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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공부 캠프에서 살아남기(with 꿀팁).. - 6조 고2 이용조
사실 나는 여기 오기 한 달 전 즉, 방학이 시작하기 전부터 기숙학원에 가자고 부모님께 제안받았다. 하지만 나는 방학이 되면 친구들과 놀 생각만 하었기 때문에 별 생각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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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조회
458
공지
초능력을 발휘해라, 우린 슈퍼맨이니까. - 9조 고1 김태엽
제목: 초능력을 발휘해라, 우린 슈퍼맨이니까. 9조 고1 김태엽 이 후기를 작성하면서도 나는 아직 내가 한 달 가까이 매일 14시간 30분동안 계속 공부를 했다는 것이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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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조회
317
공지
진화론. - 6조 고2 박지환
그렇다. 과거의 나는 짐승에 불과한 그런 존재였다. ‘아니 공부를 어떻게 하루에 6시간씩 하는 거야??’ 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나는 하루에 공부를 정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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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조회
268
공지
인생에 재미가 없으신가요? 아는공부에 여러분의 인생을 안내할 교주님이 계십니다. -9조 고1 김영동
우리는 무엇을 할지 모르는 사람들, 사는 것이 심심하거나 혹은 미래가 막막한 사람들, 즉 인생이 무료한 사람들을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만약 내 친구 혹은 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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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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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공지
사이비 - 6조 2학년 김경민
난 꽤나 공부를 잘했던 학생일지도 모른다 외고 준비를 했었고 엄청난 성적향상을 이뤄냈었다 하지만 나의 목표는 좌절됐고, 그 이후 1년 이란 시간동안 무의미한 시간을 보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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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조회
337
공지
아는공부가 가장 쉬운 공부야’-윤민수 원장님 - 10조 3학년 최지훈
10조 3학년 최지훈 제목:‘아는공부가 가장 쉬운 공부야’-윤민수 원장님 나는 여기 아는공부 캠프에 두 번째 참여하는 학생이다. 작년에 여기서 캠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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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조회
280
공지
철·아·공- 7조 고2 정승원
“철저히 아는 공부해!!” 원장님 명언이다. 공부하다가 중간중간에 해주시는데 이제는 유행어처럼 되어버렸다. 어느 날 엄마가 나에게 겨울방학 때 공부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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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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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공지
14시간? 별거 아니다 하지만.. - 6조 고 2 안현진
처음 들었을 때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생각해보자. 하루가 24시간인데 14시간을 공부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할 것이다. 나 역시 그리도 생각했고, 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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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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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공지
내가 바뀌었다. - 11조 중2 서민형
나는 아는 공부 캠프에 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엄마 아빠가 그냥 여행 간다고 해서 나는 좋아하기만 했는데, 여기 오기 하루 전에 엄마랑 아빠가 문제집을 챙기라고 했다. 나는 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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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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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공지
아는공부캠프에 오게된 이유는 - 10조 중3 이지환
10조 중3 이지환 제목: 아는공부캠프에 오게된 이유는 누나가 이 캠프에 학생때 왔고 이번에는 운영팀으로 온다고 해서 중2때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공부를 많이 하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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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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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공지
<윤투더 민투더 수 (ver.2)> - 5조 고2 최서윤
지난 캠프 후기 조회수 1위...바로 나다. 지난 여름 캠프에 온 후 다시는 이 캠프에 오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었다. 우선 너무 힘들었고 다시 이렇게 열심히 공부할 엄두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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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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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공지
중독도 살아가는데 힘이된다 - 11조 중1 현승윤
11조 중1 현승윤 제목: 중독도 살아가는데 힘이된다 6학년 졸업식이 점점 다가오고 내가 중학생이 되는 순간이 오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 때 어머니께서 겨울 캠프 이야기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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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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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공지
명문대 학생들 뺨치는 14시간 캠프 - 11조 중2 이찬영
나를 소개하자면 나는 학교에서도 그다지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아니었고 그냥 꿈만 크게 가지고 언젠간 공부 잘하겠지 라고 말하던 평범한 학생이었다 어느 날 형 친구가 아는공부캠프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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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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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공지
세 번째 아는공부 캠프 후기 - 16조 중2 최아영
나는 이 캠프에 벌써 세 번째 참여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부모님이 먼저 제안하셨지만 두 번째부터는 내가 먼저 오겠다고 해서 캠프에 오게 되었다. 초등학교 졸업 이후로 방학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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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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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공지
멋쟁이 윤민수 원장님과 나의 채무관계-7조 고2 전진우
윤민수, 그는 누구인가? 전국 탑 10위권 내에 드는 성적, 서울대를 지망하는 것이 아닌 ‘서울대가’ 지망한 초 엘리트 천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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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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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공지
원장님 머리숱의 비밀 - 6조 고2 유현민
여기에 오기 전날에는 걱정도 되었지만 설레는 마음이 컸었다. 솔직히 공부를 열심히 해본 적이 없었던 나는 이곳에 와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는 마음이 제일 컸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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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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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공지
저는 엄마가 누나 간다고 니도 가라해서 따라왔습니다. - 10조 중3 홍승주
10조 중3 홍승주 제목: 저는 엄마가 누나 간다고 니도 가라해서 따라왔습니다. 캠프 오기 전, 코로나 걸렸었는데 자가격리 끝나니까 여기 와있었어요. 가기 싫다했는데 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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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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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공지
그저 평범한 예술중학생의 캠프후기 - 11조 중2 김민
안녕하세요? 11조 김민이라고 합니다. 굳이 후기를 써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일단 쓰라고 하시니 한번 써보겠습니다. 저는 브니엘 예술중학교에 다니고 있고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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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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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공지
창살 없는 감옥 - 14조 고1 김나연
중학교 3학년 생활이 마무리 될 무렵. 학교를 째고 나는 이곳에 오게 되었다. 그저 집을 한 달동안 떠난다는 사실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이곳에 오는 게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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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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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공지
8등급짜리가 대학을 가겠다고 결심하는 이야기- 7조 고2 구대영
여기에 오기 전 나는 평소에 놀다가, 시험이 1주일 남았을 때 교과서 범위 조금 보고 마는 학생이었다. 당연히 성적은 5등급부터 8등급까지 엉망진창이었고, 부모님께서는 1학기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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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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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공지
안 보면 2차 캠프 와야 함 - 10조 중3 이승희
여기에 온다는 말을 듣기 10초 전까지만 해도 나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때는 여기에 오기 2, 3달 전이어서 큰 감흥이 없기도 하고 빨리 게임을 해야 해서 알겠다고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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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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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공지
모르는 공부는 죄야! - 11조 중2 강지호
내가 아는공부 캠프에 오게 된 계기가 처음에는 오기 싫고 다른 아이들처럼 놀고 싶었는데 나도 내가 공부를 너무 안 하는 거 같아서 아버지와 어머니께 ‘나 아는공부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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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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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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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15조 중3 김나은
방학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여기에 오기 전 그러니까 내가 초등학생, 중학교 1학년일 때 내가 방학은 11시쯤에 어기적어기적 일어나서 대충 학원 시간까지 핸드폰 보고 먹고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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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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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공지
깨달음 - 15조 고1 이다원
나는 아는 캠프 오기 전 공부를 하루에 3시간 이상을 하지 않았고, 숙제와 해야 할 것들이 목에 차야 겨우겨우 하는, 공부습관이 전혀 잡히지 않았던 학생이었다. 그렇게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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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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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공지
정면돌파다 이젠 아는공부 뿐이야 - 15조 중3 허채은
친구 엄마가 여기 캠프를 추천해줬다. 엄마가 나한테 처음 물어봤을 때 별 생각 없이 그냥 가겠다고 했다. 어차피 가나 안 가나 똑같고 그냥 한 달만 집에서 떨어져 있다가 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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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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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공지
30분의 행복 - 15조 중3 김서현
제가 아는공부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원래 입시 미술을 하다가 길이 아닌거 같아서 미술을 그만두었는데, 아무래도 남들이 학원에 있을 시간에 저는 미술학원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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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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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공지
아는공부와 함께하는 마법같은 4주 - 14조 고1 이서의
아는공부캠프에 오게 된 계기는 놀랍게도 부모님이 억지로 보내신 것이 아니라 내가 자발적으로 오겠다고 먼저 말씀드려서였다. 그 이유는 중학교 때 단 한 번도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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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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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공지
놀았을 시간 공부할 수 있는 곳 - 14조 고1 손예지
사실 처음에 부모님이 아는공부 캠프를 가자고 하셨을 때 한 달 동안 폰、 친구、여가시간도 거의 없이 살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친구들한테 하소연하면서 많이 울었었다. 내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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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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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공지
아는 공부-8조 고2 양지훈
나는 자발적으로 이 캠프에 오게 되었다. 느낌과 소감은 14시간 공부를 다시 하게 되어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14시간 동안 앉아서 공부를 하니까 집중이 더 잘 되었다 30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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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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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공지
‘고2도 늦지 않았다’ - 13조 고2 이나희
2022년 아는공부 여름캠프 때 참여하여 학습 태도를 많이 향상시킬 수 있었던 나는 이번 겨울 방학에 다시 오기로 결정했다. 많이 늦었던 나는 여름캠프 이후에 성적을 많이 끌어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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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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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공지
눈 떠보니 아공 - 12조 고2 임동윤
여름 캠프가 끝난 후 다시는 이 캠프에 오지 말자고 했던 내가 겨울 캠프 시작 일주일 전에 부모님께 겨울 캠프를 가겠다고 했다. 그기말고사가 끝나고, 세특 정리를 끝내고 보니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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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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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공지
이게 맞나..?-7조 고2 노건형
1학년 시험을 망치고 낙담해있던 와중에 부모님께서 네 성적이 나오질 않으니 윈터캠프에 가보는 것이 어떻냐고 물어보셨다. 나도 성적은 올리고 싶은 마음은 있었기에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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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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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모두가 지옥이라는 곳에서 천국을 경험하다. - 14조 고1 서유빈
아마 나는 아는공부 캠프에 얼마 안 되는 자발적으로 온 학생 중 1명일 것이다. 일단 아는공부 캠프에 오게 된 이유부터 말하자면, 나는 불과 2개월 전에는 고작 운동을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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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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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시골쥐의 서울상경기 - 13조 고2 송민경
사실 이곳에 오기 전까지는 별 생각이 없었다. 14시간 공부를 하는지도 몰랐고 엄마가 친척을 통해 알게 된 공부캠프인데 한달 동안 고생을 한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다. 가기 전 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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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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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공지
공부보단 농구던 내가-7조 고2 오윤성
아는 공부 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부모님의 권유가 너무나도 컸다. 학교에서 그저 열심히 공부만 하는 학생의 인생을 살고 있어서 1등급보단 2등급의 수가 훨씬 많았다. 그래서 더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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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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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공지
아는 공부와 모르는 공부 - 8조 고2 안진우
8조 고2 안진우 아는 공부와 모르는 공부 나는 아는 공부 캠프에 자진해서 들어왔다. 엄마가 처음 아는 공부 캠프에 가자고 했을 때는 싫었지만, 나의 고등학교 성적을 보고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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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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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공지
기참여자의 다사다난 겨울 캠프 - 13조 고2 홍민경
저번 캠프 때는 나가서 부모님을 만나서 하루 종일이 아닌 이틀 간 내내 캠프에서 있었던 일, 캠프에서 들었던 생각, 3주간 밀렸던 모든 말들을 쏟아내었다. 이번에는 4주. 4주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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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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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공지
모르는 공부 대신 아는 공부 - 13조 고2 문기민
12월 달에 목표가 생기게 돼서 윈터 스쿨을 가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막상 실제로 가려고하니 ‘내가 가서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가서 공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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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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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공지
갑자기 바뀐 일상 - 8조 고1 한유빈
8조 고1 한유빈 제목: 갑자기 바뀐 일상 여기 오는 사실을 들은 후에는 오기 전까지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이 캠프 생각만 자꾸 난 거 같다. 들어오기 전주에도 나는 학교에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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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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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공지
모르는 공부가 죄인가?-7조 고2 이현준
나는 여기에 솔직히 오기 싫었다. 정말 너무 너무 싫었다고 말할 수 있다. 여기 오기 1시간 전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택시를 타고 아는공부캠프에 도착했을 때 비로소 실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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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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