습 습관이 시험기간 동안만 열심히 공부를 하고 시험이 끝나거나 방학이 시작되고 나서는 거의 공부를 하지 않아서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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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24
공지
3주의 기적 - 14조 고2 박혜림
나는 이곳이 어디인지 몰랐다. 엄마께서는 그냥 공부만 하고 오면 된다고 간단하게 말씀하셨고, 고2 여름방학은 하루 종일 공부하면서 보내야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딱히 저항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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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73
공지
이제는 소똥 냄새가 향긋해요>< - 17조 중3 선채원
기말고사 보기 한 달 전부터 여기 아는 캠프를 오기로 부모님과 상의하여 결정하였다. 다른 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부모님이 몰래 신청해서 오기 1주일 전에 알았다 등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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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53
공지
내가 여기를 왜 또 왔을까. - 4조 고2 최인영
제목에서 바로 알 수 있듯이, 나는 저번 겨울에 아는 공부 캠프에 참여했었고, 이번 여름, 즉 아는 공부 캠프에서 탈출한 지 약 6개월 만에 다시 캠프에 들어왔다.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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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20
공지
아는공부캠프 3주간과정을 마무리하며 - 16조 3학년 김진솔
솔직히 이곳에 온 며칠간은 단 한번도 기분이 좋았던 날이 없었다 그저 집에 가고 싶고 가족들이 너무나 보고 싶어서 매일 침대에서 울었었다. 공부는 하려고 하는데도 밀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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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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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공지
두 번째 아는공부캠프 – 20조 고1 최나리
두 번째 캠프도 첫 번째 캠프와 마찬가지로 엄마의 권유로 오게 되었다. 첫 번째 캠프 때는 공부에 대한 열의가 없는 학생이었어서 엄마의 권유에 불만이 많았었지만 첫 번째 캠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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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39
공지
서울대 가려면 와야될텐데 - 12조 고2 박주연
처음부터 아는공부캠프에 오려고 했던 건 아니었다. 내신 등급을 올리기 위해서 썸머스쿨을 다니려고 했었다. 부모님께서 이왕 공부하기로 마음 먹은 거 기숙학원을 들어가 보면 어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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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52
공지
어서와 아는공부는 처음이지 !? - 12조 고2 김채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다. 단단히 먹은 마음이 사흘을 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결심이 굳지 못함을 이르는 말인데, 이 캠프를 오기 전까지 딱 나를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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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18
공지
글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적당히 적은 후기 - 11조 중 2 조성인
처음에 엄마가 이곳에 대해 나에게 말해줬을 때, 난 뭐 이런 말도 안 되는 곳이 다 있나 싶었다. 그래도 공부를 하기는 해야 하지만 이제 겨우 중학교 2학년짜리한테 하루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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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49
공지
삼계표 쓰세요 - 중2 11조 이준서
난 사실 강제로 끌려온 건 아니다. 반강제 정도 크흠... 아는 공부 캠프 처음 온 날 새롭고 약간 기대되는 마음으로 들어왔다. 그땐 일요일이라서 시간표엔 5시간만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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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353
공지
14시간 공부는 쉽다. 아는 공부가 어렵다. - 17조 중3 박초은
나는 공부를 하지만 공부를 하지 않는 학생이다.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은 다른 친구들과 비교했을 때 많은 편이지만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만큼 결과는 그닥 좋지 않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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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58
공지
공부는 아는공부 – 6조 고1 오호성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오호성 이라고 합니다. 먼저 아는 공부 캠프를 소개하기 전에 제 인생이야기를 하자면 초등학교때 엄마가 영국에 대학원에 붙으셔서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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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23
공지
아는공부캠프 후기 –4조 고2 김솔휘
아는공부캠프를 오게된 이유는 내가 혼자서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모님께서 혼자 공부하는게 힘들다면 방학 동안 기숙학원을 다니는게 어떠냐고 추천을 해주셔서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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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65
공지
‘아는 (공부) 캠프’ -16조 중2학년 유채은
2022년 7월 9일, 그날은 나의 첫 기말고사 시험이 있는 날이었다. 나는 내 첫 기말고사를 본 날, 그날 즉시 아는 공부 캠프에 와야겠다고 생각했다. 평소에 나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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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조회
205
공지
“슬기로운 아는공부 생활” -11조 중1 한희영
나는 사실 아는공부 캠프에 정말 오기 싫어서 오기 일주일전에 친구들과 코로나가 가장 많이 확산된다는 동해바다 해변에 마스크를 벗고 놀러갔다. 그 결과, 정말 말도 안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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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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