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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투더 민투더 수!! - 20조 고1 최서윤
올해 고등학교에 처음 입학했다. 중학생 때 나름 공부를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고 그래서인지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도 전교권의 성적을 받을 줄만 알았다. 시험기간에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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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조회
1311
공지
4주간의 레벨업! - 20조 중1 허다인
처음에 부모님이 나에게 제안을 하셨을 때 나는 처음에 기분 좋게 오기로 마음을 먹었다. 14시간 공부하는 것이 두렵기는 했지만 옛날부터 기숙사에 와보고 싶었고 친한 친구와 함께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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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조회
1148
공지
모여봐요 입시의 숲 – 14조 고1 김유정
예상컨대 여기 학생들의 캠프 참여 동기는 억지로 끌려온 경우가 대다수 일 것이다. 하지만 난 조금 다른 경우다. 나는 아주 옛날부터 공부를 미루는 습관이 있어 고등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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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조회
886
공지
아는공부 캠프에 와서...- 5조 고2 한유성
공부를 너무 안하는 나를 보고 엄마가 이 캠프에 가자고 추천했다. 내가 생각해도 요즘 책상에 앉아만 있고 공부는 하지 않아서 이 캠프에 오겠다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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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윤시온
2022-09-30
조회
1006
공지
내가 뭐라고 썼는지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들어와라. (feat. 아는후기) - 20조 중3 정하경
과거의 나는 내가 여기 있을 줄 상상도 하지 못했다. 아니, 안 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싶지도 않았다. 요즘 성적이 계속 하향세를 띄면서 부모님과 다투는 날이 잦아졌다.
167
0
윤시온
2022-09-30
조회
963
공지
나의 발전에 추진력이 되어준 아는공부 캠프 – 5조 고1 채유찬
나는 자발적으로 아는공부 캠프에 참여하였다. 지금까지 고등학교에서 총 여섯 번의 시험을 보며 2, 3등급을 받았지만, 이 캠프를 통해 내 성적을 기필코 1등급으로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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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윤시온
2022-09-30
조회
911
공지
꿈과 목표가 생겼다 - 16조 중3 유리원
여기 캠프에 오기 전 방학에는 공부를 하기는 했지만 정말 최소량의 공부만 했다. 내년에는 고등학생이기 때문에 더이상 소중한 방학을 낭비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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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윤시온
2022-09-30
조회
882
공지
아는 후기 - 5조 고2 이재혁
나는 1학년까지는 공부를 하고자 하는 생각이 있었고 그만큼 성적을 올리기 위해 일정 수준의 노력을 해왔다. 그러나 2학년으로 올라오면서 이유 모를 슬럼프가 찾아왔고 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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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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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공지
“세상은 널 버린 적 없다. 왜냐하면, 세상은 널 가진 적 없기 때문이다” -박지원T - 16조 중3 송원영
14시간의 공부는 쉽다. 아는 공부가 어렵지... 지금 당장이라도 고민해 봐야 한다. 정녕 나는 제대로된 ‘공부’를 하고 있는가? 그냥 책상에 앉아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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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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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공지
해본 사람만 아는 14시간 공부의 쉬움과 아는 공부의 어려움 - 20조 중3 장보명
처음 부모님이 여길 추천했을 때 딱히 아무 생각 들지 않았다. 괜찮은 경험일 것 같아서 간다고 하였다. 인간 관계가 걱정되긴 했지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들어온 캠프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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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조회
991
공지
졸린 사람은 일어나 왜 잠깨는 방법을 아는데 앉아서 졸고있어 – 3조 고3 이채원
저번 방학때 학교 기숙사에 잔류하면서 공부했는데 혼자 자유롭게 공부하다 보니 많은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6월쯤에 엄마가 이미 예약금을 넣었고 환불은 안된다고 속이고 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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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조회
1001
공지
아는 공부는 흙길을 걷게 한다. – 6조 고2 김민준
‘꽃길만 걸으면 무슨 재미가 있나요. 가끔은 흙길도 걸어야지 지름길도 찾는 거겠지요. (어느 책 한 구절)’ 2022년 7월. 나는 지름길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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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조회
917
공지
10초 만에 이상한 사람 되는 법 - 16조 중3 강현화
내가 캠프에 들어오기로 한 날, 어차피 캠프에 들어가면 연락이 안 된다길래 그냥 주변 사람들에게 캠프 간다고 “야 나 방학 동안 캠프 가서 연락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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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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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공지
윤민수 원장님 말씀에 “14시간 공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야! 아는 공부를 해야 해!” - 9조 중2 김민성
내가 이 캠프를 왜 왔을까 돌이켜보면 어무니의 강요도 있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오고 싶어서 온 것이다. 사실 10시간만 하는 줄 알았다... 어무니는 이 캠프가 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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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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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공지
속세와의 단절 –고2 6조 우종민
2학년에 올라오게 되면서 시험 기간에도 공부를 안 하게 되고 점점 게을러지는 것을 느껴서 엄마께 기숙학원에 들어가겠다고 말을 했다. 그러자 엄마께서 한 번 알아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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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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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공지
꿈을 향한 디딤돌 - 20조 고1 진실로
항상 승부욕이 넘치고 지는 걸 싫어하는 성격인 나는 고등학교 입학 후 첫 내신 시험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다. 학원이나 좋은 인강의 커리를 타는 것보다는 혼자 자습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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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조회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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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캠프 올사람은 읽어라 - 8조 고1 구은혁
나는 엄마 아빠의 설득 끝에 여기에 오게 되었다. 오기 전날에는 군대에 가는 기분이였다. 하지만 막상 오고나서 시간이 지나니 생각이 바뀌었다. 나는 아는공부 캠프에 오기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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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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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공지
매일 14시간 공부? 야 너두 할 수 있어 - 7조 고1 강윤성
엄마에게 방학 때 친구와 놀러 갈 계획을 말하자, 사실 엄마 아빠가 다른 방학 동안 진행하는 캠프에 신청했다고 말했다. 무슨 캠프냐고 물어봐도 말해주지 않고 짐도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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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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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공지
공부가 아닌 아는공부 - 15조 고1 홍민경
매 주 노래를 부르고, 문제를 풀기보다는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그런 평범하고도 특별한 사람이었던 저는 중3때 예고 진학을 꿈꿨습니다. 하지만 뭔가에 올인을 해본적도,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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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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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공지
오직 ‘아는공부’ 아는공부 캠프 –6조 고1 신지호
아는공부 캠프를 처음 접한 것은 엄마를 통해서이다. 고등학생이 되었는데도 아직 마음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내게 엄마는 아는공부 캠프를 가라고 했다. 처음 아는공부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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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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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공지
300만원으로 ‘S.K.Y.’ 합격 통지서 받으시겠어요? - 19조 중2 조유정
어렸을 때부터 기숙사가 있는 곳에서 공부하는 것이 나의 꿈이었다. ‘그래서 기숙학교인 국제고에 가볼까?‘ 생각을 해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저번 중간 점수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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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조회
292
공지
3주안에 다시 태어나기 - 7조 고1 최건
아는공부캠프에 오기 전에 1학기 마지막으로 치룬 기말고사의 점수를 보고 방학 때 어떻게 계획을 잡아야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을 지 고민을 했었다. 고민을 하던 끝에 어머니가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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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조회
269
공지
아는공부 - 15조 고1 장여원
중학교때까지는 성적이 잘 나와서 ‘고등학교때도 이 정도로만 하면 잘 나오겠지’ 라고 생각을 했고, 그 마인드로 겨울방학때 예습도 안 한 상태로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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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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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공지
14시간 공부는 쉬워, 아는공부가 어렵지–윤민수원장님- - 2조 고2 김하원
어차피 집에 있으면 방학 내내 공부를 제대로 안 할 거라고 나 스스로 확신했었다. 그래서 부모님께 기숙학원에 보내달라고 얘기를 먼저 꺼냈었다. 그러다가 부모님께서 아는공부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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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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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공지
일단 와라. - 9조 중3 강병준
이번 여름 방학 때 캠프에 간다고 들었을 때는 나 자신이 엄청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하루 24시간 중 14시간 공부, 말로만 들어도 겁이 난다. 심지어 캠프 간다고 들었을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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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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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공지
14시간 공부 - 11조 중2 공도윤
내가 여기에 오게 된 이유는 처음에 우리 누나가 여기에 온다고 해서 따라오게 되었다. 어머니의 권유를 흔쾌히 수락했지만, 진짜 오기 싫었다. 하지만 여기에 와서 직접 14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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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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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공지
굳은살 - 11조 중2 이지훈
나는 평소에 내가 공부를 잘하고 많이 한다고 생각했다. 그 공부가 보여주기 식 공부였지만 학교나 내 친구들 중에서는 내가 공부를 거의 가장 잘했기 때문에 그렇게만 해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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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조회
305
공지
아는 공부 캠프 후기 - 12조 고1 김선효
엄마가 몰래 캠프를 신청해서 이곳에 오게 되었다. 처음에 캠프에서 문자가 왔을 때 문자가 잘못 온 줄 알았다. 방학 때는 집에 가서 혼자 편하게 독방 쓸 줄 알았는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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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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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공지
294시간의 노력 - 7조 고1 정규현
나는 원래 학기 중엔 학원을 다니다가 방학 동안에는 대치동 학원과 독서실에서 살다시피 하며 방학을 보내면 그래도 공부 열심히 할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핸드폰도 있고 친구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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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조회
266
공지
좋은 습관을 만드는 완벽한 환경 - 12조 고1 이나희
겨울에 아는 공부 캠프를 올려다가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좀 놀고 싶은 마음에 가지 않았다. 하지만 중간고사를 보고 나서 바로 어머니께 아는 공부 캠프를 신청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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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조회
257
공지
아는 공부 캠프 참여 후 성적상승 후 또 참여 – 12조 고1 조예지
저번 캠프 때 왔었는데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집중력이 엄청나게 향상됐고 내 공부습관과 실력이 정말 많이 올랐다. 그런데 개학 후에는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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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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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공지
깨달음의 연속이었던 캠프생활 - 13조 고2 진명성
중학교 2학년 때 공부캠프를 간 적이 있었는데 다른 것들 (예를 들면 카톡, 연락, 친구들과의 약속 등..)에 방해받지 않고 계속 공부만 했던 기억이 좋게 남아서 다양한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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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조회
274
공지
이 글은 곧 성지 순례 글이 됩니다 - 6조 고1 서진영
때는 7월17일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이 캠프에 입성했다. 공부캠프에 간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캠프 이름이 아는공부인지 모르는 공부인지도 모르고 들어왔다. 들어오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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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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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공지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지 않는 3주...- 7조 고1 이준원
내가 이 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1학기 때 망친 나의 중간, 기말고사 점수를 높이기 위해서 내가 공부를 하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알아보던 도중에 ‘아는공부&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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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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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공지
감옥에서 서바이벌 in 아는공부 – 19조 중2 정서연
방학 동안은 알차게 살고 싶어서 5월부터 방학을 어떻게 알차게 보낼지 고민했던 것 같다. 그러던 와중 6월쯤 엄마가 아는 공부 캠프를 소개하면서 방학 동안 하는 건데 한 번 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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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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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공지
‘아는 공부’의 실체를 밝힙니다. - 13조 고2 우지연
다른 친구들 대부분은 엄마의 권유, 친구의 추천 등으로 이 캠프에 오게 된 것이겠지만, 나는 이 캠프를 직접 찾아보고 왔다. 워낙 공부를 안 했었기 때문에 이번 여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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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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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공지
14시간의 기적-7조 고1 양우용
처음 ‘아는 공부 캠프’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무슨 캠프인가 싶었다. 공부를 하는 캠프인건 알았지만 ‘아는 공부’라는 말은 처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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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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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공지
이게 되네 - 15조 고1 유진주
여기 오기 전 친구들이 공부캠프를 간다 하면 정말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봐 주었었는데 내가 오게 된다고 생각하니 정말 우울했다. 엄마와 학원에 대한 소통 부족으로 인해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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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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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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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공부 하세요잇! –윤민수 원장님- 9조 중1 이준휘
내가 여기 오게 된 계기는 당연하게도 부모님의 권유 때문이었다. 참고로 난 작년 여름에 캠프에 참여했었다. 작년에는 형 따라 왔지만 이번에는 중요한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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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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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참스승을 만나게 해준 14시간 - 13조 고2 서수민
나는 사실 아는공부에 들어온 첫날과 둘째 날 밤에 울었다. 나는 친구의 추천으로 아는공부를 알게 되었다. 아는 공부에 들어오기 2주 전부터 이곳을 갔다오면 모의고사 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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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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