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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아는공부 캠프 후의 목표와 결심 - 17조 고1 임혜령
다른 친구들을 통해 공부하는 캠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로 넘어가는 시기인 만큼 이번 겨울 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고자 요즘 친구들이 많이 간다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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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9
조회
456
공지
지금 하는 공부는 내 성장에 도움을 줄 것이다. - 9조 고2 유하은
자사고를 들어간 이후 중학교 때 전교 상위권이었던 난 사라졌다. 나는 공부와 맞지 않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을 몇 번이나 하였고, 목표는 있지만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할 것 같아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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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9
조회
385
공지
아는공부에서 일어난 나의 솔직한 변화/후기 - 10조 중2 양현서
나는 평소에는 하루 순공시간이 1시간도 안되는 놀기만 좋아하는 학생이였다 하지만 내 중간고사, 기말고사 성적을 보고 “아,,이게 내 실력이구나,,”를 느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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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9
조회
471
공지
아공 캠프 솔직후기 (+ 꼭 챙겼으면 하는 물건) – 3조 고2 김연지
“연지야, 가족끼리 진지하게 할 얘기가 있는데 토요일 저녁하고 일요일 점심 중에 언제 얘기할래?” 아는 공부 캠프였다. 얘기만 나와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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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9
조회
523
공지
공부방법을 알기 위해 부산에서부터 올라온 학생 - 11조 고2 김연본
이곳을 오게 된 이유는 내가 혼자서 공부를 하는 것이 잘 되고 있는 건지 잘 안 되고 있는 건지 알고 싶어서 왔다. 나는 나의 공부방식의 방향을 알기 위해 아는공부 캠프라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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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9
조회
366
공지
T1페이커 선수 우승 축하드립니다! - 2조 2학년 이정후
2학년 때 학교에서 수1, 수2, 미적분, 기하, 물, 화, 생 1,2를 다 공부해야 하는데 현재 선행이 하나도 되지 않아서 위기감을 느꼈다. 그래서 기숙학원을 알아보다가 어머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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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9
조회
296
공지
공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던 아는 공부 캠프 - 7조 고2 양승준
고1 때 학교 내신 성적이 잘 나오지 않자 부모님께서 방학 때 한번 아는 공부 캠프라는 기숙학원에 가서 공부를 한번 해 보겠냐고 물어보아서 나도 공부를 잘하고 싶고 성적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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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9
조회
288
공지
아는공부 해라 - 9조 고2 이아름
이 캠프에 처음 오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그저 여느 아이들과 같이 ‘엄마가 보내서’ 라는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 물론 최종 결정은 나의 손에 달려 있었지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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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9
조회
281
공지
멜로망스의 선물 - 17조 중3 황서현
처음 아는 공부 캠프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 무슨 사람이 하루 24시간 중에 14시간을 공부를 하냐고 생각했다. 친오빠가 내가 아는 공부에 오기 전에 먼저 아는 공부를 왔었는데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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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9
조회
320
공지
아는공부캠프 후기 - 9조 고1 김민서
저는 평소에 생활하면서 독서실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부 집중이 너무 안되고, 다니기가 귀찮아져서 집에서 공부를 하다가, 진도가 잘 나가지 않음을 감지했었습니다. 곧 고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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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9
조회
271
공지
아는공부? 그게 뭔데 - 18조 중3 정서현
사실 처음엔 들어오고 싶지 않았다. 하루에 14시간을 공부만 하는 걸 어떻게 3주나 버티겠나, 핸드폰도, 부모님도, 친구들도 없이 외부와 단절되어 3주 동안 캠프 안에서 아침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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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9
조회
293
공지
자기 주도가 힘드십니까? 그렇다면 이곳 아는 공부를 체험해 보세요! - 11조 고2 이대선
역대 인생의 3분의 2를 방탕하게 보냈고 공부의 심화 과정을 알지 못했던 나는 고등학교 입학 후 큰 벽을 마주했습니다. 이러다간 꿈의 학교인 고구려대 오징어심리학과에 진학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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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조회
266
공지
아는 공부를 할 수 있게 된 계기 - 7조 고1 이예성
나는 중학교 때 까지만 해도 공부를 시험기간에만 하고 평소에는 놀기만 했던 학생이었다. 평소에 공부를 안하고 시험기간에만 하다 보니 일부 과목을 제외하고는 성적이 그다지 좋은 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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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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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공지
아는 공부 짱~~ - 6조 고2 원예슬
중학교때까지 그래도 상위권에 있던 성적이 5지망 여고를 가고 급격하게 추락했다 그러나 아니!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 이미 지나간 시험은 결과를 바꿀 수 없단 엄청난 긍정마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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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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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공지
아는 공부 캠프 오게 만드는 글 클릭하세요! - 18조 중3 고가현
솔직히 처음에 엄마의 제안으로 이 캠프에 오게 되었다. 친구 중 한 명이 여기를 온 이후 동기부여가 잘 되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모범생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름대로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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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조회
279
공지
아는공부에서 얻은 공부습관들 - 8조 중3 허태원
나는 캠프 오기 전에는 다른 애들과 마찬가지로 공부는 뒷전으로 미루고 노는걸 좋아하는 학생이었다. 학원은 안다녀봤고 엄마가 시키는 공부만 하였고 내가 주도적으로 공부는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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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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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공지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 16조 고1 송다인
나는 중학교 2학년까지 나름 열심히 살고 성적도 나쁘지 않게 받다가, 중학교 3학년이 되고나서 “2학년 때 퍼센트를 잘 받아놨으니까 중3은 조금 쉬엄쉬엄해도 되겠지?&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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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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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공지
14시간 공부를 하며 - 12조 고1 김도윤
전 원래 공부를 안 하다가 엄마가 오라고 해서 결국 아는 공부에 왔습니다. 14시간이나 하는 줄도 모르고 왔는데 일요일을 제외한 6일을 14시간이나 공부해야 하네요. 평소에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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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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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공지
윤민수 원장님이 최고입니다. - 6조 고2 오다혜
저는 초6 때부터 공부에 대한 열의를 가졌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열의는 ‘한 가지’에 의해 꺾이게 되었습니다. 바로 ‘전자기기’ 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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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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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공지
아는공부 하루 14시간 공부 후 엄친아 된 썰 - 8조 중3 장현중
내가 캠프의 존재를 알았을 때는 아마 중학교 2학년 2학기 2차 지필고사를 망치고 나고부터였을 것이다. 한번 지성과 생각 없이 놀기만 하다 보니깐 중학교 성적을 내가 원하는 고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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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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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공지
아는공부 3주 동안의 생활 - 18조 중2 박시우
처음에 이 캠프를 오게 된 이유는, 주변에 아는 언니가 이 캠프를 다녀온 이후 공부습관이 많이 개선되었고 방학때도 늘어지지 않고 계획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고 해서 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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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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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공지
당신이 몰랐던 아는공부 캠프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들 - 13조 중3 전현수
이곳에 온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는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되었다. 캠프가기 전날 밤에는 오만가지 생각이 많이 든 것 같았다. 과연 내가 캠프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3주 동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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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조회
244
공지
아는 공부의 힘 - 13조 중3 이윤우
나는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공부를 잘하진 못했고 학원 안 빠지고 잘 다녔다. 하지만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너무 많은 친구들을 접했다. 공부 잘하는 친구 공부 안하는 친구 놀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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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조회
239
공지
가벼운 마음으로 캠프에 왔던 나의 변화 - 9조 고2 김태희
엄마가 캠프에 오면 고양이를 키우게 해준다고 하셔서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캠프에 오기 전날까지만 해도 실감이 나지 않았고 캠프에 와서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할지 등 공부 계획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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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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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공지
언제까지 모르는 공부를 할 것인가 - 6조 고2 손가영
방학. 듣기만 해도 설레는 단어다. 하지만 막상 보내고 나면 방학이 언제였냐는 듯 끝나있다. 그런 방학을, 이번엔 다르게 보내보고자 아는공부 캠프에 신청해서 오게 되었다. 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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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조회
227
공지
나만 알고 싶은 곳, 아는공부 캠프 - 9조 고1 김윤민
나만 알고 싶은 곳, 아는공부 캠프 9조 고1 김윤민 처음에 엄마가 아는공부캠프 라는 곳이 있는데 한 번 가 보는 건 어떻겠냐고 하셨다. 그때는 이곳이 어떤 곳인지도 잘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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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조회
242
공지
내 인생의 전환점, 아는공부 캠프 - 8조 중3 이어진
중 2 때에는 학교에서 같은 반 아이들의 성적들과 나 자신을 마음속으로 비교하면서 열심히 시험을 준비하는 것에만 집중했었고 방학에 접어들 무렵 무기력함과 의지 부족을 느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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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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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공지
우리는 어찌하여 오늘을 살아가는가 - 16조 고2 탁민솔
나는 어찌하여 이곳에 들어올 선택을 하게 되었을까? 1학년 기말고사가 진행되던 어느 겨울, 공대를 지망하는 나에겐 매우매우매우 중요했던 수학 시험 날의 이야기를 잠시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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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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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공지
시간을 돈주고 살 수 있는 곳 - 11조 고2 김도연
안녕하세요. 저는 예비 고2 11조 김도연입니다. 저는 작년 봄 캠프 때 참여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저는 적응을 너무 하지 못한 나머지 구창모 담임선생님께 퇴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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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조회
244
공지
아는 공부 캠프 숙소 생활 - 18조 중3 최세이
이번 기말고사와 중간고사 성적이 떨어져서 여기 오게 되었는데 방이 너무 좁고 샤워 시간도 부족하고 고기류도 맛이 별로 없었다. 그리고 세면대 밑에서 물도 새었고 야외에서 하수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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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조회
282
공지
아는공부캠프에서 보낸 시간 – 15조 중3 박하람
나는 이 캠프에 오기 싫었는데 부모님이 내가 방학 때 공부는 안하려고 하고, 집에서 핸드폰만 하고 있으려 해서, 내 의견은 상관없이 이 캠프에 억지로 끌려오게 되었다. 내가 1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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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조회
232
공지
:-( -> :-] -> :-) - 13조 고1 정지원
이곳에 처음 왔을 떄는 그래도 할만하겠지 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첫 번째날이 끝나고 이걸 3주 동안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에 공부를 1~2시간도 할까말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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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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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공지
아공갔다왔더니 고대에? -6조 고2 김소담
먼저 여기 아는 공부 캠프에 오게 된 것은 다 엄마 친구 아들 때문이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기숙사에서 엄마랑 통화를 하며 기말고사 결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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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조회
249
공지
아주 어려워 보이는 일이라도 해보면 별거 아니다 - 8조 중3 이상서
나는 여기에 부모님과 함께 오면서 이렇게 말했다.‘내가 14시간을 어떻게 공부해? 그게 사람이 할 수 있는거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 캠프에 들어왔다.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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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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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공지
아는공부에서의 3주 - 10조 중2 임가윤
나는 사실 캠프에 올 생각이 전혀 없었다. 친구가 같이 가자고 꼬드길 때 까지만 헤도 여기 온다는 친구가 한심해 보였다. 그런데 어쩔 수 없이 방학 동안 집에 부모님이 안 계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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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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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공지
공부를 한다는 것 – 14조 중3 이승현
저는 기숙사가 있는 자율형 사립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이 캠프에 오기 일주일 전에 부모님께 무차별적으로 공지를 받았습니다. 제 생각에도 공부를 아예 안하던 저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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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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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공지
진정한 공부를 하고 싶다면 아는 공부 캠프로 오세요! - 18조 중2 박소윤
처음 이곳에 오게 되었을 때는 부모님의 권유와, 앞으로는 공부를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오게 되었다. 이런 공부 캠프에 오게 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 걱정하지 않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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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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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공지
그것이 알고 싶다, 아는공부 캠프!!!!!! - 13조 박상준
안녕하세요, 전 고1 박상준입니다. 아는 공부 캠프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겨울방학이 시작하기 전, 부모님께 방학 동안 캠프에 다녀오는 건 어떠냐는 권유를 받아 오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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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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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아는공부 후기 - 7조 고1 정재윤
내가 여기에 오게 된 이유는 엄마의 억지에 온 것도 아니고 스키캠프라고 속은 것도 아니다. 나의 지저분한 공부습관이 너무 싫어서였다. 나의 공부습관은 누가 봐도 눈을 찡그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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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조회
266
공지
책상에 앉아있다고 완전한 공부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9조 고1 김나영
내가 아는공부 캠프를 알게 된 계기는 맨날 놀던 한 친구가 이 캠프를 다녀오고 나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습에 자극이 되었기 때문이다. 더 큰 이유는 그 친구가 꿈이 생겼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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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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